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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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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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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르크투르스 항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것은 제 관점의, 그리고 주관적인 영감과
명상이나 최면을 통해 구성한 글임을 밝혀둡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글이 모든사람의 인식을 거쳐 얼마나 순수하게 잘 전달이 되느냐가
제게 가장 큰 화두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기에 앞서 옵저버님께서 하신 질문과 함께 통합하여 제가 부족하나마 알고있는
지식과 더불어 이 별에 대한 나의 에피소드란 점만 함께 교감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신지학적인 견해를 나눔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음.. 큰곰자리 [Ursa Major]는 M81 ·M82 ·M101 등의 아름다운 은하와, 올빼미성운이라고도 하는 행성상(行星狀)성운
M97이 있으며, 위 사진은 M82 은하입니다.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큰곰은 원래 제우스 신의 애인인 칼리스토인데,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질투로
곰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며, 오른쪽 위의 끝에 반짝거리는 오랜지빛 이쁜 별이 아르크 투르스 랍니다.^^*
북투칠성은 사실 대표적으로 11개 항성이상의 항성단이며, 우리은하인 제가 말하는 아쉬타은하에 속해있으며,
거문고자리의 라이라 성단의 최초 은하인간인 아멜리우스 그룹이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와 함께
3번째로 도착한 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멜리우스 그룹은 중심우주의 조인과 사자인, 우리은하의 최초 순수혈통 은하인과 고래인들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룰기회가 있기때문에 그때를 기약해 봅니다.^^*

북두칠성[北斗七星, Big Dipper]의 7개의 2~4등성 내외의 별은, 밤이되면 우리의 눈으로도 볼수있는 밝은별입니다.
일단, 항성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태양처럼 그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이며,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등과 같은 행성들까지 포함해 태양계라 하듯,
그 7개의 항성과 그 주위를 도는 행성들이 공존하는, 항성계로써 구성되어진 항성단이 북두칠성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간단하게, 또는 간략한 표현을 위해서 대략적으로, 천문학에서 행성과 항성을 항성단,
그 항성단의 그룹을 포함하여 은하라고 부르며, 그 은하들의 그룹을 포함하고 있는것을 우주라고 합니다.

아르크투르스는 항성이고 흰색과 황금색이 교차되는 오랜지 빛 1등성으로,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수있는 절대등급의
큰빛을 가지고, 전하늘에서 시리우스와 카노푸스, 센타우루스 α (제가 케시리온 인공행성이라 부르는 별)
다음으로 밝은 별이자, 크기는 태양의 34배..... 뭐 그냥 어마어마 하게 큰 태양 이라고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지구와는 약 34광년 떨어져 있고, 이 명칭은 그리스어로 곰의 수호자란 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상 만일 우리가 우주이동과 차원이동에 대한 진화를 얻었다고 가정했을때 오리온은하나 안드로메다은하는
그 흔적만 있을뿐, 우리가 아는 허블사진처럼 멋드러지게 존제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엄청나게 넓고 깊은 검은우주와 군데군데 소량의 파괴되고 조각조각난 운석들의 띠로 둘러쌓인
블랙홀이나 화이트홀만 발견할수 있을것입니다.
지금의 그곳은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의 삶을 살았던 고차원의 의식들이 새롭게 복원중이랍니다.^^*
실증적 자료는 없지만 제가 오리온의 행성들을 치료하던 조인과 사자인의 존제로 있다가 아르크 투루스의 천상위원회의
부름으로 아쉬타은하로 왔기 때문이며,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읽으시는 분들은 그 가능성만 교감해 주십시요~)
그러나 아쉬타은하(우리은하)의 북두칠성의 항성단과 아루크투르스라는 별은 실제로 존제하고, (앞으로도 몇억년간)
언젠간 우리자신의 발로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 그때를 기대해 봅니다~)

자.. 첫번째 질의문답을 시작해 봅시다.
왜 북두칠성의 아르크투르스행성이 우리우주의 모든 카르마를 치유하는 곳이 되었는가?
문의하신 분의 팔뚝에 상징이된 북두칠성의 흔적은 무엇인가? 에 관해서 입니다.
제 정보가 극히 미약하기때문에 명확하고 완벽하게 나눔하지 못함을 먼저 말씀드리며, 죄송함을 전해봅니다.
또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것은 제 관점의 이야기임을 밝혀두고, 그져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거에 제가 영혼의 발걸음[Soul Step]이란 글로 아르크투르스에 대해 빛의 지구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걸 참고로 간략하게, 사람이 죽는순간 그 체중의 28g이 갑자기 빠져 나갑니다.
(폐에 있는 공기와 육체의 냉각에 의한 수분과 기타 환경적인 물질감소 등을 고려할때 영혼의 무게는 약 7g 이라고한다.)
죽기직전의 모든 사람의 몸에선 원형의 기체가 빠져나와 서서히 공기중으로 사라집니다.
(빛을 파장에 따라 투과시키는 유리필터를 통해서 스크린에 들어난 현상을 진공상태에서 관찰한 과학적증빙자료.)
그러나 이것을 과학적서술로 영혼이라고 단정할수 없지만 현대의학계의 권위있는 학자들 대부분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후경험을 한 자들이 말하길 영혼이 가는 곳이 있답니다.
또한 그들을 인도하는 빛이 있으며 그곳에 자신과 인연인 사람의 형상이 종종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그 형상은 크게는 우주적 존제부터 시작해 애완견 심지어 사다리등으로도 표현되어 죽은자의 심리적 사고를 드러냅니다.
이같은 점은 뇌신경이 멈춘상태에서도 의식적 사고를 할수 있다는 발견이며
또한 그들의 증언으로 사후의 모습은 유체상태라는 공통된 시각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영혼의 집 또는 천국이라고도 하는데 메세지에 의하면 아르크투르스 항성계에 존제하며 6,7,8차원의
시공간에너지의 파동을 가지고 있기에 마스터들과 천사들이 사는곳이라 합니다.
만약 살아있는 인간이 그곳에 간다면  황량한 암석과 풀한포기 나지않는 행성으로 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시각에서 그곳은 아름다운 낙원처럼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일것입니다.
이것은 차원적 에너지에 대한 초끈이론과 초중력이론에 입각한 하나의 가설입니다. (시각에너지 마저 다르다는점)

제가 아는 영감의 정보에 의하면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아쉬타코멘드의 아쉬타사령부가 집결된 장소이자
붓다의 중립과 천상의 주재자들이 거하는 곳이며
외우주와 은하의 모든 침략적인 행위로부터 아쉬타갤럭시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인 라이라성단에서 세방향으로 갈라진 창조주의 순수인간들이
아쉬타은하에서 가장먼저 정착한 곳은
아르크투르스였으며 약 1억년간 천사계와 영단계 그리고 기타 창조계와 존제계의 형성을 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2년전 그 내용이고, 1년전쯤 또 한번 빛의지구에 제 영감을 통한 북두칠성과 아르크투르스의
메세지들을 다룬적이 있는데, 그부분에 대한 아쉬타 은하에서 오래동안 살았던 람(람타)이
제게 들려주었던 정보를 다시 적어볼까 합니다.

우리가 처음 아르크 투르스에 왔을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각자의 느낌대로
행성의 토양과 식물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든 물리적인 것들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곳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동안 많은이들이 정신질환을 격고, 환각과 망상 또는
12개의 차크라들의 강력하고 웅후한 파동 및 요동침을 이겨내야 했다.
불과 위대한 각성자 몇백명만을 남겨놓고 전부 심각한 정신적 영적 손상을 입었기에
지도그룹중 몇명이 장애가 있는 수천명의 우주인간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떠나게 되었다.

아르크 투르스에서 초월한 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주재신들이며 이들의 사고는 자아가 없다.
오직 헌신과 봉사가 그들의 생명의 기쁨이 된다.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제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또한 이곳은 하나의 행성이지만 세개 차원이 겹쳐있고, 세가지의 행성이 공존하고 있다.

떠난그룹들은 북두칠성의 11개의 항성계에 수억년간 머무르며 치유와 정화 그리고
독립적이면서 강력한 신성적 보호 또는 수호의 큰 의식들로 성장해 나갔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거의 독존적인 초월자들이다.
그대가 아는 신화속의 거인, 티탄, 베히모스같은 이야기의 모티브는 이들을 상징하고 있다.
그들은 말그대로 거대한 의식이며 거대한 몸과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
창조주의 신성한 뜻에 따라 아버지 사나트의 우주와 아쉬타갤럭시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되기로 합의하였었고,
그들은 그 과정을 위해 거의 1억년간 고통과 인내속에서 자신의 위대함과 힘,
생명의 영원성을 깨우쳐 약속을 이루었다.
이들 각자의 내면에는 공통적으로 우주의 보호의식으로써의 인장또는 문장이 코드화
되어있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음.. 제가 명상과 최면을 통해 본 그들은 우주의 모든생명체중에서 가장 거대한 크기로 살아가는
인간형 영장류가 있었으며, 매우 다양한 동물형태의 거대한 수호정령들 이였습니다.
신장은 기본적으로 현생인류의 10배 이상의 크기였으며, 크게는 지구지름에 해당하는 존제도 있었습니다.

자 이제, 지금의 제가 아는 한도내의 람타의 아르크투르스의 통합된 세가지 차원, 세가지 행성에 대해
나눔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1>물질적 차원에서 볼수있는 존제들은 위의 5,6,7차원의 살아있는 거대한 존제들이며,
2>의식적 차원에서 볼수있는 존제들은 천상위원회의 의식들과, 대천사와 천사들의 그룹, 기타 영적하라키(소리)들,
요정계와 자연계의 정령왕들로 구성된 데바들, 그들은 의식으로써 8,9,10차원의 최고차원의 존제들입니다.
3>그리고 영과 혼의 차원에서 볼수있는 바로 우리들의 사후, 또는 잠을잘때 이탈되는 초의식들로 구성된
영체들의 세계인 영혼의 통합공간에 아르크투르스의 모든존제들과 함께 교감하는 차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의 차원, 세계의 행성이란 뜻을 말한것으로 여겨지며, 이해를 위해 좀더 보강해 봅니다.

간략하게, 인간은 죽은후에 육체를 떠나 영체가 되며 이 영체는 초의식(정신포함)영과, 잠재의식(기억,마음포함)혼으로
구성된 영혼(靈魂,soul)이 되며, 물질계를 돌아다니다 지구의 차원포탈들을 통해 아르크투르스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천사들과 천상위원회와 아르크투르스인들에게 치료와 치유, 교육과 학습을 받으며 자신의 가장최초의
부족으로써 9차원에 거주하는 상위의식과 연결이 되어 자신에 대해 완전자각하고, 창조주와 연결되어 무엇이든
생각하는데로 지옥을 창조해 체험하고, 천국을 창조해 체험하고, 여하튼 마음대로 창조해 체험하고 놀고 즐깁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표면의식상에서의 3차원적인 지능과 경험을 학습하고 8차원적인 지능과 경험을 소유한 의식으로
진화하면, 물질로 환생해 육체와 정신과 영혼을 가진, 우주의 그 모든메카니즘을 통합한 7차원의 존제로써 의식하여,
물질우주와 육체를 다루며 살고 싶게 될것입니다. (또는 의식상태로 돕거나, 천사단에 합류해서 도울것입니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이 관여한 지구의 역사시대는 순수혈통의 아멜리우스그룹이 일구고간
하이보니아문명이 사라진연후 고대 뮤대륙 창세신화에 나오는 나반과 아만 이였습니다.
이들은 육체를 입고, 뮤에서 앙골모아대왕 이나 아라한으로 살았습니다.
이들의 피를 이어받은 가장 위대한 혈족들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개척하고 야생 생활에서의
생존방법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국가와 권력의 힘과 전쟁으로 얼룩진 고대역사의 토대를 만들기도 한,
태초문명을 건국하고 유지하는 체계를 만든 지도자들과 영웅들이였습니다.
또한, 지금도 그들은 북유럽과 중동, 동북아시아에 관련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위해,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관여한 북두칠성의 존제들로는 환인과 환웅이 있으며 단군왕검시대에도
이들이 적지 않게 관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신장 몇분도 만나보았는데 다들 애국심이 강력하고 외관에서 풍기는 기운이
범상치않았습니다.
영감을 통해 리딩을 하게 되면, 쉽게 인지 가능한 외모와 성격과 능력(?) 뭐 그런것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 영성계에서도 어느정도 리딩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그들을 지목할수 있을 겁니다.

최초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 아르크투르스는 아멜리우스 그룹의 존제들이 생명체와 자연계의 기초적 배양을한후
자연스럽게 문명들이 형성되고 생명체들이 살아왔습니다.
그전까지 우리 우주의 영혼들이 큰 상처를 입거나 심각한 정신적 충격에 의식이 파손이 되었을때 그 치유와 치료를 위해,
코쿤[cocoon]들(누에고치를 뜻하는데, 심각한 상처를 가진 영혼들을 우주와 단절시키고, 보호하는 치유공간)에 담겨져,
각각의 은하에 있는 천사계와 데바계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그 카르마를 해소하거나 고도로 진보화된 행성에 다시
태어나게 하여, 영혼을 회복시키는 과정, 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우리우주에는 최초 제타인들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심각하고 파괴적인 우주전쟁으로 인해, 그 영혼들과 의식들을 수용할만 항성단급의 공간이 필요하단
창조주와 12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의 견해로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에 각각 하나씩 시범행성이 생겼으며, 두번째 우주전쟁으로
인해 우리은하인 아쉬타은하의 북두칠성항성단의 꼬리에, 아르크투르스가 그 시범행성으로 강력한 중력의 백색태양으로,
모든 차원을 아우르는(1차원에서 10차원까지) 공간항성이 되었습니다.
시간관계상, 제 부족한 영감상 이 아르크투르스에 관해서 다룰 분량이 엄청나기에 다시한번 되집어 볼때가 있을겁니다.
위의 설명조차 제가 약간얻은 정보의 10/1도 안되는 것들임을 밝혀둡니다.^^*  

영능력자로써 아르크투르스에 대해 좁은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제 견해에선 참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만,
그부분에 있어서 정확한 의미와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평가가 아니라 그냥 이 견해는 제 관찰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북두칠성과 아르크투르스에 대해서 다룰 좀더 세밀하고 분석적이며, 자세하고 진솔한 체험들은 부족하나마
이정도로 마칠까 하오며, 나중에 제가 좀더 시간이 넉넉하고, 어느정도 정보가 공유가 되면 필히 다시 다룰것이기에,
안타깝지만 제가 아는, 또는 더 들어가야할 그부분, 부분의 정보에 대해 다시한번 공동창조를 할 그때를 기약해 보겠습니다.^^*


두번째, 질의문답

간단하게 님이 느끼신 것과 관련하여 제 체험에 의하면 공룡과, 파충류과, 곤충과, 동물과 영장류와
인어과 또는 데바의 요정과의 상대성 카르마가 있는 분들과는 외관상 느낌이라든지, 또는 온몸이 느끼는
영적인 영감을 통해 리딩이 되어져 그 실제현상화 된 모습을 보거나
그런 관계였던것에 대해 내면이 알려주기도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것은 제 관점입니다.^^*
이 상대성 카르마라 함은 자신과 그사람이 가지게된 직접적이고 심각했던 과거의 어떠한 카르마를 말하는
것으로써, 즉, 자신이 "징글징글" 또는 "비호감" 또는 "거북함"들을 느끼는 어떠한 대상. 또는 그 상대는
자신과 대립하게 되고, 서로의 의도적인 분쟁들이 발생하거나, 사건들이 생기는데, 이것은 또한 상대성카르마적
에너지의 파장과도 관계되어 그룹별, 환경별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음.. 사람이 아닌 환경적인 사건들이나 상황, 그 에너지 파장에 대한 카르마에 관해 좀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지금의 현생 바로 이전에, 1950년대 중앙정보국(CIA)이 아닌 미연방수사국(FBI)에서
동남아시아와 마피아와 관련된 마약류의 정보수집을 담당하는 수중잠수 첩보요원으로 활동하며,
거의 반평생을 바다에서 살다가 죽었기에, 수압 또는 증기압력과 관계되는 신체적 게임이라든지,
명상의 호흡법, 또는 군대에서의 별 각가지 유격훈련에 대해 보통정상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써,
상식적으로 불가한, 주변을 놀라게 하는 상황들을 많이 벌여놨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우수운건 제주도에 태어나 바로옆이 바다인데도 불구하고, 수영을 그렇게 잘하는데도
바다가 너무나 싫고, 비호감이며, 생선을 아예 먹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생선을 먹기 싫어 아주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도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 혼났던 경험이 있기에 그렇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회피하고, 심해의 물고기나 시장에서 파는 생선을 보면, 훽 고개를 돌리고근처에도 가기가 싫다는.....
그러나 물이 차겁건 뜨겁건 상관없이 너무나 자유롭게 수영하며, 숨쉬고, 그런 압박감을 잘 즐긴다는 겁니다.하하
그부분에 대해서 더 흥미롭고 우수운 경험들이 있지만 일단 간략히 이정도만 하고,
이런 뭔가 보통사람과 다른 신체의 유전자적 능력, 그에대한 자신에대해 많이 고찰하고 알아갈수록
상대적 카르마에 대해 환경적 카르마에 대해 보다 많이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자신스스로가 실제하며 느끼는 그런 이미지적인것이나 보통사람과 크게 다른 그어떤 환경적,
관계적 문제들이 바로 직접적으로 상대성 카르마와 연관되어져 있다고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님께서 느끼신 그어떤 대상에 대한, 그어떤 사건들에 대한 강한느낌은 정확하다고 여겨집니다.^^*
명상과 관련해서도, 최면과 관련해서도, 자신스스로의 느낌과 관련해서도 그런 영감은 누구나
리딩이 되어지며, 자신의 느낌들과 내면의 소리에 더욱 가까워 질수록 그 감각이 정확해 질것입니다.
때문에 영성계에서 상대성카르마의 느낌을 받게 된다면 그것이 나에 대해 잘 알게 되는것이며,
또한 다른사람에 대해서도, 용서와 배려와 인내와 사랑과 통합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찾게 될것입니다.
이런 파장을 일으키는 영감은 언제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고있는 우주에게서 오는 도전이라
여기시고, 통합해 나가다 보시면 어느덧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있는 자신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부정적 파장을 느끼는 존제나 것들에 항상 나를 더 잘알게 되고, 상대성카르마를
통합하고, 그에 대해 내가 나자신에게 얼마나 무지했었나, 또는 자연에대해, 카르마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있었구나를 알게되며, 열정을 가지고 모든것에 대한 통찰을 얻기위해
나를 위한 공부와 신성에 대한 학습, 우주등에 대해 도전하고, 부대끼고, 얻어갑니다.
실제로 모든 영감과 느낌, 모든 사건과 상황은 우연히 발생하는게 아니라, 창조주의 정확하고
완벽한 안배와 우주법칙에 의해 이루어진다는것을 잊지마시고, 자신에 대해 좀더 충만한 노력을
기울이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성과 삶속에 중심과 균형을 통합하며 살아가는 명확한
기억들과 앎으로써 깨어있는 자신, 그 자각과 각성이 이루어지리라 저는 확신하고 또 확신하며 님께
부탁드립니다.^^*

자신에대해, 그리고 자연현상들과 진실한 내면의 느낌에, 머리와 가슴으로만 느끼는 것이아니라
온몸으로써 느끼며, 빛과 어둠에 대해 신성한 자신으로써 통합해 가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부정적 파장속에서 스스로 긍정적파장을 발현하시는 창조주의 창조자로써 살아가는 지혜라
사료되며,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시지 마시고, 모든것의 중심, 그 균형, 그것의 통합을 위해
영성인으로써 현명하게, 굳건히, 즐겁게, 행복하게,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아실현을 가져다 준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있으며,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이 얼마나 이로운지를
깨달아 왔고, 또 깨달아 가기에 진심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사랑은 자신과 모든것의 적절한 균형을 찾고, 신성함의 중심으로 자신을 관철시켜 나갈때
이루어집니다.
또한 무기적인"살아있지 않은것"은 자신의 스승이 될수가 없습니다.
자연계의 모든것이 스승이며, 자신이 진정한 살아있는 신성이며, 그것을 증명해 나아가는 사람이
진실한 참스승입니다.
그러하니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인 피로가 올때마다,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존제에게
특히나 자신에게 사랑을 줄때마다, 그 사랑이 곧 모든이에게 사랑이 됩니다.
모든지혜를 얻고 누구보다 멀리 본다고 하여도, 자신을 모르고 자연계를 모른다면
항상 극과 극속에서 살게됩니다.
그리하기에 편안하게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멋지게 지내기 위해선 통합, 그리고 적당한 중심을
잡는것이 가장 완벽한 지혜이며 그 과정을 찾는것이 자각과 상승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죽을고비를 넘겨가며, 너무나 멀리보았지만, 이제사 내자신에게 너무나 소홀하였다는 것을
바로 몇일전 제 허무한 미래상을 보여주시며, 창조주께서 알려주시더군요 ㅜ.ㅜ
그래서 저도 제 중심과 균형을 잃지않고, 모든것을 다시 재통합하기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한후 새로운 자각과 각성을 위해 많은 비젼들로 가득찬 하루를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 미래에서 전 새로운 창조주로써 7차원의 통합을 하지 못하고, 멋진 장례식으로 그냥 이번삶을 마치더군요^^*
어젠 1시간 내내 새벽에 깨어 달을 쳐다보았습니다.
과거의 인공행성인 달로 기억하는것에 그쳤던 저는 지금 내눈앞에 45억년을 살아온 현실의 달을
미쳐 교감해오지 못했음을 깨달았으며, 기억에만 의존했던 나의 무력함에 전율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젠 자연계와 직접적인 교감을 하고, 내 자신에게 더욱 현명해 지기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원래 그렇게 해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나 영능력에 깊이 빠져있던 제가 허무해졌습니다.
아무리 우주의 모든기억들을 갖게 된다해도, 그 기억들을 현실로써, 인간적으로써 걸려내지 못한다면
당연히 물질적인 죽음속에 생을 마감하고 다시 아르크투르스로 가겠지요^^*
그래서 다시 새로운 비젼들과 스승을 얻어, 7차원의 완전의식으로 가기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극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과 균형을 유지하는 통합된 영성인으로써 말입니다.
창조주와 우주의 방대함과 사랑은 나의 의식의 모든기억들을 현실에서 증명하며, 잘다루고
통합하고 학습하고 공부하고, 신성으로 거듭나 발현하며 우리모두 행복하고 밝게 멋지게 살아가는
비젼을 얻게 해주었고, 차후에 다시금 제 미래을 보여달라고 할것입니다. 하하^^*
우리는 함께 가고 있습니다. 창조주로써, 그리고 창조자로써.....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공동창조해주신 님께 창조주의 사랑을 전해드리며, 모든분들께 창조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부족하지만 과거의 우곤 드팔마, 그리고 살아있는 하지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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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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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23:31:33
(*.113.185.123)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님의 영적완성을 향한 무한한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옵저버

2006.05.17
00:24:58
(*.100.172.214)
와우~ 수고하셨습니다. @__@

급한 마음에 주루룩 두 번 훑어봤는데 아직 제 수준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일단 정리하면 아르크투르스는 '영계'라고 봐야 하는 건지요? 그런데 영계는 단순히 4차원 아닌가요...@__@ 암튼, 이 차원에 관한 건 워낙 이론이 다양해서 하나로 통합해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 상대성 카르마란 것이야말로 요즘 들어 제대로 체득 중이랍니다. 어린 시절부터 왜 난 아빠가 그토록 이유없이 싫은 걸까...로부터 시작된 의문점들이 요즘 들어서야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리고 있지요.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카르마나 전생 만큼은 정말 온 몸으로 겪으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더군요. 단순히 싫은 느낌을 지나쳐 숨막힐 정도의 소름끼치고 짜릿한 느낌까지... 그리구 저두 그 카르마 때문에 진짜 팍 주거삘라고 한 적두 있어요. >.< 한때 기치료를 해주신 어떤 분께 호기심에 전생 하나만 알려 달라고 했더니, 지금 알려주면 본인한테 도움이 안 된다...라고 하신 이유도 이제야 알 것같구요...;;

그런데...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재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이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꿈이 있군요.

3, 4년 전쯤 꾼 꿈인데... 제가 어떤 놀랍도록 아름다운 수상도시를 굽어보며 천천히 날고 있는데... 그 아래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의 축소판같은 아담한 건축물들이 띄엄띄엄 있더군요. 어느 것하나 똑같은 집이 없이, 한국의 화려한 대청무늬의 기와집부터 유럽식의 작은 집과 뾰쪽탑, 인도의 성전... 하나같이 무척이나 화려한 색깔과 모양을 뽐내며 그렇게 물 위에 떠 있더군요. 게다가 새파랗고 맑은 물 위엔 갖가지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의 화려한 꽃들과 수초, 그리고 간간히 떠 있는 분홍 연꽃, 그리고 그 위를 유유히 나르는 눈부신 흰 물새들... 파란 하늘 위에 펼쳐진 그 경이로운 장관에 넋이 나간 채 계속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다 깼습니다. 정말로 생생하고 아름다운 꿈이었죠. 뭐 여러 영적 체험들을 통해 더 많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장소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에겐 아직까지 유일하고 소중한 체험이기에 아직도 기억 속에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

암튼 초면에 괜히 부담드린 건 아닌가... 멜 보내놓고 후회도 했는데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리 완성본이 나오길 바라며... ^^

시니

2006.05.17
00:27:58
(*.117.115.232)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우곤 드팔마 - 하지무님 ! 아카식 레코드를 틀어놓은것 같아요. ㅎㅎ
아주 쉽게 방대한 정보를 읽고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아크투르스가 치유의별이란 것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참고가 많이되네요.
행성공부 많이 하게 해주는 정보들 나눔해주어 새록새록 마음공부와함께
지식과 지혜를 얻어 나갑니다.

앎 ! 기쁘고 재미있어요 ! 각자가 가진 고유위 달란트를 나누고 함께하는것
공동체삶들에게선 너무도 소중한 것 같아요 .
노래를 잘하는이 , 음식을 잘하는 이, 집을 잘 짓는 이, 땅을 잘 돌보는 이
상처를 치유하는 이 ....등등 지구 공동체에서 각 개별적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랑으로 나눔한다면 개인이 조금씩 부족한면도 채워나갈 수있는것 같아요 .
어제 안산에서도 달걀 노른자같은 달을 보며 달빛마녀와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재밌는 공부 또 하게 해주3 .... ㅎㅎ ^&*

최정일

2006.05.17
08:01:36
(*.251.206.17)
항상 큰 도움과
귀한 정보를 전해주시는 지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는만큼.. 아니 그 몇 배의 결실이 님에게 돌아갈 것이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__^

오성구

2006.05.17
08:53:54
(*.105.99.157)
주관적인 정보는 언제나 증명 자료의 부족으로
치닷기 쉽습니다.
그러니 그 정보의 자료의 출처가 확실 하거나 내용이
확실 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존의 내용들이 퍼즐의 조각을
맞추듯이 구성되어 진것 같습니다.
물론 글로써 방대한 우주를 설명 하기는 아주아주 힘듭니다.
그러나 꿈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그림이나 이미지로써
설명할수 있습니다.

우주의 빛

2006.05.17
10:10:45
(*.173.186.34)
영혼의 여정은 다르며 그 다름이 영적 풍요를 가져다 줍니다.
저에게 느껴지는 지무님의 에너지는 우리 태양계를 관장하는 에너지
조정자인 엘로힘과 연결되어 있어 관련 된 우주 정보 를 필요시 무한으로
제공 받을수 있는 분 입니다. 이런 분이 옆에 있어 행복 합니다.

짱이

2006.05.17
10:22:38
(*.215.92.1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참 재미있구.. 읽는 내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북두칠성 세번째별은 어떤 의미의 별인가요?
언젠가 꿈에서 밝은 하늘에 떠 있는 북두칠성을 봤는데..
아래 (손잡이부분)에서 세번째 별이 유독 이상하게 생겨서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내내 그 별이 궁금했습니다.
어느날엔가..
명상 중 우연히 그 별을 떠 올렸는데..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눈물과.. 온몸이 떨릴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와..
어쨌든 거의 하루동안 정신차릴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네요..

넘 힘들게 답변하셨는데..
또 질문을 하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앎이 아직은 짧아.. ^^
감사하구.. 뵌적은 없지만 사랑합니다.

하지무

2006.05.17
21:19:26
(*.226.51.234)
truefreelove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옵저버님^^*
읽고 교감해 주시고, 아르크투르스의 멋진꿈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체험, 공동창조들을 함께 하며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니님^^*
전 시니님과 타마르가 너무 기쁘고 흥미롭습니다.
그냥 너무 좋아요^^ 하하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최정일님^^*
선배님이 이끌어주시고,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좋은책으로 좋은에너지 주셔서 앞으로의 제 성찰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오성구님^^*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통합으로 가고 있답니다.

우주의 빛님^^*
영성계에 선배님이 계신다는것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껍니다.하하^^*
빛의지구, 하지무도 선배님의 에너지로 함께 있음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짱이님^^*
북두칠성에 대해 조만간 님과 함꼐 공동창조로 여겨지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님의 궁금함은 그곳이 지금 현실삶에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고향이기 떄문일것 같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언제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저도 아직 앎이 짧아서 더많이 나눔하고 더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항상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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