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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으신데요..
녹음이나 촬영은  저희의 권리가 아닌거 같아..미쳐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가족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의 강의 내용은 나사에서 제공하는 우리 태양계의 정보가
얼마나 많이 은폐되고 조작되었나 하는 내용이었답니다. 아마 대충은 아시는 내용일거예요..
단지 다른점이라면..스크린을 통해 조작된 흔적들을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분석하셨단 점이죠~

태양주위의 직경 몇십만 킬로로 보이는 다양하고 거대한 UFO와 그 과학적 미스테리..
우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의 인공구조물...
달이 내부가 비어있는 금속으로된 위성이며 토성의 위성이 또한 인공위성 이라는 증거와
그리고 달의 탐사에 대한 어이없는 조작의 근거도요~

또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말데크와의 전쟁으로 인한 화성의 파괴 흔적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과학과 영성이 다름이 아니며 영성과학을 통해 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증명할수 있음도 언급하셨지요..
그리고 모든 행성은 살아 있으며 살아움직이는 생명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소멸한다는
어는 과학자의 말씀도 전해주셨어요.

홀로그램의 우주속에..나의 장대함과 가능성은 무한하며..
여기 빛의 지구의 정보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제가 단순하고 기억력이 짧아 더이상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전체적인 틀은 다 이야기한거 같긴한데..그 방대한 내용이 어이없이 축소되었네요..(웃음)
다른분들께 댓글로 보충설명 부탁드리며.. 
명쾌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김재수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화기애애한 전국모임의 후기를 읽으시며 흐믓하게 지켜보시는 가족 여러분 !
참석은 하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관심과 애정으로 이미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잘알고 있답니다.
전국모임의 인원이 확장됨에 따라..앞으로 지역모임도 생겨날거 같습니다..^^
관심분야에 따른 소그룹 스터디도 많이 생기는 모습 그려봅니다..
회원님들의 영성에 대한 탐구심과 창조력이 이곳에서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꽃피우길 바라며..
조용히 지켜주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조회 수 :
1218
등록일 :
2006.05.09
23:21:46 (*.18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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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룡

2006.05.10
06:52:44
(*.198.96.78)
profile
너무 좋은 모임을 가지셨었군요!! 참가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셨던 말씀들을 더~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말씀으로 속이 똟리는 것처럼 후련해집니다.

용알

2006.05.10
12:16:35
(*.176.36.170)
김 박사님의 강의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거든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김 박사님의 내용에는 허블 망원경으로 왜 달을 찍지 않나?를 비롯해서 토성의 위성(43개인가?) 중의 하나인 아이피러스가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공전투행성과 모양이 거의 똑같다는 것이였습니다. 반구모양 두 개를 붙여놓은 듯한 선도 있었구요. 달에서도 희미하지만 보인다고 하셨구요.
그리고 달에 착륙해서 찍었다는 사진들이 대부분 조작됐단 겁니다.
그 예로 달 표면에서 찍었다는 사진들의 그림자들이 한방향이 아니라는 겁니다. 4-6방향에서 광원이 비롯됐다는 거죠. 그림자들이 서로 엇갈려 있고,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또 수성과 금성과 화성과 토성의 위성들에서 발견되는 바닷가 풍경과 숲과 풀들과 동물들과 큰 건축물들이 여실히 사진에 찍혀있었답니다.
그 밖에도 태양관측위성 SOHO(소호)에서 찍힌 지구크기의 3-4배 가량되는 UFO(우주선)들과 태양표면에서 찍힌 산의 모습 등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김 박사님께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런것들은 생각의 파장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라구요. 그 말씀에 또 충격을 먹었죠.
그 밖에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참,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 아닌 64% 이상이라고 하셨습니다.

한성욱

2006.05.10
16:34:56
(*.80.15.150)
시작님의 쪽지를 받고 무엇이 적혀있나 보고 않적힌 것이 있으면 덧붙이려고 했는데 어지간 한것은 용알님께서 다 적으셨네요^^

한가지 빠진 부분이라면 달 뒷면의 사진에 대한 부분인데 높이 4km 혹은 12km의 유리질(광물질?)의 타워가 수도 없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꽤나 신뢰도 높은 사진들이 있었고 달음모론 사진은 쉽게 찾아보실수 있는 사진들이라 아마 어렵지 않게 찾아 보실수 있을 것이고... 특히 착륙선의 연료통이 너무 크다는 이야기로 달의 중력이 실재로 발표된 것보다 높다는 것을 증명했던 어떤 과학자의 말씀도 해주셨구요.

흠...또 뭐가 있었더라...? 니비루에 대해서도 몇말씀 하셨는데 자세한 기억이 나질않는군요.
아참~! 지구의 중력과 무게와 크기로 보았을때 달의 크기나 공전 괘도가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과 크리에이터들의 직겨이 모두 다름에도 그 깊이가 거의 일정한 부분을 들어 달 외부의 껍질(?)이 운석으로도 부수기 힘든 매우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는 부분, 또한 달에 지진계와 비슷한 무엇을 설치해 놓고 이륙을 한후에 기체 분리로 떨어진 이륙선의 동체가 달 표면에 떨어졌을때(일부러 강한 추진력으로 낙하하게 조절했다고 합니다) 2~3시간 동안 종이 울리듯 달 전체가 진동을 했다는 점에서 달의 내부가 비어있을 가능성에 대한 과학자들의 견해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전반적으로 음모론화 되어있는 사실들에 대해 명확한 사진 자료와 함께 증명을 하신 부분이 강연의 주요를 이루었구요. 어의가 없는 나사의 은폐의 노력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첫 출간 되었던 달의 사진들과 추후 논란이 되자 삭제되고 덧칠된 사진집으로 교정이 되어 재발간 된 사진책에 대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 이런 영역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많으들 접해봤음직한 이야기들의 매우 희귀한 사진 자료(여실히 사실이 드러나는...)와 해설로 알고 있는 것을 다시금 확실히 되짚어주시는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의 내용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SOHO위성의 사진들이 앞으로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사진들을 지구로 전송하게 될것인가...라는 부분이었는데
다소 심한 표현으로 "미국 까기"혹은 "나사 부수기"의 유럽 국가들의 움직임이 그것으로 표출된다면 조만간 우리는 조간 신문이나 공영방송으로 공개될 태양 주변의 놀라운 사진들을 접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미의 교수님 이야기가 계셨습니다.

전부 기억해서 글로 올리고 싶지만 저는 기억력이 나쁜 편이라 도무지 조리있게 강연의 내용을 전부 올릴수가 없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음분에게 "바톤 터치"입니다^^

시작

2006.05.10
20:55:54
(*.186.9.189)
이상룡님..반가워요^^ 후련하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알님과 한성욱님,바쁜중에도 회원님들을 위한 보충 설명 잘 읽었습니다..
훌륭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나사에서 나온 조작된 흑백사진을 여러 과학자들이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분석한 결과와 우연히 유출된 태양주위의 칼라사진으로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최근 중국에서 5년안에 달의 전면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하였지요.곧 많은 진실이 드러날것입니다.그리고 하지무님이 다차원 빛의 세계에 그동안 모아왔던 사진과 자료를 연재하겠다고 하니 부족한 내용이 보충되기를 기대합니다..ㅎㅎ..감사드려요..^^*

pinix

2006.05.10
21:01:14
(*.60.132.85)
시작님은 어떤 집에 훌륭한 며느리가 새로 들어와 가문을 중흥시키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시작님 덕분에 사이트가 많이 따스해진거같아요!

시작

2006.05.10
21:35:51
(*.186.9.189)
따뜻하게 말 걸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가 한일은 없습니다..할일이 있어 여기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최정일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의 큰 사랑으로 저 역시 놀며가고 있습니다.
전체를 봐주시고 이끌어주시는 pinix님께 늘 감사하고 있어요..
공경하고 사랑합니다..좋은 밤되세요~

차정동

2006.05.10
22:16:36
(*.251.197.154)
강연내용을 개략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대부분 이 사이트에서 알려진 내용인 것 같네요...그런 내용을 읽어면서도 그냥 믿음과 의심이 반반씩 교차했읍니다. 제가 의문스러운 것은 그런 어마어마한 애용들이 어째서 미국 나사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무척 많은데 조금씩 라도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보를 은폐하려해도 달에 갔다온지 30년 세월이 지났고 그간 은퇴나 퇴직한 분들도 많고 한데 그런 어마어마한 내용이 지금껏 비밀에 묻혀 있을수 있다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믿지 못하면 할수 없지 않느냐...할지 모르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이 비밀에 붙혀져 있도록 동참했다고는 믿어지지 않네요. 반론만 해서 미안합니다.

한성욱

2006.05.10
22:37:19
(*.152.178.25)
아참...한가지 빼먹은 부분이 있군요.
박사님이 2001년이라고 하셨었나요?
은퇴하고 자진 사퇴한 상당수의 나사관련 연구원들이 대규모 기자회견을 통해 전대미문의 폭로를 감행했는데 수많은 기자들과 취재진이 참석하였지만 그것은 어떤 언론과 방송체를 통해서도 발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측하건데 엄청난 압력이 그들에게 작용한 것이겠죠. 또한 1996년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달 뒷면에 대한 폭로가 있었는데 그것은 언론에 유포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는 자료가 되었지요. 신문기사를 스크랩 해놓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것이 유일한 자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달 뒷면의 높이 수km의 푸른색 결정체(수정과 같은 느낌의...)로 만들어진 인공 건축물에 대한 폭로였습니다.
당시 대학2년생이던 저의 기억속에도 생생한 사전입니다.

한성욱

2006.05.10
22:40:49
(*.152.178.25)
마지막글중...사전이 아니라 사건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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