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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행성활성화여러분~

이 글은 3월달에 썼던글인데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누가 누가다 라고 쓴글이기 보다는 제 의식변화에서

모두 내가 그것이 되어 자신으로 느꼈던 부분입니다.

너와 내가 있듯이 내 안에서 너와 내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의 내 의식관계의 흐름안에서 한 부분적인 느낌을 적은겁니다.


)





어둠의 본질중 +측면과 - 측면이 있는데



- 측면일때는 어둠이 핵이 될때이다.



어둠이 바탕이 될때는 + 측면인데 바탕이 되어질때는 +가 되며 선택이 사라지게 된다.







그 - 측면은



자신이 이름이건 육체이건 에너지이건 의식이건 자신에게 오면 그것이



자신으로부터만 나오는 줄로만 안다.





그리고 자신이 모든것이라 착각하는 상태에서 모든 존재의 위에 군림하려 든다.



자신이 다른이들보다 먼저 이길을 갔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관점만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다.







항상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유지하려 하며



자신과 관계된 존재들사이에서도 자신이 항상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최고라 생각한다.







빛이 나오는 이유를 어둠이 존재하기 때문이라 정의하기에 자신은 어둠을 선택한다고



한다.





자신이 그 존재에게 진실로 줄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라는 것을 외면한체



단지 자신의 경험상안에서만 그 길이 항상 그 존재에게도 옳은 줄 안다.



그 길이 가시밧길이던 항상 그대를 위한다고 한다.



그 순간 그 존재는 고통의 연속이라도





시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시간에 오히려 갇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단지 자신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고 있다.



자신은 살아도 그만 안살아도 그만, 묻혀가려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자신이 어둠의 핵이 되었기에 그 어둠의 +의 방향으로써의 전환인  스스로 핵(중심)을 버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중심관점에서만 항상 생각하려 하기에 핵과 핵을 강한 연결을 만들려고 함으로써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무엇과 연결 되었을때 그 연결에 자신을 상실한체 한없이 의지한다.















그 + 측면





자신이 중심을 조화로운 모든 존재에 내맡기기를 계속 선택하기에



항상 중심을 갖는 순간은 겸손하다. 항상 순리에 따른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남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라 생각하게 된다.





빛과 어둠의 공존을 알기에 다른이들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그 존재를 어둠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짙은 어둠이 됨으로써 다른 존재들이 더 밝게 빛



나도록 한다.





모든 결과의 좋은 점은 상대방이 스스로 한것으로 당연히 믿고 있으며, 안좋은 점은 항



상 자신안에서 찾게 되고 스스로 변화려고 노력한다.





빛의 바탕과는 다르게 어둠의 바탕의 삶의 의지는 행복보다는 평화에 있다.







항상 바탕공간으로 흐르므로,



항상 모든 관점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전부가 되도록 노력한다.





어떠한 상황이던 자신의 의지로 꾸려가기 보다는 모든 존재들의 의지의 흐름에 몸을 내



맡기게 된다. 그러기에 환경과 함께 변화하게 된다.





환경이 어둠의 핵(-)들이 무한히 점점 존재하게 될때는 환경은 파괴적면을 몸으로 받아



들이는 성향을 뜨이게 되고 즉 더욱더 자신은 어두운 빛을 뛰게 함으로써 핵들이 지금



도 빛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향을 띄도록 하고





빛의 핵들이 무한히 점점 존재하게 될때는 어둠의 바탕의 환



경은 은 스스로 사라짐을 선택하게 된다.





빛의 바탕은  아름다움과 행복을 주는 방향으로 가지만, 어둠의 바탕은



존재의 핵들이 모두 빛으로 물들때 자신은 사라짐을 선택함으로써



어둠의 바탕은 자신의 최고의 삶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어둠의 바탕은 자신이 사라질 운명임을 선택하기에 항상



점점 더 짙어지는 어둠속에서도 빛의 바탕으로 변함을 선택하도록 존재하도록



스스로 노력한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지금당장 빛의 핵을 선택하는 것. 지금 이루어지는 것.



그러나 어둠의 바탕을 선택함을 확실히 인식하려고 노력한다.



즉 과정의 소중함을 안다.





마지막으로, 어둠의 바탕은 자신이 사라질 운명임을 선택하기에 항상



점점 더 짙어지는 어둠속에서도 빛의 바탕으로 변함을 선택하도록 스스로 노력한다.



~~~~~~~~~~~~~~~~~~~~~~~~~~~~~~~~~~~~~~~~~~~~~~~~~~~
빛과 어둠은 둘 모두 존재입니다.

빛이 핵를 짊어지고 어둠이 바탕흐름을 짊어진것은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 였으며

빛이 핵으로써 어둠이 바탕으로써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무엇이 되든 상관없지만 무엇이 더 낫다라는 자신안의 그런 가능성을

자신안에 틀로써 잡았을때 질서가 아닌 갇힌 공간이 태어났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아가 변화게 되고, 자신은 이미 핵을 근원으로 빛이다라는

말이 완전한 진실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빛과 어둠 무엇이 핵이 되든 바탕이 되든 상관없습니다.

그 창조와 약속 전에 존재하는 우리였으니까요.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하루 하루 기쁨과 평화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여기서 우리도 모든 것도 모두 제자신의 흐름이니

지금 육신밖으로의 자아를 가진 모두를 우리라고 하는 것과 다릅니다.

여기 쓴 모든 내용은 제 자신이야기이고 지극히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조회 수 :
1162
등록일 :
2006.05.15
17:37:57 (*.38.144.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841/c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41

문종원

2006.05.15
17:58:25
(*.120.39.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래 몇 개의 글(제 글 포함해서)을 통해서 어둠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서 기쁩니다. ^^

빛과 어둠의 성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그 점은 제 체험을 통해서 더

욱더 배워야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생활속에서 주어지는 온갖 상황에 대해서요.

저에겐 글이 좀 어려워서요. (민망.. 죄송)

다만 빛이 핵이든 어둠이 핵이든 상관없다는 말씀이 계속 저에게 되울림 되었는데, +극과 -극이 어우러져.. 제로포인트.. 그 빛과 어둠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상태가 떠올랐습니다. 그 상태면 빛이든 어둠이든 상관없다고 생각되었어요..

그 곳이 제가 도달해야 할 곳이라고 여겨져요.

극과 극이 충돌하여 무극이 되는 상태..

메트릭스를 깬 자들에게 주어지는 지혜로..

빛과 어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

아무런 죄책감도.. 자만심도 없는 평화....

어떠한 극도 아닌..

어떠한 방향성도 아닌..

또한 지식적으로 체계화된 굳은 언어가 아니라..

우리의 세포속에 파고들고 숨쉬고활동하는 살아 있는 언어로..

그렇게 우리의 가슴에 내리 꽂히길 바라며...

그것이 빛이든 어둠이든 나에게 적절히 배움의 기회와 교훈을 선사하고 있다고..

내 안에 각인되길 바라며...

대리자

2006.05.15
18:02:27
(*.38.144.90)
문종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솔천

2006.05.16
05:57:20
(*.232.154.235)
문종원님의 0 개념! 저도 동의합니다. ^^*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도 안되죠. 악을 알아야 선을 알고, 선을 알아야 악을 알듯이... 양쪽을 알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0제로... 누가 옆에서 시비를 걸어도 웃을 수 있는 경지... 잘못을 지은자에게도 불쌍하게 여겨 자비로 대할 수 있는 단계... 즉, 감정의 기복이 없는 무아(내가 없음)의 경지... 즉... 아무것도 없음... 無의 경지... 모든상황을 알기에 모든것을 수용할줄 알며, 모든것을 용서할줄 아는 경지... 우리는 이것을 깨닳기 위해 수행중인것입니다.

길에서 박스 주우시는 할아버지도 수행중이시며, 노상에서 떡볶기 파시는 할머니도 수행중이십니다.

대리자님 말씀대로, 어둠의 특성이...

>>그리고 자신이 모든것이라 착각하는 상태에서 모든 존재의 위에 군림하려 든다. 자신이 다른이들보다 먼저 이길을 갔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관점만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다.

라고 정확히 지적을 하셨습니다. 거의 "어둠의 정의" 인것같습니다.
이러한 착각에 사로잡혀 0에서 -으로만 가고있는 분들이 이 사이트에도 계십니다.
스스로, 자신이었다고 깨닳아서 0을 유지하도록 권해드려요... 착각이 심해지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육체적인 정신분열증으로 전이가 되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정신분열증은 정신병을 말합니다. 몇몇 분들이 "정신병"이란 단어에 불끈! 하시는데... 그건 제가 정말 걱정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은하연대 사령관이라고 할정도면 "정신병"을 의심해봐야 하고 빨리 치료해야합니다. 그런 사람을 "오오~"하면서 옹오만 하게 되면 그 병이 점점 더 커져서 겆잡을 수 없게 됩니다.
사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상황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뇌세포가 망가지면 영혼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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