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 안의 나와 그대 안의 그대가 서로  바라보는 그 친근한 느낌!
  처음 보는 얼굴인데도 왠지 가족같은 느낌!
  고향에 온 듯한 느낌!
  은은한 사랑과 신뢰가 깔린 그 공명!
  몇 마디 대화 속에서 느끼는 그 교감!
  한 번 모임에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그 한 달이 새롭습니다.
  ^-^ 한 번의 만남으로 가슴 속 사랑이 깨어납니다.
  안 오시면 평생 후회하실 걸요~~
   ( 지금까지는 빛의 지구 6월 정기 모임 광고였습니다. ㅋㅋㅋ )
  
  여기서 글로만 뵙던 분들 많이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능력을 가지신 여러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모두 하나인
  큰 배를 타고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06.06.09
12:10:44 (*.140.184.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59/5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59

이남호

2006.06.09
18:48:58
(*.159.46.183)
저는 토요일날 일찍 가려다가 어머니가

" 논에 일을 하고 가라.."고 하셔서...ㅠㅠ^^

토요일 저녁 즈음에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가서 연인님의 말씀을 삼태기로 막 담아가야 하는데...^^

그런데 거기가 수용인원이 몇분이나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한 삼십명 정도 수용이 되나요?

내가 볼때 약 20명 정도 가능햇던것 같은데..

하여튼....내일 뵈요.

2006.06.09
19:55:52
(*.186.9.189)
호호..사랑을 품으시는 멋진 광고네요..연인님 베리떙스여~

참고로...강의와 아침 프로그램 진행은 교수회관 세미나 실에서 합니다.
한 50명 정도는 수용한다 하시네요..
인원이 많을 경우 잠자리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서 근처 숙박시설을 추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를...........^^

최정일

2006.06.09
22:09:40
(*.251.206.58)
우 ~~~아!!
분위기가 영 다릅니다. ^_^
목적은 같은데.. 하나는 戰線에서 들리는 북소리 깉았습니다 -_-

이남호

2006.06.09
23:14:50
(*.159.46.115)
음 동생도 꼬셨답니다..

일요일날 온다구 했구요..와 오십명이라...가만있자..

그 정도 오실려나..그럼

난 한분 한분 자세히 관찰해서 그림이나 확인해 두어야 겠다..

내일 그럼 그림 사냥하는 날.^^

내일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76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37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2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8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57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4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07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17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992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4488
1876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 도사 2007-09-04 882
1875 한 층 더. file 연리지 2007-08-24 882
1874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882
1873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그냥그냥 2006-06-15 882
1872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882
1871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2006-04-02 882
1870 흐음...기독교인도 와서 글 쓸 수 있는 것이지.. [5] hahaha 2005-05-27 882
1869 당신을 사랑합니다....순수 prajnana 2003-08-25 882
1868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882
1867 =] [1] lightworker 2002-12-18 882
1866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2008-04-28 881
1865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2007-11-13 881
1864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2007-10-24 881
1863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2007-09-13 881
1862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881
1861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2007-06-02 881
1860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2006-06-13 881
1859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4-12 881
1858 [1] 이은영 2004-04-03 881
1857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2004-03-07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