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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멀린님이 올리신 "하늘 의사 라파엘로부터의 의학 정보"라는 글 중
현대 의학에 완전히 반하는 내용이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 의학 정보가 하늘의 천사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관한 것이기에
"차원이 다른 과학" 운운은 변명거리가 될 수 없으리가 봅니다.

우선 메시지 중에
<많은 이들 어린이들은 8.5 이상의 혈중 pH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있군요.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간의 생존가능 범위는 7.0~8.0입니다.
8.5이상이라면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파엘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거나
캔더스가 잘못 수신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캔더스가 얘기를 지어내고 있거나 셋 중 하나로 보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pH(수소이온 농도) 7.4를 유지한다. 약알칼리성인 것이다. 여기서 0.1만 변해도 몸에 이상이 오며 0.3이 오르내리면 의식을 잃거나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다행히도 산성 또는 알칼리성 식품을 다량 섭취해도 혈액의 pH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혈액은 자체 완충능력(pH를 변화시키지 않으려는)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숙명여대 성미경 교수).

"건강한 인체 혈액의 pH는 7.35~7.45의 약알칼리성으로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렇게 산과 알칼리의 조절이 교묘하게 이루어지는데는 두가지의 기전이 있는데 하나는 신체내 화학적 완충제에 의한 것이고, 둘째는 신장과 폐에 의한 생리적 기전이다.

생선이나 고기와 같은 단백질은 몸에서 대사되면서 황산이나 인산, 염산, 요산 등의 산의 발생원인이 되므로 산성음식으로 분류되고, 야채나 과일은 알칼리성음식으로 분류된다.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면 혈액의 pH가 상승하고 산성음식을 먹으면 혈액의 pH가 떨어질까?
대답은 ‘NO’이다.
우리가 음식으로 산을 많이 섭취하거나, 어떤 원인에서든지 산을 많이 생산하게 되면 신체는 자동적으로 콩팥에서 오줌을 많이 만들어 산을 배출하거나 폐에서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배출하여 체액의 pH를 높이게 된다.

사람이 생존 가능한 pH의 범위는 약 7.0~8.0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일부 극단적인 병적인 상태를 제외하고는 우리 몸은 항상 약알칼리성으로 유지되며, 단순히 산성 혹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알칼리성체질로 살아갈 수는 없다.

김준희 교수(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혈액종양내과) "


"우리 몸은 산성 음식을 먹는다고 산성이 되고 알칼리성 음식을 먹는다고 알칼리성으로 되는 단순한 기전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육류의 일부가 황산으로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육류를 계속 섭취한다고 해서 우리 몸이 산성으로 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몸은 산성도 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산성도가 조금만 변해도 세포의 대사활동이 지장을 받으므로, 산성도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보호장치가 잘 되어 있다. 단백질이나 적혈구 등에 있는 화학물질들과, 폐와 신장의 활동으로 일정한 산성도를 유지하게끔 되어 있다. 이러한 산-알칼리 평형기능 때문에, 우리가 식사를 할 때 음식 안에 포함되어 있는 알칼리의 약 10배나 되는 산이 만들어져도 우리 몸은 그 산을 거뜬히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결코 먹는 음식으로 우리의 몸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전세일 |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원 원장"


"인간의 몸은 화학 실험실의 실험관 속과는 다르다. 우리들의 몸은 PH7.4 [PH7.0 이 산성과 알칼리성의 상한선이므로, PH7.0 이상이 알칼리성, 그 이하가 산성이다]의 약(弱)알칼리성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는, 신장기능이나 폐기능이 극단적으로 악화되는 때 뿐이다. 이와 같은 상태는 죽기 직전인 환자의 경우에 국한된다.

인당-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2007.03.22) ⓧ

에구머니나~
또 이런 얘기도 있네요.

<당신 몸의 이상적인 pH 수치는 중립적인 7.0에 매우 가까워야 합니다.
(중략)
당신의 pH 수치가 알카리성에서는 7.3 이상이, 산성에서는 6.7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구인의 정상 혈액의 pH 농도가 7.4이며 0.1만 변해도 몸에 이상이 온다고 하는데
7.3이상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나는 과잉 인이 몸속에 너무나 많은 알카리성을 생산한다고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말도 지구의 의학정보와 정 반대네요. ㅠ.ㅠ

"산성식품은 비금속원소(인.황.염소 등)가 금속원소(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 등)보다 더 많이 든 식품을 가리킨다.

식품 속 금속원소와 비금속원소의 양이 같으면 중성식품, 금속원소가 비금속원소보다 많으면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된다. 대개 육류.어패류.계란 등 동물성 식품은 산성, 채소.야채 등 식물성 식품은 알칼리성이다.

예외적으로 우리의 주식인 쌀밥 등 곡류는 식물성 식품이지만 산성식품이다. 비금속원소인 인(燐)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강의 산성식품은 가다랑어이고 다음은 계란 노른자.귀리.현미.참치.문어.오징어.도미.굴 순서다. 반면 가장 강한 알칼리성 식품은 다시마다."

인당-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번역을 해주신 분이나 그것을 찾아 올리신 멀린님이야
필요한 분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순수한 맘밖엔 없었을 겁니다.
결코 이분들 잘못이 아니지요.
이 거꾸로된 정보에 대해 해명해야 할 분들은
하늘의 의사 라파엘이나 캔더시입니다.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7.03.22
12:04:23 (*.127.2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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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향

2007.03.22
12:18:26
(*.234.27.147)
본인 스스로 라파엘이나 캔더시에게 이메일로 묻던지 천사들과 채널을 해서 물어보시오 .
내가 보기엔 틀린내용이 그렇게 문제 삼을것도 없는데 그러시오 ? ㅎㅎㅎ

거리의천사

2007.03.22
12:26:09
(*.127.249.99)
신의향님,

라파엘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는 진실만 얘기한다고 합디다.
캔더시에겐 아직 못 물어 봤어요.
메일 주소 아시면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어요.

제가 보기엔 문제 삼을 만하기에 이런 글을 쓴 겁니다.
그러니 이 글에 대해 문제 삼으시려면 제게 쪽지를 보내던가
메일을 주면 됩니다. (아니면 저를 채널링하시던가.)

분명한 문제를 지적한 글에 대해
문제삼을 것이 없다며 문제삼는 이런 류의 답글은
신의향님 아이디가 풍기는
신의 향기와 너무 안 어울리는군요.

거리의천사

2007.03.22
12:38:10
(*.127.249.99)
신의향님,

만약 가브리엘이 나타나 메시지를 전한다고 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왜 모든 사람이 세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줄 아십니까?
그것은 일반사람뿐 아니라 의사들도 의아해하지요.

하나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며
하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며
하나는 신을 사랑하라는 의미입니다.

혈액이 왜 초록색인 줄아십니까?
그것은 인간도 식물처럼 광합성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따뜻한 햇빛은 인간에게 필수적 조건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칩시다.

신의향님이야 이런 메시지를 받아도 무덤덤할 듯하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메시지를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해
손수 타자를 쳐서 글을 올릴 것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은 당연히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래?
인간의 심장이 3개라고?
인간의 혈액이 초록색이라고?"

그러자 신의향님 같은 분이 나타나 한마디 합니다.

"내가 보기엔 틀린내용이
그렇게 문제 삼을것도 없는데 그러시오 ? ㅎㅎㅎ"

신의향

2007.03.22
12:38:36
(*.234.27.147)
참고하기엔 너무나 좋은 글이라서 관심 갖고 제생각을 말했습니다.
미안합니다 ^ ^

신의향

2007.03.22
12:45:44
(*.234.27.147)
너무 비약하십니다. ㅎㅎㅎ

거리의천사

2007.03.22
12:58:26
(*.127.249.99)
저도 처음엔 참고하기에 좋은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글의 내용이 인간 혈액의 ph 농도와 그것이 야기하는 신체의 여러 질병
그 원인과 그 예방 및 치료책에 관한 것이지요.
제가 집에서 알칼리 이온수를 음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에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전제부터
사실과 다르거나 정반대인 것이 곳곳에서 눈에 띄더군요.

정상적인 이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비단 이 메시지뿐 아니라 캔더시의 전체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거리의천사

2007.03.22
12:58:39
(*.127.249.99)
신의향님이 쉽게 이해하도록 상황을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비약을 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실 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너무 비약해서 생각했지요? ^^

김지훈

2007.03.22
15:21:40
(*.139.111.78)
별 문제 없는 메세지로 보이는데요?

김지훈

2007.03.22
15:25:55
(*.139.111.78)
아마도 문제가 있다면 메세지를 꾸며냄에 있어서 잘못된 과학상식을 끌어다 썼나보네요 ㅎ..

니콜라이

2007.03.22
17:54:42
(*.204.147.240)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그때 닥터(?) 라파엘의 배아줄기세포 관련 메시지를 읽고나서 모순되는 점이 많아 의심이 갔습니다.

이미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는 동물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에서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아줄기세포가 필요치 않다는 논조여서 척수장애인 아내를 두고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안되고,,,, 거북한 메시지였습니다.

연구원글 참고 :
.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분을 위해 간결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줄기세포는 '세포치료술' 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복제를 할 수 있는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자, 난자가 수정하면 분화가 되어가는 되요..
최초 2개->4개->8->16개로 분화 되는데..
16개로 분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학자들이 실패했습니다.

이것을 깨는 사람이 바로 '재럴드새튼' 박사입니다.

하지만
재럴드새튼이 16분화에 성공하는 시점에 우리 황우석 박사팀은 이미 완벽한 성숙세포 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포를 다시 '재배양'하는데 성공했고...

거기에서 신경세포,근육세포 등등이 나오는 다는 것을 이미 알아 내었습니다.

그래서

개에게 실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뽑아낸 신경세포를.....사용해서....

A = 하반신 불수인 개에게 신경세포치료를 하고...
B = 하반신 불수인 개에게 세포하지 않았습니다.

결과
A 개는 5주에 다리를 떨고
=====>7주차에 4 다리로 떨면서 일어나고..
=====>12주차에 4다리로 정상적으로 걸어다니고...(4족보행 가능)
=====>18주차 완벽히.. 치료되어 막 뛰어 다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B 개는 시간과 큰 상관 없이 별다른 차도가 없죠.. -_-;

엄청난 과학적 쾌거 였습니다.~!!!

단지 이 엄청난 사실을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실을 발표하면 새튼의 16분화 논문을 완전히 깔아뭉게 버리는 것이라...

새튼에게 찍힐 수 있으니까요..

아까 말씀 드렸지만...
이 바닦은...생명공학 분야는 유태인들이 장악한 바닦입니다.

그 총 보스(BOSS)가 '새튼'이구여..

그래서

여기서 한번 찍히면 속된 말로 '한방에 골로가는 것이죠
유태인들이 우리 실험 결과물을 인정 안해줘 버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사이언스고 네이쳐고 근처도 못가구요...

그들이 우리 결과 사기라고 해도 뭐 할 말도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생명공학 분야는 영국과 미국이 치열하게 싸우던 지역이니까요..

그런데.. 아시아의 '한국' 이라는 나라에서 이런걸.. 허허
아무도 안 믿어주겠죠..
.

이때 하반신 마비에서 벗어난 개가 완치되어 뛰어다니는 장면이 tv에도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척수신경 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었으나 황박이 2004년 인간 유래 체세포 복제줄기세포를 확립한 순간부터 깨졌습니다.

닥터 라파엘은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지 않고도 손상된 척수 신경 세포를 되돌리는 법을 알고나 있는건지...?

니콜라이

2007.03.22
18:03:03
(*.204.147.240)
캔더스 메시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멀린님은 이를 믿고서 전세계가 칭송하는 황박의 연구업적을 가치없는 것으로 매도하고 황박 지지자인 나물라님까지 강퇴한 바가 있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보니 세포치료술과 조직공학도 제대로 구분못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부디 캔더스 메시지 광신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니콜라이

2007.03.22
18:17:50
(*.204.147.240)
교통사고로 척수 신경이 마비되어 하반신 불수가 된 내 아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휠체어 신세로 살아야 하는데 황 박사의 성공 소식에 다시 걸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한시빨리 황우석 박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특허 수호와 연구가 재개되어
다른 난치병 불치병 정복은 물론 척수장애인들이 걷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자 황박 죽이기에 가담한 유퉤계 프리메이슨, 매국노 새뀌들 모두 다 대한민국과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지길...

하늘에 빌고 또 빌었습니다.

거리의천사

2007.03.22
20:55:25
(*.127.249.99)
니콜라이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내가 꼭 회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으시를....

지구빛의

2007.03.22
21:26:49
(*.238.152.91)
니콜라이님 매우 애통하시겠군요,,휴,,,,, 그상황은 닥쳐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그래도 님의 지금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오며 뭐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지 모르겠군요,,그래도 요즘 과학 의학이 급속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세상이니깐 희망을 잃지 마시고,,.지구상에 존재하는 암적인 불치병이나 불수 같은 상황은 간단하게 치료되는 그런날이 빨리 오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버티자 라는 심정으로 희망을 잃지마시고 그안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힘네시길 바랍니다..

신의향

2007.03.22
22:12:39
(*.234.27.147)
생각할 수 있는것은 다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이루어지는 때가 오고있습니다.
모두의 사랑의 힘을 입어 꼭 실현되고 상상보다 더좋게 바뀔것입니다.
우리의 의지에 따라서 우리의 의지가 만들고 우주가 적극 도울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꼭 보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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