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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날아라님 글에 불쾌함을 느꼈다면 다른 사람들도 님들의 반복된 이런 댓글에 불쾌함을 느낍니다.

글의 글표현방식과 매너도 매우 안 좋습니다..... 빙의 운운 하는 것도 실망스럽습니다......

님들은 날아라님이 참 모순적이고 나쁜(?) 사람이다라고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어하느라 이렇게 글을 쓰는 거겠죠..(아니라면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이렇게 한사람을 집중공격할리는 없겠죠)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님들이 그렇게 지적하여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날아라님 글에 어느부분이 옳고 어느부분은 아니다라고 걸러서 분별할 줄 압니다.

그가 이사이트에 어떤 생각과 태도로 글을 쓰는지를 가지고 자꾸 문제 삼는데,,,

그거 아무 소용도 없는 일입니다. 그는 한 개인에 불과합니다. 그가 이 사이트를 끼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시는지? 뭐가 그렇게 걱정이 되시는지????
날아라님이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한다고 하시지만 님의 글도 그를 가르치려는 행위인데, 안먹히잖아요..그럼 그냥 포기하면 되지 왜 자꾸 열을내시는지?????

그리고 글 자체를 가지고 문제를 삼아야지, 왜 그때는 아무 소리 없다가 지금에 와서 글가지고는 아무 소리 못하고 자꾸 그의 의도나 태도가지고 문제를 삼습니까?

글이 못마땅하면 글에 대해 반박하면 되고,날아라님이  채널러들이나 기타 사명자들(?)을 비판하면 글을 통해 방어하세요..

그리고 항상 보면 날아라님은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씁니다. 물론 지나치다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러면 상대방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그분들이 이성적으로 반응하는거 거의 못봤습니다.

님들처럼 반말에 , 비아냥에, 심하면 욕설에,,,,,,,,,,,,,,, 이렇게 화를 내고 공격하는데,,

왜 이런 반응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 안합니까?

날아라님이 과거의 일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과가 님의 화를 풀어줄 정도가 되지 못한다고 할찌라도 이제 넘어갑시다.

그리고 앞으로는 글을 가지고 문제삼고 반박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마시고요...... 교묘하게 비아냥 대는 글 분위기는 ,,, 읽으면 찝찝합니다...
조회 수 :
1014
등록일 :
2007.04.08
12:14:46 (*.150.121.16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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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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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8977

2007.04.08
12:33:32
(*.150.121.166)
님들의 지나친 장문의 공격적인 글은 내가 봐도 대꾸하기 싫어집니다.
차라리 무시하고 말지요......

인터넷게시판에서 누구에게 잘보일것도 없고 누구에게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욕들어봤자 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거 한순간입니다.
날아라님의 그런 성향의 글도 마찬가지로 반응하면 됩니다.

글이 의미가 있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생산적으로 의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논쟁하는 거지,,, 그럴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를 하는거고 기억에 남는거지...

남들이 저사람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해주는 감정싸움글을 가지고 한사람을 판단하진 않고, 금방 잊어버려요..

한성욱

2007.04.08
12:50:05
(*.255.183.84)
그러나 쉬지않고 그것을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그 방법에 질려 또는 귀찮아서 굴복하기는 싫습니다. 지고 이기고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지만 말입니다.
감정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그것은 이번만은 sss8977님이 잘못 보신겁니다.
그만하라고 부탁하고 얼르고 협박하고 비아냥 거리고 있는겁니다.

제발 그만하라고... 아시겠습니까...ㅠㅠ?

sss8977

2007.04.08
13:14:20
(*.150.121.166)
님들의 의도를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날아라님이 게시판에서 글 많이 쓰고, 터줏대감처럼 간섭하니,

이 게시판의 전체 분위기와 흐름이 안티사이비까페 처럼 되어 가는것도 사실이니까요. (나도 좀 기여했지요 ㅎㅎㅎ)

그러나 님들의 노력으로도 날아라님을 바꾸지 못할 거예요.. 사명(?)을 갖고 활동하시는 분인데 그정도로는 ,,,, 오히려 님들만 더 화가 나겠지요...

어쩔수 없을 거 같아요. 앞으로 하는 것을 봐야죠. 두분이서 글 내용만으로 갖고 상대를 하셔야죠. 두분 모두 생각이 깊고 글실력도 있으니 충분히 상대가 될거예요..... ㅎㅎㅎ, 날아라님도 자제 할겁니다.......

요즘 내가 다시 채널링을 시도하고 있거든요. 옛날에 하다 그만두었었는데,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게 되면 날아라님과 재밌는 얘기를 할수 있을 거 같네요... ㅎㅎㅎ 그럼 그때까지 잠수하겠습니다. .이만,,,

거리의천사

2007.04.08
13:23:00
(*.127.249.99)
<그리고 글 자체를 가지고 문제를 삼아야지, 왜 그때는 아무 소리 없다가 지금에 와서 글가지고는 아무 소리 못하고 자꾸 그의 의도나 태도가지고 문제를 삼습니까?>

sss8977님은 지금 저의 의도와 태도를 문제삼는 것입니까 아니면 저의 글 자체를 문제삼는 것입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 내용엔 글쓴이의 태도가(의식, 에너지의 속성) 함께 들어있습니다.

날아라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내 글에 자꾸 화를 내시면 귀신 들려요 ㅎㅎㅎ ^^*
자신을 돌아보세요 ^^*"

내용상 전혀 터무니 없는 내용이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 긴요한 일이고 좋은 일이지요.
정말 분노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은 귀신 들리기에 좋은 조건인 것 맞습니다.
하지만 날아라님은 저렇게 말함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귀신 들리게에 더 좋은 조건으로 계속 유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제게 보이는 겁니다.
그 이유는 날아라님이 이미 귀신에 씌여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만화영화에 마귀할멈나오지요. 그 웃음소리가 딱 그렇네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글의 내용뿐 아니라 사용한 토씨 하나하나에도 글쓴이의 의식과 에너지가 배어있습니다.
글 내용이 아무리 험악하고 유치하고 막무가내여도 글 쓴이의 근본 심성이 바른 사람이라면 그것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글은 그 내용으로서가 아니라 그 에너지로서 더 작용을 하게 됨을 저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날아라님이 여기서 "집착에서 벗어나세요. 화를 내려놓으세요.자신을 돌아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강*한님이 "야이 씹**들아. 다 갈아서 마셔버릴꺼다!"라고
협박하는 것이 제 귀엔 훨씬 덜 추악하게 들리는 겁니다.

저의 입장에선, 최악이란
남이 자신의 글과 그것에 배어있는 태도, 의식, 에너지에 거부감을 느끼고 반박하는 분들에게
"어쩌면 내 글에 저리도 부정적으로 반응을 할까...?"라고 함 돌아볼 생각은 추호도 없이
자신의 글에 화내지 말라느니 화내면 빙의 된다느니 수양을 하라니 어쩌니 하는 것입니다.

님은 저나 한성욱님이 이전에 채널러나 사명자를 자처했던 분들의 일부이고
지금 아이디를 바꾸고 들어와서 트집을 잡고 복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것은 분명한 오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채널러와 사명자들에 대한 비판이라면 저도 이전에 상당히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날아라님 식의 채널러와 사명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야비한 빈정거림으로는 아닙니다.
채널러와 자칭 사명자들 중엔 인류에 대해 부정적 의도를 가지고 있는 외계존재에 사로잡힌 희생자들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일례로 라엘리아님처럼 깨끗한 영혼으로 하여금 자살하픈 충동을 느끼게끔 몰고가는 분위기, 에너지가 이곳에 팽배해 있고 그 에너지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면 날아라는 '인물'이 수년 전부터 그 중심에 있어 왔습니다.
제 입장에선, 날아라님은 자신이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는 철부지입니다.

제가 이곳에 꾸준히 들어와서 글을 읽지는 않기 때문에
sss8977이 어떤 연유에서 날아라님을 보호해야 겠다고 판단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성욱님이 sss8977님을 날아라님으로 오해한 적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때 날아라님이 sss8977님을 옹호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님이 올리신 일련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이전의 글들 다시 찾아 읽고 확인할 여유가 없네요. 제 추측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sss8977님이 어떤 식으로 저를 비판하든 전 님의 좋은 의도와 선한 대의를 읽을 수 있기에 기꺼이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아라님은 아닙니다.
그는 이미 '날아라님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의천사

2007.04.08
13:25:51
(*.127.249.99)
아... 그리고 sss8977님 !

저는 님이 채널링 시도를 하지 않으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결코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뿐아니라
님의 에너지 형판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똥똥똥

2007.04.08
19:41:09
(*.194.127.163)
날아라님 같은 분이 좀 필요합니다. 생각처럼 세상이 호락호락하진 않거든요..오늘 도 피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많은걸 느끼고 왔습니다...어쩌면 채널링 깨달음 이따위것들 다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피땀흘려 바닥에서 처절히 기어보지 못한자들은...절대로 이해못합니다.스프링작업 노가다위해 안전화한벌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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