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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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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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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래 띨빡이들이 말하는 어둠은 없다는것을 모르뇨
너그들이 말하는 어둠이란 무엇매뇨?
너그들은 병 불행 부조화 죄 죽음 이런 불완전같은 어둠에도 속하지않는
겉표면을 어둠이라 일커르면서
너희는 어둠을 증오하고 불신하나니
이것은 크게 잘못된거시니라
너희가 말하는 어둠은 미망이며 꿈속의 무명일뿐
어둠의 진정한 속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나니라

격암?臼〉?나와잇느니 하도와 낙서를 공부해야 참진리를 깨닫는다고 하엿느니
하도는 시계방향의 회오리 낙서는 시계반대방향의 회오리
하도는 빛 낙서는 어둠으로 상징되나니라
하도는 남자 낙서는 여자
하도는 양 낙서는 음 등 수많은 것들로 음과양의 법칙으로
진리를 나타내는것을 왜 아직도 모른단 말이뇨
너희가 어둠을 빼고 빛만을 공부하는것은 앙꼬없는 찐빵이요
찌찌와 망코없는 여자몸인기라 이것을 알기바라노니라

빛의 또다른 변화를 이름한것이 어둠[검둥]는 이름인것을 왜 모르느뇨?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자는 검둠도 공부해야 하나니라
검둥의 특성 왜 빛의 반대성질를 지닌 검둠이 존재하는가?
검둥이 중생들에게 미치는 영햫은 무엇인가?
빛박에 없다면 이세상은 우찌 될려는가?
왜 우주는 빛과 어둠으로 양분되 잇는걸까?
왜 인간및 모든 물체들은 남[빛]여[어둠] 이런식으로 나뉘는걸까?
어둠이 정말 증오스런 대상일까?
생명들이 사는 물질계에 어둠이 없다면 빛에 의해 다 타죽지 않을까? 덜 성장하지 않을까?
활동을 하는 생명체들이 어둠이 잇기때문에 편안한 안식속에서 수면을 행한다는것
음양오햏상의 어둠에 속하는 음음에 해당되는 물과 음양에 해당되는 목
빛의 양양에 해당되는 불 양음에 해당되는 바람이 중에 해당되는 토와 어떻게 서로 작용하면서
돌아가는가?
또 죽음이나 불완전등 어둠의 이미지로 대표되는 이것들이
어째서 우주법칙으로 존재하고 진리를 수햏할때 깨달음의 종자가 될수잇을까?
어째서 인간과 식물등은 캄캄하고 안락한 어머니 뱃속이나 땅속 어둠속에서 발아하고
왜 어둠은 만물을 탄생시키는 어머니라 하는것일까?
또 어둠이 이세상에 주는 편안함이라든가 단점과 장점은 무엇인가?
또 진리상에서는 어떤식으로 어둠이 자신을 이끌어나가는가?
이런식으로 의문점을 지니면서 공부해서 어둠의 특성등을 알게 된다면
수햏과 진리의 깨달음에 도움이 되나니라
음양사 만화책7-8권과 13권의 아베노 세이메이가 신성한 어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은게 잇으니
공부바라노니라 대단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놔서 정말 유익한 교과서니라

띨빡이들이 진리에 관심이 잇고 깨닫고자 한다면 반드시 어둠에 대해 신성한 경외심을 지니고
니그들이 가지고 잇는 어설픈 어둠에 대한 불신감을 버리고 공부하기를 바라노니라
내말을 삼가 명심또 명심하여 어둠과 빛에 대해 공부하기를 바라노니라

==================================================
아 긍디 말씀이여 생각난게 잇는디
요넘의 빨갱이 증산도 넘들 요넘들이 글씨 내 가르침을 도용햇다 아니카노
내가 3년전에 멋진사진올리면서 피디박스 갤러리에서 찌질대면서 놀때
그때 격암유록 책보고서 말세때 소에 관한 내용이 이해가 가서 이해된바를
피디박스 갤러리에서 사람들에게 소는 깨달음을 이룬 성자를 상징하고 그리고 십우도라는
불교의 그림을 상징에서 나타난다고 말하고 격암유록에 대해 해석해주고
또 증산도 도전에 대해서 그 책의 재미난점을 애기햇는데
거기서 놀던 회원중 한명이 증산도 수원지부장이라고 하면서
증산도에 관심잇으면 전화달라고 햇는데 물론 귀차는 내성격에 전화안하고 증산도엔
관심없어서 무시햇는데 그뒤로 십우도와 소를 상징하는 성자이야기가
증산도 충격대예언에 등장하드라카이
으음 증산도 넘들이 사이비에 빨갱인넘들인줄 알앗다면 거기에 증산도종사자가 잇엇다면
내가 이해된바를 말하지 않앗을것을 정말 후회된다이카노
요넘의 자슥들 내꺼 가지고 조낸 사람들 잘못된 길로 이끌겟지 요 빨갱이 띨빡이넘들 퉷
그래서 함부로 가르쳐주는게 아니여
스승이 제자를 골라 가르친다고 하잖여
예수를 봐도 예수같이 띨빡이짓하면 인류를 불행으로 이끄는것이여
나같이 이해된바를 동네방네 떠드니까 요 사기꾼 넘들이 써먹잖여
요 즐라도 인민공화국 증산도 새뀌들이 말이여
조회 수 :
1238
등록일 :
2006.10.21
16:15:39 (*.2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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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10.22
00:09:29
(*.152.178.54)
그들의 당신이 말투를 따라하지 않은 것만으로 충분히 현명한 무엇들이 아닌가 생각하며 나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방자한 태도도 그것에 포함이 되오.

당신은 참으로 신기한 연구거리 이외다. 강인한씨보다 한술 더 뜨는 경향이지만 교묘하여 더욱더 기분이 나쁘구려...

에이~! 광자 같으니라고...

이한빛

2006.10.22
15:39:37
(*.147.224.71)
님 보면 디시인사이드에서 철학겔이랑 종교겔에서 좀 노신분같아요ㅋㅋ 아님 눈팅족이거나.ㅋㅋ 잡지식이 탁월하십니다.그리고 네이버뉴스 악플러로도 잘활동하실듯합니다.ㅋㅋㅋ 여기서 노는게재밌나요?ㅋㅋ 반응이 있으니깐 재밌죠?ㅋㅋ혹시 디시인사이드 모르시면 가보세요 ㅋㅋ 님같은 사람들 많습니다.ㅋ저도 조금 활동햇습죠.ㅋㅋㅋ지금은 안감.ㅋㅋ 질렷슴.ㅋㅋㅋ

ghost

2006.10.23
03:03:46
(*.221.21.108)
보여지는것 이상으로 광성자님의 수준이 높습니다
바보를 바보라고 말해주는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데
그는 곧잘 그렇게 말하는것 같더군요

ghost

2006.10.23
03:04:32
(*.221.21.108)
p.s: 누군가의 수준이 높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누구는 수준이 낮다 는 아님니다

광성자

2006.10.24
22:21:21
(*.206.29.5)
오 우리 귀여븐 띨빡이 성욱이여 뭔소리여? 착각을 하는도다 *^^*
방자하고 이 특유의 말투는 이 잘난 광성자의 특허이므로 무지하고 비천한
그대들은 특히 성욱이는 따라할지 말지어다
개나소나 나를 존경하며 따른다면 이 어찌 개판이라고 아니할쏘냐?
마스터인 잘난 나만이 존경받는 선서로서 그대들을 이끌자격이 잇나니
그점 명심 또 명심바라노니라
근데 확실히 강인한 띨빡이는 확실히 모지리이긴 하지
등급을 정한다면 e랭크급
성욱이 띨빵이는 큰맘먹고 d주마 고맙지 깔깔깔*^^*
여튼 강인한 그띨빡이보다 내가 더 뛰어난걸 아는구먼
내 칭찬해주는도다 성욱이가 드뎌 주제파악을 하니 깔깔깔
옛다 찬물먹고 정신차렷으니 칭찬 바다라 깔깔깔

광성자

2006.10.24
22:27:53
(*.206.29.5)
한빛이여 디시는 전혀 관심이 없는도다 디시가 뭐 잼난다고
나는 디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도다 긍데 뭐 근데 잡지식이랄께 잇나
이내몸이 지혜가 뛰어나서 거기서 나오는것임인데
그대 같은 수준 떨어지는 띨빡이들을 위해 내가 이곳에 왕림하사
가르침을 베풀뿐이니 그 한량없는 자비심에 고마움을 느낄지어니라
무식하면 죄가 되나니 죄짓기 싫으면 무식한 그대도 진리를 깨우치기 바라노니라
그럼 나같이 잘난인간이 되나니라 그래야 단순무식 허영 미화로 자신을 꾸미는
이곳띨빡이들을 제도할것이 아니겟는가 아니 그러하뇨?
한빛이여 그러므로 띨빡한 정신머리를 뜯어고쳐 내 말을 명심보감처럼 명심할지니어도다

한성욱

2006.10.25
03:01:17
(*.152.178.58)
당신을 강인한으로 인정하오. 땅땅땅~!
성정체성의 고민을 겪는 그대에게 심심한 위로를...
잡지식은 무슨...
너 같은 종류의 인간을 보면 진짜로 한숨만 나온다네 광자여...
어찌 그리 딱맞는 아뒤를 스는지 그점은 인정~!

한성욱

2006.10.25
03:18:21
(*.152.178.58)
허나 빛=어둠...란 식의 너의 이번 글은 참으로 헛다리 짚지않고 잘썼느니...
대충은 알고 있겠으나 그 의미에 따른 너의 행동이야말로 서로 상반이 되니...
안타까움을 전해준다면 그대는 고마워할까... 화를 낼지도 모르지...
강인한은 그나마 가끔씩 보이는 겸손함으로 사람의 됨됨이가 못쓸 그릇으로 보이진 않았으나, 너는 그마저 보이지 않으니 그보다 나은 사람이라 어찌 말할수 있겠느뇨...
내 전에도 말한바... 경전에 기대어 너를 설명하려 들지 말지어다.
또 경전의 말들이 어떠한 방편으로 적혀있는지 일단 그 진의부터 살피거라...
너의 온전한 너만의 생각으로 너만의 이야기를 한다면 나는 너의 친구가 될수도 너의 막역한 동지가 될수도 있음이라...
허나 끄달림을 설파하는 너의 글들은 항상 조금씩 모자라니... 그것은 네가 아직도 "경지"라는 현상에 머물러 삼라를 판단하려들기 때문이니라.
다 일고 다 버리고 나면 너와 같이 오만불손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에 예를 다함에 스스로 숙여지는 볏잎과 같아지는 이치가 있음을 깨닿거라.

가르고 구분하고 무시하는 너의 그 습관들이 이미 너의 한계와 모순을 극명히 나타내는 것을 또 부끄러워 하거라.

이상은 나의 진심어린 충언이니 깊이 세겨 들으매 너에게 한톨의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

광성자

2006.10.25
16:00:32
(*.206.29.5)
왠일이니? 띨빵한 성욱이 너보다 이 고귀한 광성자인 내가 잘난것을 인정하다니
쥐약먹엇냐? 안하던 짓을 하니 참으로 죽을날이 가까운지도 모르겟노라 낄낄낄
긍데도 아직까지 말귀못알아듣고 횡설수설하는건 여전하구먼
내 분명히 말햇지 난 잘난맛에 말한다고 뛰어난 자이기에
당연한 권리를 지니고 여기잇는 띨빵한 자들을 제도한다고
이렇게 자만스럽게 말하는것도 보살의 방편이라고 정말 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 성욱이는 참으로 한심하도다
스스로가 모자라면 잘난 이에게 경배하며 한수 가르침을 받고 싶사옵나이다하면
내 친히 아끼는 제자로서 가르쳐주건만 반항을 하니 스승인 내가 몰매를 드는것이노라
이 내 너를 갸륵하고 귀엽게 여기는 이내마음을 아느뇨 모르느뇨?
그리고 성욱이야말로 경전이나 우주지식에 기대어 잘난척 하지말지니
너의 지나간 글들을 전에 한번 읽어보니 참으로 가관이엇도다
한냥도 못되는 두푼어치의 얕은 불경이나 우주지식을 얻어들어
이곳 띨빵이들에게 가르친걸보니 참으로 뭐랄까
맹인이 맹인을 이끌어 물속에 같이 빠져죽는 그런 어리석음을
띨빵한 성욱이의 심성을 발견햇나니라
너의 우둔함과 어리석음을 아느뇨? 주제에 아는척 하지만
너의 얕은 지식과 주어들은 지식으로 떠들어본들 어찌 사람들이
너의 한심함을 모르겟느뇨
그리고 감히 스승에게 너라는 반말을 지껄이는걸 보니
이미 너의 머리빡에서 스팀이 솟아나오는것을 보나니라 낄낄낄
이얼마나 훈훈한 광경이로고 정말 기분이 좋나니 성욱이의 이런 증상이야말로
깨달을수 잇게 제도하기전의 전 단계가 아니겟느뇨 낄낄낄
더 분노하기를 바라노라 ㅋㅋㅋ*^^*
하여간 난 성욱이때문에 즐겁게 산다니까 ㅋㅋㅋ정말 고맙노라 땡큐 베리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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