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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을  고질적으로 상대를 해야하나요????......
이글을 쓰신분은 날아라님과 왕눈이님,  Eugune이라는 분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
1357
등록일 :
2006.10.04
21:29:55 (*.101.105.2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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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2006.10.04
21:30:29
(*.101.105.28)


님께서 만난다는 UFO 은하연합친구들(?)하고 대화한 내용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님은 채널러가 아니라고 하셨죠?

그래서 대화하는거가 채널링이 아니더냐고 반문했더니...

"제 이야기는 그쪽에서 다 듣지만 제가 듣지를 못해서 우주선에서 빛으로 답을 합니다.... 그리고 느낌으로 느낌니다."

라고 하셨죠?

그런데...

"삼태극님의 동영상, 우주사모의 자료, 은하연합 의료팀의 디아의 우주선 자료, 백의장군님,생명존종님의 자료입니다. " 라고 하신건 뭔지요? ^^;

target=_blank>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디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43


그들의 메세지를 듣지를 못한다면서...
은하연합 UFO 인줄은 어떻게 아셨고?
그들이 은하연합 의료팀은 어떻게 아셨고... 의료팀의 외계인 이름 "디아" 까지 알고 계신데... 어찌 아셨을까요... ^^

종이에 써서 줬나... ㅡ.,ㅡ

그리고, 얼마전에는 가까이 좀 사진 찍어보라니까 "정찰선"이라면서요?
정찰선에 의료팀이 왜 있나 ... ㅡ.,ㅡ
코스머스님 블로그에도 "은하연합 디아의 우주선자료" 라면서 있던데 ^^

그리고...
http://www.wavero.net/gallery/showphoto.php?photo=186&cat=510
이거 님께서 찍은 UFO 사진인데... ^^* 이게 대체 어딜 봐서 UFO 인지요? -_-., ;;
설마 크게 빛나는거 말씀하시는건 아닐테고... 저 뒤에 쬐만한 불빛이요? -,.-



날아라 : 디아 [Dia] 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익시온의 아내 이름이네요... ^^* (2006.10.04)




날아라 : 우주선 (은하연합 - 디아클로디티스 (디아)) ... 듣지 못하신다면서 어떻게 ... 디아클로디티스 ... -.,- 어케 알았져? (2006.10.04)




왕눈이 : 제가 알고 있는 몇명의 채널러는 상당히 신중합니다. 아예 무시하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채널리으로 접한 구체적인 정보, 사건들은 왜곡되어 틀릴 가능성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히려 채널러가 아닌 사람들이 채널링메시지라면 조금의 의심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코스머스님같은 분이 대표적이죠....

자신이 채널러도 아니면서 메시지를 분별할 아무런 정보나 소스, 경험도 없으면서
100% 개인적인 느낌으로 메시지를 판단하고 있고, 보시다시피 열심히 네사라가 온다고 떠벌렸지만 메시지는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가요? 그리고 그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생각하는 이성과 논리란게 거의 없습니다. 글 실력도 없어서 남의 글 퍼다 오는 수준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오고갈 수준이 못됩니다. 그러니 맨날 상대방하고 싸움하고 정 안되면 어린아이 싸울때 침 뱉는 식으로 마지막엔 욕하고 끝내죠^^;

하여튼 채널링 자체가 틀릴수 있는데, 자신은 은하연합과 접촉하면서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으면서 실은 모든 판단은 자신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판단하고 광고해서 선동하니, 안쓰럽네요.. (2006.10.04)




왕눈이 : 코스머스님은 사이버 영성계의 폐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완전 네사라를 종교처럼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모습이고,
저렇게 빗나가는데도 조금의 의심도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이라면 물불 안가가리고 싸우려하고
심지어는 쌍욕도 서슴치 않네요.... ^^;
참 난감하네요..
자신은 여러 좋은 글을 열심히 퍼나르지만,
자신은 정작 그 좋은 글을 한줄도 안 읽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랑, 이해, 허용, 창조 등등 이런 말을 즐겨 하지만,
자신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 게시판을 가장 많이 어지럽히고 쌍욕을 해가며 부정적 에너지를
넘치게 퍼뜨리네요..
이분이 올린 글과 댓글들을 한번 보세요..
질문을 하면 완전 동문서답이고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킬 논리나 이성은 없습니다.
거의 막무가내이지요....
이런 사람이 이 게시판의 주인인냥
떡 버티고 온갖 사람들을 상대하니 당연히 트러블이 생길수
밖에 없지요.
제발 자중하세요. 님을 위해서이고 이 게시판을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맨날 욕을 해가며 게시판을 어지럽히면 님 자신이 망가집니다. (2006.10.04)




날아라 : 가짜는 들통나게 되있죠... 가짜때문에 진짜도 같이 욕먹는거구요... 쩝... (2006.10.04)

코스머스

2006.10.04
21:31:30
(*.101.105.28)
코스머스 : 종이에 써서 줬나... ㅡ.,ㅡ (2006.10.04) ⓧ




코스머스 : 네사라발표가 자기예상과 반대로 실현되지 않자, 자신을 바보 찌질이라고 자학하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그리고 내일 5일에 또 네사라 핵폭탄(?)이 온다고 하네요..
이제 갈때까지 막 가네요. 진심으로 걱정이 돼서 그러는건데요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실망이 크면 클수록 정신이 황폐화되고 공황이 올수도 있고, 그러니 아무에게나 반말에
욕지꺼리를 하네요. 심히 걱정이 됩니다. (2006.10.04) ⓧ




코스머스 : 괴물딴지에 올려진 글의,,,, 3~5일 에 중동에서 대참사(핵폭발?)가 일어나 우주선이 착륙해 수습한다는 채널링 글을 믿는 수준이니 참,,,,,,,,

내일까지 또 아무일도 안 일어나면 뭐라 변명할지 궁금합니다. 아무말 없이 은근슬쩍 넘어가겠죠. 채널러처럼,,,,,

제발 현실로 돌아오세요. (2006.10.04) ⓧ




코스머스 : 좋은글입니다. ^^*
퍼오신 글들은 다 좋은데... (2006.10.04) ⓧ




코스머스 : 코스머스님,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병원한번 가보세요...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전 동영상에서 외계인친구들과 대화나누던데 ^^ 그게 채널링이죠.
이제와서 채널링 못하신다니 당혹스럽네요...

장난그만하시죠. 님의 거짓말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걸 깨달으시고
병원한번 가보세요... (2006.10.04) ⓧ




코스머스 : =_=; ufo 기다리는 분들, 정신들좀 차리세요...
차라리 동글이님이 더 현명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2006.10.04) ⓧ




코스머스 : 헛게보이고 환청이 들리시는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병원가보세요... (2006.10.04) ⓧ




코스머스 : 메세지 퍼오지만 마시구요, 님께서 직접 대화나눈다는 은하연합친구들이 하는 얘기좀 올려주세요~ ^^* 그 친구들 하는 얘기 듣고 싶어요. 그게 곧 님에게 채널링이잖아요 (2006.10.04) ⓧ




코스머스 : 코스머스님,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병원한번 가보세요... 정말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전 동영상에서 외계인친구들과 대화나누던데 ^^ 그게 채널링이죠.
이제와서 채널링 못하신다니 당혹스럽네요...

장난그만하시죠. 님의 거짓말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걸 깨달으시고
병원한번 가보세요... (2006.10.04) ⓧ

코스머스

2006.10.04
22:03:18
(*.101.105.28)
얼마전 벨링거의 네사라발표와 헬레나쪽의 우주선착륙이 모두 빗나갔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측과 접촉하고 있다는 코스머스님이 채널링이 모두 빗나간 이를 알아내고
그다음에 작은 이벤트성의 우주선 착륙이라도 시도해 보신다고 저한테 말씀하셨죠?
꼭 이 이 약속을 지키고 시도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빗나간 이유를 알아내셨나요?
메시지 보면 알겠지만, 빗나간 이유에 대해서는 한줄도 언급이 없네요...
항상 이런식이었지만,,,, 해명도 없이 약속을 않지키는 것, 벌써 이런게 몇번째인가요?
셀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약속을 아주 우습게 아니,
그리고 또 오늘 아침에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했죠? ,,,,
님이 올린 채널링 자료중에 10. 3,~5일안에 중동에서 큰 재난이 와서 우주인이 와서 수습한다
고요?? 정말 출처가 괴물딴지이군요... 딱 그수준이예요.
옛날 어렷을 적에 요지경박물관책 시리즈,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란 책을 보면 신기한 인간 동
물 ,ufo 소개하는 책 이었는데,, 딱 그게 생각이 나네요...
한국인채널러도 아무말 안하는데 이제 브라질 채널러의 말까지 믿는 수준이 되었습니까?
믿을려면 님 혼자 믿던지, 왜 그렇게 여러사람 허황된 기대를 하게 낚는 겁니까?
할튼간에, 은하연합하고 접촉을 하고 있다면, 접촉 과정과 내용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해명좀 하시죠........... 접촉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님이 채널링이 안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주변에 채널러나 영능력자 있으면 그분들이 어떻게 접촉하고 있는지,,,
이런거 없이 그냥 우주선을 많이 보고 자신한테 많이 찾아온다 이정도갖고 그들과 상세하게 접
촉한다고 하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코스머스

2006.10.04
22:04:18
(*.101.105.28)
왕눈이 : 그러니까 어떤 다른 소스로부터 네사라, 우주선착륙에 대한 확신이 든 것이 아니

라 그냥 채널렁 메시지만 보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군요

자신의 생각이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인정하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느낌정도로 네사라 발표한다고 여기저기 떠들어서 여러사람

낚지 마세요........... 반성하시고,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왜 네사라가 발표안된것을 잡고 있느냐고요? 그럼 메시지가 빗나갔으면 왜 빗나갔

는지 이유가 궁금한게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네사라가 발표되기

간전히 원하지만, 실현되든 안되던 맘대로 되라 하고 무관심하게 내버려 둡

니까? 그런 반응은 하도 메시지가 잘 빗나가서 거의 체념한 상태로밖에 보이

질 않네요.... 거짓 예언과 달콤한 사 탕발림의 종교와 사이비들에게 싫증나고 이

곳에 접속하는 여기 신입회원들한테도 그런 소리 해보시죠.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기본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주인은 그렇게 뻥을 계속 치고도 변명도 안해도

계속 봐줘야 합니까?


은하연합에게 전달을 했다? 답변은 없고 기다리는 상태라고요? 채널링도 안되면

무슨수로 답변을 확인합니까?? 고작 우주선 불빛이 깜빡이는게 답변의 다는 아니

겠죠? (2006.10.03)

코스머스

2006.10.04
22:05:47
(*.101.105.28)
왕눈이 : 코스머스님은 예전부터 자신이 은하연합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하였고

그래서 네사라발표와 우주선 착륙에 관해 잘 알고 있는 듯이 확신하며

곧 있을거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곧 굉장한 일이 있을거라 여러번 광고했던 코스머스님께

당연히 메시지가 빗나간 이유를 물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추측과 기대정도라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코스머스님의 말을 실험적인 견해라 생각하지 않고 뭔가 은하연합과의

관련성을 근거로 그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니, 네사라를 광고하고 다녔던 코스머스님께서 최소한의 해명이라도 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나고? 잘 알고 있다는 코스머스님께 네사라와 우주선 착륙에 대해 해명하라고

따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해명과, 빗나간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면 말해달라,, 이정도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코스머스님의 대답은 어떤 것인가요?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었다니......

참,,,, 은하연합과 접촉한다면서, 접촉하면 뭘 좀 알줄 알았더니,,,,,,,, 그분의 판단력과 정보력이

실망스럽네요.... 네사라가 굉장한 사건인데 그만큼 기대를 하게끔 선전했으면

제대로 정보를 입수한다음에 그걸 근거로 판단하여 선전을 해야지,

개인적인 느낌이었다니,,, 앞으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네사라 광고하지 마세요.....


그리고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코스머스님이 먼저 우주선착륙이 불발되자

자신이 직접 작은 이벤트성의 우주선 착륙이라도 시도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게시판에서 오고가는 대화치곤 굉장한 얘기아닙니까? 실제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인류의 역사를 다시쓸만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진행되고 있느냐? 과정과 내용을 얘기해 달라고 한게 잘못이나요?

이것은 네사라에대한 개인적이 견해정도가 아니라, 코스머스님이 직접 현실을 변화시킬

사건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한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헬레나쪽 채널링을 읽지 않아도

코스머스님의 시도를 기대해도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 저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속으로 우주선 착륙해달라는 기도수준 정도가

아니라, 실제적이고 진지한 요청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도 우주선 불빛 깜박이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상세한 채널링 수준의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 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넘어가질 않기를 바라며,,,,,,,,,,,,,,,, (2006.10.03)

코스머스

2006.10.04
22:07:27
(*.101.105.28)
왕눈이 : 참 대화가 안되네요..... ㅎㅎㅎ
누가 자신의 형편없는 판단력과 느낌에 의존했는지요????
자신의 생각에 놀아난 것은 코스머스님 자신 아닙니까? 자신의 생각이 왜곡되었다고 인정했잖아요? 왜곡된 자신의 느낌으로 네사라를 광고했으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라도 한마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06.10.03)

왕눈이

2006.10.04
22:22:40
(*.150.121.166)
내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문제가 있고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고 반론을 펴면 되지 글 전체를 복사해서 뭐 어쩌게요? 이런 행동도 이해가 안되요
나는 당신한테 질문을 여러 가지 했지만,
당신은 대답을 하지 않고 반말짓거리에 욕을 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도 당신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고 짜증 날 거 같습니다.
도통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고 막무가내이니, 게시판을
전세낸것처럼 당신글로 도배를 하고 있으니,,,,
당신이 퍼질러 놓은 글들을 보십쇼...
여러 사람들한테 반말짓거리에 욕하기를 잘하고,,,
여기 관리자님이 참고 있어서 그렇지 다른데서는 강퇴시킬 겁니다.

당신이 네사라가 발표되고 우주선이 착륙한다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만 믿고 떠벌린게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모두 빗나갔습니다. 어찌 사과 한마디 안하나요?
자신의 생각이 왜곡되었다고 인정했으면 사과라도 하고
다음에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죠,..

그런데 괴물딴지의 글을 다시 퍼오더니
내일까지 중동에 대재난이 일어나서 네사라가 온다고
또 떠벌리고 있네요....

한번 속았으면 그걸로 충분히 당신의 판단력과 수준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느낌은 더 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 똥고집으로 그런 주장을 계속 하고 있나요????

정말 인터넷에서 당신같이 막무가내이고 똥고집이고 논리도 없는
욕잘하는 사람 처음봅니다.

관리자님, 코스머스님이 지금 매우 흥분한 상태이니 그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당분가 글 올리기 금지를 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저도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코스머스

2006.10.04
22:36:34
(*.101.105.28)
관리자님의 의견을 들어봐서 저의 잘못이 크면 강퇴를 시켜도 무방하고 날아라님과 왕눈이님의 잘못이 크면 강퇴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눈이

2006.10.04
22:42:07
(*.150.121.166)
좋습니다. 그리고 이일은 나와 코스머스님간의 문제이니 날아라님은 빼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께서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저와 코스머스님 모두 강퇴시키는 안도 추가합니다. 최소 3달간 정도라도..

그리고 절대로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 올리기 없기로 하죠. 이건 코스머스님 특기이니까요

코스머스

2006.10.04
22:45:28
(*.101.105.28)
저는 날아라님과 왕눈이님의 영원한 강퇴를 원합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을 옮기지 않습니다.....작사작곡과 다른 사람를 배도하시는것은 왕눈이님의 특기인가 봅니다.

코스머스

2006.10.04
23:08:36
(*.101.105.28)
글을 읽으면 그사람의 의식이 그대로 표현이 됩니다.....왕눈이님 제가 느낌대로 느낌을 말씀드리죠....당신은 너무 저질스러운 의식수준의 소유자입니다.

Eugene

2006.10.05
06:42:01
(*.198.237.139)
미치겠다. 진짜 유치원생보다 더하군. 어떻게 갈수록 이렇게 심해지나. 코스머스님 제발 병원에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리 무식한 중학생이 봐도 코스머스님은 유치 합니다. 유치하기만 한게 아니라 저질 스럽구요. 도무지 성인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어요.

Eugene

2006.10.05
06:42:57
(*.198.237.139)
관리자님이 님 뒷치닥 거리 하는 사람입니까 ? 제발 생각좀 하고 살기 바랍니다.

코스머스

2006.10.05
07:40:53
(*.101.103.13)
꼭같은 파동과 똑같은 비정상적인 글을 매번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Eugene님입니다.... 이사람도 같이 강퇴를 부탁드립니다......

코스머스

2006.10.05
07:43:18
(*.101.103.13)
왕눈이, 날아라, Eugene 님의 똑같은 파동의 에너지라는 걸 못느끼시나요?????

코스머스

2006.10.05
08:04:43
(*.101.103.13)
몇사람의 저질 회원들때문에 매번 기분이 상해져야하고 멀정한 사람이 정신병자가 되어야 하나요....회원들의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는 이제 그만 둘 때가 되지 않았나요.....

왕눈이

2006.10.05
12:39:53
(*.150.121.166)
관리자님! 누구 잘잘못을 떠나, 게시판이 별 의미없는 논쟁으로 반발과 욕설이 오가며 지저분해진 것에 저와 코스머스님의 책임을 물어 관련된 모든 글들을 동시에 지우시고 저와 코스머스님이 앞으로 몇개월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할것을 요청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도 모두 그러하지요??????????????

Eugene

2006.10.06
03:40:01
(*.198.237.139)
이해 합니다. 자신의 맘에 안들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든이가 적으로 보이고 없애 버려야 할 악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인간들의 심리 입니다. 적어도 영성과 관련 없는 본능에 좌우되는 인간이라면 말이죠. 허나 영성 개발의 출발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것의 연장 선상에서 현실을 바라보면 전과는 다르게 실체가 약간은 보일 것입니다. 말로 백날 떠들어 봐야 소용 없는 것이며, 아는 척 백날 해봐야 자신안의 진아는 알고 있죠. 중심에 머무는 사람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코스머스님처럼 이렇게 부화뇌동 하고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님께서 누누히 이야기 하는 의식수준 ? 지금 님의 모습이 현재 님의 의식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의식 수준이 이정도이기에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는 이유많으로 허황되게(자신이 무슨 어떤 권력이라도 잡고 있는 마냥) 강퇴를 하라는 둥 이런말이 나오고, 저질적인 언어를 서슴치 않고 여러사람이 보는 이곳에 사용하시는 것이겠지요.

제발 부탁입니다. 네사라, 우주선... 이런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님스스로 자신을 한발짝 떨어져서 관찰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의 님의 상태는 그냥.. 그런 척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 합니다. 무언가 깨닳은 척. 무언가 알고 있는 척. 어떤 능력이 있는 척.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는 것은 좋은 것이나, 그 글들이 자신이 깨닳은 것인 양 포장하는 것은 사이비 입니다. 감동만 받지 말고 실제로 행하여서 느끼고, 알게 되면 그런 진솔한 내용들을 코스머스님으로 부터 듣고 싶습니다.

코스머스

2006.10.06
08:49:50
(*.101.104.108)
깨달은 사람은 제가 던지는 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만 깨닫지 못하시는 분은 단지 동문서답, 깨닳은척, 무언가 알고 있는척, 깨닳은 것인 양 포장을하는 사이비처럼 보일겁입니다....

또한 유독 3명만이 이상한 반응을 매번보이는것은 본인들의 시기, 질투심, 아집등이 이런식으로 표현된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들이 깨달으면 무슨소리를 하는지 그냥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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