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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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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유와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 그것은 욕망... 때로는 생존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소유라는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소유... 과연 무엇입니까?          이말은 화두로 여기서 일단 접겠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고 인간이 마치 위대한 어떤 존재인양...
불쌍한 자기 위로이며 자위인지 스스로들에 대한 가치평가와 존재에 대한 의의를 너무 커다란 기대치로 스스로들 측정해 놓고 안타갑게도 스스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닙니까?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우리는 지금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핵심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우주적인 무한의 시간 속에 그리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금 내가 태어나 있는 지구라는 어떤 환경(특수하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수도 없는 메세지를 받는다고 하고 또 그것을 따르고 분류하며 나누어 마치 지구라는 특수한 환경의 주인이나 된것처럼 자만하고 스스로를 대단히 여기며 그것을 탐구하느라 정신들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예로 이곳에 올라오는 많은 메세지를 아주 냉철하게 한번 바라보시길 권장합니다.
왜 우리가 그런 존재인 것처럼 떠드는 외부의 존재들이 존재하는 겁니까?
왜 우리가 극도로 경계한다는 어둠이니 뭐니 하는 집단들은 "장악"을 시도합니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인간"입니까?

과연? 그렇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그들은 인간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구라는 잇슈가 되고 있는 어떤 특수한 행성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점하고 있는 눈엣 가시같은 인류라는 존재들이 그들이 포섭해야할 대상이고 눈을 흐려놔야할 대상일 것입니다.

하찮고 또 한편으론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구인 것입니다. 인류는 아니 인류와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거나 더 우월한 존재들이 우주엔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들은 순수한 자비나 혹은 어떤 미션을 위해 지구라는 곳의 주민들에게 접근을 하고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일까요?
앞서 소유에 대한 작은 질문을 드린바 있습니다.

우리의 이목은 정작 중요한 지구라는 단위적이고 확고부동한 잇슈가 아닌 단지 "인간"이라는 또 그 인간의 "행복"이라는 부분으로 치장이되고 한껏 부풀려진 환상으로 유도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주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때문에 가장 한심한 긴장의 끈을 놓아버린 무능함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점령하려는 것이겠습니까? 지구를 점령하려는 것이겠습니까?
적어도 그들은 점령이 힘들게 될 때를 준비하여 공유라는 카드마저 꺼내들고 그에 걸맞는 작업까지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뜨고 도둑맞을 준비가 끝나셨습니까?

우리가 스스로...아니 그들이 전하는 대로 우리 인류가 그토록 위대한 인자라면 우리는 그들의 도움이 없이도 훌륭히 스스로 변화했어야하며 또 변화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또 그렇게 움직여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조작된 인류의 역사와 또 그 탄생의 비밀은 다시 왜곡된 상태로 우리를 현혹합니다.
매우 오래전의 끊임없는 전쟁과 찬탈의 역사는 과연 이념과 이상만의 문제로 야기 되었던 것입니까? 다시한번 "소유"에 대해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정도나 되는 엄청난 수준의 외계의 지성체들이 무력이나 힘을 내세운 점령을 하지 못하는 이유? 글쎄요 지구는 이제는 너무도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린 것은 아니겠습니까?
힘이 존재한다면 그 힘에 대항하거나 견재하는 힘도 존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구를 농락하던 이들이 어느 순간엔가(그것은 매우 오래전의 일이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은 변화가 있어 이제는 스스로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만...) 우리를 돕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일까요?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은 황당하고 전혀 존재하지 않는 어떤 환상에 대한 이야기 일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모두는 적어도 그것이 현실이고 지금은 당장이 아니더라도 곧 다가올 미래라고 믿는 사람들이 아니덥니까?

왜 경계하지 않습니까? 왜 다른 것에 휘둘려 정작 눈앞의 도적질에 무방비로 스스로를 적에게 던져주고 있습니까? 채널을 하니 기쁘고 몰랐던 사실을(과연 사실인지...) 알게해준 그들이 감사하다구요? 크나큰 선물을 가져다줄 그들을 열성적으로 환영해야 한다구요?

왜 그렇게 해야하는 겁니까?

아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말하라고 한다면...
신...그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신을 가장한 다른 존재들이 수많은 간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이라는 의미의 단어는 너무도 어의없는 어떤 경지에 대한 동경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적인 개념을 파생시키는 어리석으며 편협한 시야의 한계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인간이 중요한 대상이라면 그것을 원치 않는 존재들은 지구를 부수어 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힘의 경쟁 때문이라 하더라도 머나먼 과거에서는 어떠하였습니까?

그들에게 인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구일지도 모릅니다.
치켜세워준다고 우쭐해지는 바보 노릇은 이제 즐길만큼 즐긴 것이 아니가 합니다.

지켜야할 것이 지구라면 우리는 적어도 조금이라도 더 의심하고 경계해야합니다.

당위성을 조금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은하연합이 있다고 하고 우주연합도 있다고 합니다.
뛰어난 존재들의 조직이 분리가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은 현명하지도 친절하지도 평화로운 존재들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존재하는 무엇은 항상 "소유"와 관련된 행동을 합니다.

한가지... 나는 지구인인 경우에만 지구에 대한 이러한 방어를 꾀할 것입니다.
내가 지구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지구를 삼켜넘길지를 고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화를 부르짖는 당신들은 다른 생명을 취하여 연명하지는 않습니까? 생명을 착취당한 대상으로부터 당신은 완전히 평화로운 존재들입니까?

ㅎㅎㅎ 답답하군요... 목적이 없는 행동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또 언제나 상기해야할 것입니다.
조회 수 :
1503
등록일 :
2006.10.22
00:56:00 (*.152.1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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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10.22
00:58:20
(*.152.178.54)
참고로 아갈타님의 가디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더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한의 공간과 시간은 다시 무한의 가능성을 내포함을 잊어선 곤란하겠죠.
경계는 귀찮을지언정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곙계를 늦춘다면 그것은 커다란 위험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꼴이 될겁니다.

한성욱

2006.10.22
01:11:34
(*.152.178.54)
흠... 다시 읽어보니 난해한 서술이군요.
요!는 어렇습니다.
외부의 존재들이 침을 삼키며 넘보는 것은 지구입니다.
인간...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간은 지구가 아니더라도 넘쳐나도록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에 우리에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지구입니다.
지켜아 할 것도 지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것에 너무 많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를 하여야합니다.
목적이 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자비를 배푸는 것도 잘 생각해보면 양심에 대한 반로라는 목적을 집니니다. 양심은 무엇입니까? 자신에 대한 실망을 최소화 시키려는 마음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하지만 가치관이 다르다면 어떻겠습니까?

법과 이상과 양심은 무엇으로 부터 기인합니까?
그것은 생존이라는 아주 작은 문제로부터 파생이 되어나와 서로의 생존을 지켜주는 룰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단지 룰일 뿐입니다.

광성자

2006.10.24
22:29:41
(*.206.29.5)
쯧쯧 성욱이여 띨빡한 그대을 위해 내 고귀한 눙물을 흘리로니라
그대 자신이 뭔말 하는지 자신도 이해가 안가는거 같구나
에궁 한심한지로고
옛다 관심이다 밥은 묵엇는고?깔깔깔

광성자

2006.10.24
22:31:13
(*.206.29.5)
자세히 보면 성욱이 꽤 잘난척하는거 같지만 사실은 자기가 말해놓고 뭔말하는지 모르는 띨빡이같애 엉엉엉 가련한 성욱이가 넘 불쌍해뇨ㅠ,.ㅠ

광성자

2006.10.24
22:33:26
(*.206.29.5)
내 가련한 그대를 위해 충고하노니라
침묵은 금이다
가만히 잇어도 절반은 간다
명심 또 명심 바라노니라
기초가 잘 되잇고 바탕이 확실해야 자신이 하고자 하는말에 설득력을 지닐거 아니한가? 아니 그러하뇨?
혼자 노니 넘 불쌍하노니라

한성욱

2006.10.25
02:56:09
(*.152.178.58)
아 난 또 누가 무슨 말슴을 하셨을까 했더니 광자네... ㅠㅠ
이런 실망이 있나... ㅠㅠ
내가 쓴글을 내가 모르면 내가 이따위 것을 왜 쓴단 말인가? ㅠㅠ
그대는 종종 그런 경험이 있는가? 미안하지만 난 아니라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치명적인 경솔함일세...
잘난척이란 광자 당신이 쓰는 글에 나타나는 것이오. 잘 뜯어보시고...
국어 작문이나 독해, 요약이나 뭐 이런거 않배운거요?
흠 발끈하는 나를 느끼니 창피하군 ㅠㅠ




여러분 저는 정말로 적어 놓은 이야기에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진짜가 아니길 바라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벗어나기 힘드네요.
높은 곳으로 나아가려면 적어도 지금 딛고있는 땅을 더 확고히 다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사상누각이란 말이있죠.
만약 우리가 무방비로 무언가를 받아들인다면 분명히 후회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광성자

2006.10.25
15:30:43
(*.206.29.5)
낄낄낄 자기가 쓴글에 자기가 자폭하는 꼴이란 가소롭도다 깔깔깔
성욱아 그만 날 웃겨다고 너 개그맨이냐 ?
하는짓보면 진짜 띨빡한 꼴똥이란 말이여 ㅋㅋㅋ아우 배꼽잡는중*^^*
여튼 신나게 웃겨줘서 고맙구나 땅큐베리미쳐 잡굿
그래 열심히 무서워해라 어이구 찌질이 참 한심하구먼 ㅋㅋ

한성욱

2006.10.26
02:08:53
(*.152.178.58)
더 이상의 개도가 필요치 않아보이는 구나...
열심히 떠드시오... 이제 당신은 나와 관계없는 인물이 되었소.
이야기가 통해야 또 싸우는 보람이 있는 법이요.
광자라고 약올려 미안했소. 헛된 노력이었다니 글을 쓰던 순간이 아까워지는구려...

광성자

2006.10.27
23:23:29
(*.206.29.84)
오 지져스 오마이 갓 오 나의 귀여븐 성욱이여
포기해서는 아니되나니
내 귀여븐 성욱이제자를 아끼는 마음에 혹독한 수련을 쌓게하기위해
방편을 사용해 제도하는것이나니
아직까지 나의 이 우주와도 같은 한량없는 자비심을 모른다는 말이뇨?
나랑 노라죠 아앙 심심행에에엥 ( = ㅅ = ) /
미웡 미웡 성욱이 미웡 왜 나랑 안노라주는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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