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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죽이고 정신이상자가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누가 먼저 그사람을 못된 방법으로  비하, 빈정거림으로 비열한 짜집기를 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고... ...나 이런사람이야 나한테 걸리면 알지 이건 본보기야....

이런 방법은 이곳에서 항상 있어왔고 통영되어 왔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식의 방법이 싫어서 싸우기 싫어서  제 자신이 스스로  탈퇴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방법이 불명히 잘못되었고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여 저는 끝까지 투쟁을 계속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스스로 자진해서 탈퇴의 의사를 표명하거나 운영진에서 강퇴를 처리가 되면 저 또한 이곳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조회 수 :
1031
등록일 :
2006.06.17
12:20:44 (*.101.1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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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06.17
12:45:34
(*.84.141.4)
흠... 저도 그러면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정신병자라ㅡㄴ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미묘한 뉘앙스를 넣어 글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군요.
저는 인격장애가 의심된다고는 했습니다. ㅎㅎ 그것이 정신이상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쓰이는 것이므로 완전히 틀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본보기 맞습니다. 또다시 이 사이트에 이런식의 사람과 사람사이에 싸움을 부추기는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몸이 부서질 때까지 똑같은 일을 저는 반복할 것입니다. 스스로 탈퇴하였다가 아이디 바꿔서 욕짓거리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하였었죠? 당신에게 이 공간에서의 당신의 입지라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내가 조용히 있어주겠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존중하겠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 짧은 생각으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자진해서 탈퇴할 의사가 전혀 없고 그건 당신도 마찮가지일 것입니다. 나의 글이 비록 비방하는 글이 맞기는 하나 스스로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올린적은 없습니다. 당신은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이리저리 말꼬리만 흐렸을 뿐... 무엇하나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떳떳하다면 왜 답변을 못하는 겁니까? 제가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당신은 그 오해를 풀어볼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까? 인정하기 싫은 더러운 모습도 나는 이해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미조차 전혀 없다면 나는 그러한 양해를 해드릴 넓은 마음이 없으므로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할 것입니다. 빈정거림도 맞고 공격도 맞지만 나는 당신에게 들은 그대로를 썼습니다. 짜집기는 무슨...ㅠㅠ
다 저를 오해하고 욕하고 뭐 다른 심한 무엇...혹은 왕따를 시켜도 무방합니다...ㅎㅎ
단... 당신은 스스로 내가 던지는 질문들에 매번 뜨끔거리는 양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처럼 비수기라 심심하던차에 사무실에 앉아 흥미진진한 싸움을 더욱더 오래하게 하여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길손

2006.06.17
13:53:03
(*.249.36.20)
코스머스님,
내가 알기로 그대는 아름다운 영혼을 추구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 이리 집착을 하십니까? 매도 당해서 억울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매도를 그냥 흘려서 넘기는 아량을 저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여주실 의향은 없습니까?
박수는 손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정민

2006.06.17
13:53:07
(*.110.33.115)
한 생각에 빙의되셨군요... ;;

자각하는 번민은 성장을 향한 문입니다. ((__))((__))((__))..

코스머스

2006.06.17
14:04:31
(*.101.111.60)
한성욱님 당신의 에너지는 너무나 저급한 에너지를 사용해서 벌써 당신을 지셨쇼.. 제가 강한 에너지가 어떤 것이지 보여주겠쇼.....
전사의 에너지가 어떤 것이지 경험한 후에 아실겁니다.

코스머스

2006.06.17
14:07:53
(*.101.111.60)
아마도 당신은 어둠의 근거지를 삼으려고 수작을 부리는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진실은 아주 강한 에너지를 사용을 하고 있고 함대에너지가 어떤 에너지인지 보여주겠습니다.

영원한백수

2006.06.17
14:56:11
(*.140.78.117)
거의 매일 이사이트에 접속하는데.. 심심하던차에 재미있네요..
뭐니뭐니해도 쌈구경이 최고인지라...

한성욱

2006.06.17
14:59:17
(*.84.141.4)
드디어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 지셨군요... 그 단추를 넣은 것이 저라서 더 안타깝습니다...ㅠㅠ 전사의 에너지...ㅠㅠ 어둠의 근거지...ㅠㅠ
제다이 이셨던점을 간과한 것이 저의 실수였군요...
ㅎㅎㅎ
오늘 하룻동안 실컷 웃을 거리를 주신 코스머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한성욱

2006.06.17
15:00:48
(*.84.141.4)
아...그리고... 제가 어둠의 화신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처럼 볼품없는 사람을 선택했다면 어둠이란 자슥들은 크게 실수한 겁니다.. ㅎㅎㅎㅎㅎ

한성욱

2006.06.17
15:17:48
(*.84.141.4)
아참... 어둠의 함대도 있을거인데...? ㅎㅎㅎ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궁지에 몰려 현실을 회피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나는 또 큰 죄업을 짓고 말았구려...ㅠㅠ

코스머스

2006.06.17
17:09:01
(*.101.107.28)
한성욱이라는 이름과 본인에 얼굴에 자꾸 똥 뭍치지 말고 본인스스로 이전쟁을 일으킨 본인이 이제는 스스로 정리를 할 때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한성욱님에 글에 리필 단것을 보고 여러사람이 쪽지를 보내서 상대할 사람이 아니라고 상대할지 말라고 충고를 여러번 받았는데... 드러나지 않는 회원들이 의견을 모르시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본인에게 살리는 에너지가 돌아가지 사람을 죽일려고 드는 에너지를 마구 사용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그만 두겠습니까?
저도 생각할 틈도 없이 일이 많아서 여기에다 계속 신경을 쓰고십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서로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빠져나갑시다.
그래야 회원들도 편안해 지실것 같습니다.

코스머스

2006.06.17
17:24:07
(*.101.107.28)
한성욱님을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을 그렇게 죽일려고 들면 순리에 역행하는 일입니다....빨리 마무리가 되길 저는 바랍니다.

길손

2006.06.17
19:07:58
(*.249.36.20)
코스머스 = 아마도 제다이.
한성욱 = 아마도 다스베이더.
길손 = 스타워즈 도입부에 자막 넣는 사람 정도랄까요..

나도 함대 에너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도대체 뭔 에너지로 그런 함대를 이끌고 다니는지 참 궁금하거든요. 자원난에 시달리는 지구에 좀 나눠줄 생각하면 좋겠구만..

광성자

2006.06.17
19:41:53
(*.206.29.28)
나는 이둘의 싸움에 돈을 거는사람 글고 자릿세 받는사람 푸헤헤헤
역시 코스머스는 제다이 엿구먼 악은 반드시 멸망한다 다스베이더

포청천

2006.06.17
20:46:55
(*.187.209.35)
이 사건의 시작은 맘마미아이다, 무기징역에 처한다.
원글의 주인공은 비방죄로 징역 20년에 처하며
이를 부추킨 코스머스는 징역 10년에 처하며,
한성욱과 길손은 나중에 개입하였으니 징역 5년에 처한다.
광성자는 제정신이 아니므로 정신병원 10년을 처한다.

더이상 떠드는자는 극형에 처할 것이로다.

길손

2006.06.17
22:53:52
(*.204.254.82)
나는 가식적인 제다이들 보다는 열정을 따라간 다스베이더가 더 멋있더군요.

하만석

2006.06.18
02:44:12
(*.73.255.91)
성욱이는..다스베이더의.좆털보다도 못한..저능한..불쌍한 인생의..한종자일뿐..그이상은더더욱아니면..그이하일 수있는...정신박야.피해망상..세상원망..등.온갖.정신질환에 시달리면서...이곳의 사람들에게와서..자신의..과대피해망상에 대한.괴로운심리를..보상하며..그.쾌감을..즐길려는.완전..찌질이.변태인것을...나는.강한 포스로 느낄 수 있다.....불쌍한.성욱아..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지? 너의 미래가 암울하지..머먹고사나...머리쏙엔 똥만차서..헛짖만 생각나고..얼굴은..메주똥같이..생겨서..누가 처다봐주지도않고..니가 생각해도..너참불쌍하지 그치?...삼가.너의.불쌍함에 고개를 수긴다..ㅜㅜ

길손

2006.06.18
05:27:11
(*.204.254.82)
여기 참 재밌는 사람들 많네요. 다들 자기 앞가림은 최소한 하면서 이런데 기웃거리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설마 어디 빈대 붙어 살면서 이런데 기웃거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한성욱

2006.06.18
22:48:49
(*.152.178.44)
이야~~ 하만석님 완전히 스토커 수준이군요~! 놀랍습니다. 저를 완벽하게 아시고 계신 당신께 박수를... 짝짝짝...^^ 나는 불쌍한 존재요 다스베이더스라네...아니 그만도 못한 무지렁이라오... 이건 진심인데 또 빈정거림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구려... 그 뭐시기 털은 멋진 비유라 생각하오... 미학적으로 역시나 그것은 애로틱함의 정수이기도 하고 중요한(?) 것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또한 묵묵히 보이지 않게 그 소임을 다한다는 부분이 그렇소^^ ㅎㅎㅎ
자...자... 꼬리를 내리고 자꾸 엉뚱한 소리로 괴변을 늘어 놓지 마시고 코스머스님... 또 똥칠 어쩌구 하지말고 하고 싶은 말이나 나에게 직접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떻소? ㅎㅎ 슬슬 지겨워지는구려^^ 우리 서로 나이 값은 합시다^^
길손님 어쩐지 다스베이더스 비유해준신 것 멋지다고 생각해요^^ ㄳㄳ 그 외이프가 엄청 미인이죠? ㅎㅎㅎ

한성욱

2006.06.18
23:57:55
(*.152.178.44)
이온블라스트... 하만석님 혹시...아닙니까?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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