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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서로를 높여주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신이 되어서 싸워오고,


차원을 내려와 서로 합의 하려 물질아래로 육화하여 외계존재로 태어나도


신이 간섭하여 외계존재가 되어도 싸워오고,



더 차원이 내려와 더 깊은 물질을 경험하여 사람으로 태어나도 신과 외계존재의 간섭


과 영향으로 서로 사람이 되어도 싸우고 있네...



그래서 인간만사 다 잊고 자연이 되려 하니

인간아 날 파괴하려 하니 이게 왠 말인가?



서로가 서로를 뜯어 내려 내 발아래 놓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우리가 기억을 잊은 이유....

다 그런 시간의 과거를 잊기로 하고 기억을 다 지우고,

이제 그만 싸우자고의 서로간의 용서로 함께 이곳에 태어나지 않았는가...



다시 옛 기억을 들 추어 내어 진실을 가리고자 외치면 무엇을 하겠는가?

진실을 가려 악은 다 벌을 받고 모두 무로 돌려 보내야 옳은 것인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여 그것이 나라고 외치며 그 때와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다 용서하기로 하지 않았는가?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정말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누가 어떤 악을 저질럿건, 어떤 다툼이 있었던건,

이제는 이제는 끝내자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서로를 잡고 부르짖지 않았는가?




이제 서로를 조금은 더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 새로 시작하자.





서로를 믿고 자기 자신을 100% 믿자.

우리에게는 과거는 기억속에서 추억으로 남을 뿐 지금만이 있을 뿐이다.



서로가 눈물나도록 즐거웠던 세상으로 돌아가자.



조회 수 :
902
등록일 :
2005.09.05
04:00:20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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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09.05
04:05:39
(*.232.154.215)
맞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통기타 치며 노래를 부르던 우리네 모습이 천국입니다.

하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돈" 과 "명예" 에 연루된 삶을 살다보면 그러한 초심은 무색해지게 되는것이 지구삶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바뀔려면 우선 "돈" 이 사라져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네사라죠...

이광빈

2005.09.05
13:37:48
(*.120.39.2)
싸움은 서로를 알기 위해서 지어낸 것이겠지요....그 싸움이 전쟁으로 대량으로 죽이지도 말고, 주먹에 의한 폭력으로도 다치게도 하지 않고, 상대를 무시하는 말에 의한 상처도 주지말고.....대화로 풀 수 있겠끔 ..자신의 진실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허용할 수 있게끔....진실(진리)의 다양성을 알 만큼 지혜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전제조건으로 ... 상대를 지배하기 위해서 다른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고 전쟁을 하는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잘 삽니다. 그러므로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이런 악행을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생존권을 보장받을 만하다고 할 수 있어야합니다....이렇게 된다면 전쟁 살인 사기 약탈 부정부패를 대부분 없앨수 있습니다.....전쟁으로 일년에 1조 달라(약 1000 조원)의 돈이 낭비되는데 이것만으로도 빈민들의 생존권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전쟁 일이 없어진 군인 군속들이 같이 일할 수 있기에 ...절반의 시간을 일해도 되는 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풍요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 멋진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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