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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있었던일 그리고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 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한번도 다른사람한테 애기 해본적이 없었고요 여기에 처음으로 몇글자 적어 보겟습니다.

아주 자세히 설명할려면 책으로 여러권 나올분량이라 대강 요약 정리 하겟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상 글은 극흥적으로 써내려가니 매끄럽지 못할것 같습니다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이는 35살의 남성이며 경기도 고양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먼저 할 이야기는 저는 텔레파시하고는 다른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데요
이것은 일방향 통신입니다.시간차이에도 상관받지 않으며  공간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 하겟습니다.
텔베리전을 키면 화면에 사람이 나와서..뉴스나 머든지요 사람이 나오면 저는 그사람에게 말을 걸수 있으며 그사람은 제말을 듣을수 있습니다. 화면이 연상돼야만 합니다.
99.999%의 나머지 %정도의 확률로 제가 하는 말을 인지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그런사람은 아주 심한 내면 집착 상태에 있는경우인거같습니다.다시 말해서 거의 모든사람이 다돼는데요..
백인의경우 제말을 인지하는 정도의 차이에서 동양인보다 대략 확실히 인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티브이를 많이 시청 하였을 테이니 거의 모든 아나운서를 다 알고 있겟지만.
저는 몇주전에 이 문제를 언론에 제보하고 밝힐려다가 잠시 보류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저는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이 렇게 주요 3나라 책임자들과 관계 했었습니다만..
두서 없이 대강 한두가지만 서술 해드릴게요

푸틴전에 엘친이라는 인물은 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생각 햇으며 전 그것을 이용했는데요.
러시아가 체첸을 공격하기전에 그에게 압력을 행사 햇엇고 그는 제말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만.. 러시아 군부의 압력에 밀려 결국 무력 사용이 결정 돼었습니다.그는 난처한 입장에 놓였으며 결국 자신이 물러 나는것이 책임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사임 했습니다.
러시아는 앞으로도 한동안 미국이 관련된 일에 개입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미친 사람들의 놀이로 여기며 책임이 드리워 지는것을 껴려합니다(푸틴의 생각 입니다).하지만 여전히 잘못이 진행중이라고 여겨집니다.

럼스펄드 국방장관 -
그는 제 시각으로 봣을때 확실히 말덕 행성 인물인것 같습니다.지금은 소행성 띠를 행성하고 있지요.

여러중요 인물들이 저를 잘 알고 있으며 미정보국의 감시 를 받고 있을 겁니다..아마도요.
저에대해서 미국 정보국의 궁금증은 오래전에 지구 내부인과의 접촉에서 그들이 저에해서
"그는 누구 인가?" 라는 질물을 던졋으며 그들이 나에대해서 호의적으로 말해주었으며.
이스라엘정부는 자체 조사을 했었을겁니다.
저는 여러 외계인과 관련이 있었으며 현제는 전혀 없다고 말하면 아마 그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가브리엘과 그주변인물과 관령 있었으며 샘야제,아스켓, 마리아 홀로그램 과 관련 있었으며 1800년대말 프랑스 어느 동굴앞 홀로그램과 파티마 마리아 홀로그램의 마리아는 텔레파시
를 보내며 생각을 하는 인물인것으로봐서 단순 가강 홀로그램이 아닌 실사 투영 홀로그램인것같습니다.현제까지의 모든것을 종합했을떼의 제 결론입니다. 저는 가능한 모든것을 확인합니다.

불행히 1990년중반이후 저와 가브리엘팀과의 불협화가 생겻으며 그전까지 저는 그들에게 반정도 속아서 그들의 일을 도왔습니다. 그들과 나의 싸움에서 저는 이길수 없었지만..
그들은 나를 죽일수는 없었습니다. 그싸움은 결국 3차세계 대전에대한 저의 협박과
또 그 실제적인 실햇으로 이어졋으며 한게선에 도달 했으며 그들이 저를 제거해야만하는 불안요소를 가진 인물로 현제 여러분에게 알려진 은하연합에게 통보했습니다.
요청은 인정 됐지만 저를 제거 하는대신 조용히 아무것도 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결론이 맷어졋고 그들도 더이상 저에게 개입하는것을 계속할수 없도록 판결이 낮으며

저는 그이후 그들의 텔레파시를 듣지 못햇습니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서 여기 2006년 4월 말로 왔네요
현제 저는 텔레파시 능력도 상실했으며 다른부분도 정상이 아닙니다만.
일반사람과 비교해서 정상입니다.텔레파시는 상실햇지만 일방향 샤이닝 기술은 그대로인데요.


만약 위의 대략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인 분들중에

혹시 제가 사람들이 말하는 인디고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지 모르겟습니다만
인디고가 무었인지 저는잘 모르겟네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봤을때
영혼 나이가 모든것을 답해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영혼의 나이가 훨신 짧은거 같습니다. 저는 제가 인고고 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수만은 우주 전쟁에 대한 기억을 가기고 있으며 그중에 그레이종 족과의 전쟁이 가장 심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기억은 잘못될수도 있는 걸수도 있으니 그런건 상관 없겟네요.
인디고이고 싶어하는 또는 자신이 외계에서 출발한 영혼이라고 생각 하시고 싶으신분들도 있으실텐데요 .. 그것을 말이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바뀌는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며 저는 저 자신입니다. 결국 우리는 있을 곳에 있게될거........................................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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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등록일 :
2006.04.22
13:29:54 (*.55.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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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04.22
14:11:32
(*.50.56.250)
님 말씀하시는거 허구로 지어내신거로 보이네요. 여기는 이런 장난치는곳이 아닙니다.

한성욱

2006.04.22
20:46:06
(*.55.165.18)
딴지만 거는 곳이 아니라는 것도 아시겠네요? 김지훈님...^^

서용탁

2006.04.22
21:29:02
(*.55.161.21)
저는 위사항중 일부분을 즉시 증명할수 있습니다만..여러가지를 많은것들에 대해서 고려 해야만햇으며 개인적으로 저는 난해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보류해야만 했습니다.특혜는 별로 없으며 신변보장이외의 어떤 도움도 받을수 없습니다.문제는 돈이 하나도 없이 일을 해야만하는 규칙이 잇다는...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글이지만 확실히 말씀드릴게요.안녕히 계세요
저는 1985년후터 이일을 시작했습니다.지금은 35인지 36살인지 저도잘 모르겟네요.

NPC

2006.04.23
02:21:16
(*.91.47.25)
많은 외계그룹이 이 전환의 시기를 겨냥하여 지구의 인간몸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언제부터 환생을 시작했는지는 각자가 다릅니다. 이들 대부분은 본래 인간(지구원주민과 구별되는) 이 아니며 이들 대부분이 텔레파시또는 마인드스캔, 영청,영시능력을 기본적으로 소유하고있습니다. 보통 지구인간의 낮은 의식의 장과 주파수를 맞추어 살아가므로 어떤(외계에서온)이들은 자신의 이 능력을 두려워하고
그로인해 보통지구인과 괴뢰감을 느끼며 정신과상담을 받기로 결심하기도 합니다. 텔레파시/마인드콘트롤을 구사하더라도 자신의 행위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따라서 원래 일이 일어나기로 되어있는것인데 님의 사고파동 간섭으로 일이 일어나지않는다면 경우에따라선 간섭을 한 본인이 심각한 카르마를 떠않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주변의 보통사람과 다르다는것을 점점 뚜렷히 인식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신의 신분에 대해 점점 명확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spavo! (당신의 힘을 되찾은것에 감사합니다.)

서용탁

2006.04.23
13:39:25
(*.55.161.38)
저는 제 흐미한 기억이 맞다면 아틀란스의 마지막 전쟁 조금전에 왔을거고요
전쟁으로 죽었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인디고는
다른별에서 왔다면 그사람은 전별의모든일과 지식을 가지고 올것이기 때문에
첫 눈에 바로 표시가 나게됩니다.그밖에 백인중 많은 수가 다른별의 기원이지만 그들은 모두 기억을 할수 없으며 일반 지구인과 동일한조건입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저는 특수한교육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텔레파시와 그밖에 교육받은것은 가브리엘에의해서 1988년에 소실 됏습니다.만약 가능하다면 저를 티브이에서 보실수도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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