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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환봉아목(環縫亞目 Cyclorrhapha)과에 속하는 파리(fly)의 의식자아를 가진 영혼이 있습니다.
그대는 영성계에 왜 그렇게 찐득찐득 하게 달라붙어, 오로지 부정적 파장만으로 도전해 오는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입으로 교류하시는 재주와, 대면을 회피하는 재주가 어떻게 보면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진실로 나는 대체 당신이 뭐하는 자인지, 뭘 위해 몇년전부터 빛을 가져오려는 사람들의 인격을 넘어서 도발하는지,
당신께서 그런 자격이 있는지, 이곳과 어떤 카르마가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지금의 당신의 사명이라 함은 아마도 영성인에게 각종 에너지적인 병원체를 운반하는 외적 어둠의 역활일 것입니다.

과거에 제가 참을수 없어 영적진검승부를 요청하였으나, 회피하시고 도망다니시고 잠잠하시더니만,
이제는 영적으로 순수하게 교류하시는 몇몇분들에게도 심리적 에고와 부정성의 파동을 던지고,
주도면밀하게 이사람 저사람의 깊은 에너지적인 글에 3-4일의 시간이 지난후 이상한 에고의 편견과 억측의 코멘트를 달아
나중에 읽을 자들에게 부정성에너지의 작업을 하니, 참으로 놀라운 환봉아목과의 (fly) 영적능력과 번식능력 같습니다.
제말이 거슬리신다면 다시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과 충돌했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어두운면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자신만 그것을 모르고 있는지, 어떤 에너지가 당신의 중심에 잡혀있는지를 말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큰 개과자리의 시리우스의 (B), 베타별의 곤충영장류를 몰아낸 의식들에게 깊숙한 곳에서의 분노를 가진
그들의 환생인것으로 당신을 느끼는데, 이제는 그사건을 극복할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당신께서 남에게 준것들은 그대로 돌려받을뿐더러, 그 창조의 에너지가 당신의 현실에 극복해야될 카르마의 체험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동등하고 신성한 인격체들에게 그대가 메어준 정신병자라느니, 귀신이 들렸다라느니,
거짓예언자, 적그리스도 등의
부정적 에너지들의 파장은 그대 자신에게 돌아올터인데, 그걸 어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다른분도 그렇고 저또한 당신의 에너지글을 통해 나자신의 교훈으로 삼으며 나에 대한 가능성을 다시한번 재고찰하고,
그것을 입증하기위해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데, 당신은 원래 어느정도 있던 신성함에게서 부터까지 나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당신의 분별심은 대체 어디에서, 얼마나 케케묵은것에서 온 판별인 것입니까?
모두가 그리스도의 자녀이며, 사랑하는 가족이며, 형제이자 자매임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어둠은 단지 자신이 불러들인 무지와 영적교만에서 나오는 것임을 모르시겠습니까?
아직도 저와 당신이 이곳에서 벌여놓고있는 것들에 대한 완벽을 모르시겠습니까?
당신의 과거체험의 무엇을 재현하고 싶으십니까? 왜 드러내어 빛을 발하려는 자들의 의지를 저주하십니까?
왜 당신의 영적무지로 갖지 못한것에 대해, 그것들에 비난과 억측과 자존심을 부리는 것입니까?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적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영적 자부심과 자신의 에고에서 오는 영적 자존심은 다른것입니다.
이번에는 저를 타켓으로 잡으셨기에, 잘 선택하신것이고, 잘 하신것이며, 저는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시한번 또 묻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서로가 대면하여 영적교감과 교훈을 나눌 의향이 있으십니까?
아직도 당신이 현실에서 살아가는것은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자녀들과 인디고와 크리스탈아이들과 상승마스터들은
당신이 만들어논 종교적이고 영웅같은 세상에 존제하는 이상속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계십니까?
어찌하여 이곳에 당신의 여러 다중인격으로, 그런 어리석은 에고를 뿌려놓고 다니시냐 이말입니다.
이곳에 있는 다른사람들이 유아기에 해당하는 당신의 행각과 사고와 사유를 볼수없다고 여기십니까?
꼭 이렇게 제가 당신을 드러내고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것입니까?
그래야 이곳에 많은 사람들의 깨어남을 축하해주며, 서로의 깊은 나눔을 교류하게될 영성인다운 자각이나
당신의 에고가 깨어지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거나, 새로운 시각에 대해 낡은사고와
살아오면서 안주하게된 이기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잠깐이라도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느냐 이말입니다.

진실로 내의지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조만간 만나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지금의 당신이 창조하고 있는 인과의 법칙이며,
그대 깊숙한 곳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기다리고 있는 바램이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저를 선택한 것에 대해, 제게 보낸 에너지 그대로, 제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행한 이곳에 빛을 가져오려는 자들에게 남아있던 부정성의 에너지까지 제가 지고 갈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디고가 다른 빛의 일꾼들과 같이 천사같지 않지만,
천사의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에너지적 역활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현실속에서 이해할수있는 도장깨기라는 일화를 하나 들려드릴까 합니다.
과거에 운동선수들이 다른도장이나 체육관을 홀로 찾아가 실전을 벌이고, 승패를 떠나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가능성을 보며 스스로 어느정도의 위치인가를 알수있던 학습체험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사범과 코치들은 가능성 있는 선수가 되려, 다치거나 포기할까봐 우려와 염려로 바라보았습니다만,
이들은 그 다음해에 또 그다음해에 자신을 바르게 닦아 그아이들 태반이 꿈을 이루어 자신을 증명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성계에서 기적을 일으킬 인디고 아이들에 대한 제 비유 입니다.
그들이 이곳에 있는 많은 빛의 천사같지 않지만, 천사역활을 하고자 온, 당신이 가장 귀신들렸다고 하는 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태어날때 부터 공포를 넘고, 수많은 벽들은 넘어야 하는 현실들로 자신을 단련해 왔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그 결과는 항상 꿈을 이루고, 빛의 기적들로 드러내왔으니 당신께서 불러내고 있는 이체험은,
인식의 수준을 떠나 저와 당신의 깊은 의식수준에서 완벽성을 띄며, 각자에게 이로운 자각과 신성을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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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등록일 :
2006.04.23
07:08:44 (*.33.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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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04.23
11:30:27
(*.50.56.250)
날아라 님이 누구입니까? 어떤분이 저를 날아라님과 비유하시던데...

하지무

2006.04.23
12:29:11
(*.33.41.171)
오직 자신만이 진리이고 다른 모든 영성계의 사람들이 교활한 존제라고 여기시는 분입니다.
대놓고 교활한 존제라 지칭받으신 분이 자신을 증명을 하겠다 하면 꼬리내리고 사라졌다가,
조용해지면 다시 와서 자신의 고차원적인 전략이였다고 하며, 얼버무리고..
또다시 다른 분들을 그렇게 매도하고, 제 스승들이 있는 행성활성화를 사이비라 하길래,
대체 뭐 이런인간이 다있을까 화도 나고 궁금도 하여 제가 나서서 영적진검승부를 요청하자
말같지도 않는 적그리스도라며 저를 회피하더이다.
그리고 좀 조용해 질무렵 이제는 저를 귀신들린자라고 들고 나오니, 제가 어쩌겠습니까?
웃어넘기기엔 그 한계선을 넘어버렸고, 감히 한 개인의 존엄에 대한 비인간적 모독이기에,
그 방종에 대해 사나이 대장부 답게 끝장을 보는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또한 계속 숨어서 알짱거리니, 모든걸 총동원 해서라도 얼굴이나 한번 봐야 될것 같답니다.
연락처와 거주하는 곳을 몰라도 과거에도 몇번 의뢰를 통해 찾고자 하는 사람을 만났었기에
그는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거나 다름이 없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걸리겠지요^^
여하튼 제 성격상 아마도 둘중 하나가 죽거나 없어져야 이 에너지상의 에고가 정리가 될것 같습니다.
나는 영성계란, 그 중용이란 우리에 일부러 갖혀있는 착한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상대를 잘못 고른것이지만, 그의 미래에 있어 상대를 제대로 고른것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런 날아라님을 당신과 비유를 하였다면, 당신은 제발 그런 사람이 아니길 소원합니다.
자신의 입에 칼날은 언제나 자신에게 향하고 있으며, 저는 그것에 대한 카르마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이분과 끝장을 보려고 하는 것이기에 상관없지만 서도, 님께서는 자신에게
다시한번 남에게 알던 모르던 돌을 던지거나 상처를 주지 않았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선

2006.04.23
15:20:23
(*.207.43.234)
하지무님의 인격모독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ghost

2006.04.23
16:10:58
(*.84.108.154)
먼훗날에 날아라님의 존재가치를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홈매트

2006.04.23
16:20:16
(*.189.245.202)
남아일언중천금

하지무

2006.04.23
20:17:07
(*.229.3.52)
시작님^^* 네 그러합니다.
한가족의 테투리안에서는 모두가 사랑입니다.
그점을 믿기에 현실속에서 몸으로 부딪쳐 얻을수 있는까 하는 인과의 배움에 대한 갈급이기에
그러함만 이해해 주셨으면 하고 바램하고 있습니다.
공선님 바늘로 자기살을 찔러보셨습니까? 그 바늘로 가족들을 찔러보셨습니까?
이제 그 바늘이 그대를 향하고 있을때, 그 바늘에 대해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주고받은데로 돌아가는게 상생과 불멸의 원리입니다.
고스트님 지금도 그의 존재가치를 이해하고 있기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찟어질듯 가슴아프기에도 나를 전체의 일부분인 그를 그러함입니다.
홈매트님 물론입니다.
지키지못할 해내지 못할것들에 대해 책임지지 못할 행위를 한적이 없기에 이렇게 당당한 것이기도 하답니다.
모두의 관심, 생각하나하나들 잘 받아갑니다.
제가 못나고 어리숙하고 열정에 가듣찬 중생이기에 이러하니 너그러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홈매트

2006.04.23
20:21:21
(*.189.245.202)
지무횽아! 며칠전에 글에서 자유게시판에는 다시 글 안올리겠다고 했는데, 다시 글 올리니까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한여야. 근디 당당하다거는 건 또 무슨 말이야? 자기가 거짓말하면 당당한거고, 남이 거짓말하면 나쁜 사람인거야? 웅?

하지무

2006.04.23
20:25:20
(*.229.3.52)
엥? 내글에 그런 의미가 있다고 누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라 했소이까?
다시한번 내글을 좀 숙고해주셨으면 좋겠소이다^^*

홈매트

2006.04.23
20:27:33
(*.189.245.202)
ㅡ.,ㅡ

하지무

2006.04.23
20:29:27
(*.229.3.52)
그리고 이것이 나에대한 마지막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체널과 메세지 그밖의 것에 관한 온라인상의 제 드러냄은 사실상 없을것입니다.
그동안 제 불안전한 모습이라도 잘보아주시고 교감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에고로서 다가간 분들게 진심으로 송구함을 전하며, 앞으로는 오프라인상에서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제 증명은 제 인생전부를 걸고 거짓없이 드러내왔기에, 저는 언제나
빛의지구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우리는 모임에서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배려를 느끼며 사랑을 전합니다.
자유게시판을 떠나 내면의 소리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나에대한 마지막 설명들에 대한 이야기가 끝이난것이며,
체널과 메세지 외에 오프라인에서 직접만나서 교류하고자 함일뿐입니다.
나는 그를 꼭 만나고 싶기에 이러함입니다.

홈매트

2006.04.23
20:31:20
(*.189.245.202)
지뮤횽 삐지지마

하지무

2006.04.23
20:33:38
(*.229.3.52)
^^* 홈매트님
제가 삐지겠어요? 님의 염려와 배려에대해 이번에는 조금만 눈감아달라고 그러는 것이죠~
저 사나이 대장부라서 안삐집니다. ^^*

최정일

2006.04.23
20:42:37
(*.102.198.115)
제가 귀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첫째로 꼽고 싶은 것이 정직성입니다.
하지무님은 정직하기에 항상 당당하시고
번거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나서시는 것은 가슴에 큰 사랑을 간직하고 계시기 때문임을 압니다.

-- 당신들은 살아온 천사들 중에 가장 위대한 천사들입니다.
당신들에게 오직 3가지 기억할 것을 주는 것은 우리의 영예입니다.
최고의 존중으로 서로를 대하세요.
모든 기회에 서로를 보살피세요, 당신들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멋진 게임Game임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서로 경기를 잘 하세요. --
The Group이 항상 끝에 하는 말이 참 듣기에 좋습니다. ^^

홈매트

2006.04.23
20:45:45
(*.189.245.202)
아이 씨..

하지무

2006.04.23
21:01:21
(*.229.3.52)
선배님 못난 후배 챙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탈만 일으켜 죄송하오나, 제가 현실에서 부대끼며 진리를 배우는 에너지니.....
하여간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홈매트님^^*
그 우려의 마음 고맙고, 깊은 뜻 잘 알고있으니 걱정 마세요

ghost

2006.04.23
21:33:25
(*.146.113.69)
님은 단순히 화를 내는것에 지나지않습니다
그를 완전히 이해하지못하기에 화나는것이지요
그가 이글을 읽고 바뀔꺼라고 생각한다면 그오산입니다
제3자가 봐도 화나는 감정을 분출하는것이 강력한데
날아라님이 과연이글을 읽고 자기반성과 변화를 시도할것같습니까

ghost

2006.04.23
21:35:11
(*.146.113.69)
제가 예전에 태스트했을때도 님의 분노수치는 상당했습니다
뒤에 사과글에서 님의 분노에너지가 작다고 하였지만 실은 강하게
느꼇습니다 이글에서도 마찬가지의 에너지가 느껴짐니다
아니라고 하신다면 더이상드릴말이 없습니다
자기자신마저 속이는 영성인은 이미오래전에 질린터라..

김요섭

2006.04.24
00:03:16
(*.102.41.51)
하지무님 오프라인상으로는 활동의 한계가 있으니,
카페하나 개설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게시만 되고, 다른 사람 글쓰기 없게 만들고요)
방해 받지 않고 계속 글 쓰는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하지무

2006.04.24
04:24:52
(*.33.41.175)
김요섭님^^*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현실에서 교류하면서 깨어지는게, 드러내어 나눔하는것이, 제가 누구인지를
표현하고 그 상태로
제글이나 메세지들이 더 바르게 전달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스트님..... 보면모르시오? 나원참 하하
나 화내는 겁니다. 왜? 나는 화를 내면 안되는 사람인가요?
혹시 영성인은 화를 내면안된다.. 이런 공식입니까?
아 어이가 없어 미치겠소이다. 하하

당신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며 댓글로 남겨도 되고,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하고, 표출하며 글을 쓰면 안되는 겁니까?
대체 이런 편협한 사고는 어디에서, 어떻게된 체험을 했기에 나오는 것이오?

좋소이다.
자유는 근본적으로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과 교류에 이바지 한다고 치고,
나와 면식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우숩게도 테스트했는둥 에너지를 느꼈다느니 합니까?
왜 본적도 이렇타할 교류도 없는 사람에게,
뭘 갖고, 그런 엉터리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옵니까? 참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당신은 참으로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날아라님을 만난적 있습니까?
대체 당신이 어떻게 나를 알고, 내 에너지를 느낍니까?
부탁하건데 상식상 말이 되는 소리를 가지고, 영성에 대한 마음의 수련을 하십시요
혹시나 저를 질투하거나 시기하고 있는것이요?
그래서 쓸데없이 한국말로 쓴 글은 맞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넌 화내는거야, 나 잘 알지?, 날아라 안고쳐지니 포기해," 라는 글로 말장난을 치는겁니까?
보세요.. 당신 자신이나 영성인이란 뜻도 모르며 영성인이라 속이고 다니지 마십시요.

또 이보시요, 나는 보통사람이오
단지 현실과 이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기위해, 당신의 젊은날 한눈을 팔때,
영성계를 해매며 찾아다닌 영감으로, 어느정도 자각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뿐이요
내 글이 나를 자랑하고 내세우는 글같소? 하하 나참 미치고 환장하겠소이다.
나는 날아라님 때문에 또다시 다친 제 지인들의 상처 때문에 이러는 것이요
제발 뭘좀 알고 난후에 글을 남기던가.....
무슨사연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본후, 연유를 따질수있는 댓글을 남겨주시오
그 알량한 자존심으로 또 어의없는 글을 남기려 한다면 우리는 얼굴이나 보고
이야기 하는게 더 빠를것 같소이다.
그렇지 않겠소이까? 라엘에게 물어보시오

ghost

2006.04.24
07:00:11
(*.220.36.129)
^^ 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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