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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감각과 지각, 인식의 모든 정신을 모아두고 생각을 해봅시다.
여기에 편견과, 판단을 내려놓고 오로지 우리가 왜 이곳에 이끌려 활동을 하는지
분쟁이 있는지, 뭉치게 되는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을 가지는게 좋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상승마스터, 사명자, 선각자, 선지자, 구루, 부처, 보살, 그리스도, 마리아,
구도자, 인디고, 크리스탈, 빛의일꾼, 빛의전사, 은하인간.....  
모두 다양한 의미로써의 영성인들이며, 구분된 주체는 믿음입니다.

은하연합과 아갈타, 샴발라의 콘텍트, 네사라, 지구상승, 차원상승, 가이아와 테라프로젝트,
기타 성경과 불경과 토테니즘과 샤머니즘의 기록들과 예언.....
모두 다양한 의미로써의 인류와 우주에 대한 연민들이며 주체는 소망입니다.  

통합해보면 모든게 한가지에 뜻을 두고 분리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믿음과 소망으로 세상이 혼란스럽고, 들쑥날쑥해도 우리들의 종착지는 한곳이 맞을겁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나를 사랑하기에,
우리가 이곳을 사랑하기에,
인간과 지구와 우주를 사랑하기에,
지금 이곳에 있는 나는 사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사랑은 부드럽고 달콤하게 하는게 이롭습니다. ^^*  
    

  
조회 수 :
1854
등록일 :
2006.03.07
21:53:07 (*.8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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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2006.03.07
22:59:53
(*.112.57.172)
하나로 가는 종착이 사랑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아주 명확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최종의 종착역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알다가도 모를 사랑입니다.

사랑과 두려움의 이중주에서 두려움이 사랑을 가리기 때문에 사랑을 강조하는 부분은 이해하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사랑을 논할때 사랑은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추상적인 가치로 이해되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사랑과 두려움의 싸이클에서 난 지혜라는 말을 도입해보고 싶습니다.
지혜는 두려움에 갇힌 사랑을 눈뜨게 해주는 빛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혜는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두 세계의 균형을 잡는 감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이 강조되는 만큼 지혜도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하지무

2006.03.08
00:58:39
(*.79.129.252)
구도자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
당연히 지혜도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하는!! 것!! 보다 먼저 지혜로운 일은 없습니다.

지혜는 체험의 도구로써 얻어지는 분별과 판단의 개념이자,
두려움이 발생되는 원인이기도 하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보다 앞서 사랑은 모든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대립되는것이 없습니다.
인생에 대한 희망적인 삶을 꿈꾸는것과 싱그러운 자연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행위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거는일과, 대중을 위해 위대한 결단을 하는 일과,
배고픈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는 여성들에게 두려움 따위라곤 찾아 볼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하나의 관념이며, 인식상에서 오는 하나의 환상입니다.

하지무

2006.03.08
01:32:46
(*.79.129.252)
끝으로 최종 종착지는 창조주로써의 기억, 자신의 권능을 찾는것입니다.
그 권능이라는 창조력은 사랑 입니다.

음.. 오늘 하루 5시간정도를 이곳에서 많은분들과 접촉하다보니 배도 고프고,
피로가 슬슬 옵니다.^^*
가슴차크라도 울렁거리고.. 하하 모두 일찍주무시고 멎진밤 되시기 바랍니다.

미카엘

2006.03.08
11:24:39
(*.134.128.94)
각자.시간이 다가오니 게임판에 하나하나 말들이 놓여지려 하네요.
각자 자신이 맡은 배역.멋진 페어플레이를 보고싶네요.
아무리 짜고치는 신의 고스톱이라지만..

선수들이 얼마나 페어플레이들 하는지 재밌게 지켜보며 ..
관람객 매너도 지켜가며..우주는 이번게임에서 특히나 페어플레이를 강조합니다.
불행히도 ..우주역사상 미카엘사단은 단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죠..
그래서 재밌는거고 게임이 지속되는거지만.
막판 수확기에는 점수계산이기에 서로 피흘릴일은 없죠.
이번의 막판 올인 상승 게임은 중재에너지 메타트론이 절실하군요.
순수한 빛도 순수한 어둠을 보면 본능적으로 피를보고 싶어하거든요..
이번 상승 게임은 예상외로 (?) 엄청 재밌어질것도 같네요....^^
짜고치는 고스톱에 관람객들은 이번에는 어느말에 각자 배팅을 하고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결정나게 될지...짜릿하고 흥분됩니다.
지무님도 선수로 올라오셨다면 페어플레이 부탁 드립니다.
시합에 올라온 선수들은 본능적으로 상대방팀 선수들을 알아보죠.
프로레슬링처럼 짜고치는 고스톱이란거만 알아도 적당히들 쇼를 할텐데..

선수들은 각자 자신이 빛이라 굳게믿고
관람객들은 어떤게 빛이고 어둠인지 된통 알수없이 베팅해야 하고..
그러니 게임이 재미있게 진행되는거죠.^^

미카엘

2006.03.08
16:10:07
(*.134.128.94)
상승마스터 바로위 코치들이 누구 사주를 받는지 구분못한다면
오직 선수로 뛰어야지요.^^.어차피 선수로 뽑혀서 온거니까.
자신이 선수라는걸 발견하면 더이상의 자유의지는 없네요.
과거처럼 서로 피흘리는 게임이 아닌.바둑으로 따지자면 이제
서로 집계산하는게임입니다.
역사적으로 피터지게 싸워왔지만..지금은 게임종료 울리면 껴안게 되는
마지막 시기인거죠.양측다 페어플레이가 중요합니다.
예상과 달리 막판게임이 더욱 재밌어졌다고 하는건.. 양측 관중모으기 전략들이
시대를 타고넘어 보다 복잡해지고 서로를 닮아가면서 상대방 허를
찌른다는점이고 그럴수록 관중들은 더욱 혼란속을 해매며
정답찾기가 보다 스릴넘치고 짜릿해지는거겠죠.
진짜 이것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게임은 느껴본적이 없군요.^^.
선수로 뛰시려고 작정한 지무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양측모두 안다치게 살살 서로 사랑하면서 페어플레이 해야합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고.베팅은 관중들의 몫이니까.
그 혼란이 의식상승을 도울테니까..

이렇게 우주적으로 재밌고 짜릿한 시대에 태어난것은 진정 축복입니다.

오성구

2006.03.08
16:30:46
(*.100.199.206)
붓다,공자는 위대한 선생이며 그이상은 아닙니다.
마리아 또한 그저 평범한 인간이며,그 이상은 아닙니다.
지구의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뜨거운 용암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태양계에는 오직 지구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태양계를 10개쯤 넘어가야지 사람사는 행성이 하나 존재 합니다.
우주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루시퍼의 반란"만 실재 할뿐 입니다.
루시퍼는 현재 하나님의 성전에 감금 되어 있으며
반란의 찌거기 때문에 많은 죄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특이 이단으로 분류되는 많은 거짓말이 있으며,
우주의 실체에 대하여 부정하는 많은 이야기가 난무 합니다.
부디 우주의 실체를 움켜 잡으시기 바랍니다.

권기범

2006.03.08
17:12:36
(*.201.106.15)
하나님이 아버지요, 사람들이 서로 형제라.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딸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가 사랑입니다.

유란시아서( 모든 기도에서, 아들 신분이 선물임을 기억하라. 어떤 아이도 아들이나 딸의 신분을 얻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땅에 있는 아이는 부모의 뜻에 따라서 생겨나게 된다. 과연 그러하니, 하나님의 아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영(靈)의 은총과 새 생명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하늘나라ㅡ신의 아들 신분ㅡ을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올바름ㅡ진보적 인격 성장ㅡ을 노력으로 얻지만, 은총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해서 아들 신분을 받는다.)



하지무

2006.03.08
20:05:02
(*.79.175.28)
오성구님 잘지내셨습니까?
몇가지 부분은 매우 동의합니다만, 나눔의 차원에서 제가 아는 우주관에 대해 말씀드려봅니다.

지구내부에 중심의 축이 핵이며 그로인한 자전이 태양계 전체행성,
또는 우주가 가지고 있는 특성중 하나입니다.
음파로 측정된 지구질량과 비례하여 용암, 마그마 따위의 뭉침으로는, 우리가 잘아는
지구중력이나 자전의 원심력이 발생될수 없습니다.
음파가 사라지는 끝이 핵이고 그 핵이 마그마라는 설은 태양의 외형을 보고 따왔다는게
과거의 지구과학입니다.^^

지금의 현대과학에서는 언제나 가상의 매질, 또는 가상에너지의 이론이 기초에 깔려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존제함에 대한 설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행성에는 화이트홀과 블랙홀을 파생시킬수 있는 가상 에너지가 한스푼씩 있습니다.^^
그것을 의식이자 빛 또는 가이아라고 호칭하셔도 되고 테라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이론상 블랙홀 한스푼을 떠서 지구에 올려놓으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돌게되는
지구계가 형성됩니다.

지구의 인간이 당장에 살수 있는 환경을 가진 태양계 행성은 화성.. 나무만 심으면 살수있고,
지구에 있는 빙산을 전부 옮겨다 목성의 밀도를 조금만 변화시켜도 목성은 태양처럼됩니다.
주위의 16개의 행성과 소행성들에 인간이 100년 안에 살수가 있습니다.
80년대처럼 지질학자들이 지진파로 규정지은 지구의 질량을 다시 잰다면 0.01%가 감소된것을
확인 할수 있을 겁니다. (매년 몇톤씩 쌓이는 우주먼지의 양을 포함해서 입니다.)
그 0.01%는 인간이며 그들은 지금 달에 있습니다.

제가 아는 루시퍼는 우리 창조주의 다른이름이며, 이 여덟번째(혹은여섯번째)의 우주를 창조하자
빛의 근원과 창조의식의 동료들이 붙여준 별칭이라 해도 좋겠습니다.^^*
그 외에 우주의 실체를 움켜잡기라는 말에는 참으로 동감합니다.

권기범님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며, 관계가 사랑이며, 분리의식을
떠나서 하나님은 곧 당신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신성한 자신을 위해 공부하시고 노력하셔서 멎진 깨달음
나눔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사랑안에 뭉친 한 가족이기도 합니다.

코스머스

2006.03.08
22:19:24
(*.101.110.13)
분리의식을 떠나서 하나님은 곧 당신입니다......지당한 말씀.....
(저는 당신을 버리지 않았어요....공부시킬려고 그렇게 한것 뿐입니다.)

구도자

2006.03.08
23:34:13
(*.112.57.172)
지혜는 체험의 도구로써 얻어지는 분별과 판단의 개념이자,
두려움이 발생되는 원인이기도 하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
역시 사려깊은 말씀입니다.
지혜에 대한 입장과 차이가 좀 있는 듯 합니다.

지혜가 두려움이 발생하고 제거하는 원인이라고요?
일단 50%만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는 지혜는 사랑이라는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가치가 어떻게 실생활속에서 쓰여지느고 활용되어지느냐의 발란쓰를 말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 지구는 사랑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의식과 각종형태가 존재하는 행성입니다.
사랑과 두려움이 공존하기 때문에 분리의식이 또한 공존합니다.
사랑이 강조되는 진실은 두려움이 우세하는 지구적 현실을 두려워하여 발하는 지구적인 명현현상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고로,
지혜는 두 세계의 공존과 분리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차원을 넘는, 균형(공존)감각측면에서의 지혜를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권기범

2006.03.09
10:02:15
(*.201.106.15)
코스모스님~참으로 기쁨 말씀이시네요.^_^ 님이 그런 의도였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그런 마음이시길 빕니다.
님들이 언제나 좋은 의도와 동기로 그렇게 하시니 참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삶에는 갈림길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와 이렇게 길이 갈라지는 것 같네요. 궁극에 목표에는 조금의 차이도 없는것 같은데, 도달하는 길을 찾음에는 그 길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자질이 같지 않으므로, 삶을 해석함에 그 이해의 폭이 다름니다.

저는 아직 삶의 깊이가 너무나 얕아서 많은 부분에서 바깥에서 들어오는 여러 가지에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님들이 제가 보는 것을 넘어서 보고 있다면 저에게 그 연결점을 찾아 주시길 빕니다. 저에 맞는 진리를 가르치길 빕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님들이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단지 말하고 있다면, 사람들의 타고난 자질이 다르고, 그러므로 그 사람들이 삶의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각자에게 맞는 가르치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그 방법을 찾아서 님들이 가르치는 정보와 지식을 전하기 바랍니다.

아기에게 분유와 젖을 먹이듯이, 이해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해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내가 가르치는 수준에 도달할때 까지는 내가 가르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옛 스승들이 그 사람이 아니면 가르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그런 생각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님들이 좋은 의도로 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굿~럭.

코스머스

2006.03.09
23:31:12
(*.101.106.239)
산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한 곳에 모이죠...
그냥 계속 올라가세요...
산 정상에서 보면 이길도 좋고 저 길도 다 좋은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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