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상한 일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냥 여기 들렀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쓰는거에요

거짓말은 아니구요
1991년 이었습니다. 여름으로 기억하고요.
그때 제가 사는동네는 시골이었어요 경기도 고양시요.

저희 집에서 약 150 미터 떠러진 곳이었어요. 집이 거의없는곳이 었죠 지금은 아파트가 지어졋습니다.

12시반정도 저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요 약수터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구름은 하나도 없었구요. 그런데 제 발미트루 그림자가 드리워지는걸보고 바로 하늘을 봤는데요 그때 이상한걸 봤어요  비행기 이름은 잘 모르겟지만 F16기종이었던거 같아요 그것이랑 비슷했어요 그런데 너무 낮게 비행하고 있었어요. 대충 직잡으로 50미터이내였던걸루 요건 정확히 저도 잘은.. 그런데 조종사가 보일 정도였어요 비행기가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워 있었거든요. 제 머리위 1시반정도 위치였어요.이상한건 그 위치에서 그 각도로 그것도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어요. 없어질때까지 봤어요. 소음소리가 전혀 안들렸어요.낮은 산이 많았는데 산뒤로 그냥 날아서 갔어요.그근처에는 레이더 기지가 잇어구 그구역으로 전투기 그렇게 낮게 지나가는거 본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낮게 비행하는것도 불가능해보이구요.
그래서 님들에게 질문하는거에요. 저의 생각은 전투기에 반중력엔진을 달앗다고만 생각 하고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조회 수 :
1153
등록일 :
2006.04.29
23:56:57 (*.55.16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405/8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405

도솔천

2006.04.30
19:09:34
(*.232.154.235)
트루라이즈 영화보세요..

한성욱

2006.04.30
19:40:18
(*.80.15.150)
해리어가 우리나라에 91년도에 있었던가요? 저도 해리어가 아닌지 생각해봤지만 해리어는 소음이 엄청나답니다.

멀린

2006.04.30
20:22:51
(*.187.209.35)
>이제 켐트레일chemtrail(화학연무)에 대해서, 이제 그것들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그만두세요.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계획의 일부이고, 그것이 당신들의 천공을 다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상으로부터 더 높은 하늘로 구름을 형성함으로써 습기를 끌어들입니다. 이 활동에 전문적이고 그것을 더욱 높이 끌어들이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어떤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끊임없이 테스트하는데, 그것들에는 질병을 유발할 혼합물이 더 이상 없습니다.
- 솔텍-

이 글에 정답이 있는 듯 합니다.
전에 연막(컴트레일)을 뿌리던 비행기는 높이 뜨더라도 비행음이
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연막은 금방 퍼져서 없어집니다.

근래에 보는 연막은 점점 범위가 커지며 구름이됩니다.
비행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데,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앞에 비행체의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데 원형 이거나
비행기의 모습도 있습니다.

비행기의 모형으로 만든 ufo일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달전에는 자주, 하루 몇 번씩 연막(구름)을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서용탁

2006.05.02
11:55:30
(*.55.161.38)
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88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5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74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0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69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67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19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0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1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5770
11842 명상은 자신을 주체로 할것 [6] file 광성자 2006-04-28 1021
11841 진정한 진리 ghost 2006-04-29 799
11840 다섯째 결정, 여섯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9 831
11839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2006-04-29 1272
11838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4 - 콘트레일, 켐트레일 비행체 현상 [2] 삼태극 2006-04-29 1068
» 이것은 무었이엇을까요? [4] 서용탁 2006-04-29 1153
11836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2006-04-30 829
11835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2006-04-30 866
11834 거지깡통 서정민 2006-04-30 974
11833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10] 이용재 2006-04-30 1674
11832 익명공간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 [6] [2] 용알 2006-04-30 1227
11831 처음 네 사도를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01 819
11830 영성인의 자세와 증명에 관하여 [2] 하지무 2006-05-01 1057
11829 TV에 부시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오네요. [3] 김지훈 2006-05-02 935
11828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2006-05-02 842
11827 잠깐 놀다 가세요 ^^ 최정일 2006-05-02 813
11826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2006-05-03 861
11825 시드니 국제모임 관련 정보... 참고바랍니다. [2] 김진욱 2006-05-03 1407
11824 왜 은하연합 메시지만 있나요? [11] [1] 용알 2006-05-03 1302
11823 슈베르트 - 송어 (동영상) 멀린 2006-05-0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