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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성의 미스터리

화성은 우리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지구 외에 유일하게 오래 전부터 생물체가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모은 행성이다. 미국과 소련은 그동안 이러한 기대에 따라 1960년대부터 다수의 탐사선을 화성으로 보냈다. 그러나 이중에서 최초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한 것은 1976년에 화성에 연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쌍둥이 화성탐사선 바이킹 1호 및 2호이다.

이 두 탐사선은 모선과 착륙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선이 화성궤도에 진입한 다음 착륙선은 분리되어 화성에 연착한 것이다. 바이킹 1호 및 2호의 주 임무는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미생물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으며, 그와 함께 화성의 기후변화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바이킹 1호와 2호는 처음으로 화성 표면의 생생한 칼라사진을 보내왔다. 모선은 화성궤도 위성으로서 52,000장의 화성 표면 사진을 찍어보냄으로써 비로소 화성의 지도를 작성하게 되었다.

NASA는 바이킹 1호 및 2호의 착륙선이 보내 온 사진이라며 일반에 공개한 것은 지금까지 붉은 행성으로 불려온 것과 걸맞게 온통 붉은 색 땅과 분홍색에 가까운 붉은색 하늘이었다. 그리고 착륙선의 주 임무인 생명체 확인 실험결과에 대한 NASA당국의 발표는 실망스럽게도 네가티브 반응이었다는 결론이 전부였다.

한편 바이킹의 모선이 화성궤도를 선회하면서 보내온 위성사진 중에는 인공구조물로 의심되는 수많은 지역들이 발견되었다. 화성의 문명흔적에 대해서는 달의 인공구조물에 대한 연구로 유명해진 호글랜드의 화성탐사대에 의해 집중적으로 연구 발표되면서 대중적인 관심과 논란이 가열되었다.

2004년 1월 화성에 착륙에 성공한 쌍둥이 무인탐사로봇인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가 보내 온 사진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혹제기 과정에서 화성 하늘의 색이 지구와 같이 푸른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1976년도의 바이킹 1, 2호의 착륙선 및 1997년도의 패스파인더가 보내온 화성의 하늘사진도 NASA가 붉게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한편 NASA측의 바이킹 1호 및 2호의 생명체 확인 실험결과에 대한 해석이 너무 일방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이 후에 전문가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다. 실험결과는 오히려 생명체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유럽 최초의 화성탐사선으로서 2004년 12월 25일 화성궤도에 진입한 마스익스프레스호는 화성의 생명체의 증거로 필수적인 수증기와 메탄가스가 대기 중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오퍼튜니티호은 채취한 흙속에서 염분을 확인했다고 한다. 염분은 생명현상의 필수적인 요소 중의 하나이다. 화성탐사선의 바이킹통제연구소의 마틴박사는 화성 표면에 설치된 생명탐지 기구들이 생명체의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탄소, 질소, 산소의 존재를 함께 송신해왔으며, 또한 화성의 표면 전체를 수 피트의 깊이로 덮을 만큼 충분한 물이 표면 밑바닥에 감춰져 있다고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극 지역에는 실제로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이 있다. 그러나 NASA측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일체의 언급이 없다.

다음은 NASA측이 현재까지 밝힌 화성탐사결과에서 야기되는 의문점을 열거한 것이다.


- 화성의 대기

사진 . 스피릿호가 보내 온 녹색 푸른 구가 있는 언덕 사진(a) 너머의 푸른 하늘(화살표)과
         흑백처리되지 않고 유출된 사진(b)에 나타난 푸른 하늘 모습

NASA당국은 바이킹 1호 및 2호의 착륙선이 50피트짜리 낙하산을 이용하여 화성표면에 연착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 지구대기압의 200분의 1 밖에 안되는 희박한 공기에서 600kg이 넘는 착륙선이 과연 낙하산으로 하강하여 연착이 가능한가?
이러한 질문은 최근의 패스파인더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낙하산을 지구에서와 같이 사용했다면, 적어도 화성의 대기압은 지구에 버금가는 정도로 추측된다. 일부 과학자들은 절대로 화성의 대기가 생명체를 포용할 수 없을 만큼 희박하지가 않다고 밝히고 있다.


- 화성 하늘의 색깔

NASA는 아직도 화성의 하늘색이 붉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하늘 색깔이 조작되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화성 하늘이 푸르다는 이야기는 태양빛을 산란시킬 정도로 공기가 짙다는 말이다! 이것은 앞서의 착륙선의 낙하산 사용에서 얻어진 결론으로서, 화성의 대기압은 지구에 버금가는 정도라야 한다. 그렇다면 화성의 하늘 색깔은 당연히 푸른색이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그동안 은폐․조작되었던 사진자료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 10의 (a)는 스피릿호가 보내온 녹색 푸른 구가 있는 언덕의 칼라 사진을 보여주려다, 본의 아니게 언덕 너머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말았다!(화살표 부위) (b)는 이어서 유출된 사진이다. 그동안 NASA는 칼라 사진에 대한 색깔 조작 논란이 일자, 발표하는 모든 자료는 흑백처리해서 발표하였다.


- 화성의 밝기

대낮에 화성의 밝기는 지구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화성은 태양에서의 거리가 지구보다 1.5배나 더 멀다. 이론적으로 광원에서 떨어진 곳의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감소한다. 그렇다면 이론적으로는 적어도 대낮의 밝기는 지구의 44% 정도에 그친다. 따라서 대기의 온도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사진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성의 낮은 지구의 대낮과 같은 밝기다! 왜 그렇게 밝은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스피릿호가 보내온 화성의 해질 무렵 태양의 크기는 아주 작게 나타나 있다.


- 화성의 기온

사진 . 시도니아지역에서 발견된 인면암(a)을 3차원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것(b)

패스파인더가 화성에 도착한 이후에도 NASA는 화성의 온도가 -60℃ 이하라고 주장하지만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활동이후에 공표된 자료를 토대로 일부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따뜻하다고 주장한다. 아직까지 NASA는 정확한 화성의 온도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지 않으나, NASA에서 발표하는 대로 화성의 대기압이 지구의 200분의 1 정도라면 공기가 에베레스트 산정보다도 수십 배나 희박한 조건인데, 따뜻하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모순이 된다. 실제 이론적으로 예측한 화성의 평균온도는 -23℃이다.


- 화성의 인공구조물

바이킹 위성이 보내 온 위성사진에서 시도니아(Cydonia)라고 명명된 지역을 조사하던 한 과학자는 사람의 얼굴 형상의 구조물과 그 주변에 여러 개의 피라미드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피라미드의 경우 가장 큰 것은 밑바닥의 지름이 3km, 높이가 1km나 되는 거대한 것이었다. 특히 사람형상의 구조물은 폭이 약 2km, 길이는 약 2.4km, 높이는 약 450m 크기로서, 눈알과 치아가 드러난, 틀림없는 인공구조물이었다.  (사진 11)

사진 . 화성의 위도43도-경도303도에 위치하는 Argyre Planitia 분화구유역 내에 있는
         Hale 분화구안의 도시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1998년에는 바이킹호의 해상도의 10배에 달하는 화성탐사선인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를 화성궤도에 띄워놓는데 성공하고, 인면암이 있었다는 지점의 위성사진을 공개하였으나, 실망스럽게도 거의 평지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NASA측은 이를 근거로 1976년에 바이킹호에 의해 촬영된 인면암 형상의 이미지는 순간적인 기상변화에 의한 그림자의 단순 조화였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2000년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24년 전의 인면암 사진을 접한 영국의 천문학자들은 1976년에 찍힌 인면암 사진과 1998년의 인면암 사진이 완벽히 다른 물체이거나, 조작된 사진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게 됨으로써, NASA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또 한번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당시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예전에 공개된 사진들에는 없었던,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 지워진 제 2의, 그리고 제 3의 얼굴 사진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로서 우리 태양계의 지구가 유일한 생명체 행성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그동안 마스글로벌서베이어호가 보내 온 위성사진의 상세분석을 통해 화성의 곳곳에서 도시로 추정되는 지역과 다양한 인공구조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사진 12)


-화성의 생명체

사진 13. 스피릿호의 선다이얼 및 기기에 기어오르고 있는 이상한 생명체

1997년에 NASA는 화성에 착륙한 패스파인더탐사선 위로 올라 온 여러 마리의 생물체를 촬영하는 데 성공한다. 이 일은 지금까지 화성에 생명체존재 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큰 사건이다. 최근의 스피릿호에서도 이상한 생명체가 탐사선 위로 올라오는 것이 촬영됐다.  (사진 13)

그러나 아직까지도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음으로서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스피릿호가 찍은 사진 중에 녹색 잎을 가진 식물이 찍힌 사진을 실수로 공개했으나 NASA는 즉시 이를 수정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14)

사진 14. 스피릿호가 지나간 바퀴자국 옆에 찍힌 화성의 식물.(사진(a), 왼쪽하단의 흰색 화살표)         선명한 그림자와 녹색인 4개의 잎을 가졌다. 나사는 사진을 발표 얼마 후 사진 (b)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진속의 식물을 지웠다.


- 화성 상공의 UFO

화성상공의 UFO 논란의 시작은 1989년 1월 화성궤도에 진입한 구소련의 무인 화성탐사선 포보스 2호가 보내 온 화성 표면사진 중에 타원형 물체가 찍혀 있는 것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포보스 2호는 화성 표면 사진 전송을 마친 후 최종목표인 화성의 위성 포보스로 향하던 중 연락이 갑자기 두절되었다.
그러나 1991년에 포보스 2호가 실종되기 몇 초 전에 보내온 사진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의문의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보내온 사진에는 화성의 위성 포보스 아래쪽에 궤적을 끌며 날아가는 시가형의 길쭉한 비행물체 즉 UFO가 찍혀 있었다. 이 물체는 그 길이가 최소 20km, 직경이 1.5km이었다.

    사진 15. 스피릿호가 찍은 시가형 UFO 및 구형 UFO들

최근 무인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호가 보내온 화성 상공의 사진자료 중에는 시가형 UFO를 비롯 구형, 삼각형 등등 다양한 형태의 UFO가 찍힌 다수의 선명한 사진이 있어서 활발한 논쟁이 벌어졌다. (사진 15)
이에 대해 NASA측은 그 동안 화성 상공에 띄운 미국의 인공위성이 촬영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지만, 전문가들의 분석결과 NASA의 주장은 억지이며 분석결과 그것은 분명한 UFO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것은 달과 마찬가지로 현재 화성에도 지적생명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이 화성에 관한 지금까지의 논쟁되고 있는 주제라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크리스마스때 외신보도에 의하면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에 관한 NASA측의 놀라운 발표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 두 탐사로봇을 화성에 보낼 때 그 수명을 3개월로 잡았다는 것이다. 두 탐사로봇의 동력을 생산하는 태양전지판은 화성의 먼지가 너무 많아 3개월 정도 경과되면 먼지가 태양전지판을 덮어 전력생산량이 설계치의 반이하로 내려가 탐사로봇의 작동이 중단될 수 밖에 없는데,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설계치의 전력을 생산하며 활동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한 NASA측의 설명은 오퍼튜니티호의 경우 낮 동안 먼지로 인해 태양전지판의 전력생산이 점차 줄어드나, 하룻밤만 지나 아침이 되면 다시 원래의 설계치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지성체가 밤마다 오퍼튜니티호의 태양전지판은 닦아주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진 16. 태양 속으로 사라지는 지구직경의 5배가 넘는 길이의 초대형 시가형 UFO.
           원안의 UFO가 들어간 부위가 까맣게 온도가 낮아져 있음이 흥미롭다.

최근까지 가장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바이킹 1, 2호가 보내온 화성의 위성사진을 연구해온 개인 연구자들에 의해 화성의 도처에 놀랍고도 흥미로운 지형이 발견된 바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호의 초정밀 위성사진이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논의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놀라운 발견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그것을 열거해보면 잘 구획된 대규모 도시와 거대한 빌딩 숲, 저수지, 호수와 그 주변의 시설, 대규모 식물이 서식하는 지역 등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화성문명은 현재에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태양탐사 위성인 SOHO가 보내온  놀라운 정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태양의 흑점, 태양풍, 코로나 등의 현상의 관찰과 태양내부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서 약 1500만 km 떨어진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일치하는 라그랑제점 궤도로 쏘아올린 SOHO 태양탐사 위성이 보내오는 놀라운 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보내온 사진 중에는 지구직경의 4~6배 규모의 다양한 모양의 초거대행성급 UFO들이 태양과의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고, 심지어 태양 속으로 들어가는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들이라 전문가들조차 아예 할말을 잊고 있다!   (사진 16)


4. 기타 태양계 행성에 관한 정보

그동안 미국의 태양계 행성들의 탐사과정에서 대기온도가 50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금성에서도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확인되고 수성에서도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된 바 있다.

미 NASA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개발한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이겐스호가 드디어 2004년 7월 토성궤도에 진입하여 토성에 관한 정보를 전해오며 2005년 1월에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 호이겐스호를 무사히 착륙시켰다. 호이겐스호가 보내온 자료에는 타이탄에서 메탄의 비가 내리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앞으로 보내온 자료에 대한 상세한 분석결과가 매우 기대된다.

카시니-호이겐스호가 작년에 토성의 궤도에 진입하여 보내온 사진 자료 중에는 거대한 UFO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근 카시니호가 보내 온 토성의 위성인 Iapetus(직경 1460km)의 사진분석 결과, 거대한 인공구조물임이 밝혀지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5. 폭로계획(Discloser Project)

인터넷에 의해 전 세계가 정보화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우주정보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되고, 동조세력이 급격히 증가하며 점차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이제 미 정부로서도 한 두 사람이 대상이 아닌 다수의 네티즌을 상대로 정보를 은폐, 조작하고 제한한다는 것이 예전과는 달리 점차 현실적으로 어렵게 변화되고 있다. 드디어 이러한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2001년 5월 9일 미국 워싱턴 DC 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 수백 명의 기자들과 과거 군사조직 및 정보국의 멤버로서 초특급 UFO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 했던 사람들이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 상원에서 자신들이 행한 모든 것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놀라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1차 증언자로 20명의 멤버들이 나왔으며, 그들은 과거 군과 정보국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사람들이었다. 예전 같으면 비밀을 폭로한 자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현역에서 은퇴하여 노년생활하고 있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예전에 우주정보의 은폐조작의 하수인이었던 그들이 이제는 우주정보에 관한 새로운 양심세력으로 부상된 것이다. 이날 참석자 중 증인으로 여러 사람이 등장하여 자신이 경험한 일들에 대한 증언을 하였다. 이중에는 아폴로 달탐사 사진을 조작하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에서부터 다양한 증언이 이어졌으며, UFO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Area 51에서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였다는 찰스 제임스 홀의 상세한 증언내용은 사실여부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이날 1시간 45분의 행사를 대부분의 미 신문사 및 방송사가 취재했지만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다.


Ⅲ. 결   론

21세기를 우주과학문명 시대 운운하면서도 우리는 태양계내의 지구의 달에 대해서조차 아직까지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뉴스이자 비정상적인 이야기다.
비단 달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도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정보는 조작되어 전해지고 있거나, 제한되어 제공되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이와같은 태도는 곧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현재 지구문명은 사실상 하나 밖에 없는 초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정보를 독점한 지배자로서의 미국의 입장은 이해되는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달과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진실의 의도적인 은폐 및 조작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문명의 중요한 과학적이며 도덕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영적, 정신적 차원에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본질적인 문제라고 할 것이다.

현재의 관련정보를 독점한 미국의 구태의연한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인류의식의 진화의 흐름은 계속 지연될 것이고 이는 결국 지구문명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인류의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하고 그 진화의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은폐되고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우주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모든 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달과 화성을 비롯, 우리 태양계의 진실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주의 실상을 이해하는 것이며, 나아가 지금까지 지구인류가 알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인류의 기원 및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어느 면에서는 매우 두렵고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긴 하나, 어쨌든 인류 전체의 올바른 진화의 과정에서 볼 때 반드시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겠다.

인류의 진정한 정체성의 회복과 우주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인 전환은 지금까지 극히 제한되고 오도된 지구적 신념 체계에 구속되어 있던 인류의식을 해방시키게 됨으로써, 우리 지구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다른 행성의 지적생명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인정함으로써, 그들 문명과의 자연스런 교류를 가능케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구가 우주적 창조적 영성문명으로 진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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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ncyclopedia Britannica, Moon
3. Andrew Tomas, 『We Are Not The First』 (1971)
4. George Leonard, 『Somebody Else Is On the Moon』(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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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ttp://www geocities.com/apollotruth/
9.  Richard C. Hoagland,『Enterprise Mission』, http://enterprisemission.com
10. 조나단 에이센(Jonathan Eisen),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양문사
11. 최환, 『UFO 최후의 보고서』(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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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ark Carlotto, 『The Martian Enigma』(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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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맹성렬, 『초고대 문명』(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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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http://www.disclosure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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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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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6.10.12
01:18:22
(*.77.72.131)
<UFO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Area 51에서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였다는 찰스 제임스 홀의 상세한 증언내용은 사실여부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음!!!

선사

2006.10.12
09:16:30
(*.79.165.69)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위 논문에서 빠진 '첨부사진'을 볼 수 없을까요?
김재수 교수님의 이 논문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보는데 사진이 빠져있어 다른 곳에 소개하기가 난감합니다.

사진 좀 구해서 어디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자

2006.10.13
00:51:51
(*.102.130.133)
file 용량이 12MB가 되어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선사

2006.10.13
10:06:12
(*.216.105.74)
제 웹하드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운로드 할수 있고요...
웹하드 주소 : target=_blank>http://www.webhard.co.kr/

ID : eghometech
비번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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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7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8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548
6202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변화의 힘 [1] file 김동화 2006-11-15 1400
6201 미래를 보신 몇몇 분들께.... [2] 김강수 2006-11-13 1506
6200 경남(밀양, 언양, 창녕) 시골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김강수 2006-11-13 1549
6199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1-13 1247
6198 과연 악성외계인들에 승리할수 있는건지요ㅠㅠ [2] 김지훈 2006-11-13 1431
6197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2006-11-12 1089
6196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006-11-11 1658
6195 토성엔 무슨일이..... [3] [2] file 이상룡 2006-11-11 1318
6194 "자기자신" 이라는 좁은인식.. [1] [2] ghost 2006-11-11 774
6193 좋은글이 있어 가져옴니다 [2] ghost 2006-11-11 1153
6192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40] 하만석 2006-11-10 1624
6191 "UFO, 진실과 거짓 2편"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006-11-10 1088
6190 호피족의 예언과 북괴와 관련된 내용 file 광성자 2006-11-10 3553
6189 흠 웃기는 우주법칙 [4] file 광성자 2006-11-10 1375
6188 빛의 지구 사이트는 맘마미아 2006-11-09 1153
6187 그녀와의 내기(피자 한판 걸고~!) [5] 맘마미아 2006-11-08 1504
6186 그녀의 예언 [4] 맘마미아 2006-11-08 1871
6185 9일 아침 우주쇼! 태양을 보라! [2] [3] file 하얀구름 2006-11-08 1063
6184 [8] [33] 한성욱 2006-11-07 1555
6183 똥기저귀 빨기 수행 [2] 김명수 2006-11-06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