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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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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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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무슨 귀신 쌈사먹는소리..

인류가 빛을 이해하고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파장에 따라 여러가지의 종류로 분류되며
레이저도 그것을 이용한것이다

우리들은 빛의 존재 입니다 = 우리들은 레이저 빔입니다

같이 두리뭉실하고 개념 쌈사먹는 소리다

의학에서 사용하는 레이저만 수십가지가 되는데
파장이 다틀리다   하물며 "빛" 이라는 광대한 개념을
자기멋대로 사용하면서 그에대한 개념정의 조차 밝히지 못하는
그들의 실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니가 빛이면 나는 팔광 입니다.. / 같은수준의 대답..]

빛의 존재 어둠의 존재로 나눠서  마치 메칸더 브이나 태권브이가 싸우는 악의 무리..그
유치원생이 보던 유치설정을 은하연합이라는 허구단체와 각종 사이비영성단체가
만들어내고 또 울궈내먹고 있다  또한 말도 않되는 네사라 정책은 차라리 다이어트를 위한
"내 살아~" 정책이 더나을뻔했다..

아이큐80 이하를 위한 사기꾼의 배려 -

그것은 과거부터 쭉 존재해왔다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라도 그기에 관심을 가져
낚이는 사태..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현실직시의 내용이 그들의 머리에 절대 안들어간다는 것..
조회 수 :
1652
등록일 :
2006.10.21
17:58:04 (*.146.11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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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10.22
00:03:08
(*.152.178.54)
잘 생각해 보세요. 고스트님...
우리는 빛이다~!<<<이 명제는 완전히 틀린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전부 맞는 확고한 명제도 아니죠. 참으로 에매하기에 무서운 명제입니다.

왜냐면 우리를 구성하는 것이 육체와 영혼으로 나뉜다고 하든 아님 다 무시하고 육체만 존재한다 하든... 우리는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우리는 최소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자란 파동성을 지닙니다. 움직인다는 말이죠. 움직이는 무엇은 에너지를 지닙니다. 파장을 띤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눈으로 볼수 없는 파장의 빛은 과연 빛입니까? 아님 어둠입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당치않은 흑백논리로 어떤 구분을 짖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에 대한 끄달림입니다.

그렇게 봤을땐 참으로 "우리는 빛의 존재다"라는 말이 답답한 소리이겠으나 그 말이 지니는 단순한 의미로는 결코 "틀렸다"라고 말할수 만은 없는 묘한 문장이죠.

ㅎㅎㅎ 괴변이지요?
하지만 생각해 볼것은 이런 잡다한 말장난이 아님을 조금씩 느껴갑니다.

대의와 소의... 그중 어떤 것을 향해 우리는... 아니 나는 움직여야 하는지...

고민에 고민중입니다. 물론 둘다 거시적인 시간 안에서 모두 나를 이롭게 하기 위함임은 부정하지 않을랍니다.

ghost

2006.10.23
03:14:39
(*.221.21.108)
답글감사합니다 님또한 보여지는것 이상으로 수준이 높으신데

제말에 낚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광성자

2006.10.24
22:44:36
(*.206.29.5)
띨빵한 성욱이여 우리는 빛이다 이건 완전히 틀린 명제이노라
본래 여래인 중생이 왜 나는 빛이다 이런 말을 해야하느뇨
띨빵한 그대는 아느뇨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잇는 그대로를 표현한 말임에도
중생들은 띨빵해 빛과 어둠 또는 선과 악 여러가지에 자신을 얽매이고 잇음을
깨달은 자는 어 그래 그래 니똥 굵다로 잇는 그대로를 인정하지만
띨빵이들은 아니야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래 꼭 이렇게 구분짓는니라
깨우침에 장애가 되는것은 바로 구분짓는것임에 띨빵한 그대가 왜 아는척을 하며
중생들을 어리석음으로 이끈다는 말이매뇨?
이런 기초적인것도 무시하고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다니 실망이로다
정말 내 그대의 어리석음에 한탄하노니라 쯧쯧
세살박이 애들도 구분짓는것에는 진실이 없음을 아는도다 빠까 빠까 빠까야로

한성욱

2006.10.25
03:06:14
(*.152.178.58)
틀린 명제? ㅎㅎㅎ 뭘 쫌 안다고 떠들려면 간단한 상식 정도는 갖추고 떠들어야지 않겠나 광자? 기본적인 과학상식도 없는 겐가? 쯧쯧...
나의 말은 빛이고 어둠이고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말일세...
잘 읽어보게... 따라서 어둠이 아닌 것이 없고 또 어둠으로 보이나 실은 빛일수 있고, 또한 빛으로 보이나 더한 빛속에선 어둠으로 보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를 말하는 글일세...
미안허이 그대를 위해 내가 좀더 쉬운 말로 글을 썼어야 하느니...
나의 불찰이고, 이해력을 요구한 또 나의 실수 일세...

한성욱

2006.10.25
03:09:47
(*.152.178.58)
내가 문제를 하나 내노니...
그대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이 어떤 것이 맞고 어떤 것이 틀린줄 아는가? 또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아는가?
깨닳았다면 구차하게 이런 글따위 내가 왜 쓰고 있겠는가?
짧고 또 짧도다... 그대의 앎은 왜 그 넓어지지 않는 겐가?

내 내어준 숙제를 잘 풀어오면 그대를 무시하는 일은 없으리라.
허나 자신이 없다면 애초 시작을 말게나... 그로 또 나는 그대의 겸손을 보겠노라.

광성자

2006.10.25
15:45:48
(*.206.29.5)
띨빵이나 문제 많이 푸세욤
내가 띨빵이의 횡성수설하는 문제에 답을 내줄 필요는 없나니
정상인이 비정상인 성욱이의 미친짓에 동참할 필요가 어디 잇슴이뇨?
성욱이 수준으로 내는 문제는 하여간 한숨만 나오는 처량한 문제로다
하여간 띨빵한 성욱이는 진짜 문제가 많어 그것도 문제라고 내냐? 에잉 모지린인지고 쯧쯧쯧
성욱이 띨빵이여 성욱이 스스로가 쓴 댓글이나 스스로가 잘읽어보고
그런소리나 해라
무시기 상대적인 개념이여 개념은 개뿔
도대체 빛의 과학적 성질을 설명하면서 빛의 인간이 왜 나오는데
그럼 어둠의 과학적 성질과 어둠의 인간도 부연 설명해야지 이 띨빡아
무슨 횡설수설한 소리만 지껄이고 앞뒤안맞는 소리만 하니 사람들이 이해하지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고 왕왕짓는 개소리로 알아듣는것이노라
이 스승이 그렇게 횡설수설 딴소리 자기가 써놓고 자기가 이해못하는 그런짓 하지말래도 충고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죽어도 성욱이 스스로가 잘낫다니 내 참으로 한숨만 나오는도다
나의 이 귀여븐 성욱이를 아끼는 이내 마음을 아느냐
참으로 성욱이의 띨빵한짓에 한숨만 나오는도다
참으로 가르치기 어려운 우둔하고 어리석은 자이니라
우문문답이 뭔 뜻인지 속담공부좀 하기 바라노니
사람들에게 광대짓 하는 그대모습을 보기가 참으로 애처롭고 또 애처롭도다
정말 사람들이 성욱이를 슬픈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게 만들지 말지니
내 진심에서 어우러져 나온 이말을 알아듣겟느뇨?

광성자

2006.10.25
15:47:04
(*.206.29.5)
말로받고 되로 받는 세상사 오묘한 이치인것을 성욱이는 아느뇨?
상대도 안되면서 고군분투하는것을 내 기특히 가상하게 여기느니라 낄낄낄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낄낄낄

광성자

2006.10.25
15:48:27
(*.206.29.5)
좀더 내공좀 쌓고 내게 도전하기 바라노니라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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