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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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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먼저 이처럼 멋지고 훌륭한 정모를 기획하시고 꾸려주신 운영자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감사하다"는 그저 마음의 모습을 전달하는 상대의 마음과 행위에 대한 감동의 단어이지만 "고맙다"는 그 뜻이 "당신은 신입니다"라는 단어라 하더군요...
그래서 쓰건데... 고맙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는 이런 것에 관심이 없다"라는 저(저만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의 통념을 완전히 깨부숴 주시면서 그것에 엄청난 지식까지 선물해주신 김재수박사님께 또 한번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자리에 빛내주시기 위해 먼길을 오시느라 힘드셨을 모든 회원님들께 가장 고마움을 느낌니다. 물론 모임에 오시려는 갈망은 누구보다 강하였으나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신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신 불참(?^^)의 회원님들께도 재차 고마움을 보내드립니다.

계룡산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무척 멋진 장소였습니다. 첫날은 비가 많이와 다음날의 화창함이 기대되지 않았지만 다음날은 촉촉한 습기를 머금은 화창한 그리고 푸르른 하늘과 멋진 뭉개구름이 펼쳐진 환상적인 날이 되어 전날의 우중의 쓸쓸함은 멋진 선물 전의 앙큼한 시치미떼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귀가는 잘 하셨지요? 여독은 잘 푸셨기를...

김재수 박사님의 강연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밤새 아침날이 올때까지 듣고 또 들어도 좋을 명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진들을 봐왔지만 그리고 많은 견해들을 들어왔지만 그날 3시간의 강의만 못했던것 같습니다. 많은 상식은 부수어졌고 개념은 변화를 갖게 되었고 마음은 커져만 갑니다. 다들 숨을 죽이며 숨과 침을 꼴딱이며 집중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 이후의 박사님과의 즐거운 토론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개인적인 "원한(?ㅎㅎ)"으로 남는군요. ㅎㅎ

강연이 끝나고 모두들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모여 이야기를 나누실때에는 어느자리에 앉아야 할지 갈등이 생길 정도로 고민이었지만 간밤의 문과 답...그리고 전달과 이해로 참으로 제게는 커다란 인생의 고민을 두가지(한가지는 우주의 구조에 대한 것이었고 하나는 창조주의 기원에 관한 무척이나 까다로운 의문이었죠^^)나 실마리를 얻게되어 어제밤은 참으로 달콤한 꿈자리가 되어습니다. 이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 잠이 많아 일찍 잠자리에 들어 보다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하였지만 새벽녁까지 잠도 잊으신채 이야기를 나누시다 이른아침에 등산까지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게으른 신체를 지닌 후배의 나태함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대자유님과 함께 용알님을 모시고 갑사(甲寺)에 다녀오는 나들이를 다녀오니 모두들 명상과 좋은 말씀을 나누시고 계셔서 뒤늦게 좋은 분위기를 망칠까 들어가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지만 덕분에 조용히 녹수장앞에 의자를 꺼내나가 멋진 하늘과 산세와 신선한 공기를 조용히 만끽할수 있어서 나름대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회원님들의 끝말씀들을 뒤늦게 들어가 몇분의 이야기밖에 듣지 못했지만 어찌들 그리 자신들이 가셔야 할 길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신지 부족한 저로써는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멋진 모습으로 후학의 험난한 길에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마치 이번 모임의 핵심은 이글귀 처럼 느껴졌습니다.

"生也一片浮雲起" 삶은 한조각 구름의 일어남이요
"死也一片浮雲滅" 죽음은 한조각 구름의 흩어짐이다

스치고 지나가는 삶의 모습에 우리가 각자 스스로 해야할 일들을 찾아 그것을 할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가 지구에 와 얻어가는 가장큰 수확이 아니겠는가...라고 말씀하시던 어떤 회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칫 부질없는 것이 인생처럼 느껴지게 하는 글일지 몰라도...
다시 한번 그분의 말씀처럼 생각을 해보니 저렇게 짧은 인생에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그 짧은 순간이지만 커다란 기쁨을 찾아 인생이 허망하지 않게 돌보는 것은 역시 각자의 노력과 신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지구를 선택한 이유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즐겁고 지식을 찾은 기쁨이 더할나위 없는 기간이었습니다.
어떤 사심도 없이... 어떤 아만과 고집도 없이 순수한 생각들과 받아드리는 모습에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제게 너무도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두통만 아니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였겠지만^^...ㅎㅎㅎ

그럼 저의 부족한 후기를 클릭하시어 별볼일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데 고마움을 전하는 바이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PS... 여기서 부터는 채널을 믿지 못하시거나 유에프오는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않읽으셔도 무방한 글입니다. 이것은 정모날에 있었던 부록과 같은 에피소드입니다.
앞선글의 하지무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저도 입(손가락?)이 하도 근질거려 진술을 하고맙니다^^


모두 헤어지고 각자의 교통편에 올라탄 이후 저는 두통때문에 잠을 청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죠. 승합차도 금새 토론장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ㅎㅎ
최정일님의 차에는 최정일님과 용알님이 앞좌석에 그리고 저와 자유인님과 하지무님 그리고 대자유님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한참후에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멀린님을 포함한 두분이 다른 차로 이동하신 이후의 승차인원입니다. 저는 든든한 속때문인지 저는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갑작스런 소리에 문득 눈을 떴는데 저는 안간힘을 써서 다시 수면의 줄을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인한(?) 하지무님이 저를 마구 흔들며 "저걸 보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는 멍한 상태로 올려다본 하늘에는 요즘 창조의 불꽃님이 신나게 올려주시는 캠트래일 비행체 같은 무언가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비행기로 보일지도 모르는 그것은 놀랍게도 금빛섬광으로 번쩍였습니다. 뚜렷한 두개의 구체가 맞붙어있는 모습으로 잠시간 반짝이고 구룸속으로 숨어버렸죠. 의외로 우리 모두는 비명을 지른다거나 환호성을 지른다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 우주선이네...."정도의 뜨뜨미지근함이랄까요? 이것참...ㅎㅎ
그리고 바로 잠시후 하지무님이 "저기 구름 좀 보세요"라고 가리킨 하늘에는 매우 완벽한 "하트"모양이 하늘에 펼쳐져있었습니다. 그것은 구름에 구멍이 뚫린 모습이었는데 우리는 또다시 그저 "어... 진짜 하트네..."라며 승합차가 들썩이는 환호따위는 하지 않았죠. ㅎㅎ
우연이라구요? ㅎㅎ 우연치고는 너무 정교한 모습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처음의 우주선이 나타나기 직전 대자유님께 "3분후에 모습을 나타나겠노라"는 암시가 온후 그것이 나타난 것이라 우리는 더욱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용알님이 다른 누군가도 인사를 하러 오겠다고 한다며 창밖을 보라고 했는데 우리는 또다시 그것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또... 4번을 보았죠^^ 하지무님 자유인님 대자유님이 차에서 내리시고 한번 더 나타났었거든요^^
또한가지의 놀라움은 하트를 보고난 후에 우리는 문득 니비루도 잘하면 볼수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행성X를 말이죠... 하지무님은 헨드폰의 카메라로도 잘하면 찍을수 있을지도 모르신다며 자신의 배터리가 다된 핸드톤 대신 자유인님의 헨드폰으로 태양 주변을 찍느라 흔들리는 차안에서 온갖 포즈를 다 취하셨습니다. ㅎㅎ
몇번의 실패후 저는 "오늘은 아마도 찍을수 없겠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무님이 의미심장한 미소를(보신분들은 누구나 동감할 바로 그 미소...ㅋ) 띄우며 제게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태양의 윗쪽을 찍은 것인데 화면엔 백색의 엄청난 크기의 시가형 비행체가 찍혀있었습니다. 우리는 즉각 태양주변을 눈으로 확인하느라 애를 썼지만 역시나 육안으로는 그런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저는 두통과 각막의 고통을 동시에 느껴야했다는...)그것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게 어떤 처리가 되어있는지도 혹여 유리질로된 투명한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자유인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빠른 시일에 그것을 올려주세요^^
이건 걱정에 드리는 말씀인데 그것이 렌즈 플레어나 기타 빛의 장난으로 생겨난 촬영물일지라도 우리가 본 다른 물체들은 실체하는 것이었기에 사진의 진위여부를 떠나 따로따로 생각이 되어져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굳이 논란의 소지로 끝날지도 모르는 그날의 현상에 대한 진술을 하는 이유는 저만의 목격이 아닌 우리회원님들과 뜻깊은 모임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보게된 멋진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회원님들 모두와 공유하기 싶었기 때문이고 또한 은근한 자랑이기도 하며 (ㅋㅋㅋ) 매우 긍정적인 확신에 대한 다시금의 증명이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고자 함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우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이상 한성욱이 올립니다.
조회 수 :
1073
등록일 :
2006.05.08
12:30:40 (*.80.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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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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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유

2006.05.08
13:59:38
(*.222.59.57)
와~~~줄줄줄~~~

너무 잘 읽었어요.

그림이 그려지는군요(당근이쥐~옆에 계속 있었거든 ㅎㅎㅎ)

님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어제 보신 그 장면은
내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신뢰의 표현입니다.

날 보고 믿든 밎지 않든간에
그것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또다른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방식으로 여러분과의 접촉이 있을 것이고
언제가 되었든간에 그날의 설레임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기다리죠.

사랑합니다...

왜 덧글다는데 끼고 난리야 이거 ㅋㅋㅋ

이용주

2006.05.08
14:19:26
(*.230.132.38)
한성욱님 후기는 저를 무지 약올리시는군요 ^^:: 그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님의 글을보며 간접적으로나마 모임에 감흥을 느끼게 되는군요
좋은 체험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무

2006.05.08
18:21:46
(*.33.41.174)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빛의지구라는 온라인 자전거에 바퀴하나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제는 인디고 브라더스라는 바퀴두개가 달린 자전거가 되었기에,^^*
한성욱님의 그 분별과 판단과 사고와 명확성에 관한 깊은 이해들속에 발현되어지는
님의 글들이 시야를 말끔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자유님^^
글로써 드러내시는 에너지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에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갖게 하는게
그점이 천사들과 치유의 에너지들로 드러나는 백색빛의 오라가 아닌가 여겨진답니다.
두분모두 사랑합니다. 하하

이용주님도 우리배에 타고, 직접적인 감흥으로 좋은 체험 나눔하실것입니다.
그때 지금의 축하는 님께서 받으셔야 할것이기에 먼저 축하드립니다. 하하

음.. 제글도 아닌데 제가 댓글다신 분들께 인사를 하고 있군요^^* 희안하네~




시작

2006.05.08
19:53:04
(*.186.9.189)
시간의 흐름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지요.
열정적인 토론의 시간이 없었음도 또한 적절한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린 죽음을 받아들여야 삶을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버리고 배운게 많으시네요...축하드립니다.^^

ㅎㅎ 하트의 구름.시가형의 비행체..^^
새로운 우정의 시작을 축복하는 친구들의 메세지가 사랑스럽네요..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여러분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최정일

2006.05.08
22:49:16
(*.102.198.115)
갔다
왔다
아침까지 잤다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___^

차정동

2006.05.08
23:36:47
(*.251.197.154)
김재수박사님께서 하신 강의 내용을 음성파일이나..글로써 게시해 줄 수 없나요?
저는 거의 매일 이 사이트를 읽어보는 독자 입니다. 강연 하시는 자체가 특정인만을 위해서는 아닐 것이라 사려되오니...말 없이 이 사이트를 애독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조금 이라도 더 배움의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니

2006.05.09
11:01:24
(*.117.115.232)
까망콩처럼 반짝이는 두눈이 아름다우신 성욱님 ~~! ^&* 주위에 대한 따스한 배려가 참 보기좋았습니다. 나마스떼~~!

한성욱

2006.05.09
11:33:32
(*.80.15.150)
나마스떼~~!가 뭔지는 잘몰라도 하여간...
저도 시니님.... 나마스떼~~! ^^
ps 까망콩처럼 아름다운 두눈은 제겐 없구요 오히려 시니님 눈망울이 무척 투명하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저에겐 음흉하고 날카로우며(생긴것이...날카로움 ㅠㅠ) 어쩔땐 흐리멍텅한 눈이 가는 실처럼 한쌍 존재할 뿐입니다 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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