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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이 하는것도 채널링 인가욧?? ;ㅁ;
조회 수 :
2120
등록일 :
2006.09.19
20:15:42 (*.97.4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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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성

2006.09.19
20:57:15
(*.156.142.68)
아니요 무당들은 접신이라해서 지구상에 있는 일단의 살아생전의 신들과 통하는겁니다.. ..예로 흔히 듣는 애기신이라든지 장군신등등..거의 4차원신들과 접속하는것이죠...즉 귀신보다는 조금 높은레벨 영적인 존재들과 주종비슷한관계로 이어지는겁니다.채널링이라기보다는 걍 빙의라고 보시면 됩니다....일반인들과는 다른 어떤 계약적 빙의라고 보시면되요~~~~제대로 된 무당들은 영안이라고 하죠?
그게 틔여서 흔히 귀신이라고 하는 어떤 존재들을 볼수있는 능력이 탁월하답니다.
옛날 토속신앙에서는 하늘과 땅그사이의 다리를 놓아주는 어떤 주술사역할을 했었는데...대표적으로는 주몽드라마 고구려의 신녀라든지 머 그런계열이라 보시면되요..참고려 고구려의 신녀라고하면 무당에서 업그레이드된 좀더 수준높은 무녀라고 보시면됩니다..

김지훈

2006.09.19
21:19:45
(*.139.111.78)
제 생각은 무당의 신내림이나 채널링이나 같은방식입니다. 그러나 각기 다른 주파수대의 존재와 연결이 되고 수신자의 수신의 위한 행위가 다를뿐입니다.
제 추측이지만 채널링이나 영화과 소통하는 무당이나 아마 뇌의 측두엽에 있는 수신기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측두엽이 활성화 되지 못했기에 수신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중성

2006.09.19
23:45:53
(*.156.142.68)
제가 알기로는 채널링이란 단어자체의 의미가 지구밖에 있는 어떤 미지의 존재로부터 메세지를 주고받는다는 식으로 알고있는데.;;...아닌가....;; 신내림은 자기몸속이나 곁에서 계속 신을 모시는걸로...알고있습니다만...채널링이라고 하기에는 좀...그렇지않나??..;;;...쩝...채널링은 미지의 어떤 존재라는것이 각인되지만 무당들의 경우 채널링이라기보다는 머라고해야되나..내능력한계상 표현이 안돼네......;;;;;;;;;;ㅋㅋ

김지훈

2006.09.20
00:43:23
(*.139.111.78)
오래전 본 자료에 따르면 채널러, 무당, 예지력이강한사람 순으로 강한 주파수가 내품어 진다고 하네요.... 무당은 사기꾼이 많아서 그렇지 제대로된 무당 만나면 장난 아닙니다... 친척분중 무당이 있어서 알지만요..

이상룡

2006.09.20
13:56:12
(*.198.96.254)
profile
접신(트랜스상태)되서 신의 말을 대신 전해주니~ 채널링에도 포함되겠네요!!
이들중에는 다른 차원과 채널링을 하는 사람도 더러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학

2006.09.20
17:46:27
(*.112.57.226)
개념차이라고 봅니다.
큰 의미로 볼 때 채널링을 봐야 합니다.
다만 그 미치는 파장대의 범위가 문제이죠!~
물질계냐, 정신계냐, 감정, 영혼계, 그 이상 등의로 굳이 구분을 할 수 있겠죠!~
저 높은 경지에서는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수준을 넘습니다.

아갈타

2006.09.20
18:08:53
(*.107.250.120)
원래 채널링은 채널링하려는 존재가 인간의 바디에 들어와서(트랜스 상태) 하는 경우를 지칭하는 용어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 방식도 좀 진화한 경향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누가 확인해 보지 않은 이상 진상을 정확히 알기는 힘들죠.
존재가 인간의 바디에 들어와서 채널링하는 경우는 무당의 경우(접신)와 정확히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두 존재의 생체 에너지가 겹치게 되어 몸에 여러 가지 영향이 미친다고 합니다.

돌고래

2006.09.20
18:20:12
(*.222.244.63)
채널링은 고대부터 다른 차원의 존재와 의사소통을 해온 방식입니다.
예수도 부처도 모두 채널을 했습니다. 특별하거나 대단한 기술이 아닙니다.
2천년전에 아눈나키의 계략에 의해 기독교에 의해 그 방식을 격하시켜 마녀나
이단으로 몰아 억압해서 잊혀지게 만들긴 했지만요.

누구나 다 채널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 물질세계나 그곳 영적인 차원의 세계나
틀린건 없고 원하면 모두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까요.

아갈타

2006.09.20
19:36:18
(*.107.250.120)
예수도 부처도 모두 채널을 했다는 표현은 어떤 경우를 가리키는 것이죠??

돌고래

2006.09.20
19:41:23
(*.222.244.63)
전에 말씀 드리지 않았나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 가브리엘, 엘리야 등등과 채널하는 장면 나오고.. 사탄과도 채널 하던데..
부처님이야 불경보면 도리천 도솔천 등등 수많은 신장들과 보살들과 대화 나누는 장면도 많잖아요?

아갈타

2006.09.20
21:27:21
(*.107.250.120)
돌고래님은 모든 영적 통신 방식을 채널링이라고 규정하신 듯?

돌고래

2006.09.20
21:44:29
(*.222.244.63)
그럼 영적인 현상이 뭐 특별히 규정이라도 해야 하나요?
다른 차원의 존재와 대화 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접신이다 무당이다 그런 말들이 영적인 존재와 대화 하는게 저속한 것 마냥
주입 시킨 아눈나키의 함정입니다.
어떤 시대에는 그런 외계의 존재던 다른 차원의 영이던 자유롭게 대화 하던
시대가 있었죠.

아갈타

2006.09.20
22:01:37
(*.107.250.120)
대화 방식을 그 작용 메카니즘에 따라 달리 구분하여 표현하기도 하니 여러 가지 용어가 생겼겠지요. 작용 메카니즘이 다르면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돌고래

2006.09.20
22:03:41
(*.222.244.63)
아갈타님은 전에 가디언들과 대화 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좀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직도 응답이 없으시네요.
또 다른 방식이 있다면 실험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던데요?

아갈타

2006.09.20
22:42:27
(*.107.250.120)
우리가 가디언과 대화하는 방식이요? 아님 가디언 자료를 추출해 낸 방식을 묻는가요? 대화방식은 기본적으로 텔레파시로 알고 있지만, 그로부터 나온 자료는 별로 많지 않고, CDT-플레이트로부터 정보를 추출하는 방식은 스피커가 번역을 하는데, 그건 통신 방식은 아닌 것 같고 정확한 메카니즘은 설명할 데이타가 부족하네요. 다차원 디스크 매체(시리우스-B 마하라지 인종이 제작한)로부터 정보를 뽑는 방법은 그걸 할 줄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 같고, 일정 기간 이상 훈련을 받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는 당연히 인디고이고 그것도 매우 높은 차원에서 화신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복잡한 도면이나 지도같은 정보도 이 매체로부터 나옵니다.
채널링이란 말은 제가 알기로 현대에 들어와서 뉴에이지가 전개되면서 정의된 말로 보이고, 그래서 그 당시의 그러한 방식의 통신을 채널링이라 정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의 관성이 있어서 요즘은 텔레파시까지 채널링이라고 통칭하는 것 같은데 엄밀히 보면 채널링과 텔레파시는 메카니즘이 확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김태은

2006.09.22
02:57:32
(*.97.46.144)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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