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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라엘리안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고, 뭐라고 비판하기도 싫고, 골수 라엘리안이 이 사이트에 접속하고 다양한 글을 올리는 거 자체를 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스트님의 이번 글은 예외였지요. 지구인이 구원받을 가치가 없고 지구 따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한 개인의 자기만의 생각이라면 뭐 그런 생각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골수 라엘리안이라서  그의 생각이 라엘리안에서 학습받은 생각임을 유추할수 있어서 이건 분명 그 집단의 위험하고 나쁜 생각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차단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겁니다. 라엘리안의 사상을 은근슬쩍 자기의 글에 끼워넣어 영향을 미치게 하려 하기 때문에 화를 낸것입니다.

님은 정말 고스트님의 이번 글을 읽고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셨습니까? 사소한 일에는 버럭 화를 내면서 코스머스님과는 유치하고 집요하게 말꼬리 잡고 싸우면서, 고스트님과 사이가 좋은 나머지, 장님이 되어 이번 글에는 아무런 반응을 안 하십니까? 보세요. 님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 아름다운 지구를 쓸모없이 생각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의 개인적인 잡생각이 아니라 , 아주 계획적으로 세뇌된 라엘리안 단체의 사상이고 영향력을 끼치려는 선전이기 때문에 제가 문제삼고 화를 낸겁니다. 아시겠어요??  

저는 라엘이 만난 엘로힘은 어둠에 속한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엘리안단체와 사상을 나쁘게 봅니다. 이것은 저의 분별이고 판단입니다. 이런 저의 판단을 편협하다고 하신다면 그건 님의 판단이니 따지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 님도 마찬가지일테고 지금은 라엘리안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태이지만 만약 저의 가족, 친한 사람이 라엘리안에 빠지면 어떻게든 설득을 시켜 라엘리안에서 분리시킬 겁니다. 님은 기독교도 좋고 불교도 좋고 라엘리안도 반대하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두실건가요?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

여러 경험, 다양한 사상, 안 좋은 경험도 배우는 거다라고 물에 술탄 듯 답변하지 마시고,
정말 엘로힘이 인간을 지구에서 실험삼아 만들었고, 인간복제를 찬성해서 시도하고(성공했다고 하는데 다 뻥이겠죠. 이게 사이비들의 행태이죠), 인간은 복제를 통해서 영원히 살 수 있으며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하고, 프리섹스롤 권장하고, 인간은 단지 실험실피조물에 불과하고 신도 영혼도 없다는 하고, 라엘이 불교의 미륵이라고 하질 않나, 트랜스 미션이라고 라엘이 이마에 손을 얹어서 유전자를 외계인에게 통신으로 보내고, 지구대변혁기에 144000만이 지구에서 살아남고 트랜스 미션한 자신들의 회원만이 144000에 든다는 소리른 하는 이런 단체를 가족이나 친구가 듣고 받아들인다고 해도 허용하시겠습니까?  에휴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그러고도 편협이니 사랑이니, 영적수준이니 이런 소리가 나옵니까?  님은 저를 편협하다고 하시겠지만, 저는 정말로 님의 분별력 없음에 답답하고 안쓰럽습니다.

물론 그단체 그들끼리 사랑이 있고 기쁨이 있고, 작은 깨달음과 진보된 과학적 이론, 기술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건 모든 사이비 단체들도 다 있습니다. 엉뚱한 얘기지만, 남묘호렌교란 데도 얼마나 신도들간에 친목과 도움이 굉장한데요. 그런것들이 때론 종교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지요. 이런거 다 좋지만, 본질은 아니잖아요.

왜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시고, 마냥 허용하시렵니까? 솔직해 집시다. 님의 태도는 다양함을 인정하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상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실은 그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럴듯하게 치장된 겉모습만 보고 좋은게 좋아보이는 분별력없는 단순무지의 단계입니다. 저들의 주장이 진실로 들리나요? 좀 대답좀 해보세요. 위의 핵심사상들 말고 나머지 10분의 3만 진짜이고 올바르고 진보된 거라서 그것만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래요 그거 참 편하고 좋네요.  하지만, 고스트님은 라엘리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들이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밝혔듯이 아주 골수 라엘리안입니다. 그들의 핵심사상들을 100%믿는 사람이요... 이러면 좀 문제가 심각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럼 저는 라엘리안이 사이비라서 그 사람들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제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예요. 그들의 사상을 배척하는 거지, 그분들 한분한분 대화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친구도 될 수 있는 그저 개인대 개인의 교류와 만남, 신뢰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이래도 불평등이고, 분리이고 편을 가르고 싸움을 하는 겁니까? 라엘리안단체에  활동하는 라엘리안이라서 그들 개인을 무찌르자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사상을 문제삼는 겁니다. 네? 자꾸 제가 라엘리안에 가입된 개인을 비판한다고 넘겨짓지 마세요.

위의 라엘리안의 사상이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님과 대화를 안하겠습니다. 그렇게 평생 라엘리안단체에 좋은 감정 갖고, 고스트님의 거짓말에 속고 분리하지 않고 사세요. 실은 저도 뭐 여지껏 라엘리안이란 것에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있고 뭐라고 참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른 귀한 배움들이 더 많기 때문이고,. 분리할 필요성도 못느낄정도로 너무나 뻔하게 라엘리안은 사이비, 어둠의 단체이기 때문이죠..... 그래요 모두다 허용하세요. 그리고 나는 정말 이렇게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고 자랑해보세요. 그런분이 왜 코스머스님 한명 이사이트에서 왕따시킬려고 죽어라고 인신공격하는지,, 그래요, 고스트님이 우주연합의 비밀요원이고, 여러반응을 체크하러 왔고, 자신은 이 차원에 존재하지 않다는 말등도 덤으로 믿으시고, 고스트님과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라엘이 사기꾼이지요뭐..

이미 전부터 몇번이고 고스트님 자신이 라엘리안이 아니라고 했어도 그 말을 한 시기에 라엘리안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할 증거가 있는데 보여줄까요? 이러고도 그가 지금 라엘리안이 아니라고 한마디 성의없이하면 모든게 정리가 되는가 보군요.
조회 수 :
1073
등록일 :
2006.06.17
15:55:56 (*.104.1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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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6.06.17
17:01:18
(*.146.113.35)
라엘리안은 카페에서 특별회원으로 되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정회원이고
우수회원은 관심자 입니다 조금만 알아보셔도 확인되는것을
이렇게 자신의 관념속에서 또다른 허상을 만들어 내시는군요

맘마미아

2006.06.17
17:33:05
(*.167.178.165)
저는 라엘이 만난 엘로힘은 어둠에 속한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라엘리안단체와 사상을 나쁘게 봅니다.

나물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군요.
초등학교 5,6학년 때인가 라엘리안을 처음 접한 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관심 끊었대요.

연어알

2006.06.17
17:38:40
(*.104.149.173)
특별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이런 인간이 분류해놓은 타이틀, 외형, 틀에 자신을 규정하는 어리석음을 보이시는 군요 왜 자신을 속이시는지요? 특별회원이 아니라면 어떻습니까?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데요. 스스로 라엘리안들을 엄청 존경하고 라엘리안이 되기를 갈망하고 , 나중에는라엘리안이라고 고백하셨잖아요.
라엘의 한국입국 금지때 반대서명한 300여명중에 한명이고 라엘리안측 보도자료를 열심히 퍼다 날르셨고요. 이거 상부에서 지시해서 한겁니까? 자발적으로 한겁니까? 네이버 엠파스 지식검색에서도 성실하게 라엘리안에 대해 답변해주시고 아예 홈페이지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질문답변해주는 경지인데 모임에도 참석하시고 트랜스미션인가 그것도 받았다고 하셨잖아요? 더 이상 무슨 거짓말이 필요하신건가요? 왜 그렇게 그동안(올해도) 거짓말을 하셨나요? 챙피하셨나요? 정체가 드러나면 라엘리안 사상을 끼워넣는게 지장이 있을까봐 두려우셨나요? 100% 완벽히 믿는 분이 하루아침에 그 사상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님에 대해서는 사이비단체에 빠져있는 순수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인도해줄 만큼 여기사이트 사람들 분별력있고 인정있는 사람이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른 더 진실된 사람을 만나고 가르침과 리딩의 기회가 있을테니 한번 용기를 내시면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님의 우주연합, 비밀요원어쩌고 저쩌고 이런 환상에 속지 말고 원하시면 제가 리딩을 잘하시는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ghost

2006.06.17
18:11:50
(*.146.113.35)
고백한적없는데 왜 저의의사를 자기마음대로 만들어내시는지요? ^^

ghost

2006.06.17
18:16:44
(*.146.113.35)
아혹시 다른고스트를 보고 착각하시는건가 카페에서도 닉넴중복으로 가입안되던데 ^^

연어알

2006.06.17
20:40:17
(*.104.149.173)
======================================================
=> 고스트님이 골수라엘리안이라고 스스로 고백한 글

라엘리안 들을 존경합니다.. 번호 : 266 글쓴이 : ghost
처음 부터 제본심은 이거였습니다 후하핫~!
저도 훌륭한 라엘리안이되고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하하핫..^==^;
내 이렇게 될줄아랏따.. 결국은 라엘리언 가입할수박에 없도록 운명이 이끌려진다 죄길 ㅡ_ㅡ:

신영무 (2003.05.10 - 07:25) 홈페이지 : http://ghost.millim.com
전에도 말씀드렷지만 전라엘리안이고 여기두 자주옴니다 좋은얘기,근거있는
얘기들도 있구요.. 전나중에 사회적힘을 가지게되면 따로 라엘리안단체를 만들생각도있읍니다
제가 만든 감각명상 카페는 그들의 동의없이 만들었는데 그들규칙상으로 라엘과관련된 그어떤 카페도 자신들의 허용없이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범적으로 밀어붇이기 까지도 했읍니다[물론 말로만..]
==================================================
정정요구 http://ghost.millim.com <-- 이건 제싸이트가 아님니다
예전에 제싸이트가 있었는데 폐쇄했죠
이외의 글은 대충보니 제글이 다맞는듯합니다 ^^


님이 신영무님 아닙니까? 가 더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거짓말에 이번에는 뻔한 오리발까지 내미십니까? 자기글 다 맞데메요?

ghost

2006.06.17
21:08:10
(*.146.113.35)
"저도 훌륭한 라엘리안이되고싶습니다 " <-- 라엘리안이 되고싶다고하는군요^^
"저대통령되고싶습니다" 하면 다 대통령인가요 ㅎㅎ

연어알

2006.06.17
21:53:52
(*.104.149.173)
신영무 (2003.05.10 - 07:25) 홈페이지 : http://ghost.millim.com
전에도 말씀드렷지만 전라엘리안이고 여기두 자주옴니다


좋은얘기,근거있는
얘기들도 있구요.. 전나중에 사회적힘을 가지게되면 따로 라엘리안단체를 만들생각도있읍니다 제가 만든 감각명상 카페는 그들의 동의없이 만들었는데 그들규칙상으로 라엘과관련된 그어떤 카페도 자신들의 허용없이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범적으로 밀어붇이기 까지도 했읍니다[물론 말로만..]

=> http://ghost.millim.com 이사이트에 제목이 유니크 신 이고 바로 신영무를 의미하는 거겠죠. 당신이 음악을 하신다니 올려진 음악의 작사작곡에 ghost라고 써있더군요. 왜 계속 거짓말에 오리발에, 당신 정말 구제불능이군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ghost

2006.06.17
22:39:09
(*.146.113.35)
ㅎㅎㅎ 엉뚱한사람 피해주는것도 중생들의 업보죠

ghost

2006.06.17
22:40:12
(*.146.113.35)
고스트란아이디가 얼마나 흔한지..왠만큼큰 싸이트가면 이미 ghost 란아아디는
중복으로 가입이 안됩니다...이런기초지식도 말해야하나..;

연어알

2006.06.17
23:47:34
(*.104.149.173)
윗글은 퍼온 글인데 참 우연이 이런 우연이 있을수가 있나요 ^^
님주장은 신영무란 사람이 동명이인이라는 건데,

1 하필이면 이름이 신영무 같고
2. 하필이면 동명이인이 골수라엘리안이라고 하고 나중에 단체까지 만든다고하죠.
3. 하필이면 ghost란 아이디를 쓰고
4. 하필이면 음악을 하고 만든다는 것도 같고
5. 하필이면 홈페이지주소에가 ghost가 들어가고 홈피제목이 유니크 신 이고
하필이면 올려진 노래의 작사작곡자가 ghost이고

참 이런 우연이 세상에 있을수가 있나요??

관찰자

2006.06.18
02:09:30
(*.118.209.242)
연어알님이 부지런하게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있고
고스트님은 말솜씨로 벗아나려고 하니
분명 연어알님이 이번에 판정승 했습니다.

연어알님 고스트님이 라엘리안이고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알았으니 자제하시고
고스트님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ghost

2006.06.18
09:50:59
(*.221.21.227)
ㅎㅎ 그렇게 믿으시겠다면 믿으세요 엉뚱한데 피해주는 님의 업보가
걱정되서 사실을 알려줬는데 업도 스스로 버는 이치라
어쩔수없죠 하하하하

한성욱

2006.06.18
22:58:59
(*.152.178.44)
저 고스트님하고 친하지 않은대요? ㅎㅎㅎ 제가 전화를 달라고 해도 전화도 주시지 않는 분이라 친해질 기회가 없습니다 그려...ㅎㅎ 그쵸 고스트님? 이렇게 오해 받을 바엔 차라리 제게 전화를 한통화라도 주셔서 저런 오해가 진짜 그들의 읫ㅁ이 되게끔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ㅎ

한마디 하겠습니다. 근시안 그리고 거시안... 그것은 중요한 삶의 덕목입니다.
또한 분별력은 자신의 생존과 학습에 정말이지 너무도 중요한 필수 사항입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분류는 그대를 흑백논리의 답답한 정신세계로 이끌 것이니 조심하시구요...

여담인데 제가 홍대에 연어알쌈 맛있게 잘하는 술집을 한 곳 아는데 저랑 그곳에서 그것이나 맛있게 섭취하며 담소를 나누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아이디를 뵈니 연어알을 좋아하시는 모양인데요^^ 저 보기보다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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