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샴브라 자료실에서, ** 전체 있슴

EMERALD TABLET
원저 애트란티스인ㆍ토토
영역 M.도우릴
역주 이일우

타브레트Ⅰ - 애트랜티스인 토트의 경력
애트랜티스인인 나, 토트는 여러 신비의 정통자, 여러기록의 관수자, 힘의 왕, 정(正)마술사로서 세세대대로 살아온 자이지만 바야흐로 아멘티의 홀로 떠나라고함에 즈음하여, 후세의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위대한 애트랜티스의 장대한 지혜의 기록을 써 남겨두려고 한다.
나는 먼 옛날에 운달섬의 대도시인 케올에서 이 화신을 이어 받았다. 애트랜티스의 위대한 분들은 지금 세상의 사람들처럼 태어나고 또한 죽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영원히 흐르는 생명의 강이 있는 아멘티의 홀에서 자기 생명을 영겁에서 영겁으로 신생케 해왔다.
나는 빛으로 통하는 어두운 길을 1000회나 내려갔으며 마찬가지로 1000회나 어두움에서 빛으로 통하는 길을 올라옴으로써 나의 강함과 힘을 회복 시켜 왔다.
내가 얼마동안 내려가 있기 때문에 켐의 사람들이 다시 나를 알아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윽고 알맞은 때에 내가 남긴 것들에 대한 설명을 구하여, 새아기로서가 아니고 강력하고 강대한 자로서 되 나타나 올 것이다. 그러니 마음에 유의해두라. 아켐의 사람들아 만약 너희들이 거짓되게도 나의 가르침을 부적격자에게 누설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그 높은 위치에서 너희들이 나온 동굴의 암흑상태로 던져넣고 말 것이다. 내 저주가 너희들에게 내리는 일이 없도록 남녘의 또 북녘의 자들에게도 내 비밀을 누설하지 마라. 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라. 왜냐하면 반드시 나는 되돌아와 너희들이 지킨 것에 대한 답을 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을 초월한 곳, 주검을 초월한 곳에서 돌아와, 너희들에 대한 신뢰에 있어서 너희들이 해온 바에 따라서 상주고 혹은 벌주고 할 것이다.
고대의 우리 백성들은 위대하였다. 그것은 지금 우리 주위에 있는 소인들의 생각을 아득히 초월한 위대성이었다. 그들은 고대의 지혜를 알고 있었으며 지구의 초기에 있었던 지식을 구하여 무한의 품안 깊숙히까지 찾아 들었다. 우리들은 우리들중에 살고있는 “빛의 자식들”의 지혜에 의하여 현명해졌다. 우리들은 영원의 불로부터 얻은 힘에 의해서 강력하다. 사람들의 자식중에서도 누구보다도 먼저 위대한 분은 아버지 토트 메스이다 그는 대신전의 管守자이며, 신전에 살고있는 “빛의 자식”들과 열개의 섬에 살고있는 인간 종족간의 연락자이다. 그는 남을 복종시키는 목소리로 여러 왕에게 이야기 한다. 우날의 “거주자”의 사자에 버금가는 대변자이다.
나는 유아때부터 성년이 될때까지 이땅에서 성장하며 아버지로부터 고대 지혜를 가르침 받았다. 때가 되어 지혜의 불꽃이 내 안에 커지고 모든 것을 불태우는 대 화염으로 되는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
어느 날에 나를 눈앞에 데리고 오라는 신전의 “거주자”의 명령이 올때까지 나는 오로지 지혜에의 요달만을 구해왔다.
인간의 자식들로서 그 강대한 얼굴을 본자로 살아남은 자는 없다. 그것은 “빛의 자식”들은 육신으로 화신되어 있지 않을 때는 인간의 자식들 같은 형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의 자식들 중에서 선택받은 나는 “거주자”로부터 그의 여러 목적을 완수할 수 있게끔 가르침 받았다. 그 제반의 목적은 아직도 시간의 자궁속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들이다.
나는 언제나 보다 많은 지혜를 배우고 긴 세월에 걸쳐 신전에 살며, 나도 또한 위대한 불로부터 발하는 빛에로 접근함에 이르렀다. “거주자”는 나에게 아멘티에의 길, 위대한 왕이 힘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곳인 지하계에의 길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시간과 공간이 無가 되는 저 멀리 별들의 끝에 까지 여행을 했다. 그리하여 나는 지혜의 금잔을 깊이 들어마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거기에 위대한 신비들을 찾고는 기뻐했다. 그것은 진리를 탐구하고 있을 때에만 내 혼은 진정되었고 내 안의 불꽃이 잡히기 때문이었다.
내 둘레의 사람들이 주검의 쓴잔을 마신 뒤 다시 생명(지상)의 빛속으로 되돌아오게 됨을 지켜보면서 나는 여러 대대로 살아 왔다. 일찍이 나와 함께 동반했던 높은 의식군은 애트랜티스의 여러 나라로부터 차례로 물러가고 대신에 낮은 별의 낮은 의식군의 자식들만이 들어와 차게 되었다.
마스터(대성자)의 말씀은 법칙에 따라서 꽃처럼 피어나 힘을 떨쳤다. 에트랜티스인 들의 상념은 암흑으로 타락해 드디어는 “거주자”의 노여움이 그의 아관티로부터 발해졌다. (아관티에 상당하는 영어표현은 없다. a State of Deta chement) “거주자”가 힘을 불러 일으켜 발하는 말씀을, 지구의 내부 깊은 곳에서 아멘티의 자식들이 듣자 영원히 타는 불을 변화시키도록 명령했다. 로고스를 사용하여 그 큰 불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니 그 방향이 바뀌어 졌다.
그때 세계의 도처에서 큰 바다가 파괴되어 사람들을 침몰 익사 시키며 대지의 균형을 바꾸니 빛의 신전만이 물위에 우뚝히 솟아 운달의 큰 산위에 겨우 남게 되었을 뿐이고 거기에 사는 약간의 사람들만이 치솟는 물의 급류에서 구조 받았다.
그때 마스터(거주자)가 나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는 내 백성들을 모아라. 그들을 네가 배운 기술에 의하여 운반해서 큰 바다를 아득히 넘어 황무지의 동굴에 살고 있는 털 많은 야만인들의 땅까지 가라. 거기에서 네가 알고 있는 계획에 종사해라”


                                              **  번역본 전체 샴브라 자료실


조회 수 :
1473
등록일 :
2006.10.12
13:25:40 (*.118.243.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118/2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1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75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3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1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7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56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3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06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170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98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4424
6236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2006-11-18 2903
6235 UFO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006-11-18 1449
6234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2006-11-18 2050
6233 빛의 지구를 부탁해 [6] file 까치 2006-11-17 1332
6232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2006-11-17 1521
6231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2006-11-16 1300
6230 UFO The Greatest Story Ever Denied [1] 코스머스 2006-11-15 1235
6229 UFO Fleet High Speed [1] 코스머스 2006-11-15 972
6228 깨달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 [8] [35] 풋내기 2006-11-15 2112
6227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변화의 힘 [1] file 김동화 2006-11-15 1392
6226 미래를 보신 몇몇 분들께.... [2] 김강수 2006-11-13 1497
6225 경남(밀양, 언양, 창녕) 시골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김강수 2006-11-13 1544
6224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1/4) /번역.목현 아지 2015-08-27 989
6223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1-13 1238
6222 과연 악성외계인들에 승리할수 있는건지요ㅠㅠ [2] 김지훈 2006-11-13 1421
6221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2006-11-12 1081
6220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006-11-11 1656
6219 토성엔 무슨일이..... [3] [2] file 이상룡 2006-11-11 1313
6218 "자기자신" 이라는 좁은인식.. [1] [2] ghost 2006-11-11 771
6217 좋은글이 있어 가져옴니다 [2] ghost 2006-11-11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