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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0  :  시니님은 굉장히 아름답고 훌륭하신 분이랍니다..
더 죄송하다고 그러면 나 많이 화날거 같아요...^^

님들~ 하시는 말씀 모르는 사람 여기 없으니 그만들하시죠..
따뜻함이 사라진 가슴에 무엇이 있는지......?
저 좀 열받습니다.............^&^ "


0님의 답글입니다.

지금 나에게 소중합니다. 나를 더 절실히 되돌아보게 하고,

나 스스로 사라지는 길로 가는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한번 뵈었던 분이라 믿음이 그때는 깨어져 버렸죠.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그때 당시에는...


믿음이 무엇인지, 용서가 무엇인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용서하고 믿을 필요가 이유가 없었기에..

제 생각은 원래 빛의 존재들 영혼들끼리 만나면, 음주가무를 즐겨도 됩니다.

빛의 존재의 최고의 축복과 힘은 기쁨이죠.

그러나 그 당시에 그 기쁨을 모두 세상안으로 힘들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모든 존재에게 나누었어야 하지 않았나..합니다.

깔끔하게 털었어야 하지 않았나, 정신차리고,,      

술에 취한것도 아니고 기쁨의 취해 그것을 오래 가는 느끼는 것도 자연스럽지만,,,

진정 자신과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을 가슴깊이 가슴깊이 느끼고 같다면,

그 기쁨을 하나도 자신에게 남김없도록 그 음주가무로 인한 아름다운 기쁨을

마지막 헤어지기전에 모든 존재를 향한 기쁨으로 기도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 빛의 존재들이 힘드냐 하면, 지금 우리 사회의 공인과도 같습니다.

공과 사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이라는 것. 사라는 것. 공이라는것. 유공이라는 것. 무공이라는 것..........

살신성인을 이룩한 빛의 존재가    "공인유공자"입니다.

즉 관음이라는 존재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쁨은 마약과도 같아서 간직하면 내어주기가 힘들죠. 그것만을 추구하게 되죠.

그것만을 추구하게 되면, 나중에 작은 슬픔에 무너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미 슬픔 고통 다 느껴서 별상관없다고 하겠지만,

다른 슬픔 고통을 느끼면, 고통도 슬픔도 기쁨이 되어버리는,,,

그것을 느낄수 있다는 그 자체 볼 수 있다는 그 자체....미친 소리이지만,,,

저는 이미 미쳐있어서 이런 얘기 씁니다.


하나라는 것은 모두 함께 기쁨이 일어나야 하는데,,

가슴깊이 우리 모두가 함께

웃음을 잃은지 오래고, 기쁨을 느낀지,,,오래고

눈물을 잃은지 오래고, 슬픔을 느낀지....오래고



이미 웃음과 기쁨 모두 존재하고 있는데 함께 그것을 항상 모두가 느끼기는 힘들군요.






조회 수 :
1081
등록일 :
2006.10.20
20:12:28 (*.117.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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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0.21
08:51:25
(*.232.154.239)
유승호님께서 쓰셨던 글들도 역시나 여럿 죽였다는것도 알아주셨음합니다.
^^*

광성자

2006.10.21
15:04:58
(*.206.29.5)
삐딱선 타고가자 일만이천리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
승호옵빠가 삐딱선에 빠져 얼마나 헤맬지 기대되는구만 낄낄낄
진리를 깨닫고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삐딱선을 타야제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을수 잇을까 희망을 찾으면 나같은 성공한 삐딱선 선장이 되서
삐딱함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거고 못찾으면 삐딱선탄 완전 사회의 부조화에 혐오해 페인이 되거나 사이비교주가 되도 어쩔수없는거고
과연 승호 옵빠의 *^^* 능력 기대치는 어느정도일까나?
꺄~~아 옵빠 화이팅 *^^*

광성자

2006.10.21
15:21:56
(*.206.29.5)
절망을 극에 달하게 하다보면 희망의 길이 보인다네 ~~♬
세상사 부조화 거짓 죽음 어둠 업에 의한 죄 병 불행이 판치더라도 빨리 자기 주제파악이나 해서 못난 자기주제에 남도 돕지못하는게 괜히 알량한 정의감을 내세운다고 뭐가 달라지냐라는 인식을 빨리 깨우치기를 바란다네
어차피 세상은 먼옛날부터 이런 고라지엿고 앞으로도 이런꼬라지일텐데
그럴바에야 남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일단 나나 깨달은뒤에 여유되면 남을 돌보던지 하는 마음으로 하기를 바란다네
맹인이 맹인을 끌고가면 다같이 물속에 빠져 디질꺼 아닌가?
일단 나부터 잘되고보자 하는 극도의 이기심으로 진리의 수햏을 하면서 깨닫는다면 불행끝 행복시작인것을 내 삐딱선 20뇬 경험자로써 충고한다네
괜히 석가여래께서 조낸 고생하면서 맹인의 무리속에 잇다가
깨달음을 얻어 눈을 떠 띨빡이들을 이끄신게 아니라네

격암광성자유록 제 69[섹스나인]장 니가 뭐라건 내맘이야 비록중에서~~♬

한성욱

2006.10.22
00:11:11
(*.152.178.54)
경지에 대한 끄나김을 부추기는 그 오만불손함은 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않는구려..광성자. 아니 광자...
어찌 그리 답답하신가...ㅠㅠ

2006.10.24
00:18:58
(*.186.9.189)
그 모임에 저는 없었지만..그 댓글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셨군요..
저도 그 이후로 게시판에 되도록이면 간섭을 안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사람을 대상으로 한말이 아니었는데..
그렇게까지 상처를 받으실지 몰랐어요..
유승호님을 비롯하여 상처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ghost

2006.10.24
02:15:16
(*.76.148.176)
성욱님 시냇가의 돌들은 서로부딧혀 자갈이되고
그 곳의 성스런 물은 수천만년동안 그돌들이 자갈이 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당신은 물입니다 돌과 부딧힐래야 부딧힐수도 없지요
그러나 모난 돌들은 서로 안 부딧칠래야 안부딧칠수가 없습니다..

ghost

2006.10.24
02:16:08
(*.76.148.176)
[오타수정 부탁 아직 한글을 못깨우침;]

유승호

2006.10.24
04:06:23
(*.117.84.173)
0님 감사드립니다.




광성자

2006.10.24
22:49:16
(*.206.29.5)
오호라 통제인지고 성욱이는 띨빵한 자신의 수준에 원통함을 느껴야 하느니라
그대가 무식하고 아는것이 별루없고 기초가 안쌓엿다고
조센징특유의 버릇처럼 시기 질투하면 되겟는뇨?
나는 나 자신을 잇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느니라
나의 경지가 부럽다고 시기 질투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는것이나니
충고하건데 고치기를 바라노니라
어리석게 굴면 굴수록 자신의 무지가 탄로나는것임을 아직도 모르다니
역시 못배운 자는 어쩔수 없도다 쯧쯧쯧
그대는 유식한척 하지만 정작 그대의 어리석음은 그대의 글로서 나타나나니
더이상 그대의 무지를 드러내 내 그대를 아끼는 마음에 실망을 더하지 않기를 바라노니라 깔깔깔

한성욱

2006.10.25
03:24:33
(*.152.178.58)
내 너를 찾아다니며 이렇듯 훈계를 하고 있는데 너는 내게 고마움을 느끼느냐 아님 고까움을 느끼느냐.. 광자여.. 광자여..
다시한번 말하지만 경지를 얻어 어찔할 것이냐...? 너는 죽지않고 영원한 해탈을 이루었느냐... 해탈은 또 무엇에 쓸것인가?
나는 경지를 이루었다고 하는 이들을 결코 부러워하지 않느니라.
그 경지로 말미암아 그것이 온 세상의 전부인양 자랑하는 이들이 오히려 불쌍하도다. 내가 너에게 아는척하는 사람으로 보엮다면 그것이 나의 실수이리라 생각을 돌이켜 하지만... 그것이 어찌 너의 어리석음에서 오는 무지 몰지각이 아닌가는 생각치 못하느뇨. 너는 글을 쓰매... 항상 이와같은 글법을 좋아하는 듯하여 내 큰마음을 먹고 네게 이러한 문체로 글을 남겨 너의 모자른 이해를 돕기 위함이니...
고맙다는 말은 사양하고 단지 그대가 확실히 나의 언지를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노라.

광성자

2006.10.25
16:07:52
(*.206.29.5)
열받앗데요 얼레리 꼴레리 누구누구는 열받앗데요 얼레리꼴레리 ㅋㅋㅋ
성욱이여 이 고귀한 스승에게 감히 너라고 반말하는거보니 스팀 존내 받아구나 낄낄낄
훈훈한 광경이로고 아무리 해도 날 이길수 없느냐?
그게 너의 한계이뇨? 왜 좀더 분투해보지 않느뇨? 낄낄낄
참으로 자기 낮짝에 침을 뱉으며 먹칠하는꼴 보니 띨빵한 성욱이의 한계를 잘 알수잇노라
결국 성욱이도 여기까지나 한계인가 보도다
에휴 모지린띨빵이 띨빵이여 너나 잘하세요 응 이말이 뭔말인지 모른다고?
왜 티비광고에 잇지 아침에 딸내미에게 뽀뽀해줘 하니까 딸내미가 엄마에게나 받으세요라고 키키키
내 요즘 성욱이의 망가진 모습보고 산다 깔깔깔

광성자

2006.10.25
16:10:03
(*.206.29.5)
그리고 성욱이여 니가 말한 질문에 너 스스로 대답할지니라
하긴 띨빵한 성욱이가 어찌 자기 자신이 낸 문답에 정확한 답을 낼까마는
횡설수설에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뭔말햇는지 모르는 웃기는 글보면
애매모호하고 횡설수설하는 말만 하겟지 에궁 처량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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