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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 발표>>

어제(2003년 12월 27일)는 인사동에서 네사라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동참한 인원입니다.

김권, 김의진, 김일곤, 이주형, 이혜자, 최정일


셀라맛 카시자람!


                                   이주형


                                   2003년 12월 28일
조회 수 :
2023
등록일 :
2006.10.09
09:10:43 (*.101.10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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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2006.10.09
12:11:00
(*.150.121.166)
이글은 도대체 왜 퍼왔나요? 네사라 매니아들이 이렇게 많다고 과시할려고요?
윗분들 지금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코스머스님! 님글로 게시판을 도배하지 말아주세요.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내용이면 한개글로 모을 수 있잖아요?.

하여튼이제 이 사이트도 코스머스님의 눈부신 활동(?) 덕에 네사라교 사이트로 변모해 가겠네요...
네사라교 열심히 믿으시고, 부자되셔서 우주선 타서 자기 고향별(?)로 가서 이 불합리한 현실을 피해 보상 받으세요....

처음부터 정체를 알수 없는 외계인들의 일방적인 채널링을 믿고, 그 추종자들의 실체없고 근거없는 낚시거리 홈페이지 내용들을 믿는 당신 코스머스님 ,,,,

자기 내면 의식성장과 인격향상, 힘든 삶을 통한 다양한 체험들을 건너뛰고 노력도 하지 않고 외계인들이 자기를 구원해줄거라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평등한 부의 재분배라는 사탕발림 치장에 속아 무조건 절대 선이라며 맹목적으로 믿고 있으니,,,,
그리고 네사라를 바라지 않으면 부의 재분배를 바라지 않고, 그림자정부 미국정부의 몰락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라고 몰아붙여 자신들의 정당성을 내세우니,,,, 이것도 딱 초딩들의 논리처럼 유치하 비겁하고,,, 코스머스님!!!!

이런게 바로 외계인들이 노리는 거겠죠. 자기 삶에 충실하지 못하게끔 하면서 자신들의 추종자들이 되게하여 꼭두각시처럼 이용해 먹을려는 거겠죠....

참 채널링 메시지 많지요.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있으니 각기 그들의 입맛에 맛게끔, 자신들의 지구 정복(?) 사업의 목적에 맞게끔 참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네사라가 그렇게 은하연합 차원에서 지구에 제일 중요한 사건이라면 여기 저기 다른 채널링 소스에서도 언급이 되는게 당연한게 아닙니까? 하지만 거의 없죠.

지구차원상승에 관해서는 공통적 언급을 하지만, 그것을 이루려는 개별적인 사건과 과정들은 많이 다릅니다. 지구차원상승은 그들 외계인들이 주도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겠고, 그동안 자신들이 지구에 저지른 악업도 있고 지구에서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주장하고 싶어 목소리를 내지만, 그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미칠수 없게 되어가니 초조해져서 갈수록 저런 거짓 채널링 메시지를 남발하는 겁니다.

하지만, 지구와 인류의 상승은 우리 자신이 주인이어야만 하며, 채널링으로 접한 정보만 믿고 따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그런 진실한 정보를 얻기 까지 깨어나야 하는 겁니다.

김수진님이 지적했듯이 사람들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수십번의 거짓날짜 메시지, 이런 초딩적인 메시지를 대체 누가 믿을수 있겠습니까?

코스머스님은 좋은 글을 퍼오기를 잘해 자신이 사랑, 이해 허용을 잘하는 사람으로 치장하였겠지만, 이 분 한분의 의식과 인격을 그녀의 글을 보면 잘 아실 겁니다.
그동안 네사라교와 우주선 착륙만 목빠지게 기다리느라 자신의 내면의 성찰을 게을리 한 탓이겠죠.


왕눈이

2006.10.09
12:32:51
(*.150.121.166)
우리를 돕고자 하는 선한 외계인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지요. 그들의 도움들이 선하던 악하던 새로운 카르마를 창조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쉽게 함부로 도울수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한계는 지구차원상승과정에서라도 크게 달라질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네사라같은 대반전(?)을 통해 완전 새세상이 되는 현실적인 변화는 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자신보다 왜 외계인들에게 더 관심을 두어야 합니까?
그냥 흥미롭게 지켜보는 수준에서 그치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매진하는 것, ,,,, 그거 없이 갑자기 우주인이 착륙해서 접촉한다고 한들, 그들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에 압도되어 대등한 위치에 있을수 있겠습니까? ,,,,,,,






코스머스

2006.10.09
13:00:43
(*.101.103.227)
I AM 은하연합 지상요원, 또한 은하연합을 알리고 준비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사라와 첫접촉에 관한 자료전달은 천상과 지상의 공동창조를 위하여 전달을 했고 회원들에 많은 관심으로 두가지 일이 현실에 더 빨리 현현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광빈

2006.10.09
15:01:56
(*.77.72.131)

왕눈이님/
<이런 한계는 지구차원상승과정에서라도 크게 달라질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네사라같은 대반전(?)을 통해 완전 새세상이 되는 현실적인 변화는 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생각은 자유이지요. ...나는 님의 견해에 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에 압도되어 대등한 위치에 있을수 있겠습니까?>???

...님은 미국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에 압도되어 대등한 위치에 있을수 없다는 것입니까?...(그렇게 생각한다면 ...님에게 노예근성이 남아있는 것일까요?)
...님은 님이 깔보는 어떤 분이 ....님과 대등한 위치에 있을수 없다는 것입니까?

...부처(=깨달은 이)의 4가지 지혜 중에 하나는 ...평등성지인데....인격의 평등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님이 위 2가지 질문에 답변이 '인격의 평등성'을 위배한다면....님의 진술처럼 <자신의 내면의 성찰을 게을리 한 탓>이지 않을까요?

---나마스테---

*부처의 4가지 지혜....대원경지(하나됨의 지혜), 평등성지(인격의 평등성에 대한 지혜),묘관찰지(일체를 세세히 관찰할 수 있는 지혜), 성소작지(일체 신통에 대한 지혜)

왕눈이

2006.10.09
16:04:47
(*.150.121.166)
옛날 우주선들이 나타나 지구역사에 개입할시 인간들은 우주선에 엎드려 절하고 그들을 숭배했었다는것을 구약 성경에서 확인할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렇게 까지는 안하겠지만, 그들과 대등한 위치에 있지 못하고 그들에게 종속될 수 있는 일반적인 우려를 표현한 것 뿐입니다.. 님은 그런 걱정할필요가 없다고 보시는 거겠지만, 나는 충분히 그럴 우려가 있다고 보니 , 그건 님 말대로 생각의 자유이니 별로 할 얘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윗 부분은 네사라가 진실이라면 정말 완전 새세상이 되는 변화를 줄수 있지만,,, 우주인이 지구사회에 그런 큰 변화를 주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네사라라는 것이 있을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주 불간섭의 법칙이기도 하고,, 그런 뜻입니다.

왕눈이

2006.10.09
16:32:00
(*.150.121.166)
김권, 김일곤, 이주형, 최정일 이분들께서 지금 게시판글을 읽고 계신다면 네사라에 대해 한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워낙 메시지가 빗나가니 실망 많이 하셔서 지금은 잠잠하신 거 같기도 하고, 어쩌면 더이상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지금은 적극적인 지원이 아니라 그냥 지켜보는 수준에서 멈추고 계신것은 아닌지,,,,,

이혜자님의 개인적인 느낌은 그녀의 글로 인해 더이상 신뢰할수 없습니다.
다른 이성적인 분들의 차분하고 설득적인 말씀을 듣고 싶네요...

저도 네사라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단정할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진 거짓일 가능성이 많아 보이고 네사라를 외치는 그들의 정체를 알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분들의 제가 알기론 김일곤, 이주형님은 채널러라고 알고 있는데, 분별력 있는 한말씀 해주셨으면 많은 도움 될것입니다.
덧붙여 북한 핵 사태에 대해 아시는 정보 있으면 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정일

2006.10.10
00:35:58
(*.102.130.133)
네사라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단지 수 년간에 걸쳐서 예측된 날짜가 무수히 말로만 끝났던 관계로 많은 분들이 실망하게 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제가 느끼고 생각했던 결론은
네사라는 우리의(인류의 평균적 현실인식) 의식의 상승의 결과물로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
다시말해 우리 의식의 상승이 먼저고, 네사라는 그 결실로 나타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네사라와 관련된 정보가 무수히 어긋나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그것과 관련된 문제를 심사숙고하게 하려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당사자는 우리들 자신이며, 모든 게임의 결과는 경기장 안에서 뛰는 선수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네사라와 관련된 작업은 실제로 진행중에 있는 중요한 작업이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의식이 어떤 임계치를 넘어설 때 우리들 자신에 의해서 창조된다고 보는 것이 지금 저의 네사라를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네사라와 관련된 정보가 나타나기 여러 해 전에.. 제가 아는 도판의 한 선배로부터 우리민족의 선조들이 700여년 전부터 준비해 온 천문학적인 자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으며.. 그러한 이야기가 사실일 수 도 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저러한 여러 정보들에 대하여 성급히 속단하기 보다는 참고 자료로 보고 꾸준히 우리의 지혜를 확장시키고 완전의식을 회복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구는 창조계의 핵이며, 우리는 우주적 게임의 최 전방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깨달음은 배워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되찾는 작업이라고 저는 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이긴 게임의 마지막 장을 쓰고 있으나
아직 남아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모두 함께 초점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왕눈이

2006.10.10
07:19:46
(*.150.121.166)
최정일님 말씀 참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네사라가 진실이건 거짓이건 ,, 네사라 말고라도 다른 그 무엇이 따로 있건,,
최정일님 같은 자세와 인식이 매우 옳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채널링 메시지에서는 날짜에 집착합니다. 마치 그들이 지구차원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완전 거꾸로 되었지요.
최정일님이 하신 말씀같은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지요.....

이런 분은 네사라를 믿어도 됩니다. 네사라가 완전 거짓이었더 하더라도 네사라를 염원하는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그 내면의 결실을 볼수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과 자세 없이 무조건 맹목적으로 개인적인 느낌에 의존해 예언하는 식으로 날짜에 집착에 당장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선동하는 사람들은

그 의식은 퇴보하고 사람들에게 양치기 소년 효과만을 주어 오히려 해가 될 것입니다. ,,,,,,,,


코스머스

2006.10.10
13:08:10
(*.101.109.20)
생각, 감정, 고통은 마음이 만드는 허상입니다.... 그 허상에서 빨리 빠져나오시고 가슴에 있는 영혼(진아)로 들어가십시요.....

Eugene

2006.10.11
03:39:34
(*.198.237.139)
음.. 앵무새가 따로 없군요.

날아라

2006.10.11
09:35:47
(*.232.154.239)
생각, 감정, 고통...
즉, 희노애락은 인간이 지구에서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며, 경험을 통해
겪는 수행과정에 꼭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그것이 허상이라뇨~!!

코스머스님은 밥을 드시면서, 이건 밥이 아니야 필요없는거야... 하시면서 안먹고 굶고 살 수 있습니까?

희노애락의 감정은 인간의 영혼이 육체에서 살면서 수행하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정말 답답한 말씀만 하시네요...

오히려, 채널링 메세지보다,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시어 현실에서 사람들과의 부딪김에서 오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더 중요하며, 이를 가다듬는 과정이 수행이며, 살아가는 이유라 하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은하연합이니, UFO 친구들이니, 채널링이니 하는것은 놓아주시고 , 지금의 집착에서 이젠 관심정도로 낮추시고, 현실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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