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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라는 글자를 세길수 있는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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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그럼...

조회 수 :
1506
등록일 :
2005.08.10
09:49:16 (*.106.19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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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8.10
10:57:41
(*.237.174.205)
님 할일이나 잘 하세요...남 한테서 무얼 요구하고 떼쓰기 전에 자기 위선적인 행위 부터 돌아보시죠...고스트님.

이지영

2005.08.10
11:30:39
(*.120.85.203)
골든 네라님...제가 밑의 글 57번째 리플을 달아 놨어요...읽어 봐 주세요...ㅠ.ㅠ
ghost님 말이란 본래는 그렇게 함부로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앞으로 님의 모든 글들에 대해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ghost

2005.08.10
12:10:15
(*.106.196.199)
비방으로 시작해 비방으로 끝나는군요

그렇다고해서 이곳사람들이 다그렇다곤 생각치않습니다

일부 부족한 라엘리언보고 또 전체가 그럴껏이다라고 주장하시는분이

계신데 그런 편협한말에 동의한다는것은 결국 그자신도

누군가에 의해 쉽게 판단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럼...

골든네라

2005.08.10
19:28:29
(*.237.174.205)
그래도 남의 글을 읽어 보긴 합니까? ...

님은 국어 선생님한테 숙제나 더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겝니다...위인전이나 세계 명작 소설 같은 책도 좀 읽어 보고.

ghost

2005.08.10
22:34:23
(*.221.21.156)
알겠습니다 그전에 님은 도덕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비네스

2005.08.10
23:02:09
(*.226.167.250)
두둔은 편들어 감싸줄때 쓰는 표현인데.
이것도 낚시인가?
그냥 궁금해서 써봤음.

ghost

2005.08.10
23:13:58
(*.221.21.156)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ghost

2005.08.10
23:15:08
(*.221.21.156)
[네라님을 위해어쩔수없이 거울모드로 돌입합니다 님이 주장속에
석어놓는 상대방 비하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해보겠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느껴질때까지..]

노희도

2005.08.11
00:47:04
(*.73.255.61)
모양은 모양일 뿐입니다..단지..우리가 세상을 이룹게 하는데 사용하면..좋은 물건(모양)이요..해롭게 하는데 사용하면..그것은 나뿐(모양)것일뿐입니다...그러니.모양은 단지 공한것인데.그것에 두려움을 심은거지요...그러니..망상에서 벗어나세요..모양에 집착하여 두려워하지말고...죄지을짖 않하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듯이..좋은방향으로 모양을 쓰면 모양에 두려움같은건 없답니다....그냥.지나가다.한마디..였쑴다..

노희도

2005.08.11
00:51:06
(*.73.255.61)
예.당연합니다.얼마든지..사랑한다는 글을 쓸수있지요..왜냐면..그.것을 사용할때의.마음에 따라..그물건(모양)의 쓰임세가 달라질 뿐이니까여...하지만..과보는 님께서..받으셔야하지않을까여...인과의 법칙을 거스릴수는 없겠네여...당신의.부처가 되기전까지는...그굴레를 벗어날쑤 없을꺼같네여...자신이 한짓은 책임을 진다는 .각오를 하시고..칼롤 올바로 쓸것인지..해롭게 쓸것인지..칼에는 죄가 없답니다..님께서...죄값을 받을뿐...

백승부

2005.08.11
00:53:02
(*.232.154.202)
라엘리안은 일부만이 아니라, 모두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자들이죠. 그러면서 "사랑"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추구한다면 자기 살궁리(14만4천명)만 하지 말고, 자기가 144000명에 들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빠짐으로써 144000명에 남을 넣어주는 사랑은 왜 베풀지 못하는것일까요?
라엘이 주장하는 144000명은 사람들을 두렵게 하여 "사랑"이라는 명제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돈을 버는 자본가이자 사기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적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라엘리안과 직접 맞딱들여 대화를 해봐도 그들의 수준(?)을 대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은 단순합니다.
빠른시일 내에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가시고, 영적세계를 인정하고 사기꾼 라엘의 획책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자기자신을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랑없이 즐기는 섹스를 장려하는 라엘리안... 처음보는 여자와 공식적 자리에서 육체적 접촉을 즐기는 그들의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그들은 섹스를 장려하고 콘돔사용을 장려합니다. 물론, 섹스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그러한 자유분방한 섹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끌어모으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JMS 정명석도 섹광이지 않습니까...

골든네라

2005.08.11
02:39:13
(*.237.174.205)
세계 명작 읽고나서 독후감도 쓰도록 해 보시요...그게 님의 간접겸험과 독해력 이해력을 넓혀 줄 것입니다..상상력은 남을 이해하는데 필수인 능력이요...상상력이 없다면 인간은 상대방의 행동이나 마음을 한치앞도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인간은 누구나 매일 이정도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마음에 꿈이 없고 심상이 없다면 인간의 육체는 움직이지 않는 식물인간에 불과하요...아닌게 아니라 상상력과 인간의 감정을 그렇게도 무시하고 부정하더니 님이 그에 걸맞는 짓만 하고 있소...
나는 영혼을 존재를 믿고 있고,겸험도 해 봤으며,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 상상력의 힘 또한 신뢰하는 편입니다... 남의 마당에 와서 처음 님이 하던 말들을 돌이켜 보고 상대방을 비하하던게 누군지 생각해 봐요...라엘의 책에 그런식으로 나와 있더군요..과학만이 최첨단이며 영혼을 믿는 것은 미신이며 시대에 뒤떨어진 미개한 발상 일이라고. 과학을 여기서 포용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몇번이고 영도 물질이다라고 했습니다... 듣는 것인지 마는 것인지 세살박이처럼 없다라는 말만 반복 했사코...다른 사람 글은 읽지도 않고 댓글 할때 부터 내 알아봤지... 사람이 이리갔다 저리왔다 왜 이리 표리부동합니까? 겉과 속의 얼굴이 다른데 누가 도덕적이어야 합니까...좀 자기 주장을 했으면 책임감을 좀 가져봐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다면 그냥 애들 노는데 가던가...

ghost

2005.08.11
06:35:19
(*.220.36.114)
상상력 없어도 되고 우주역사 몰라도 됨니다 그전에 사람에 대한 기본예의 부터
갓추시기 바람니다 여전히 글속에 논리는 없고 비하하는글로만 가득하군요

골든네라

2005.08.11
07:00:13
(*.237.174.205)
님이 님 자신을 알고 예의를 압니까? 아주 님 한텐 깍듯이 예의를 차려야 겠구만...
거울 한데메...논리 따질땐 논리 따지지 않고 감정으로 나가다가 이런 글을 올리니까 또 논리따집니까? 혼자 양반인척 하지 마세요...

ghost

2005.08.11
07:45:03
(*.220.36.114)
이젠 반말을 적당히 석어가며 말하시는군요

골든네라

2005.08.11
07:46:02
(*.237.174.205)
상상력 없어도 되고 우주역사 몰라도 되는게 아니라 님이 지금 모르는 겁니다...몰라서 죄가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남이 내가 모르는 것 있으면 하나라도 경청해서 알고 이득이 되고 들으면 그만이지 님은 자꾸 낄자리가 아닌데 끼어 들어 딴지를 걸어요...'그런것은 없습니다'...'정신 차리세요'...님이 말끝마다 하는 후렴구입니다...많이 안다고 해서 좋고 나쁘고 는 없습니다...그런것으로 인격을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호의 갖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대등한 관점에서 교류하는 것일뿐이죠...나는 어떤 타이틀도 다 내던졌습니다...누군가 많이 안다고 해서 님이 반발의식을 가진다면 그것은 님의 잘못입니다...무얼 알면 거기 위치에 가서 그에 걸맞는 댓가를 받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는 위치에 가는 것일뿐 인간적으로 대등합니다...라엘리안도 크게 보면 미래에 같이 가는 동료라고 보기에 나는 그렇게 그 사람들 하나 하나에 부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내가 아는 것은 남에게 알려주고 내가 모르는 것은 또 남에게서 알고 하면 그만입니다...
여기는 라엘리안 말고 다른 숱한 채널을 다루고 있쬬... 라엘리안은 그중에서 극히 한곳의 작은 일부분일뿐입니다....내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그 비중으로 똑 같이 주장한다는 것....그것을 항상 염두해 두세요...

ghost

2005.08.11
07:51:01
(*.220.36.114)
바로위에 반말해놓고선 엉뚱한소리로 그것을 또합리화 시키는군요
언제까지 거짓으로 잘못을 덥을수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골든네라

2005.08.11
07:56:41
(*.237.174.205)
...그냥 웃지요...

골든네라

2005.08.11
07:59:28
(*.237.174.205)
위에 위에 리플 글은 정말 읽어보셨습니까?

초록길

2005.08.11
13:13:08
(*.123.126.228)
고스트군,

마지막으로 충고하겠네.
조용히 있게나!
자네가 조용하다는 자체로
자네는 자네가 이 세계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주는 것이네.
그러니 꼭 뭔가를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제발 벗어나길 바라네.
자네의 말엔 그러한 강박관념 자체밖에 없다는 걸 자넨 모를테지.
자네의 말은 자네에게도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돼.
자네도 그저 조용히 있으면 충분히 훌룡한 사람이네.
그냥 조용히 있게나.
진심에서 하는 충고네.

비네스

2005.08.11
13:33:05
(*.222.242.142)
고스트 저사람 어이없네.
신나이에서도 헛소리해서 사람들과 말싸움나서 할말 없으니까
잠수 한다며 이곳에서는 계속 물고 늘어지네. 이곳은 만만하게 봤나.
골든네라님 그만하세요. 저 고스트라는 사람은 사람속 긁어서 뒤집어 놓고
상대방이 화내거나 하면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는둥 반말을 한다는둥
그러면서 물고 늘어 지는 찌질이 입니다.
괜히 계속 해봐야 속만 상하고 좋지 않아요.

이용주

2005.08.11
19:31:49
(*.49.135.144)
바로위에 반말해놓고선 엉뚱한소리로 그것을 또합리화 시키는군요
언제까지 거짓으로 잘못을 덥을수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고스트란분 뭐라 할말이 없게 만드는군요 자신이 내뱉은 말 다시 한번 보시고 지금 분위기하고 어울리나 잘 생각해 보세요 제생각에는 골든님에 권유(세계 명작 읽고나서 독후감도 쓰도록 해 보시요) 정말 적절한 표현같군요 고스트님 또 예의만 찾지 마시고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있나를 한번 따져보시기를...좀 건방진 표현같지만 혹시 성인을 가장한 초딩이 아니신지 ...ㅋㅋ 이글을 읽고난 당신의 반응이 궁굼 해지네요

ghost

2005.08.12
00:19:42
(*.76.148.79)
기본예의를 모르는사람이 한분일껏이라고 추정했으나

또 증명되듯이 3명이 추가되는군요 그렇다고해서

이곳분들이 대부분 그럴것이다라곤 생각치않겠습니다

저는 단지 분명히 드러난 사실을 이야기하고있을뿐이며

검증이 불가능한 우주역사같은것을 말하는게 아님니다

ghost

2005.08.12
00:23:24
(*.76.148.79)
사람간의 정황이라는것은 함부로 판단할수있는게 아니며
하물며 초등학생간의 싸움일지라도 함부로 판단하고 누군가의
편에 들어서는 안됨니다
누군가의 편에 쉽게 동의하는동시에
집단이기주의의 원리는 또다시 되살아 나는것입니다

ghost

2005.08.12
00:26:18
(*.76.148.79)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치부하고 초등학생으로 비하하시는것을
님의 마음이 진심으로 원하는것이라면 그렇게 하시기바람니다

저는 여러분을 판단하지않겠습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할수있는 작은실수

일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용주

2005.08.12
11:50:38
(*.49.135.144)
음...초딩이라고 비약시켜 푶현한점은 사과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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