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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나와 그대 안의 그대가 서로  바라보는 그 친근한 느낌!
  처음 보는 얼굴인데도 왠지 가족같은 느낌!
  고향에 온 듯한 느낌!
  은은한 사랑과 신뢰가 깔린 그 공명!
  몇 마디 대화 속에서 느끼는 그 교감!
  한 번 모임에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그 한 달이 새롭습니다.
  ^-^ 한 번의 만남으로 가슴 속 사랑이 깨어납니다.
  안 오시면 평생 후회하실 걸요~~
   ( 지금까지는 빛의 지구 6월 정기 모임 광고였습니다. ㅋㅋㅋ )
  
  여기서 글로만 뵙던 분들 많이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능력을 가지신 여러 분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우리가 모두 하나인
  큰 배를 타고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조회 수 :
886
등록일 :
2006.06.09
12:10:44 (*.140.1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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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2006.06.09
18:48:58
(*.159.46.183)
저는 토요일날 일찍 가려다가 어머니가

" 논에 일을 하고 가라.."고 하셔서...ㅠㅠ^^

토요일 저녁 즈음에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가서 연인님의 말씀을 삼태기로 막 담아가야 하는데...^^

그런데 거기가 수용인원이 몇분이나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한 삼십명 정도 수용이 되나요?

내가 볼때 약 20명 정도 가능햇던것 같은데..

하여튼....내일 뵈요.

2006.06.09
19:55:52
(*.186.9.189)
호호..사랑을 품으시는 멋진 광고네요..연인님 베리떙스여~

참고로...강의와 아침 프로그램 진행은 교수회관 세미나 실에서 합니다.
한 50명 정도는 수용한다 하시네요..
인원이 많을 경우 잠자리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서 근처 숙박시설을 추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를...........^^

최정일

2006.06.09
22:09:40
(*.251.206.58)
우 ~~~아!!
분위기가 영 다릅니다. ^_^
목적은 같은데.. 하나는 戰線에서 들리는 북소리 깉았습니다 -_-

이남호

2006.06.09
23:14:50
(*.159.46.115)
음 동생도 꼬셨답니다..

일요일날 온다구 했구요..와 오십명이라...가만있자..

그 정도 오실려나..그럼

난 한분 한분 자세히 관찰해서 그림이나 확인해 두어야 겠다..

내일 그럼 그림 사냥하는 날.^^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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