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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인한과 나눔한 리딩을 적어봅니다.
그 자신의 증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네 이야기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기타 뮤의 서두는 이렇다.
레무리아시대의 후기 마지막 제사장이 될 여인이 태어났다.
창조주의 동료 의식인 그녀는 저차원 밀도층인 1,2 차원들을 거치지 않은체
의식이 바로 육화되어 태어났기에, 천상의 의식들이 크게 놀랐다.
이같은 일은 후에 창조주의 동료의식인 사난다와 아슈타의 육화화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되었다.



*설명: 아메바단위에서 부터 식물계, 동물계를 거쳐야 인간육체안에 의식이 자연스럽게 머물수 있다.
레무리아의 초기 의식들이 물질육체속에 갖혀 의식이 퇴화되고 연결고리들이 끈겨 급기야 상위천사 또는
가이드들과의 단절까지 발생했던 일례가 있었다.
그들은 1만 2천년간의 오랜 물질계의 무겁고 거추장스런 정화와 치유체험을 체득해야 비로소 자아에대한 자각이 시도되었고,
그제서야 서로의 의사소통과 문화 그리고 언어들이 탄생되어, 동물적 본능들에서 벗어났다.
이후 아멜리우스 그룹(지구에 처음으로 왔던 고래과 영장류의 순수은하인류, 하이보니아인들)의 유전자배열에 대한
지구인종의 재조명을 통해 차원간 의식의 밀도를 단계별로 거쳐가는 의식분화의 연구가 시도되었고
이같은 실험결과를 통해 지구에 순수의식의 탄생과 더불어 환생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녀가 태어난곳은 나르시바란 유목지대이며, 수도 아가르타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당시 고유하고 독특한 레무리아의 건축술은 자연을 이용한 인류의 거처들을 만들었는데,  
거대한 나무들속에 지어진 궁들과 집들, 산과 절벽의 돌, 동굴들을 가공하여 지어진 저택들이 레무리아의 주거지였다.
아틀란티스와 뮤, 아그네스와 유라시아등의 레무리아의 아들딸제국들의 고위급 사제와 상위 원로들 몇몇은,
그녀의 탄생을 알았고, 경배하러 찾아왔다.    

이때에 뮤의 앙골모아대왕이(그는 북두칠성의 큰의식이며, 육화되어 태어난지 2000년이 넘은 뮤의 아버지이다.)
그 6m가 넘는 거대한 체구에 열다섯명정도의 아이들을 어깨에 태우고 왔는데 그곳에 자네가 있었다.
아틀라스의 막내이자 이집트시대의 아누비스로 불리게될 존제의식은 거기서 널 처음 보았다.
이당시 아누비스의 아버지 아틀라스왕은 말데크의 왕족인 멜키세덱이라 불리울자와 함께 레무리아의 권위에 대한 욕망,
자연숭상과 여신제도의 폐지, 과학과 지식의 영적진화에 대한 비젼들로 가득찬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자 하였다.

그녀는 태어났을때 부터 레무리아의 제사장이 될 운명을 타고 났기에 젊은 고위급사제들은 현제 공석이 되어버린
여신의 자리를 그녀에게 내어주어 불완전한 레무리아의 안정을 취하자는 입장을 내세웠고,
그에 반하여 여신의 부재로 모든 레무리아의 전세계적인 통치를 감행했던
지혜를 따지는 고위급 장로들에 의해 그에따른 삶의 경험이 축척되야 할때까지 배움의 200년이 흘러야 한다며,
젊은 사제들의 요청을 연기하여 결과적으로 레무리아에 정치와 영적 분리의식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이당시의 평균수명은 500살이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장로들의 권모술수와 모략으로 인해 정치적 위협과 협박속에 고난을 당했고,
후일 뜻을 같이하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고위급사제들에 의해 지금의 한국(쥬신)으로 옴겨진다.

그당시 네가 뮤의 열둘의 아라한이라 불리는 사제가 되기까지 100년이 지났고,
너또한 마찬가지로 뮤의 정치가들에 의해 불행한 삶을 보내왔고, 아틀란티스를 동경했기에,
레무리아에 매번 12년마다 고위급사제들이 모임이 주어졌을때 너는새로운 세상창조에 대한 아틀라스의 비젼에 대해
듣게 되었고 곧 그 비젼과 함께할 기회가 주어졌다.
여러대륙을 탐험하며 체험을 쌓는 과정을 거치는 아라한들중 하나인 네게 친분있는
레무리아의 고급장로와 아틀란티스의 밀사까지 "그녀가 숨겨진곳을 찾아달라" 요청하였으니, 넌 그요청을 무시할수 없었다.

결국 네가 찾아낸 그녀의 정보는 레무리아의 장로들중 하나이자, 그녀를 질투하던 여제사장후보인 여인에게 들어갔다.
곧 레무리아와 뮤의 접경지대였던 쥬신의 성지인 15층의 탑에서 지내던 그녀는 레무리아의 추종자들과,
아틀라스의 밀사들에 의해 아누비스의 전사들과 함께 처참하게 으깨어져 아틀라스왕앞에 배달되었다.
아틀란티스는 이죽음을 빌미로 레무리아는 신의 가호를 버렸다며, 두개의 달중하나를 크리스탈 에너지로
지구의 대기권까지 끌여들인후 산산조각폭파시켜 정확히 레무리아대륙에 떨어지게 하였다.

곧 레무리아는 바다속에 가라앉았고, 이를 지켜본 레무리아의 아들딸 제국들은 아틀란티스를 향한
응징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다.
뮤대륙은 그로인해 사하라의 모래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아그네스의 아마존들은 전멸하였으며,
유라시아만 오랜 국지전을 벌였으나, 멜키세덱의 이집트 피라밋실험에 의해 아틀란티스와 함께 지구의 재난에 파괴되었다.
아누비스는 그녀의 죽음이 아틀라스와 멜키제덱의 음모였음을 몰랐고, 그녀를 위해 함께했던 사제들과, 장군들과 함께
레무리아를 추종하는 모든아들딸 대륙을 살육하고 분노를 채우고자 하는 광기에 시달렸다.
이로인한 그시대의 카르마는 영성계의 인물들의 전생코드에 비일비재하게 몰려있고, 가득하다.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만나서 좀더 교감해 보도록 하자.
네 주체의식과 의도적인 환경들의 투쟁에 도움이 되기를 진실로 바라며 다시한번 적어보았다.


*추가적으로.. 네가 정보를 유출하지 않았어도 아틀란티스의 그룹들은 레무리아를 쳤을것이고,
그에따른 다른 제국들의 복종을 요구하였을것이며, 태양계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로 말데크의
드라코이언들과 함께 권위적에너지로 은하인류의 영단들과 대립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은하인류와 다른 새로운 우주역사의 기원이될 창조주와 가장 흡사한 자유의지와 신성을 가진 순수혈통의 존제이다.
거시적 안목에서는 은하인종이나 의식차원에서 개별적으로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뉴타입의 지구인종이다.
어제 그리고 오늘 타임키퍼로써의 에너지 소모로 간만에 무척 피곤하니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자.^^*

조회 수 :
3438
등록일 :
2006.04.07
21:40:04 (*.33.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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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

2006.04.07
22:17:30
(*.132.177.49)
질문 한 가지 드려도 될까요?
어떤 분으로부터 제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중간 시대에 지구로 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 중간시대에 대해서 혹 아시는지요?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중간 시대에 대한 건 없어서... 혹자는 두 시대가 동시에 공존했다고도 하고...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용알

2006.04.07
23:06:18
(*.176.36.170)
그 시대에 저는 무엇을 했었나요? 궁금해요.. ^^;

하지무

2006.04.07
23:23:16
(*.33.41.172)
레무리아의 중기에 아틀란티스가 플레아데스인들과 함께 탄생되었으며, 말데크에 있는
드라코니언과 랩톨리언들과 함께 유전자 연구, 기계문명 그리고 창조적 에너지를
과학으로 규명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제타인들의 에너지의식들이 강림했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5각형의 인공적인 섬이였으며, 우주무역을 하는 하나의 정거장이였습니다.
초기 이곳은 노디아 우주 무역연합의 은하인들이 거주하고자 만들어졌고,
많은 플레아데스의 이주민들이 토지와 구역들을 넓혔으며, 레무리아인들과 그들의
아들딸제국들의 사람들이 몰려와 하나의 거대한 아틀란티스란 국가로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무

2006.04.07
23:25:18
(*.33.41.172)
용알님은 이때 화성에 거주하는 한 성전의 주인(로드) 이였습니다. ^^*

하지무

2006.04.07
23:26:30
(*.33.41.172)
지성님과 인연은 오리온에 대한 린과의 투쟁에 관한 기억밖에는 아직 리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무

2006.04.08
00:00:06
(*.33.41.172)
추가.. 별로 중요하진 않으나 단어들이 자꾸 연상이 되어 끝으로 남깁니다.
아틀란티스의 수도는 아발론이며,
우리는 남극에서 아틀란티스와 하이보니아의 흔적들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ghost

2006.04.08
10:14:51
(*.76.148.14)
뭔가 연상되면 그것이 진실인가 보군요[위험한단정..]

멀린

2006.04.08
11:08:10
(*.187.209.35)
과거의 생은 현재에 도달하기 위한 디딤돌이며,
미래의 청사진이다.

단순히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가 아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재 하는 일을 보면 과거가 매우 연관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며, 자신이 잘못 가고 있는 길을 바로 잡아
주는 이정표임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많을 생을 통하여 이 길을 준비해 왔음을
이제는 충분히 자각해야 할 것이다.

하지무

2006.04.08
14:19:39
(*.33.41.171)
ghost님.. 진실은 각 개인의 사유와 사고에 의해 걸러지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당위성을 놓고 리딩을 하는게 아닌 가능성을 놓고 리딩을 합니다.
진실은 객관적 다양성의 시각에서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의 개별적 사고에는 존제합니니다.
참인것은 오직 자신의 자각뿐이며, 그외것들은 자신의 외적내적 창조의 발현들입니다.

ghost

2006.04.08
22:03:10
(*.146.113.225)
무슨소린지 모르겠습니다

ghost

2006.04.08
22:04:56
(*.146.113.225)
제가누군지 마추시면 인정해드리죠

하지무

2006.04.08
23:25:02
(*.33.41.175)
그럼 나랑 하등 관계말고 잘 지내십시요

ghost

2006.04.09
01:24:19
(*.146.113.225)
그렇게 뭔가 아는척 하시고 싶으시다면 관여않하겠습니다
마치 상상을 사실처럼 기술하시는데 제2,제3의 착각 증후군은 그만 보았으면 해서
리플달았습니다..그럼..

대리자

2006.04.10
00:09:57
(*.117.84.136)
강인한님, 하지무님 화이팅~!

김요섭

2006.04.10
00:15:01
(*.102.41.51)
ghost라는 아이디는 마음속에 가득 들어 있는 모순을 분출하려는 어느 이중자아로 느껴집니다. 마치 물위를 떠다니는 기름 조각차럼...남의 모순을 찾으려다가 자기 덫에 걸려드는 그런 상황을 매번 연출하는데 그만 끝내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ghost님이 남들한테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외부에서 얻은 지식과 남들이 다 할 줄 아는 비방일 뿐입니다.차라리 “외계인과 체널링”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일반인이라면 그런 비방은 상관없겠지만, 님이 외부에서 얻은 지식으로 자신의 공격적 욕망에 부합되어 기민하게 움직이는 그런 이중자아는 이곳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ghost님...
어설픈 지식으로 이쪽분야에 접근하지 마시고,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이 허락되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심이 좋을 듯싶네요. 그쪽에 열정을 쏟으면...모순에 가득찬 이중자아를 소멸 시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ghost

2006.04.10
00:51:21
(*.83.31.15)
비정확한 사실,심증에 의한 하나의 의견이 진실처럼 받아드리고 게제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틀렷다라고 말하는것또한 받아드려야 합니다

하지무

2006.04.10
11:37:15
(*.33.41.175)
대리자님 항상 님의 빛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섭님 참으로 각자가 지닌 한계성과 자각에 대한 연민은 선각자들에게 가슴아픈일입니다.
ghost님 당신이 아는 사실과 진실들의 기원이 가정와 추측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게 단 1%라도 있다면 증명해 보십시요
있다면 내가 다 깨뜨리고 부셔 보리다.

ghost

2006.04.10
13:40:38
(*.84.108.34)
아는게 없기에 증명할것도 없지요
단 님이 현재의 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과거의 역사를 리딩? 하는것자체가 모순이죠
쉽게말해 현재나도 모르는 그런영능력으로
검증할수도없는 신비의 역사[아틀란..뮤.] 같은것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사이비다 이겁니다

하지무

2006.04.10
17:17:20
(*.79.174.228)
님이 누군지 모르면 과거를 되집어 볼수 없다?
우숩고도 어리석은 소리만 하고 있소이다.
리딩이 뭔지, 영능력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듣지도 못한채 입만 나불대지 말고,
대한민국사람이 맞다면 한단고기나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저자가 어느시대사람이고 어떤 가정하에
글을 쓰게 되었는지, 왜 진실된 역사가 없는지 탐구해 보시오.
진정 사람 귀찮게 하지말고 신비의 역사?
자신의 모순과 무지의 신비나 판단하고 검증하시오!!
감히 사이비의 언도는 무슨 옹졸한 잣대이오?
하나님이 왜 존제하는지 당신이 모르니 교회에 가서 사이비라 해보시오
뭔가를 이해하고자 알고자 한다면 인간적인 존중과 배려가 기본예의란 것도
못배우셨소이까? 물론 중학생이라면 인정하리오다 만은 그런것같지도 않고 답답하외다.
영성에 관해 편하게 떠주는 밥만 먹을 생각말고, 직접 떠다 영성을 살찌우시오!!
더이상의 대화가치가 없는 상대와는 하등 교류하고 싶지 않소이다.

ghost

2006.04.10
19:03:54
(*.83.31.182)
예상대로 포장된 "겸손" 이었군요 역사몰라도 됨니다
먼저 사람대하는 겸손부터 배우시길..

하지무

2006.04.10
19:12:43
(*.79.174.228)
상대성이나 배우시길.....^^

ghost

2006.04.10
20:10:53
(*.75.165.115)
저의 다른아디는 "별볼일없는자" 입니다 그럼..

시작

2006.04.10
20:54:20
(*.186.9.189)
말로 게시판에서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서로 주고 받음은 관심과 사랑이라는걸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게시판 활동을 그동안 많이 못했어요.^^
모르는 분에게 말을 거는게 어색해서요..
고스트님은 음악을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고
올리시는 글 여러군데서 관심있게 보았었습니다.
빛의지구에서도 좋은 친구 만드셔서 오프라인..전국모임에서도
함..뵐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ghost

2006.04.10
21:36:42
(*.146.113.223)
반갑습니다 시작님 왠지 님의글에서 수줍음 이 느껴지는군요;

시작

2006.04.10
22:46:30
(*.186.9.189)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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