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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의 결정체를 이용하여
   물의 결정체는 우주이치에서 우선적으로 의약품으로 쓰여지도록 창조 되어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에 의해서 우선 노화 피로를 모르고 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힘의결정체인 생명물질이 충분히 있다면 젋어지고 모든것이 새로와 집니다.
   이생명물질은 120개의 단백질 가닥으로 되어있고 자기복제를하며 식물과 동물의 기원 생명물질로 사료됩니다.
   항간에 떠도는 줄기세포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허구이며 이생명물질이 없이 세포형성 치료...등은   불가능한것을 논하는것입니다.
  우리 빛의 일꾼들은 현명합니다.
   건강을 회복한후에 영성을 증진 시킬수있습니다.
   물의 결정체는 수소성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물질과 공기중의 특정성분(우리에게 익숙한)과의 저온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생성 시킬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태양의 에너지 원리는 실제 진정한 과학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빛의 결정체는 화이트 파우더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이 작업을 도울수 있는 빛의 형제를 찾고있습니다.
   모든이론이 완벽히 준비되었습니다.
   실험결과도 완벽합니다.
   일은 가치가있고 재미가 있습니다.
   질서와 새로운 문명을 맞이하는데 기쁨으로합시다.
나는 세가지 물질을 말하였는데
      1.힘의결정체  2.물의결정체 3.빛의결정체
     힘의결정체는 미생물 분야이고
     물의결정체는 전기 화학 의약품 분야입니다.
     마지막 빛의 결정체는 이 지구의 과학으로 최정상에있는것입니다.프리 에너지와 관련 있음
     증거로는
      힘의 결정체인경우: 신장암이  흔적없이 사라짐...난치병은 더욱 치료가 잘됩니다.
                        임상 :6년
      물의결정체인경우  :항산화 작용해의해서 ......저온 핵융합의 원료
      빛의결정체    지금 연구진행중
      앞으로는 이런물질도 필요없는 시대가 옵니다. (고차원의 세계에서도 사용) 하지만
      현재가 중요합니다. 생노병사의 3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않고
      5차원상승은 참으로 오만하고 무지한 어둠의 존재의 발상입니다.
      진정한 과학은 쉽고 간단합니다.힘을 합쳐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빛으로 옷 입읍시다.
      참으로 제가 느낀것인데 사업 연구 모든것보다 우선적인것이 나의 깨달음이라는 것을
      뒤늦게 안것이  후회스럽고 고통이라는것을 몸으로 체험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조회 수 :
1082
등록일 :
2006.06.22
12:52:39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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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06.22
13:16:55
(*.220.233.113)
노대욱님께서 말씀하시는 빛의 결정체와 물의 결정체라는 식품? 혹은 약?을 복용하면 불구인 신체장애자나 이런 사람들도 다 나아서 벌떡 일어나 정상인이 되나요???

노대욱

2006.06.22
13:26:27
(*.118.226.123)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것은 이우주에 다 있다고합니다. 노력 해서 안될것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맘마미아님 이름이 모성을 느끼게 하는군요.

맘마미아

2006.06.22
13:42:19
(*.220.233.113)
네...
방금 나물라가 그러는데 노대욱님이 말씀하는 것이
닥터 G라는 사람의 불사약을
말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게 한국서도 개발된다고 하니 의외라고 그러네요.그치만 너무 지나친 기대를 심어주지는 말라고 해요.
이것도 또 네사라처럼 일부 회원들이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거래요.

노대욱

2006.06.22
13:54:43
(*.118.226.123)
님...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여러사람들이 알아야할 연구과제입니다.
내가 처음이 아니라서 기쁨니다. 빨리 개발 되어야할 것입니다.

심원보

2006.06.22
15:49:04
(*.39.55.2)
히말라야대사들은 그냥 다 치유하던데,,,히히히. 사실 히말라야대사들은 그쪽사람들 다치유해주는것 같던데(초인생활보면) 그런것보면 우리또한 신약하나 개발해서 다먹여도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카르마는 무슨,,

노대욱

2006.06.22
18:15:09
(*.118.226.123)
미생물의 인체내작용:새로운 우주인간으로의 탄생 153쪽 밑에서 3번째줄: 모세혈관 속에는 미세한 혈관이 6~8개가 들어 있습니다. 효소온욕의 효소는 모세혈관속의 미세한 혈관속까지 들어가서 더러운것들을 먹어 치워 청소를 해버립니다.그 결과 모든 내장기관에 영양이 원할하게 골고루 퍼져 들어가서 각 장기의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건강해 지는것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인공 투석환자도 2백 회 가량 온욕을 하게되면 신장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효소의 뛰어난 작용을 증명할 수 있는현미경이 지구에는 없습니다.




이책이 쓰여진지 오래됐읍니다.지금은 현미경이 발달해서 이 효소 미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효소 미생물은 우주의 생명 기본물질이고 식물과 동물의 근원체가 되는 살아있는 미생물 처럼보이는 생명의 근원 물질입니다. 원래 우주에서 왔고 땅속에 있고 빛을 띄고 있으며 영생하게 해주는 물질입니다. 이것이 바로 힘의 결정체인 물질입니다.인류의 빛의 전사들이 일어나 큰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천상의 선물중의 하나입니다.선물 배달부가 너무 늦게 도착하였군요.

고다마

2006.06.24
02:30:56
(*.118.209.242)
노대욱님 님이 정말로 잠재성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이곳에서 이런식으로 알송달송한 글만 올릴것이 아니라
심험결과를 첨부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설명회를 정식으로 개최하세요
정상적이라면 이것이 순서에 맞는 철차가 되겠지요
님이 발표회를 한다면 참석해 볼 의사가 있습니다만
어때요 생각 있나요?
나는 계속되는 님의 글을 보면서
그렇게 자신 있다면 왜 정식 사업설명회를 먼저
계획하지 않았는지 매우 의아한 생각을 버릴 수 없군요

노대욱

2006.06.24
09:25:11
(*.118.226.123)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준비중입니다. 기대를 부탁 드립니다.

노대욱

2006.07.22
23:39:13
(*.118.226.123)
김준님의글 양해부탁드림니다.
글쓴이 : kimjun
날짜 : 2005.05.03 19:04

1.

법륜공 수련 4년 정도 후의 일입니다. 그중에 태극권, 등등 다른 기공도
많이 수련해서 꼭 법륜공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가장 많이 수련한게
법륜공이기에.

수년전의 일이었는데, 아.. 그때는 제가 중의 를 할때 였읍니다.
원래 환자를 안정하기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는것이 보편적이 었읍니다.
물론 진맥,문진이 다 끝난 이후에 그렀게 하느것 이구요.

헛것을 봤는지, 사람의 혈자리 급소가 별 처럼 빛나더라구요. 제가 느낀것은
푸른색이었읍니다. 아픈곳은 약한 빛으로, 강한빛으로, 서로가 연결되어서
꼭 무슨 별자리 처럼 연결 되어있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재미있었던 것은 별(급소)와 별(급소)의 거리가. 사람의 몸인데.
꼭 진짜 하늘에 떠 있는 별마냥, 아주 먼거리 처럼 느껴 졌읍니다.


아주 사람몸 하늘로 보이고, 그 속의 급소들이 별들로 보이더군요.
그후로는 사람들 치료할때 약한 빛과 강한빛 만 찾으려고 노력했지요.


2.

그 전에. 아직 학교에 다닐때 일이었읍니다. 친구랑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아는 누나가 우리 앞으로 다가오는데, 갑자기 순간 그 누나를 본 순간
하얀 도화지 처럼, 그냥 하얗타는 느낌이 나면서, 뭔가 셈솟는 회전하는 단전의
기운이 느껴졋읍니다,
이 누님은 절 대로 기공같은것은 하실분이 아닌데, 이런 기운이 어디서 날까
의아해 했읍니다.
그리고 그 누님이 우리를 보러 오신것은 임신부의 진맥이 어떤지 확인해 보러
오신거였읍니다.
정답은 임신 하셨던것 이었읍니다.

몇해후에 그 아이가 태어나서 잘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생도 태어 났다고
들었읍니다.
흰 도화지 같은 느낌을 주던 태아의 아이가 자라나면 무었을 할지 궁금하더군요.
지금 한 3살 정도 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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