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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라엘리안들이 UFO 관련 단체 등에서는 꽤나 유명하지요
무슨 영화촬영 카메라에 라엘리안 UFO가 잡힌 경우가 있었고(TV에도 방영됨)
국내에서는 라엘을 성하인지 횽아인지라고 부르면서
전통적 예언들에 말해지던 무슨 무슨 성인이니 그러면서
신격화하고 있었지요

저도 라엘의 저서를 다는 아니고 한 두권 정도 본 적이 있었는데,
제목이 '천재정치' 이던가 기억이 납니다. 거의 7,8년전 얘기라...
하여간 그거 보면서 신기한 마음에 한 시간 정도 흥분했었던 것 같고..
지나놓고 보면 꽤나 유치한 내용인데..
고대로부터 있었던 플라톤의 철인정치 등 엘리트 계급 독재를 정당화하는 일련의 썰들을
패러디해놓은 SF물이지요..

세상이 어수선하면 으례 등장하는..
극우적 분위기의 사이비종교인 셈인데..
다만 UFO라는 포장지와 트랜스미션이라는 심리적 안정장치를 갖추어서..
한번 걸린 사람은 기성종교들에 빠진 것보다 더 헤어나오기가 어려운 것이..
라엘리안 사업의 커다란 장점이더군요..

트랜스미션이란게..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무슨 세포를 떼내서 자기네들 행성으로 보낸다는 이야기더군요..
요즘 유전자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독교등의 종교와는 달리
눈에 보이는 증명력을 갖추어가는 것으로 보이면서..
라엘 신도들은 속으로 꽤나 흐뭇할 겁니다..
거봐라 우리 얘기가 결국 맞지 않았느냐 하면서 말이지요..하하

곳곳에 라엘리안 신도들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인터넷 상의 어느 곳이라 하더라도 안심할 만한 곳이 못되지만...
일단 여기에는 [천하의 역적] 라엘리안 신도들이 없다고 여기고..
(왜냐하면 빛의 지구 사업의 기본윤리와는 정면 배치되는 주장들이 워낙 많으니까..
  영혼이 없다는 둥.. 모조리 라엘 횽아 성하? 님한테 맡기면 된다는 둥...)

라엘 횽아인가 머시기인가..  한국입국 거부당했을 때 한국에 한바탕
저주를 퍼붓고 가던데.. 국보법이 있으면 라엘리안들부터 처리해야 되는거 아닌지...
물론 국보법이 없으므로 그럴 수 없지만...

일반 대중의 눈에는 UFO라는 장치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라엘리안이나 은하연합이나 똑같은 부류가 아닌가 이렇게 보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지만 워낙 물 흐리는 라엘 신도들이 많아서..
아니라고 말해도 머릿수에서 딸리니 별무소용...
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트랜스미션으로 만사 오케이라고하는 사람들에 비해..
순간 순간 말하고 생각하는 것 모두가 영혼의 진화에 관련된 사안이라..
극단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고..

그래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이
UFO 관련 사업간에도 일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천하의 역적] 라엘리안들이...
[빛의 지구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되어오고 있는 외계문명 집단들]과..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곳의 친목과 평온을 위해서도 한번쯤은 정리하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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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등록일 :
2006.10.14
15:10:50 (*.233.1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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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0.14
16:54:48
(*.232.154.239)
라엘은 그냥 사기꾼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가 쓴 책은 단지 지어낸 소설에 불구하며, 그가 만났다고 하는 야훼는, 만나지도 않았고 UFO를 타고 우주여행을 했다는것도 그냥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가 그들을 만났었다면 빌리마이어처럼 몇장의 사진이라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그는 단 한장의 사진도 제시 못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작동이 안되서 못찍었다는 거짓말만 하고 있지요...

저는 일부러 라엘리안에 가입해서 한두달 있어봤습니다.
제가 여럿에게 물어봤는데 공통적으로 그들이 라엘리안이 된 목적은,
144000명 안에 들어서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삶을 사는데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트랜스미션이란 세포를 가져가는게 아닙니다.
영혼은 없다고 주장하는 그들인데...
트랜스미션을 어떻게 하냐면...
일명 가이드라는 사람이, 라엘리안 신도(회원?)들의 양미간사이에 손을 대면
그 사람의 DNA정보및 세포정보가 야훼네 database에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기억과 지식, 재능등의 모든 정보가 트랜스미션된다고 하는데...
그걸 주기적으로 해야된답니다. ^^

영혼을 믿지 않는다는 그들이, 양미간사이에 손을 대서 그 사람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정보를 수백광년떨어진 별로 이동시킨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그들은 거의 과학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석하는데...
가이드의 손을 통해서 한 인간의 모든 정신이 저멀리 우주를 거쳐 야훼네별로 전송이 된다하니... 생각하실 수 있는 분은 곰곰히 그들의 정체(?)를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까치

2006.10.14
19:59:07
(*.218.250.140)
흠.. 유감스럽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라엘리안에 대한 정보를 날아라님과 같이 많이 아시는 분들로부터 배우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만...

일단 그네들의 사정을 한달동안 잠복근무까지 하면서 파악하고 이렇게 알려주시니 이 점은 고맙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작용-반작용의 단순한 원리에 의해 라엘리안이면서 이곳에 잠복근무하고 있을 다른 누군가가 있을 경우를 생각해 볼 때.. 날아라님이 라엘리안이라는 단체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그들을 염탐(?)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날아라님은 항상 어딘가에 일부러 가입하여 그 단체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사람? 이라고는 생각지 않으며, 일부의 교훈적 이야기도 많이 주시는 훌륭한 분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조직의 바깥에서 그들을 비판하는 것과 조직내부에 침투하여 스파이가 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한번 배반한 사람은 두번 배반할 수도 있는 법이니.. 날아라님도 이점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아라

2006.10.14
20:26:10
(*.232.154.239)
라엘리안의 순수성을 훼손했다고요? ^^*
그들의 순수성이라...

더이상 노코멘트하겠습니다.

까치

2006.10.14
20:37:34
(*.218.250.140)
마침 답변을 주셔서 이렇게 저도 댓글을 적습니다.
라엘리안의 순수성을 훼손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은..
그들의 순수성이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와 동일한 대접을 라엘리안의 정반대편에 있는 이곳에서 받게 될 위험이 있기 떄문입니다..
즉, 라엘리안을 염탐하는 사람은 이곳을 염탐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이지요..
따라서 지금 현재 이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과연 라엘리안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이 싸이트가 마음에 들어서 하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라엘리안에 대해 무척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어떠한 좋지 않은 조직이라 하여도 그들 조직내부에 스파이로 침투하여 조직의 순수성이 훼손되는 것 까지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아니라.. 우리와 전체를 위해서 그런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상가는 '나는 당신에 반대하지만 당신의 자유가 침해당한다면 그것을 위해 싸우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볼테르인 것 같군요)

동일한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저도 라엘리안의 활동에 반대하지만, 그들 조직에 위장하여 가입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날아라님께서 이것을 이해하지 못할 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은 대중에 호소하여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이성과 상식으로 접근하면 바로 도출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날아라님의 위 댓글을..
"나는 라엘리안에 위장가입했듯이 빛의 지구에도 누군가가 위장가입하는 것을 지지한다"라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오로지 선의의 목적을 위해서" 라는 이유로 말이지요... 이 논리의 위험성은 날아라님도 잘 아실 것이고.. 여기 오신 분들 중에 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유감스럽군요.. 날아라님이 이 정도를 모를 분은 아니라 보았는데..

김수진

2006.10.14
22:22:39
(*.142.75.43)
라엘리안을 두고 천하의 역적이라니 과도한 표현인것같군요,
이 글로 인해서 라엘리안들이나 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애초에 매도당하는듯한 느낌이 들것같네요.
라엘리안에 관해서도 완전히 허구스러운 사상만을 가지지는 않은것같던데요.
가능성에 대하여 문을 열어놓는 지혜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날아라

2006.10.14
23:33:55
(*.232.154.239)
위장취업이나 산업스파이같은 정도로 저를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저도 라엘리안이 알고 싶어서 참여해봤던 것이니까요..
죄송한 말씀이지만(제 독선이라 생각하신데도..)제 경험으로는 그들은 한 거짓말장이 라엘에 의해 세뇌되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그것은 구군가 꺼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나오기 정말 힘든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마찬가지겠지만, 영성계쪽은 스스로 찾아들어간것이기에 더욱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아.. 그리고, 빛의 지구에도 제가 스파이가 아니냐는 반문을 하셨는데, 그럴 의도로 이곳에 오는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라엘리안에 관한걸로 궁굼한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
라엘리안뿐만아니라 궁굼한 다른것들, 안풀리는것들도 쪽지 주시면 제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라

2006.10.14
23:41:01
(*.232.154.239)
흔히, UFO 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먼저 접할 수 있는 영성단체는 라엘리안입니다. 즉, 초보입문자들이 라엘리안에 먼저 발을 들여놓기 쉽습니다. 단지, 라엘리안 책"우주인의메세지" 달랑 하나 읽고 라엘리안이 되신분을 허다합니다.

과연, 책한권 읽고 라엘리안이 된다는것은 매우 위험천만하고 경솔한 판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제가 권해드리는것은 다른 여러가지 단체들을 경험해보고, 그 곳에서 나오는 메세지나 가르침(?), 책등을 두루두루 읽어보시고 님께서 끌리는것을 선택하셨다면 , .. 저도 그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라엘리안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인터뷰(?)해본결과...

왜 라엘리안이 되셨죠? 라는 질문에...

A. "평소에 UFO에 관심이 많아서요..."
B. "우주인의메세지" 읽고 왔어요~
C. "기독교 믿다가 이곳에 와서 진리를 알았어요~"

등과같은 단순한 이유로 라엘리안을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ghost

2006.10.15
14:05:20
(*.106.196.189)
라엘리안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것은 김수진 님 뿐이군요
누군가의 편을 들거나 하고싶지는 않습니다만
날아라님의 정보는 그중에 틀린게 있고 [댓글중에 -지적생략..]
그들에 대해 많이 모르고 계십니다

날아라

2006.10.15
14:08:47
(*.232.154.239)
지적을 해주세요 ^^*

ghost

2006.10.15
14:34:37
(*.106.196.189)
지적을 생략한 이유를 말씀드려야 감정이 덜 상하시겠죠
라엘리안 이 틀렷다 라고 말하면 확실이 머리도 개운하고 생각하기도
편할것입니다 그러나 진실 이란것은 사람이 생각하기 편한 형태로
존재하지않습니다
라엘리안에관한 논의,대화는 이게시판에서 불가능함을 날아라님과
김수진 님께 말씀드리고 싶고 만약 그에관한 대화를 시작한다면
자유게시판을 한달 이상 풀 도배 해도 모자랄것이란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까치

2006.10.15
14:53:24
(*.233.168.12)
ghost님은 라엘리안 이신가보군요? 윗 댓글로 보아 한달 이상 자유게시판을 점령하여 이곳을 무차별 폭격할 수도 있다는 협박성인데... 이 정도라면 상황에 따라서 이곳 회원들의 인격은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다는 수준인 걸로 짐작이 됩니다..

ghost

2006.10.15
15:04:05
(*.106.196.189)
라엘리안 아니라는 얘기를 5회이상 한것 같습니다
인디고도 아니고 빛의 자손? 이런것도 아님니다
굳이 소속을 밝히자면 별볼일없는자[무 소속인..] 입니다

ghost

2006.10.15
15:05:55
(*.106.196.189)
그리고 이곳이 아닌 그누구의 인격이라도 무시하면 그에 대한 응보가
얼마나 크게 돌아와 나를 해치는지 잘알기에 다시는 그런 실험을 안합니다..

까치

2006.10.15
15:10:05
(*.233.168.12)
김수진님의 지적 대로 현실이 펼쳐지지 않는 점이 참 애석합니다.
라엘리안에 대한 관심을 열어놓으면 좋겠지만..
ghost/ 신영무/ 지구인의 메시지.. 등등을 검색해보셔서 쭉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몇년간 주도면밀하게 이곳 분위기를 해쳐오신 분으로 기록되어 있군요...
한 명의 라엘리안과 교류하기 위해 이 정도로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면
과연 그와 교류하는 게 옳은 것일까요?
그것도 자신이 라엘리안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게 흐리면서..
올려지는 메세지는 겉으로는 '테스트' '메시지'와 같은 형태이면서도
그 속뜻을 다른데 있음이.. 그간의 행실로 다 기록되어 있는데도 말이지요..
김수진님의 이상론이 옳은 것은 사실이지만..
김수진님의 방식대로 대응한 결과라 바로 지금의 현실이라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ghost님과 교류하면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였던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분들도 역시 처음에는 수진님과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대응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는 것도..
타 회원에 대한 조그만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로 라엘리안이 궁금하시면 라엘리안 커뮤니티에 가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 방법일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라엘리안에 대해 한달 이상 논쟁을 벌여야겠다고하는 것은 업무방해라는 것과 다를바가 하등 없어 보입니다.

ghost

2006.10.15
15:36:07
(*.106.196.189)
라엘리안 다음카페에도 은하연합 채널과 관계된 내용들이 심심치않게
올라오는걸 봤습니다 하지만 그런내용에 적대적인 라엘리안은
본적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의심되시면
지금이라도 라엘카페에 내용을 올려보세요
그런데 이곳에는 유독 라엘관련 내용만 나오면
험한 냉대를 합니다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

ghost

2006.10.15
15:37:41
(*.106.196.189)
북한 에서 남한 방송금지 하는것과 다른게 뭐죠?
[도배수준이라면 문제겠지만 도배는 없죠 간간히 올라오는것 같던데..]

날아라

2006.10.15
15:58:06
(*.232.154.239)
이곳에서는 자유토론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주제가 올라오면 거기에 대한 토론과 자신의 지식및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해답을 얻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ghost님께서 라엘리안을 도마위에 올려놓으신것이므로 , 회피하지 마시고 자신이 있으시다면 당당히 반론을 제기하세요.

주제가 다른게 되었다고 냉대를 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간의 이견을 제기하면서 그 주제에 대해 어느정도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날아라" 라는 인물이 도마위에 오른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악", "어둠" 이란 주장도 들어가면서 이렇게 제가 있습니다.
"고스트"님이 도마위에 오른게 아니라, "라엘리안"이란 주제가 도마위에 오른것이므로 ,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님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을 자신있게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ghost

2006.10.15
16:19:50
(*.106.196.189)
저는 라엘리안에 대한 토론을 거부 하고싶습니다
왜냐하면 이토론의 결말과 상대의 결말과 반응을 이미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님은 그에대한 토론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자체가 라엘리안에 대한 정보를 아직갈망하고 있고
그에대한 분석을 완전하게 내리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ghost

2006.10.15
16:22:10
(*.106.196.189)
저는 라엘리안이 아니지만 라엘,라엘리안,엘로힘 이세부류의 상관관계
나 세부적 문제점까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세부류의 문제점 을 다알고 계신분이라면 토론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나름대로 흥미로울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분이 없기에 토론을 피하는것입니다

날아라

2006.10.15
17:36:57
(*.232.154.239)
그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가르쳐주세요 ^^
반론이 두려운것이라면 아직 확신에 대한 자신이 없으신것입니다.

Rradisson

2006.10.15
18:42:10
(*.150.121.166)
아래는 ghost님 = 신영무님이 오래전에 여기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자신이 라엘리안이라고 하네요^^ 모두 주의합시다.^^

다차원세계게시판-토바야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을 인정하는부분이있더군요[모든분께]


그기 리플에 라엘리안은 오로지 영을 부정하고 육체만을 인정한다라고

누가쓰셧는데 전혀 잘못인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전 라엘리안인 동시에 별의 자손 입니다...

?? 이상하다구요? 아니요 개념을설명하기위한 단어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해보면

행성연합의 주요메시지나 라엘의 메시지나 같은곳을 지향하고있읍니다..

왜.불교도 기독교의 각종종교의 진리도 같은맥락인데 일부부족한 사람들이

자기들 종교만이 옳다고 싸우잔아요...

일부 행성연합회원이 라엘리안을 부정하듯...

일부 라엘리안도 깊은 가르침을 이해못하고 다른 외계관련 단체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읍니다...제가 말하고싶은 핵심이 여기있읍니다..

전 메시지들을 오래전부터 계속살펴왔고 라엘의 메시지에 버금가는 많은 진리가있음을

느겼읍니다..제가 행성연합의 메시지를 살펴보고 이렇게 말할수있듯이

일부 라엘리안을 부정하시는분들도 라엘의 메시지[책]을 보기전에는

그들을 부정해서는 결코 깨어난자일수가 없다는겁니다...

포장만봐서는 내용을 알수없는것이고 수학공식의 일부만봐서는 정답을 모르는것입니다

라엘의 저서는 수학공식과도 같은 정교함이 있읍니다..

그의저서총5권은 인류,지구역사,우주 그모든것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권모두 알고리즘적 구성을 하고있읍니다...이런구성에서는 한부분만빠져도

의문,의심이 들기때문에 가급적 모든 저서를 보시는게 나을껍니다

일부 그릇된 라엘리안중에는 그내용의 유혹적 부분에만 끌려서 라엘리안된자도 있읍니다

여러분은 지금시점에서 흐림없는 시각으로 모든정보들을 자신의 의식의채 로 걸러보셔야

됩니다...이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p.s: 라엘리안과 관련된 모든 질문 적나라하게 받겠읍니다...
행성연합 메시지에 익숙하신분들은 라엘의 메시지에 적응하기 힘들지도 모름니다
그의 메시지에서는 일체의 미사구 같은것을 사용하지않읍니다..
최대한 요약적이게 단순 명료하게 그모든것을 설명해나가는데
행성쪽에서는 신 이라던지 영혼이라든지 하는 개념이 불분명한 단어를 계속사용해서
좀 이해관계에 혼동이 오기도 하죠 이"신" 이라는 한단어만봐도 해석하기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변합니다...자기관념에따라 수시로 변화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여러사람 에게 보여지는 메시지에 이러한 단어는 자제되어야 하는게 바람직하겠지요
메시지란 시대를 통찰할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불필요한 단어들....
개념이 불분명한 단어 같은것은 거의 찾아보기힘듬니다...
저도 영혼이 없다란부분에서 많이 혼돈스러웠읍니다..하지만 그러한 설명뒤에
모든것을 이해하고나면 ..영혼이 있다라는 생각이 더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수있읍니다..
모든것을 통합하는 개념은 무한[無限]의 개념인데 무한으로써 우주를 설명하고
생명을 설명해나갑니다..현재과학의 숙제부분들도 이부분에서 명퀘하게 설명되기에
그를따르는자중에는 많은 저명한과학자-노밸상수상자까지 포함하고있는것입니다
이번 복제일도 그런것은 아무나 수행할수있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인공자궁 일까지 지금 연구돌입하는중이고요 인간 생명연장 기술에 본격적으로다가가
는중입니다...토바야스의 메시지에 나오듯이 그것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라엘은 믿어라고 말하지않읍니다...이해할수있는자 많이 진정한 라엘리안이라고
하죠... 최초에 영혼이없다라고 했지만..
저는 무었이 진정한 나 이고 영혼 인지 똑바로 알수있게되었읍니다...
사람들..과거의 사람들..구름속에 사는 흰수염난신 을 믿던 자들일수록 현재의 자신을
어떤틀에 묵어서 생각하기편하게 한정지어버림니다..
지구가 편편하다고 생각했던사람...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라고 말하는사람..
달과 태양이 같은크기로 보이기에 진짜로 그런줄아는사람등등...
무한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게되면...영혼[어떤비물질적 ,의식적개체] 을 믿던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자기자신을 스스로 한계지어왔는지를 알게됩니다..
전 제자신의 한계를 풀었기에 이렇게 여러분에게 당당히 진실을 말할수있는것입니다
전 여러분의 의식이 많이 높다는것을 느낌니다..
전 여러분이 진정한 개념을 이해하게되기를 바람니다..
생명,우주,..의식이 존재할수있는 모든세계.....이모든것을 말하는 무한...



靑雲 : 몇년 전에 대구에서, 라엘리안무브먼트에서 주최하는 모임에 참석하여
가장 핵심사항인 영혼의 유무에 대해서 직접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분명하게 영혼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기 때문에 저는 가입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2003.04.06)




신영무 : 라엘리안중에서도 부족한 사람이 많이있읍니다
저도 정식회원 아님니다 가입을 미루고있고 일부 그릇됀 자들이 있어서요
회원이 되는것은 중요하지않읍니다...중요한것은 메시지 그자체이기때문입니다
단어의 허구성을 직시하셔야 됩니다....신이란 말도 영혼이란 말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드리냐에따라 그의미가 크게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옛 성자중에서는 말로써 표현불가능한 것이 있다라고 말하기도하는데
이또한 단어의 허구성 때문입니다...똑같은 단어인데도 각자의 견해에따라
다르게 해석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ghost

2006.10.15
21:15:03
(*.84.108.184)
반론 두렵죠 기본개념도 모르는 반론이 얼마나 두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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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5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3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9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9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5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8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9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0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655     2010-06-22 2015-07-04 10:22
6216 11월 정기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최정일 1145     2006-11-21 2006-11-21 03:41
 
6215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544     2006-11-20 2006-11-20 17:33
 
6214 The secret 이란 영화를 보고 [2] 최영호 1423     2006-11-20 2006-11-20 17:03
 
6213 Open Your Eyes [1] 코스머스 1472     2006-11-19 2006-11-19 23:12
 
6212 하이 가이스 [3] 최영호 1504     2006-11-19 2006-11-19 16:52
 
6211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2903     2006-11-18 2006-11-18 20:14
 
6210 UFO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1449     2006-11-18 2006-11-18 08:11
 
6209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2050     2006-11-18 2006-11-18 01:44
 
6208 빛의 지구를 부탁해 [6] file 까치 1332     2006-11-17 2006-11-17 22:51
 
6207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1522     2006-11-17 2006-11-17 13:29
 
6206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1302     2006-11-16 2006-11-16 12:34
 
6205 UFO The Greatest Story Ever Denied [1] 코스머스 1239     2006-11-15 2006-11-15 22:15
 
6204 UFO Fleet High Speed [1] 코스머스 972     2006-11-15 2006-11-15 22:13
 
6203 깨달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 [8] [35] 풋내기 2115     2006-11-15 2006-11-15 17:03
 
6202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변화의 힘 [1] file 김동화 1394     2006-11-15 2006-11-15 16:35
 
6201 미래를 보신 몇몇 분들께.... [2] 김강수 1497     2006-11-13 2006-11-13 19:48
 
6200 경남(밀양, 언양, 창녕) 시골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김강수 1544     2006-11-13 2006-11-13 18:56
 
6199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0     2006-11-13 2006-11-13 17:07
 
6198 과연 악성외계인들에 승리할수 있는건지요ㅠㅠ [2] 김지훈 1422     2006-11-13 2006-11-13 14:22
 
6197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1082     2006-11-12 2006-11-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