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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마도 이 ‘빛의 지구’사이트에서 최대의 관심사와 화제는 뭐니뭐니해도
1)사난다의 재림과
2)NESARA에 대한 예언적 메시지였을 것입니다.
언제부터 였던가요? 2001년부터 였던가요??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그동안 많은 횟수를 거듭하며 연기되었고 지금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천상의 계획에 있어서 연기란 것이 과연 있을까요? 아니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난다를 비롯한 영적존재들이 가짜일까요.. 또 아니면 채널러들이 고의적으로 장난을 치고 있을까요...

명백히 수년전부터 흘러나오는 채널링 메시지들은 이루어 지지않았습니다. 이 메시지들을 확고히 믿고 살아왔던 많은 영성인들은 한때 그야말로 심리적 공황상태를 겪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린 너무나 좋은 그때의 기회를 별로 좋지 못하게 흘려보내고 말았습니다. 경제개념에 ‘기회비용’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당연히 의도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며 불확실한 미래의 실현가능성 때문에 어떤 일을 현실화 하는데 있어 게임비로 날리는 시간과 돈을 일컷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비용은 사업계획 기획시에 반듯이 포함하게 되어 있고 많은 기업들이 이를 굉장히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투자비용인 셈이고 이 기회비용을 댓가로 여러 자료를 얻어 다음 사업에 반영합니다.

‘영성’에 있어서도 이러한 시회비용은 반듯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영성인들이 사업시 반영하는 기회비용의 결과물을 분석하고 평가해 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가 당연히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의 분위기와는 달리 영성의 분야는 마치 다 알고 있는 듯  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태도로 인해 틀리고 빗나간 사안에 대해 선뜻 나서서 이를 평가해 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옹졸한 태도이며 바보같은 행위입니다.

더욱이 우스운 것은 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며 아무 해명이나 설명이 없이 또 다른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어느 교수님이 그랬고 워크인으로 지구에 오셨다는 분이 그랬고 메시지를 확신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랬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예외는 아님을 고백합니다.

좀 창피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좀 자존심이 구겨질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아직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며 아직도 길을 가고 있는 중인 도반들 이므로 수치스러워 하는 그 마음을 용기있게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배워야 합니다. 과학적 자세는 훌륭합니다. 무엇이 오류였었는지 철저히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햐면 또 다시 그런 소모적 과오를 반복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만 먹고 열심히 운동하여 건강해 지는 법도 있지만 반대로 내 몸의 상태를 파악하여 좋지 못한 부분을 먼저 치료하여 건강을 챙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몸에 병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음식과 좋은 명상과 보약이 잘 듣겠습니까?
우선 철저히 낮아지고 껄떡대는 마음을 추스르고 겸허해 져서 스펀지처럼 다듬어 놓으면 탈나지 않고 잘 빨아들일 것입니다.

제가 이곳 게시판의 글들을 다 읽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시 제가 주장하는 그런 자성의 시간과 과정을 거쳤다면 지적하여 주세요... 저만의 색안경이며, 한계이며 불찰이므로....

끝으로 나물라님의 지적(?)에 제 의견하나 말씀 드립니다.
NESARA(the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에 대해 나물라님은

“네사라는 그 시초가 1993년 미국 농부들이 농업 융자금을 은행들이 부정 처리하는 것에 반발해 미국 대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이끌어낸 것에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한데 농민조합 사건인가 그랬던 것 같네요. 2000년 3월 9일 미국의 의회를 통과했고 2000년 10월 10일 미국의 법률로 서명되어 2001년 9월 9일 현재 미국 의회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하며 3일 후 벌어진 911 테러가 바로 네사라 공표를 막기 위해 어둠의 세력들이 저지른 것입니다. 꼭 영성계열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인들도 네사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고 이곳 게시판을 통해 이글 저글들을 찾아보았는데 전 그 근거를 명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전 공학을 한 사람이고 사업도 오래 해본 사람으로 현 경제 시스템상 저런 네사라의 공표가 어떻게 가능할까 의구심이 많습니다. 미국은 더군다나 프리메이슨 조직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나라인데 네사라는 그럼 누가 계획했고 이를 계획한 세력은 무슨 세력이며 프리메이슨의 통제를 벗어나 네사라의 공표가 가능한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입증할 자료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았던 친구들에게도 물어보았으나 안타갑게도 아는 사람이 없군요...
이 네사라는 UFO나 지구상승문제와 완전히 다른 사안으로 명확한 자료가 있어야 해명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자료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제 견해로는 곧 프리메이슨은 세계단일정부 구현을 위한 버튼을 누를것이고 그 첫 단추는 달러화의 폭락이라고 봅니다. 달러화를 버림으로서 일시적 세계경제의 대 혼란이 초래될 것이고 세계각국들은 프리메이슨이 준비한 프리메이슨 단일통화 제의를 거부하기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제통합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 스텝대로 이겠지요.
달러화의 폭락 이전에 우려되는 또 하나의 사건은 한반도의 전쟁발발입니다.
지금도 미국과 일본은 끊임없이 북한을 자극하며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고 이를 빌미로 일본은 막대한 국방비를 바탕으로 군사대국화를 재촉하고 있는데 이는 당연히 북한을 매개체로한 동북아의 전쟁촉발을 염두에 둔 행위이며 미일공조입니다.
일본은 명치유신을 계기로 부국강병의 길로 접어들었는데 이는 일본이 스스로 개방을 통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서방세력(=프리메이슴)의 선택을 받아 그들의 도움하에, 그들의 조직화에 귀속되므로써 가능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일본의 프리메이슨 기지화는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할 것입니다.
아무튼 현재로써 미/일 프리메이슨 계획은 다분히 한반도의 전쟁상황을 원하고 있고 또 그 방향으로 한발 한발 계획대로 내 딛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 저지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입니다.

네사라를 기다리게 만드는 심리전은 프리메이슨의 짓거리로 파단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있을 그들의 단일화폐 주창의 논리적 근거가 될 것입니다.

재림주 사난다나 네사라 등의 메시지는 저들의 계획이 성사될 때까지 빛의 일꾼들을 무장해제 상태로 ‘그냥’, 멍하게 기다리게 하기 위한 공작기술로 봅니다.
이곳의 어느 분들이 주장하듯 은하연합이나 천상의 마스터들이 다 알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 현실세계의 일은 우리를 통해 하늘의 뜻이 역사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네사라가 실행되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저의 본성의 메시지, 영적정보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040
등록일 :
2006.06.21
14:31:33 (*.195.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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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6.06.21
14:45:21
(*.7.234.250)
물질적 풍요가 아닌
내 안의 신성의 풍요를 가져오리라.

돌고래

2006.06.21
14:46:26
(*.222.244.79)
제가 알기로는 네사라가 1993년이 시초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쉘던 나이들 논평에서 보면 거의 50년 이상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사라가 일어 나면 돈을 준다 빛의 일꾼들이 돈을 나눠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같은 사탕발림 어둠의 메시지에 현혹된 경우가 많긴 했죠.

뭐 우리나라가 영성의 중심의 된다 라는 어둠의 메시지에 현혹된 사람도 있겠지만요.

메시지를 조금만 더 뜯어 보면 어떤 부분이 어둠인지 진실인지 알 수 있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겪었으니 앞으로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메시지를 보는 시야가 생기겠죠.

김수진

2006.06.21
15:03:43
(*.215.220.66)
과거사례를 누가 요약해서 올려주세요. 네사라가 뭔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있어왔던 예언과 빗나간것등을 요약해주세요..

심원보

2006.06.21
17:02:28
(*.39.55.2)
어둠인지 빛인지는 둘째치고, 믿을만한 메시지없으면, 인도성자들의 가르침이라도 공부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전 메시지보다 마법에 치중할겁니다. 메시지는 너무 난무하니까요.(마법카페도 난무하지만..ㅋㅋ)

돌고래

2006.06.21
17:07:53
(*.222.244.79)
저도 한때 인도 성자들 메시지에 심취 했지만.. 실상 그들의 말뿐인 행실을 보고 실망이 커서..
인도에 가난한 사람들과 과도한 신분정책에 시달리는 불쌍한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선행 한번 안하고 자신들의 명성과 돈으로 부를 쌓기 바쁜 사람들이 인도 성자라는 이름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그냥 살아 가면서 자신을 돌아 보며 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심원보

2006.06.21
17:48:54
(*.39.55.2)
네. 일부의 경우는 그렇겠지요. 아쉬람을 찬란하게 꾸미고말이죠. 흠..

이남호

2006.06.21
18:48:56
(*.151.95.231)
그 채널의 예언이 다 맞아 버리면...

투비 컨티뉴를 할 수 없잖아요.. 아닌가......음 그냥 나의 생각입니다.

사하라

2006.06.21
19:08:43
(*.193.194.134)
웰빙님이 크게 잘못 인식하고 있군요
이곳의 최대 관심사가 님이 말하는 두가지라는 인식은 커다란 착각이오
사난다 재림과 네사라는 일부사람들이 열을 올렸던 사안일 뿐이오
그것이 이곳 전채를 대표하는 것은 아닌것이지요
그리고 이곳 사람들이 모두 무언가 믿고 그것을 기다는 그런것도 아닌것이요
이점에서 웰빙님의 극히 제한된 인식의 범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님의 프리메슨과 관련한 미래예측은 님의 의식이 아직
바보같은 수준에 있음을 증명합니다.
최소한 미래가 결정되는 메키니즘에 대한 통찰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미래는 원리상 절대 예측될 수 없기 때문인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함브로 미래을 예측하는 것이지요

님의 글을 보면서 님은 일부 현상들의 진상을 파악하고 있으나
전채구도를 어림하기에는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토론을 통하여 얻으려고 하지말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웰빙

2006.06.21
23:36:58
(*.195.100.28)
사하라님// 죄송합니다. 제가 분위기 파악을 잘 못했나 봅니다.
이곳 계시판에서의 짠밥이 좀 달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님이 가지고 계신 그림과 식견도 좀 나누었으면 하네요...
토론을 통해 얻으려 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지적도 좀 이해하기 어렵고요...

그동안 이곳을 통해 전해졌던 메세지들이 이곳 회원들에게 전부 다 의미없진 않을것입니다. 윗글에서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가장 큰 관심사는 향후 전개될 지구 및 인간들의 상승문제일줄로 저도 물론 알고있습니다.
이부분을 제가 일부러 거론하지 않은것은 당연하기 때문이고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메세지의 오류와 회원 여러분의 관심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문제가 사난다재림과 네사라 부분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사하라님은 그러면 이곳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메세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돌고래

2006.06.21
23:52:53
(*.222.242.215)
사하라님은 글 남기고 탈퇴 했네요. ㅎㅎㅎ

사실 이곳은 네사라나 사난다 재림 같은 메시지 말고 많은 이슈가 있었죠.
첫접촉이 곧 다가올 것처럼 1주일 마다 오는 은하연합 메시지 그러나 아무 일도 안 일어 나고, 니비루 행성이 클럭킹 풀고 곧 지구에 모습을 나타날 거라는 메시지도 있었지만 아무리 하늘 쳐다 봐도 보이질 않고, 광자대에 태양계가 진입하여 곧 대규모 변화가 올거라 했지만 근처에 초신성 폭발로 변화가 완화 되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수많은 메시지들이 많았지만 제대로 이루어 진건 없었죠.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거 같아요. 무슨 조짐만 보이면 회원들 흥분 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다른 해외 PAG 사이트는 이미 2003년 기점으로 모두 폐쇄 하거나 방치된 상태 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만 좀 활발히 활동 했죠.
2003년도쯤에 대대적으로 네사라 홍보 하고 곧 이루어 질 것처럼 메시지 오고 하더니 아무일 없고 연기 되었다는 메시지만 오고 하니 외국 회원들도 지쳤던거 같아요.
2012년 까지 아직 좀 남았으니 대대적인 변화가 2012년에 온다고 하니 아직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도 모르죠.
그때 가면 진정으로 변화가 올지 상승이 올지. 말이죠. ㅎㅎ

웰빙

2006.06.22
00:12:22
(*.195.100.28)
제가 이곳에서 제 의견을 피력하는것은 철저히 제 개인적인 사견임을 말씀드립니다. 제 주장을 믿어달라고 하는것은 아니며 지금, 이시점의 제 생각이 아직은 여기까지 일뿐이며 여러 오류나 과장되게 판단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런점에 대해선 저도 충분히 가능성을 열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견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에는 저 나름의 근거와 이유가 있을 뿐입니다.
당분간 오래간만에 시간이 허락하여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만, 이제 곧 다른일로 또다시 바빠질것 같습니다.....

어젠 그림자 정부를 쓰신, 지금 또 다시 계속 집필을 열정적으로 하고계신 '이리유카바 최'선생님과 만나서 깊이있는 대화와 많은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저 이럴것이다가 아니라 보다 더 구체적 진실을 대할 필요가 있더군요...
저 또한 최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보다 많이 과장된 생각을 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과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최선생님도 흔쾌히 동의하셨구요.... 평생을 프리메이슨 자료수집과 집필에 전념하시는 분에게 말로 표현못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곧 여러분들과도 이분의 열정을 나눌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글루코스

2006.06.22
01:44:29
(*.118.209.242)
웰빙님이 하고자 하는 일도 의미는 있겠으나

현재 각성수준이 높아진 사람들의 관심사는

현실의 정보를 모아서 진실을 증명하는 일 보다는

어둠의 세력을 열화시킬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찾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발견했으며

그 방법을 사용하여 이미 오랫동안 지구상의

어둠의 힘을 약화시키는 일을 해오고 있었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 많은 개인들이 동참하였으며

그 결과 매우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조그씩 어둠의 세력의

장악력이 약화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현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며

어둠을 끝장내고 지구 인류사회에 평화 와 협력의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다른사라들과

토론을 즐기는 여유가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아직도 마무리 할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웰빙님도 빠른 시간내에 각성수준을 높이시고

이 변화의 물결에 직접참가 하도록 권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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