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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것은 원래 코스모스님과 무한우주님께만 전해주려고 작성했는데 글을 쓰다
갑자기 지나간 일이 생각나면서 아주 열받고 피가 끓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꿔 모든 영성인들에 강력히 고하기 위해
별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과격한 반말투로 쓰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내가 본 황 박사님의 전생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까 영성인들에게 고한다.


1. 인간 황우석

소의 순한 눈망울을 닮고, 맑은 영혼을 느끼게 하는 인간 황우석! (좌우 시력도 모두 2.0)
5살 무렵부터 소와 친해 소와 평생을 함께 하겠노라고 결심, 약 50년 간 소와 함께하며,
우리 이웃들의 삶을 기름지게 하고자 했고,
계룡산 자락 견우 소년은 자라서 난치병 황자 등 이류의 고통을 덜어주는 줄기세포 연구로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21세기 생명공학 혁명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면서 하늘 높이 날다가 추락한 과학자 황우석!
문화력인 세계 제4의 물결을 선도하다가 마녀사냥식 재판을 받은 황우석!
그는 언제 그의 고향 부락이름 계룡(鷄龍)처럼, 만리운(萬里雲) 타고 푸른 하늘을 다시 날 수 있을까?
......

연구에 미쳤던 황 교수는 스스로 큰 덫에서 빠져나와 절대절명의 고난을 이기고 살아나와 진실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하여, 황우석을 살리는 길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우리나라가 세계문화의 중심국이 되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진실을 사랑하고, 황우석을 살리려는 국민들이여!
순수한 민초들이 신바람나서 영혼이 춤추는 나라, 찬란한 아침의 대한민국으로, 세계의 대한민국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끝으로 하늘 높이 날다가 떨어진 인간 황우석은 큰 고난을 넘고 거듭나서 끝없는 도전을 하고 갈매기 조나단처럼 하늘 높이 훨훨 자유천지로 비상하기를 바란다.
꼭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 덫에 걸린 황우석(고준환 저, 답게 출판) 중에서 -



  <앞으로 일어날 일>

* 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둔다.

1. 줄기세포 사태의 진실이 밝혀지고 황우석 박사 명예회복, 다시 전국민의 영웅으로 부활.

2. 황우석 살리기에 공이 큰 핵심 지지자들 대거 정계 진출, 반민족 매국노 세력 처단(친일, 친미
잔재 완벽 청산),
대한민국 사회 전반(정치, 경제, 교육, 언론 등)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
부정부패, 지역감정 완벽 청산,
9000년에서 근 1만년에 이르는 한민족 참 역사의 원형 회복, 옛 영토 회복(일제에 의해 강제로 맺어
진 간도협약을 원천무효화 시킬 것임.)

(* 이번 사태에서 그전부터 우리 역사 바로 찿기 혹은 알기 운동을 해왔거나 자주적이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동참하셨다. 나중에 이분들이 친일 사학 이병도 일파들이 날조해서 망쳐 놓은 잘못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을 것이다. 따라서 초중고 국사 교과서도 대대적인 내용 수정이 불가피 할 것이다. 새싹들한테 잘못된 우리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있어선 안 될 일이다. 근데 민족의 수치인 이병도의 조카인 이장무가 황 박사를 파면시킨 정운찬의 뒤를 이어 지금 서울대 총장이다. 웃기지도 않는다.)

(* 특히 내가 가장 분노했던 부분으로 이번 사태에서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오직 그들만을 위해 황우석 한 사람을 매장시킬 목적으로 온갖 왜곡, 조작, 허위 보도로 거짓말만을 일삼은 언론들을 반드시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 모조리 능지처참할 것이다!!! 언론의 거짓말들을 지켜보는 내가 가슴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모를 것이다. ㅠ.ㅠ 거대 세력의 조종을 받는 언론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무진 애썼지만 그래도 꿰뚫어 볼 줄아는 예리한 혜안이 있는 일부 국민들은 속지 않았고 오히려 철저히 진실을 파헤쳤지만 언론을 그대로 믿은 국민들은 순 바보 멍청이들~ )

3. 그림자 정부 타도(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에 본격 돌입, 한민족들의 총구, 그림자 정부의 심장부를 겨누다.

4. 카톨릭 - 기독교 붕괴, 미국 정권 붕괴, 그림자 정부 붕괴,

(* 로마 교황청도 깊숙이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진실이 밝혀지면 황우석 죽이기에 나선 카톨릭의 비열함과 부도덕함이 드러나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다. 또 그림자 정부와의 비밀스런 결탁도 드러날 것이다. 또한 왜곡되었던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회복될 것이다.)

그림자 정부의 조종을 받는 거대 다국적 기업도 완전 도미노로 줄줄이 몰락,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재벌 해체(해외도피)

5. 그동안 제도권 카르텔에 억눌려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획기적인 신기술 잇따라 출현.

(* 황 박사님 같은 과학자가 핍박당하고 기술을 뺏기는 이 현실에서는 프리에너지 같은 신기술은 당연히 빛을 볼래야 볼 수 없다. 반드시 현 제도권을 장악한 그들이 무너져야만 이러한 신기술들이 빛을 볼 수 있다.)

6. 네사라 공표,  첫 접촉  

   그외...

33도 프리메이슨 문선명이 다스리는 통일교 해체, JMS 정명석 교주 구속

(한때 정명석의 제자였고 아직도 문선명이 지켜주고 있으니 당연 무거운 처벌을 받을 리가 없다. 프리메이슨 -통일교 끄나풀이 검찰, 국정원 등 대한민국 사회각계 각층에 침투해 있는 상태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쓸어내 버려야만 함.)

신흥종교인 증산도도 세력이 축소될 것이다.

(*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증산도는 우리 역사나 한민족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아주 교묘하게 민족혼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 같다. 우려스럽지만 이런 것도 나중에 바로 잡아질 것이다.)

군화도덕이니 군홧발도덕인지 하는 요상한 사이비 종교들도 다 해체될 것이다.

고조선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사상이 회복되고
그동안 숨겨진 북두칠성에서 온 한민족의 비전(秘傳)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비전을 가진 곳은 아마 신선도 쪽일 것이다. 한민족 고유의 사상인 신선도가 고려 시대 이후로 내려오면서 탄압을 피해 불교 속으로 그 실체를 숨긴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2번과 3번 항 또는 3번과 4번 항 사이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만
5번 항 이후에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음. 통일의 방법엔 현 김정일 정권 내부의 쿠데타 유도나 경제력을 잃어 더 이상 나라살림을 지탱할 수 없어 과거 서독이 동독에게 한 것처럼 남한에 흡수통일, 남북이 합의한 연방제 통일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또 지금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유엔 대북 제재안이 북한의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본다. 이미 경제 제재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선 개인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아닌
진정으로 이 나라와 겨레를 위하는 자들만이 출세할 것이다.

황우석 살리기에 나선 시민들은 본인은 모르지만 큰 공덕을 쌓으시는 분들이다.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난 줄기세포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미국에 넘어가고 있는데도
오히려 미국이 가지도록 적극 도와주는 그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한 탓에 일제에 빌붙어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추구한 자들은 약삭빠르게 친미 사대주의자로 탈바꿈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머릿속엔 자신들은 단군의 후예인 진정한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미국의 51번째 주에 살고 있는 미국인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 무조건 충성! 이라는 사고방식이 깊게 뿌리박혀 있다. 미국의 개라는 타이틀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이다.

(* 사실 미국의 51번 째주는 하와이다. 근데 이 하와이가 어떻게 하여 미국에 넘어가게 되었는
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시면 경악할 것이다. 시대소리 사이트에 다 나와있다.)

개인의 사리사욕과 그들이 그토록 충성해 마지않는 미국을 위해서라면 인류 역사상 다시없을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를 매장시키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황우석의 줄기세포 특허는 섀튼이 가지며, 섀튼에 협조한 국내 매국노 세력들에게 일정지분이 약속되어 있다. 그 와중에서도 여러 지지자들의 덕분에 어렵게 겨우 26개국에 특허를 냈으나 새튼은 그보다 더 많은 나라에 특허를 냈다. 그마저도 서울대는 미국에 완전히 상납하기 위해 특허 마감 열흘 전까지도 전혀 특허낼 준비조차 하지 않았다. ㅜ.ㅜ)

향후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애국국민들이
이들 매국노 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은 분명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훗날 대한민국의 역사는 황우석 사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구분하게 될 것이다 !!!

머지않아 문피디의 추적 60분이 방영되고 이어서 제3카드가 공개되고 줄기세포 원천기술 및 특허강탈과 황 박사님 죽이기 배후가 부시 행정부의 네오콘과 그림자정부의 소행임이 만천하에 드러나 전세계인들이 다 알게되면 그 비난의 화살은 결국 부시에게로 돌아가서 부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그리하여 한민족(황우석 지지자)들이 세계사를 다시 쓰는 혁명적 쾌거를 이루었노라고 훗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강대국으로부터 거대한 음모의 덫에 걸려 억울한 모함을 당한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위대한 시민혁명 혹은 민중혁명이 결국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말이다.

(* 당시 황 박사가 "신의 영역"을 뛰어넘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수립한 그 자체도 과학계에 어마어마한 충격파를 던진 일이었으며 전세계를 흥분케 한 사안이었다. 덫에 걸린 논문조작건도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또 다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떠들썩할 것이다.
또 일부 영성인들은 부시가 사임 발표를 바라고 있는 모양인데 부시가 중대한 심경변화나 정신착란을 일으키기 전엔 자기 스스로 사임할 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물론 부시가 어느 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임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영성인들도 차암 순진하다. ㅎㅎ 부시가 싫어도 자신의 권좌를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악재가 작용해야만 한다. 이미 루스체인지 동영상으로 911 테러가 미 정부의 자작극인 것이 일부 드러났고 황우석 사태의 진실이 드러나면 이 역시 부시행정부에 치명적인 악재가 될 것임을 장담한다. 게다가 일부 채널링 메시지대로 부시가 클론이 맞다면 꼭두각시이니 뒤에서 클론 부시를 조종하는 자들의 정체 역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또한 네오콘도 이 사태의 배후에 있다고도 했는데 부시행정부의 골수 네오콘인 럼스펠드 장관을 예로 들자면 그는 생명공학 회사인 길리아드사의 대주주이다. 길리어드사는 세계 유일의 조류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손아귀에 쥐고 있으며, 서로 기전이 다른 에이즈 치료제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후의 간염치료제인 헵세라까지 장악한 회사이다.

참고로 의사들의 63%가 황 박사님의 NT -1 줄기세포 재연실험에 반대한다고 한다. 그 이유야 뻔하다. 일개 수의사에게 자기네들 밥줄이 끊길까봐 반대하는 것이다. 황 박사팀은 2004년 동물을 상대로 한 줄기세포 임상실험에서 하반신 마비개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머지않아 인간한테도 당연히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그리고 미국 정계가 석유 및 제약 업계와 유착되어 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미 거대 제약회사들은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주요한 돈줄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그들이 왜 황 박사를 죽여야만 하는지 잘 알것이다. 또한 황 박사를 죽이려는 세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에 대해서도 감 잡았을 것이다. )

그림자 정부는 일부 혜안있는 지지자들이 지적한대로 이번 황 박사 죽이기 및 특허와 원천기술 강탈 그리고 민족혼 말살의 최대 주범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래 전부터 사악한 외계인들(제타인, 렙틸리언)과 손잡고 생명공학(유전공학)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황우석 박사의 출현으로 지구의 생명공학의 주도권을 뺏기게 되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황 박사는 20004년 부산 동명정보대학교 강의에서 생명공학계의 85%는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 85%의 링크를 계속 올라가서 숨은 배후를 파헤쳐 보면 그 꼭대기엔 이들이 버티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외계인들은 생명공학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그 이유는 생명창조라는 신의 영역을 인간
이 직접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며, 두얼굴의 야누스적인면을 갖고 있어 잘 사용하면 난치병, 불치병
등의 질병 퇴치, 인간이 스스로 신의 비밀을 풀어가는 도정(道程)을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반인반수의 탄생, 영화 "가타카"에서처럼 미래 사회에서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만이 지배계급이 되는 등...의 엄청난 비극이 초래되기 때문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한 종족의 신체외관 뿐만 아니라 의식수준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우리 지구인류도 알고보면 그들의 유전자 조작의 산물이다. 지구인들을 지배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으로 원래 12가닥이었던 인류의 완전한 DNA에 손을 대서 단 두 가닥으로 만들어 신성(神性)과의 다차원적인 연결을 끊게 만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 장차 인간이 될 수도 있고 분화되어 신경세포나 심장이나 간, 신장 등의 각종 장기로 자라날 수 있는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배아 상태에서 유전자 조작을 하여 완전한 12가닥(6쌍)의 DNA를 단 두 가닥(1쌍)으로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복제배아 연구가 계속 발전하여 배아 속에서 오래전에 끊어진 12가닥 DNA를 재연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그 배아 속에서 본래의 완전한 12가닥 DNA를 추출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리하여 인류가 신성과 재연결된다면 인류의 의식진보를 가로막으려는 그림자 정부는 초비상날 것이다. 그러니까 황 박사의 연구를 극력방해하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이 우주에서는 비열하고 타락한 의식을 가진 자들이 인간 탄생의 비밀이 담긴 신성한 영역인 생명공학을 다루는 것이 용인될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자의 마음에 한치라도 사악함과 오만이 들어서는 안 된다.
성품이 순수하고 겸손한 황 박사는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줄기세포까지 내린 것이다.)

그림자정부 역시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생명공학을 한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수천년전부터 존재해왔던 세계 최강의 비밀 조직인 그림자 정부 타도는
한민족 최대의, 최후의 목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자 정부의 타도가 성공하고 난 이후를 상상해 보라!!!
황 박사님의 명예회복과 특허를 다시 완벽하게 되찾게 됨은 물론이요,
지구 상의 정치 경제 등이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그동안 그들이 손아귀에 넣고 주물러 왔던) 지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참고로 다른나라에서 200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우린 단 수십년만에 해냈다. 그것도 6.25
전쟁의 여파로 폐허가 된 최빈국에서 말이다. 그야말로 기적이다. 그런 기적을 이루어 낸 우리가 또 다시 못 해내란 법은 절대 없다.)

그리고 황 박사의 연구에 대해 자꾸 생명윤리 문제 운운하는데 그건 여기 세림의 글을 참고하라. 좀 길지만 일단 이글을 한번 읽어보면 그대들의 입에서 다시는 생명윤리가 어쩌니 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의 중세 신학자 같은 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bingoo/110000844821

나도 여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 결과 황 박사의 연구는 생명윤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큰 불이 났다고 생각해봅시다.
아기가 방에 있고, 다른한켠에 수천개의 냉동배아가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를 살려야 할지에 대하여 양심에 따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당신은 누구를 살리겠습니까 ?
저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이라면) 모든이들이 아기를 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신문방송들도 '불속에서 수천명의 생명'을 잃어버렸다는 기사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 새지평 -

카톨릭과 기독교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또는 수정란)부터 생명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신의 생명 탄생의 과정을 전혀 모르는 영적인 무지함에서 나온 소치 일뿐이다.
카톨릭과 기독교는 또 한번 종교라는 권력의 또 다른 이름을 빌려
인류 역사의 진보를 가로 막으려 하고 있다!
내가 황 박사의 연구에 탄생하는 논리는 아주 초간단하게 말해서
배아는 아직 영혼이 깃들지 않았으므로 어디까지나 단순한 세포덩어리라는 것이다.

카톨릭, 기독교여, 생명윤리를 입으로만 나불대지 말고
지금 당장 당신들부터 생명윤리를 실천하라!!!
생명이 그리 중요하다면, 그 생명을 죽여서 얻는 육식은 일체 하지 마라!!!
그걸 실천할 수 없다면 카톨릭, 기독교의 생명윤리는 단지 립서비스용인가?

(나는 생명윤리를 말할 자격이 있다!!!

왜냐면 나는 특정 종교인은 아니지만 지난 4년간 생선조차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육식을 하는 카톨릭 기독교인들의 어불성설인 생명윤리를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는 바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카톨릭은 중세 암흑기에 마녀사냥을 자행하여 멀쩡한 사람들을 수도 없이 고문하고 불태워 죽인 그 끔직하고 야만적인 그 숱한 만행만으로도 생명윤리를 말할 자격이 없다!!!

특히 교리에 어긋난다하여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같은 위대한 선지자를 화형시킨 것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카톨릭은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기는 커녕 또 한번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을 재현하고 있다.
카톨릭의 중심인 로마 교황청... 마피아의 검은돈 세탁이나 하는 주제에 생명윤리라니
정말 역겹구나...

문득 마태복음 제 7장 6절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거룩한 것 또는 진주 = 황 박사의 줄기세포
개 또는 돼지 = 카톨릭 - 기독교 연합 세력

또 일각에서 난자 기증을 가지고 난자 윤리를 운운하는데 이는 잘못된 논리이다. 그렇다면 장기 기증은 왜 하는가? 한때 장기매매도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지 않았던가? 여성들의 난자기증 역시 장기기증과 마찬가지로 생명나눔의 미덕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그리고 황 박사의 다음 후속 연구가 바로 난자를 사용하지 않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 연구가 성공하면 난자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난자사용은 일시적인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난자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므로 당국에서는 난자를 제공한 여성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함께 난자를 합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만 한다.

이번 검찰 수사 결과에서 연구비 횡령이 어쩌고 하는데 애초부터 검찰이 (미국의 지휘에 의하여) 철저히 황우석 한 사람만 죽일 작정을 하고 수사에 들어간 거 아닌가?
그러니 그 정도 혐의가 안 나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혐의가 매우 많은 노성일(미국 시민권자. 황 박사팀의 2번 3번 줄기세포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빼돌림)이나 문신용(노성일과 더불어 섀튼의 음모에 가담)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지난 6개월동안 오로
지 황 박사만 오전에 출두케 해서 다음 날 새벽에 귀가하게 하는 고문에 가까운 인권유린적 장기
수사를 자행했다. 그리하여 얻은 장기 수사 결과가 그거라니 기가 막힌다.(겨우 김선종 단독범행?)

그는 1999년 국내 최초의 체세포 복제 송아지 "영롱이"를 탄생시킨 수퍼 우량소 복제 수정란 개발로 앉아서 3-5%의 로열티를 받아도 백억대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데 농민의 것이라며 농가에 무료로 준 사람이다. 그 덕분에 축산 농가에서 한해 8천억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그때 미국의 연구비 1조원  제의를 "과학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며 거절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미국에서의 기자회견 때 "이제 당신은 빌 게이츠를 능가하는 돈방석에 앉게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지낼 건가"라는 질문을 받았 을 때 "특허는 내 이름이 아니라 서울대 이름으로 냈고, 나는 명예면 족하다"고 대답했다.
또 생명공학 벤처 기업인 마크로젠 주식을 무려 49%이나 준다고 해도 거절한 학자가 황 박사이다.(당시 마크로젠 싯가 총액이 730억이었으며 절반이면 365억이다.)

2004년 2월의 중앙일보 기사에도 황 박사는 돈벌이와는 아예 인연을 끊고 사는 사람이라고 나온 바 있다.
이렇듯 물욕이 없고 돈에 초연한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연구비 28억원을 삥땅했단 말인가?
많는 분들의 의견대로 황 박사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배신하는 행위는 그에게 있으면 명예는 오지만,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며 황 박사의 무욕이 결국 배신을 자초한 셈이다.

또 MBC의 PD수첩은 취재윤리를 위반한 협박, 강압 취재를 했으며 절반 이상이 조작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같은 날에 한 인터뷰를 다른 날짜로 각각 조작, 제보자 일인 다역, 이메일 조작, 박을순 난자접시조작 기타 등등... 이 모두 캡쳐되어 있으며 결국 예리한 네티즌들 덕분에 다 들통났다.)
처음 취재협조를 요청하면서 생명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취재 목적을 속이고 몰래 카메라로 녹취까지 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라면서 왜 조작 방송을 하는가? PD수첩은 그런 짓을 하고서도 난자윤리를 운운할 자격이 있나?

그런데 그런 철면피한 짓을 자행하고도 방송대상을 타다니 나라꼴 한번 자알 돌아간다. 앞으로 방송계엔선 특종을 위해서라면 피디수첩이 저지른 이런 불법행위를 마다하지 않는 행위가 일상다반사가 될것을 우려한다.

아무튼 이번 사태는 그림자정부의 잔당들로 인한 거듭된 네사라 불발 이후 천상에서 한민족을 통해 던진 최후의 히든 카드가 확실하다.

건국 이래 그림자 정부가 너무 깊숙이 개입했고 그러다 한민족들에게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6.25에서부터 IMF 사태에도 이들 하수세력이 개입했지만 이번일만큼 직간접적으로 깊숙이 개입하여 그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적은 없었다.

지난 해 일이 터진 뒤 한두달이면 어느 편이 진실인지 드러나고 사태가 잘 수습되리라 믿었다.
그런데 다음해로 넘어가도 진실이 드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갈수록 어이 없는 상황이 되어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고 갈수록 초조해졌다.

그러다 지난 1월 하순 무렵에 황 박사가 나오는 꿈을 꾸었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조위 반박자료와 여러 카페와 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으고 집회와 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 끝에 내린 결론이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한민족에 의해 13000년동안 지구에서 절대권력을 장악해 온 자들이 무너지는 세기의 대사건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 것이다. 영성계 네사라빠들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네사라 공표도 그때 가서 이루어질 것이다.

반드시 장담하며 이것이 바로 내가 황우석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올인한 이유이다.

황 박사는 분명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21세기 생명공학 혁명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으며 문화력인 제 4물결을 선도한 위대한 불세출 천재 과학자이며,
고준환 교수의 말대로 눈과 영혼이 맑은 국보적 존재이다.
과대평가라고?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자들이 수십년을 매달려도 해내지 못한 것을 대한민국의 황우석은 불광불급 정신으로 매달려 단 1년만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세계 어느 연구실에도 황우석팀의 완벽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황 박사를 조사하던 검찰 수사관들마저도 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지 놀라며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라고 말할 정도다. (하지만 나는 황 박사가 시대에 맞게 태어났다고 본다.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는 필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천재들이 인류 역사를 이끌어 나가는 법이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그 시대엔 인정받지 못해도 후세엔 그 업적에 걸맞는 합당한 평가를 받는다. 과거 니콜라 테슬라와 같은 과학자들이 그랬고 황우석 역시 이와 다를진 않을 것이다.)

인류사에 길이 빛날 이런 위대한 업적은 아무나 내기 어려우며 전생에서부터 쌓아온 수행의 배경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알고보니 황 박사는 바로 직전의 전생에 이미 깨달음을 얻은 대도인이었다. 숙명통(불교의 신통력 중 하나로 자신과 타인의 전생을 읽는 능력)의 경지까지 뛰어넘어 자신의 후생까지 꿰둟어 보신 분이었다. 따라서 이런 큰 고난을 당하실 것도 전생에서부터 미리 알고 계셨다. 다만 이번 생을 선택할 때 깨달은 기억을 지우고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로 환생한 것일 뿐이다.

세세생생동안 범부로 있을 때도 많은 선행을 베풀어 큰 공덕을 쌓았기 때문에
그 덕분에 바로 직전의 생에서 큰 도를 이루신 것이다.
범부로 있을 때부터 가슴 속에 나라와 민족과 더 나아가 전인류를 지극히 사랑하는 그 숭고한 마음으로 우주를 집어삼킬 듯한 웅대한 서원을 세우고 수도에 임하셨기 때문에

하늘이 감동하여 마지막 때 어둠을 물리치는 큰 사명자로 선택되신 것이다.
하늘이 시험하심으로 온갖 시련과 고초도 많이 겪으셨다.

아주 오래 전 우주에서 지구로 내려올 때부터 이미 그런 큰 서원을 세우고 오셨다.
하여간 전생에서부터 그런 큰 서원을 세우고 수도를 하셔서 큰 도를 이루신 분이란 것은 분명했다.

지난 수요일 새벽이었다.
3시가 조금 넘어서 깨서 명상을 하려고 했지만 글을 썼다. (글내용은 황 박사님과는 아무 관련련없는 수필 정도...)
조금 써다가 멈추고 나서 내 머릿 속에서 갑자기 어떤 영상이 종이에 점이 번지듯 떠올다.

어떤 산속의 동굴 입구에서 도를 닦기 위해 정좌를 하고 앉아있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누더기 옷에 장발에 깍지않아 텁수룩한 수염이 있었고 긴 머리카락과 수염과 옷에도 나뭇잎과 이끼가 말라붙어 있었다.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은 명상에 들어간 상태였다.
저는 그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나라와 민족 그리고 더 나아가 전인류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과
오직 그들을 돕기 위하여 반드시 성불하겠다는 그 일념 뿐이었다.
(수련해서 나 혼자 삼매에 들어 성불하면 그걸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며 도를 닦는 사람과 절대 차원이 달랐다.)
그 순간 그가 가슴에 품은 그 거룩하고 숭고한 마음씨에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받고
내 가슴이 저리고 뭉클하며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를 악물고 울었다.
정말 하늘이 감동할 정도였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그날 받은 느낌이 되살아나 부르르 몸이 떨린다.

또 그가 눈을 뜨고 멍하니 저 산너머 허공을 응시하는 듯할 때의 눈빛은
얼마나 맑았는지 모른다. 아기처럼 까만 초롱초롱한 눈빛이 황 박사님의 지금의 눈빛과 똑같았다.

......

  황까 영성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그동안 뉴에이지 영성계를 알게 되면서 나름대로 배운 것도 많았다.
작년 겨울 무렵에 대한민국 뿐만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번 황우석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이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지 못한 어리석고 무지한 일부 영성인들의 행동에 대실망을 했다.

무지를 또 다른 말로 불교에서는 무명(無明)이라고도 하는데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자면 빛이 없어 어둡다란 뜻이다.
빛이 없는 자가 어찌 빛의 일꾼이라고 할 수 있나?

이번 사태가 우리 한민족의 힘으로 프리메이슨을 타도하고 세계 중심 국가가 될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왜 꿰뚫어 보지 못하는가?

그대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네사라와 첫 접촉을 방해하고 911 테러의 배후에 있던

동일한 어둠의 세력들이 저지른 짓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냥 눈만 달려있고 정신세계를 공부하면서 얻은 그 혜안은 집구
석 어디다 처박아 두었나?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 및 비결서에 의하면
미래엔 한국이 장차 세계 종주국이 되어 인류 문명을 선도한다고 한다.
지금은 그 과도기에 있고 이 고비만 넘기면 틀림없다.
머지않아 그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말한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한 영원히
그대들은 빛의 일꾼이고 나발이고 그동안 헛수련한 것이며
또 영성인이란 냉동고에서 얼어죽을 한심한 소리에 불과하다.

나는 채널 메시지만 믿고 가만히 앉아 지상 낙원을 기다리는 인간들이 득실대는 뉴에이지 영성계에선 한반도 구원의 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기대따윈 오래전에 접었다.

그대들처럼 허구헌날 채널 메시지나 읽고 고상한 척하는 어리석고 혜안없는 영성인들보다
이 나라와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에게 머리 숙이며 경의를 표하며
그 대열에 합류하는게 백번 낫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채널링이나 자아도취성 사명자 놀음 같이 그대들이 말로만 떠드는 것따윈 전혀 몰라도
평소엔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기가 맡은 의무를 다하시는 분들이며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정의심과 뜨거운 가슴을 지니셨고,
그대들 보다 백번 나은 훌륭한 사람들이다.


황우석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수많은 인재들과 도인들과 진인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 백마흔셋 -
(저도 백마흔셋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일부 황까 영성인들은 황우석 박사가 바로 봉우 권태훈 선생이 예언한 그 대도인임을 전혀 모르고  저 미친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 그대로 황 박사를 비난하고 매도했으니
냉동고에서 얼어죽을 영성인은 커녕 이미 제 어리석음을 스스로 떠벌렸으니 생각하는게 그뿐이니 참으로 한심하다.

이래 갖고서 어떻게 지구인들을 가르치고 새 시대로 이끈다고 떠드는가?
도리어 가르침을 받아야 할 사람은 그대들이다!!!
나 역시 이 나라와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 거룩한 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다.

나중에 황우석 지지자들은 인류 최후의 적인 그림자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공덕으로 황우석과 함께 드디어 그리스도 의식을 이루어 해탈, 성불(成佛)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장담하는 사안이며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이 내려와 그날로 세상이 모조리 바뀔 것으로 믿고서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 있는 그대들은 혜안이 없는 네 어리석음을 탓하라!!!

격암유록에 이르기를, 우매한 사내와 우매한 여인들도 때가 온 것을 알게 되면 영웅이라고 했다.
(또 격암유록에서 계룡지 鷄龍地니 계룡각 鷄龍閣이니 하여 이 "계룡"과 관련된 부분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모두 다 황 박사를 예언한 것임을 최근에야 알았다. 장차 소울음소리 우는 곳에 장차 나라를 구할 진인이 나온다고도 했는데 이제야 누군지 똑바로 알 때가 되었다. 격암유록이 위서 논란도 있는데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에 의해 일부 조작된 부분은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격암유록 전체를 매도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번 사태 뿐만 아니라 은하문명의 도래까지 예언한 위대한 예언서이다.)

황 박사의 눈빛을 한번 보라! 이 얼마나 맑고 선한 눈빛인가?

그대들은 죽어도 그날 내가 황 박사의 전생을 알고나서 전율과도 같은 감동을 받고 울먹인 그 느낌을 모를 것이다.(언젠가는 공유할 수 있겠지...)

이제 그대들이 돌팔매질하고 그림자 정부가 그토록 죽이려는 황우석 박사는 곧 부활할 것이다!!!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고 불리운 계룡산에서 천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황우석 박사와
그를 따르는 국민들이 그림자 정부의 음모를 박살낼 것이다!!!
(만일 아주 최악의 경우 한민족이 깨어나서 이들을 대적하여 그림자 정부를 지구상에서 제거하지 못하면 지구의 차원상승 과정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흐를 것이다!!!)

한민족은 예전에도 그러했듯이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순간에 엄청난 힘을 발휘하였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림자 정부와 투쟁하여 승리한 한민족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지구 역사상 다시 없을,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최후의 위대한 승리일 것이다...
배후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들이 이번만은 상대를 잘못 선택했으며 잘못 건드렸다!!!
스스로 제 무덤을 판 것이다. 또한 이것은 새 시대를 대비한 하늘의 섭리이기도 하다.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한민족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는 분명 황우석 한 개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와 병폐가 총체적으로 결합된 사태이며, 더 나아가 한민족 대 그림자 정부에 속하는 유대민족의 지상 최후의 맞대결로 지구의 운명을 건 한판 싸움이다. 때문에 사즉생의 각오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

(*그대들이 그토록 바라는 네사라와 첫 접촉을 위해서라도 이 대열에 동참해야 되고 반드시 이겨야 되지 않을까...? 마음 속으로라도 진실이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하라!
거대한 거짓과 기만으로 진실을 가리는 이들 어둠의 세력이 아직 제거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영성인들이 고대하는 네사라와 첫 접촉이 올 수 있겠는가! 채널링 메시지에서는 날마다 빛의 세력이 승리했다, 혹은 조만간 이길 것이니 걱정말라하는데 현실은 과연 그럴까? 또 우리는 그말만 믿고서 가만히 있을 것인가? 종국엔 빛이 반드시 승리하기 마련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어둠의 프리메이슨 세력이 날뛰고 있다는 것은 이번 사태를 보면 명백하다. 하지만 이것도 최후의 발악이다. 동트기 직전이 제일 어둡듯이 최후의 발악인 만큼 강도도 센 법이다. 그들도 함부로 발악했다간 자신들의 파멸만 앞당길 뿐이란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데드라인을 넘는 위험한 행동은 일삼지 못하고 있다.
오직 죽네사네 네사라를 기다리는 일부 영성인들의 문제점을 살펴보자면 우선 에너지가 미래에 가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의 현실을 냉정하게 볼 줄 모른다. 채널 메시지에 홀려 에너지를 미래에 뺏겨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눈앞에 벌어진 황우석 사태에 대해서도 깊이 볼 줄 아는 혜안이 없는 것이다.
은하연합 같은 빛의 세력이 그림자 정부와 맞짱뜨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고 한민족이 그림자 정부와 맞짱뜨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나?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천상의 빛의 세력들도 지구의 일에 부분적으로는 직접 개입을 한다고는 하나 지구인들의 눈에 띄게 까지 직접 개입을 하는 것은 우주 법칙을 어기기 때문에 그럴 수 없으며 우리 지구인들이 직접 나서서 어둠의 세력을 처단해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들도 속으론 우리가 나서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단지 자신들이 지구인들을 채널링 메시지를 보내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체면 때문에 내색을 안하는 것일 뿐이다.
또한 유대민족과의 맞대결은 하늘이 부여한 한민족 최후의 사명이며 그대들 역시 한민족이란 점을 명심하라.)

참고로 이번 사태에 대한 선사님의 메시지를 소개한다.(전에 행성의 황 박사 관련 글에 달린 리플임)

1. 천상과 지상의 세계는 현재 아마겟돈 전쟁에 버금가는 전쟁 상황이다.
2. 지상세계에서는 한반도의 남쪽 황우석사태를 기화로 본격적인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3. 황우석 사태의 진정한 배후는 프리메이슨이며 그 뒤에는 '대백색형제단'과 같은 영단이 개입되어 있다.
4. 한민족(마고, 환인)과 유태민족(엘로힘, 야훼)을 대표하는 양진영의 싸움이다.
5. 싸움은 통합과 상생을 위한 산고일 뿐이다.
6. 이 과정을 거치며 태극의 동력원인 음, 양의 기운이 걷히고 좌화기운인 무극의 시기로 접어든다.
7. 지상에서는 상징적으로 한반도의 통일로 현현하며 통일한국은 새로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완성한 새로운 문명을 잉태하며 이 빛을 전세계로 전파한다.
8. 많은 수의 뉴에이지 계열의 영성단체들은 황교수를 지원하는 반대쪽의 세력에 의식을 조정당하고 있고 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황교수의 사태에 거부감이 있다.
9. 이 마지막 전쟁은 세상의 드러나지 않은 모든것을 이끌어 내어 결론지을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 특히 4,5,6,7,8 번에 공감하는 바이다.

하늘이 황우석 박사를 통해 인류 역사상 다시 없을 발명품인 줄기세포라는 미끼를 그들에게 던졌고 그들은 우선 빼앗고 보자는 생각에서 그것이 미끼인지도 모른 채 덥썩 물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너무 만만하게 봤다. 잘못봐도 단단히 잘못봤쓰~ 이제 느덜 다 주것쓰~ 어쩔래~

아직도 이해못하는 황까 영성인들은 그냥 구석에 콱 찌그러져 있다 나중에 첫 접촉이 오면 당신들 세상이 온 것처럼 우쭐대며 사시오. 그대들에겐 그게 훨씬 낫겠구려...

코스모스님의 카폐에 올라온 채널링 메시지를 읽어보니
2006년 10월 17일에 우주적 Trigger Event로 지구에 막대한 우주의 에너지가 몰려왔다고 한다.
이 에너지가 앞으로 발생할 일들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한민족과 프리메이슨의 진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동안의 일은 예고편에 불과했었다.
(그동안의 일이라면 촛불집회하고 시위하고 정보공개 재판에서 승소 등등...)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그리하여 우리 모두 다함께 새 지구를 여는 우주적 계획에 동참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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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등록일 :
2006.10.24
02:36:51 (*.151.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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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10.24
02:40:50
(*.151.70.45)
새벽인데 pc방에서 일 때문에 죽치고 있습니다. 글이 꽤 길죠?
블로그에 있는 이글 가져가라고
저녁때 제게 부탁했습니다. 휴우

맘마미아

2006.10.24
02:42:35
(*.151.70.45)
냉동고에서 얼어죽을 영성인이라는데... 재밌네효


맘마미아

2006.10.24
02:45:41
(*.151.70.45)
사실일까요?

한성욱

2006.10.24
03:28:54
(*.142.41.23)
김일성 우상화보다 한술 더 뜨는군요...ㅠㅠ 5세때 뭐하는 부분부터 더 이상 거부감이 들어 읽기가 싫어지는 군요. 백두산 영기<<<요런거...ㅠㅠ

맘마미아

2006.10.24
03:33:15
(*.151.70.45)
ㅋㅋㅋ

금잔디*테라

2006.10.24
14:27:10
(*.193.70.82)
원문 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또는 수정란)부터 생명으로 보고 있다.
결혼하신 분께서는 행여나 유심히 보셨는진 몰겠지만,
수정이 되고난 다음...거의 21일(약 3주) 쯤 신부의 몸에 이상한 징후가 곧,
애기 영혼이 들어오는 시점이죠.

최정일

2006.10.25
19:56:51
(*.229.127.44)
좀 길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종합정리하기도 쉽지 않은데 멋있습니다.
맘마미아님! 나물라님에게 안부 전해주시고

진실을 아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첫째 조건이지만
두꺼운 외투를 벗기는데는 따뜻한 햇빛이 더 효과적이며
환상은 한 순간에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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