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시타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맑고 청명한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에너지들의 방출을 보면서 너무나도
감사해서 글을 안 올릴 수 가 없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은 천상에서 허락한 감사의 마음이 아닌지요.

너무나도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지금 이 마당은 감사의 마음이 폭포수처럼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들이 모이고 쌓여서 사난다의 에너지와 붓다의 에너지와 미카엘의
에너지와 창조주의 에너지가 조화로이 융화되어 이곳 지구 가이아에 이슬비처럼 내려
온 인류가 온 은하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온몸으로 받아들여져 천상의 조화를 펼쳐나가는
화합의 장이 연출되는 모습을 지금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파장이 넘실되는 축하의 자리는 예전에도 없었고 지금이 처음인것입니다.
우리를 반겨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우리들 주변에 와계신 고차원의 존재들도 이 장면을
축하하고 즐거워하고들 계십니다.

여러분!  시타나가 이곳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들뜬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는것은
실로 오랜만의 일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변화하고 스스로 깨닫고 에너지를 수용하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넘쳐난다면 머지않아 많은 인류가 우리들 잔치에 동참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때론 일부만이 선택받아 또는 스스로가 고차원의 존재인것처럼 행동하고 교만했었
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또 돌이켜 자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하나된 동반자,  동역자 입니다.  먼거리를 함께 걸어가야 될 친구들
인것입니다.    

그래서 감사 합니다.
에너지가 넘쳐나서 감사하고,  사랑이 넘쳐나서 감사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서 감사하고,
스스로 낮춘 모습 보여서 감사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감싸앉는 모습 보여서 감사하고
나를 낮추면 모두가 스승인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스승인것을 감사 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 모두 천상의 자리에 참여하러 갑시다.
그 자리는 지휘고하가 없습니다.  잘나고 못나고가 없습니다.
평등하고 공평한 천상의 그 자리에 열심히 땀흘린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천상에서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넘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것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미카엘, 사난다, 붓다, 창조주,  감사 합니다.
지금까지 보아 주시고 지켜 주시고 이곳 행성활성화에  평화의 에너지가 넘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여라,   감사하여라,  
우리들 모두는 그것을 실천함이 천상의 뜻임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천상에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고차원의 에너지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하겠습니다.
개인이 가진 그릇의 크기와 모양대로 적은 사람은 적은대로, 큰 사람은 큰대로, 둥그런 사람은
둥근대로, 네모난 사람은 네모난대로 주시는 에너지를 잘 소화해서 차원상승의 길에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마십시요.
욕심대로 천상의 에너지가 자기것으로 되는것은 없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시는 만큼 아끼고 사랑하고 가꾸는것이 바로 천상의 뜻을 바로 이해한
존재 입니다.
그것이 깨달은 고차원의 마음 가짐이며 우주에서 지금까지 지켜온 질서 입니다.

여러분,  아뭏든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주신 고차원 존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네바돈과 중심우주에서 희망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창조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난다, 감사 합니다.
미카엘, 감사 합니다.
붓다 감사 합니다.
창조주 감사 합니다.
이글을 보고 계실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축하받으실 자격들이 모두다 차고도 넘치시는 분들 입니다.

메세지를 주신 윗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글 줄일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나마스테!
시타나였습니다.
조회 수 :
1013
등록일 :
2006.05.11
00:22:39 (*.207.140.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697/3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697

도솔천

2006.05.11
01:29:15
(*.232.154.235)
>> 우리는 때론 일부만이 선택받아 또는 스스로가 고차원의 존재인것처럼 행동하고 교만했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또 돌이켜 자복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맘에 듭니다. ^^* 이걸 깨닫는다는건 정말 어려운건데 님은 극복하신듯 합니다.

일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포장하고, 거짓채널링하는 자와, 남의 전생을 허위로 봐주는 자들이 있기에... 진리를 찾아 헤메는 많은 사람을 오히려 진리 밖으로 내쫓고 있는 큰잘못이란 점을 우리들은 깨닳아야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무척 옹호하는 태도를 보이는 이곳 주(?)회원님들은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한번쯤은 간과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그러한 글들에 다는 댓글을 모두 부정성이라고 매도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어렵게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아니 그들이 방황을 끝내고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거짓정보는 축출해낼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우리 모두가 배워가는 과정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거짓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싸주는 모습은 무척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시타나님 글 잘봤습니다. 시타나님을 두고 한말이 아니라, 이곳 전체 회원님들에게 쓰고싶은 글이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하지무

2006.05.11
03:05:44
(*.33.41.174)
정말 아찔할 정도의 빛에너지군요^^* 시타나님
창조주의 사랑과 경의를 전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의지구에 에너지를 나눔해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멀린

2006.05.11
06:54:32
(*.131.65.104)
셀라맛 자린~
셀라맛 카시자람 !!!

최정일

2006.05.11
08:03:20
(*.102.198.115)
산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매 순간 보이는 산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어떤 경우에는 신기루를 볼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보는 이에게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거짓정보라고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체험과 느낌을 겸손히 밝히면 좋을 것이고..
내게 소중한 진실과 체험을 서로를 위해 밝히는 것은
그것이 잠시의 착각이었을 경우라도 아름답고 고마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__^

시타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짱이

2006.05.11
09:27:39
(*.203.89.192)
최근.. 왜그리도 자주 이 사이트를 찾게되는지 의아했습니다.
올려진 내용중에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많긴 하지만,,,그냥 그 이유만으로는 좀 설명이 안됐죠..
에너지 때문이었나봐요..
그냥 그려러니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이 글을 보니 더 확신이 가네요..

그젠가?
처음으로 글도 올려봤습니다.
왠지.. 같이 기뻐하고 같이 감사하고.. 그러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고 나니..
더 많은 기쁨의 에너지가 하루종일 온몸을 감싸는 걸 느꼈습니다.

머리로 판단하지 않고..
제 영혼이 이끌려 이곳에 왔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내뿜는 그 에너지가 지금의 저를 부른 모양입니다.
그냥.. 그냥.. 다 감사합니다. ^^


덩달아 저도 넘 감사하네요..

짱이

2006.05.11
09:30:51
(*.203.89.192)
잉 ㅜㅜ
글 수정은 안되는 모양이네요.. 쩝~
제일 아래 문장은 지워야하는데.. 안지워졌네..
뭐.. 그냥 냅둬도 상관은 없지만.. ^^

가람

2006.05.11
10:16:50
(*.6.89.168)
시타나님의 나눔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이들의 영혼 깊은 곳에서 이러한 에너지들이 공명하여, 나 자신과 우리 모두가 빛으로 변하는 시기가 속히 도래하기를 희망합니다.

임병국

2006.05.11
10:25:17
(*.112.57.48)
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의 정서에 자리해온 극우적 풍토와 에고가 심했습니다.
그러한 극우적인 우월성의 에고를 소멸하는 데 한때는 더 큰 극우가 동원되기도 했었습니다. 처방의 효과도 일부 있었지만 근본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체험한 후에야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개선과정을 봅니다.

벳겨 놓으면 다 그넘이 그 넘이고 그 ㄴ ㅕ 이 그 ㄴ ㅕ 인데 겉치레 옷이 더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마음의 옷을 벗어버리는 투명함에서 빛의 에너지가 공유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누딩의 에너지들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거라 봅니다.

감사함으로 자신의 풍요를 나타내는 습관도 이 기회에 한번 가져볼까나!!!

이수향

2006.05.11
10:32:00
(*.119.55.105)
요근래 ' 빛의 지구'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천상에서도 확실히 눈여겨 보고 계셨군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 분위기를 쭈욱 ~~~

한성욱

2006.05.11
12:34:31
(*.80.15.150)
영혼이 분열(분열이 가능하다면)한다면 통합도 할수 있겠죠? 분리라는 단어는 원래 하나였다는 성찰에서 가능한 개념입니다. 우주내에서 떨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거리가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의 거리와 육신의 거리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5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2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0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7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6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3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6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6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497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372     2010-06-22 2015-07-04 10:22
11796 광성자님의 의식수준은 [3] ghost 1007     2006-05-08 2006-05-08 15:32
 
11795 가버나움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64     2006-05-08 2006-05-08 16:47
 
11794 이거 정말...!!! [11] 용알 888     2006-05-08 2006-05-08 19:57
 
11793 외화드라마 X파일 마지막회 보신분~ [2] 김지훈 1495     2006-05-08 2006-05-08 22:31
 
11792 美 민주당, 부시 탄핵 준비 [1] file 메타트론 900     2006-05-09 2006-05-09 00:01
 
11791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748     2006-05-09 2006-05-09 00:28
 
11790 변화는 항상 즐겁습니다..^^* [8] 시작 805     2006-05-09 2006-05-09 07:20
 
11789 5월 계룡산 모임 후기... 그리고 기시감 ! [10] 시니 1458     2006-05-09 2006-05-09 09:47
 
11788 드디어~~~~~~~~~~~~~~~! [8] file 한성욱 1101     2006-05-09 2006-05-09 11:49
 
11787 잉... [3] 짱이 817     2006-05-09 2006-05-09 14:20
 
11786 변화 [2] 이용주 971     2006-05-09 2006-05-09 16:24
 
11785 기쁨에 감사드리고... ^^* [1] 이주형 777     2006-05-09 2006-05-09 20:29
 
11784 이번 전국모임의 김재수 박사님의 강의 내용에 대해.. [9] 시작 1212     2006-05-09 2006-05-09 23:21
 
11783 가나에서 있은 결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0     2006-05-10 2006-05-10 16:23
 
11782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147     2006-05-10 2006-05-10 16:57
 
11781 채널링 현상의 현재까지 제가 탐구해본 결과입니다. [9] [1] 김지훈 1325     2006-05-10 2006-05-10 21:44
 
» 천상의 메세지 - 모두가 감사하라. 또 감사하라. 그리고 느껴라! --- 시타나 [10] 이용재 1013     2006-05-11 2006-05-11 00:22
안녕하십니까! 시타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맑고 청명한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에너지들의 방출을 보면서 너무나도 감사해서 글을 안 올릴 수 가 없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은 천상에서 허락한 감사의 마음이 아닌지요. 너무나도 감사해서 글을 ...  
11779 다들..아시죠???무역센타가 무너지기진..UFO.. [3] 하만석 1127     2006-05-11 2006-05-11 02:06
 
11778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955     2006-05-11 2006-05-11 19:53
 
11777 수동적으로 메시지를 받들지말라 -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916     2006-05-11 2006-05-11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