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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메시지만 부여잡고 다른 메시지는 사이비 가짜다 라고 이곳이 운영 되어 진적은
본적이 없습니다.

왜 자기 메시지 고집 피우는데 참견 하느냐 말씀 하시는데 .. 이곳이 전부터 다양한
메시지의 집합소 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은하연합 네사라 메시지만 고집 피웠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운영 되어 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가디언 메시지 한개만 부여 잡고 다른 메시지는 사이비 가짜다 라고 말씀 하시고
다니실려면 이곳에 오지 마십시요.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07.05.29
20:44:07 (*.154.1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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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2265

마리

2007.05.29
20:51:20
(*.94.121.141)
돌고래님 마음에 편안한 안식처가 숨쉬시길....()
저는 여기 와서 많이 배우는 거 같아요
정말이지 여기는 의식이 다양한 집합장소라는 말이 따악 맞아요
처음 여기 가입했을때 많이 당황했었고, 상처 받았고 피해의식이라는 것이 생겨났는데, 시간이 흘러서 여러면을 조금씩 둘러보니, 이건 돈 주고못 배우는 경험 같아
내가 여기에 자주 머무는 거 같아요,
온라인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가져가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더 많은 에너지가 확장 되어서 짐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더 부풀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가져봤어요
돌고래님 삶에 많은 열매가 열리시기를...

돌고래

2007.05.29
20:54:17
(*.154.107.120)
아 제가 오히려 심려를 끼쳐 드린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ㅎㅎ
뭐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워 왔고.. 또 배우고 있고요..
이곳은 사이트도 좋지만.. 대부분 의식이 열려 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더 좋아 지겠죠.

마리

2007.05.29
20:59:24
(*.94.121.141)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
돌고래님께 평화 ()

이성택

2007.05.29
21:34:55
(*.53.40.14)
다양한 메시지가 오고가는 곳이므로 다양한 반대의견을 제시할수도 있죠.
날아라, 선사, 아갈타님의 글들은 제법 논리와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이비라 단정적으로 정의하거나 그런 뉘앙스의 글을 썼다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게 그리 맘에 안들면 화끈하게 반박을 해보세요.
속좁게 이런식으로 게시판에 오지 말라 뭐라 하지 말고요.
그동안의 은하연합 채널링 메시지는 이런 비판 공격 당해도 감수해야 할정도로
워낙 거짓이 많았습니다.
그분 들 글들이 한쪽 에 치우침을 바로잡아 주는 균형잡힌 시각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분들 글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님의 글이나 채널링 메시지보다 더 훨씬 설득적입니다.
그러나 은하연합메시지, 네사라 믿는 반응은 무엇입니까?

간섭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 믿음대로 우리길을 간다.
토론을 거부하고 반박을 못하겠으니, 이렇게 감적적인 반응만 날리며 유치하게 인신공격하는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님과 유승호 아갈타님 댓글을 보니 이건 뭐 대화 상대도 안되더군요. 진짜 웃겻습니다

돌고래

2007.05.29
21:46:37
(*.154.107.120)
저도 화끈하게 반박 하고 싶은데..
뭐 계속 크라이온 메시지는 논리적이지 못해서 사이비 가짜다 라고만 말씀 하시니.. 왜 논리적이지 못한지 말해 달라고 해도.. 그냥 논리적이지 못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니 무슨 화끈한 대화가 되나요? ㅎㅎㅎ

아 그리고 제 말에 설득 하라고 이렇게 말하는거 아닌데요.
저도 가디언 메시지 나쁘게 보지 않아요. 하나의 메시지로 존중하고
앞으로 발전적으로 보고 있어요.

뭐 토론으로 영적인 것들이 다 해답이 나온다면 좋지요. ㅎㅎㅎ

님은 토론으로 저 분야를 다 풀이해 보실 수 있는 능력이나 실력이 있나요?
정말 기대 되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성택님 님도 제 말에 틀린 점이 있다면 따지시길..
얼마 든지 받아 줄 용의가 있거든요. ㅋㅋㅋ

유승호

2007.05.29
21:59:17
(*.180.54.96)
ㅎㅎㅎㅎㅎㅎ 이성택님 제가 어제 왜 바보다 바보 라고 한지 모르시죠?,,

아갈타님 마지막답글을 보고 내가 너무 허탈해서 진짜 너무 갑자기 미안해지더군

요. 아갈타님에게...


발가벗겨진 아이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척 많이 미안했고, 불쌍했고,

이제 아갈타님은 무엇을 쓰든 상관안하려고 합니다~


아갈타님 사랑해요~^^

이성택

2007.05.29
22:04:26
(*.53.40.14)
원문 내용에는 애매한 표현과 가면적 표현으로 얄팍한 속이 훤하게 보입니다

아갈타님이 이런 댓글을 달자, 유승호님과 돌고래님이 딴지를 거셨습니다.

그래서 아갈타님이 다시 상세하게 원문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
돌고래 이 양반은 정말 말하는 내용이 막무가네군요.

어영부영 하며 구경하면 안되요? 누가 막았어요? 라니요? 앞뒤 말이 서로 맞지도 않는데, 누가 안된다고 했습니까? 그런 부류이면 그런 부류답게 처신하며 다른 부류의 잘 알지도 못하는 사항에 대해 나서서 참견하지 말라구요. 참견은 님이 하고 있는 거요. 참견하는 말들이 초점이 하나도 안맞는데 일일이 대꾸하기도 귀찮아요.

실제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산출해 내는 방법론으로 제시할 수 있냐고 묻는 자체도 얼마나 생각없는 질문입니까?
고차원 우주에 대해 3차원 지구 과학으로 실험적 접근이 가능하겠어요? 다른 메시지들은 가능해요?
그건 당연히 불가능한 것인데, 그 대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지요.
우리가 가진 지적 능력을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다른 메시지들과의 비교도 가능하고, 내용에 모순이 있나 없나를 몇년간 검토해도 가능하죠. 그리고 지구상에 전해진 최고의 비전들과도 비교하면 답이 나와요. 다른 것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모욕적일 정도요. 그리고 채널링 메시지들은 스스로 거짓말이 많이 드러나는 바람에 그런 걸 분별하는 건 식은 죽 먹기죠.

그림을 가지고 뭐 누구라도 그렇게 꾸밀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림이 그냥 도형으로 끝나는게 아닌데, 그런 소리를 하니 수준 소리를 듣지요. 그림이라고 그게 미술이 아닙니다.
그림 속에 창조와 우주의 원리, 이치가 들어 있는 것이 중요한데, 수많은 그림들이 그런 이치를 담고 있으면서도 서로 모순되지 않는 점이 중요한 점이요. 그런 것도 모르면서 남도 그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님이 한번 해 보쇼.
가장 간단한 지도라도 하나 보고 그대로 그릴 수 있는지 말이요. 지도는 전체 모양이 핵심이 아니라 선들의 위치가 핵심인데 각각의 선들을 제 위치에 그릴 수 있어요? 아마 불가능할 거요.
남들이 몇 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한편으론 그 진실성을 검증하며, 또 한편으론 윤곽을 잡아가며 접근하고 있는데,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가디언이 드라코니언일 수도 있다는 식의 말들을 하는 사람과 뭐 의미있는 대화가 되겠습니까?



다음은 가람군에 대한 답변입니다.

기본적으로 저 글에는 채널링 과정에서 채널 주는 존재에 의해 의도되고 주입되는 개념들이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황금빛 의자니, 영(신)이니 하는 개념들이 보니 거의 다 그런 개념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글이 채널링 주는 존재들의 의도가 상당부분 반영되어 나온 내용으로 간주합니다. 그런 시각에서의 댓글이었습니다.

1번 OK,
2번도 그럭저럭 OK,
3번부터 어긋나죠.
영이 신이라고 하는데, 채널링의 정의와 맞물려 마치 채널링 메시지가 신으로부터, 온전한 영의 자리에서 나오는 양 가면을 씌웁니다. 누가 채널링을 주느냐 하는 문제인데, 신이나 온전한 영들은 뉴에이지와 같은 채널링을 하지도 않는 데도, 채널링 주는 존재들을 신과 비슷한 위치의 권위 있는 존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럼으로써 신이라는 개념 자체에도 잘못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신을 마치 과거 이래 그들이 조장해 온 “창조주 신” 도그마처럼 인격적 개체신 형태로 오인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런 형태의 왜곡된 개념에 인류를 묶어두는 것이 그들의 계속된 전략의 하나입니다. (신의 개념을 설명하려면 수십 페이지 이상이 필요하므로 생략.)

4번은 겉과 속이 다른 문제.
여러분을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 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채널링들은 속임수를 자행해 왔죠. 이곳 사이트도 특히 심하였습니다.(이젠 거짓말에 무감각해 질 정도로 몽롱한 상태?) 겉다르고 속다른 일면입니다. 블랙홀의 비스트 머신에 관련된 크라이언도 마찬가집니다. 자신들의 정체와 의도를 숨기는 것 자체가 속임수입니다.

6번은 논리가 안 맞는 문제.
새로운 정보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몰라도 진리와 진실은 옛 것이나 지금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와 진실의 정보가 가장 중요한데...

7번도 겉과 속이 다른 문제.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해법이 제시된 그런 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영적 해법이라고 하려면 실질적으로 상승에 합당한 정보와 테크닉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겪어본 대부분 채널링이 장황하게 알맹이 없는 말잔치만 무성하다가 싱겁게 끝나는 게 전형적 패턴입니다. 왜냐하면 속으로는 고급스런 영적 정보를 주기를 원치 않기에 그렇습니다.

채널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거에 올린 적이 있으니 재탕하지는 않겠습니다.
형식 자체보다는 그 형식의 배후에 도사린 문제가 핵심이며, 그로부터 2차적인 추론도 가능하죠.



-------------------------------------------



논쟁은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의 원문 글로 촉발되었습니다.

유승호, 돌고래님, 이제 돌고래님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쓸데없는 말장난, 말꼬리잡기 , 유치한 인신공격, 감정적인 반응 하지 말고

가디언얘기해서 딴 주제로 회피하지 말고, 논쟁을 마무리 하십쇼.



반박을 못하겠으면 그냥 가만히 눈팅이나 하세요. 언더스탠???????????????




돌고래

2007.05.29
22:08:58
(*.154.107.120)
아 저 글 부분만 봐서는 정황을 알 수 있나효?
=========================================================
이젠 진실게임 하기도 지겹지 않으시나요?

저도 대학교에 다니면서 옆에 학과 교수가 자기 학문이 진리라고 다른 학과
무시하고 다니는 것은 본적이 없는데..

가디언이면 가디언 메시지가 있는 것이고 크라이온이면 크라이온 메시지 인것
가지고 꼭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해야 하나요?

뭐 제가 보기에도 리 캐롤 메시지가 더 와 닿는데..
각자 자기 입맛에 땅기는게 있는거 가지고 꼭 그렇게 해야 겠습니까.

가디언 메시지도 그게 진리라고 자신스럽게 말씀 하실 수 있나요?
==========================================================
위에 건 제가 처음 남긴 리플이고..
=========================================================
남에게 주장하려면 자신 있으니 하는 거 아니겠소.
진실게임이라구요?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에게 쓰는 글을 자기 자신만의 어법과 용어로 남이 이해 못하는 문장 구조로 즐겨쓰는 사람은,
아주 뛰어난 초인이거나 아니면 저능아거나 둘중의 하나로 오인받을 수 있으니 남에게 하는 말이라면 글의 문맥을 잘 구성하여 쓰십시오.
그래야 상대방도 응답을 적절하게 할 수 있으니.
===================================================
이건 아갈타님 리플 입니다.

누가 먼저 쓸데없는 말장난 감정을 자극 한건가요? ㅎㅎㅎ

나도 뭐 아직 부족한 사람이라.. 누가 성질 건들면 좀 움찔은 할 줄 알거든요. ㅋㅋㅋ

이성택

2007.05.29
22:12:46
(*.53.40.14)
참나, ,역시, 반박하랬지, 또 누가 먼저 감정자극했니 가지고 싸우랬나요?ㅎㅎㅎㅎㅎ

진짜 한심합니다. 반박은 못하겠으니 그럴 논리와 수준은 안되겠으니
이딴식으로 유치하게 놀지 마세요...

유승호

2007.05.29
22:13:30
(*.180.54.96)

이성택님...머리가 복잡하세요?

쉬세요..ㅎ

아니면 첨부터 머리속을 비우고 다시 첨부터 끝까지 내용을 보고 말하시던가..

이건 3자도 아니고,, 머하는 x야 ㅋ


그런 반박논쟁은 당신이나 하쇼~~~ㅋ

이성택

2007.05.29
22:14:58
(*.53.40.14)
유승호, 돌고래님 당신들이 쓴 유치한 반응과 인신공격이 더 심했고,
역시 논쟁과 상관없는 말싸움으로 마무리가 되어가는군요..

진짜 한심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관대하다라고 외치면 덜 쪽팔리나요? ㅎㅎㅎ

돌고래

2007.05.29
22:15:39
(*.154.107.120)
아 정말 대화 안되네.. ㅋㅋㅋㅋ
이건 낚시도 아니고..

그냥 이해 안가면 한페이지 건너서 마리님 글 한 10번 반복해서 읽고 오세요.
ㅋㅋㅋㅋ

나도 그리 논리적이라 생각지 않아요.
논리가 꼭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고요.

근데 제가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옳다 라고 말할 수 있어요. ㅎㅎㅎ

이성택

2007.05.29
22:15:57
(*.53.40.14)
유승호 어차피 당신도 3자 아니여 ㅋㅋㅋㅋ 당신이 제일 한심해 ㅋㅋㅋ

반박을 못하겠으니 어린애들 처럼 나는 당신이 싫어 이딴 소리나 하고 ㅋㅋ

그래 나는 당신이 제일 역겹다 언더스탠????

유승호

2007.05.29
22:16:35
(*.180.54.96)

쥐랄을 해라~ ~ ^^V

이성택

2007.05.29
22:18:41
(*.53.40.14)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고만할란다. 실컫 욕이나 하면서 떠들어라..

반박도 못하는 머저리 같은 넘들,,, ㅋㅋㅋㅋ

돌고래

2007.05.29
22:19:54
(*.154.107.120)
아이구 끝내 욕으로 끝내시는 이성택 위인. ㅋㅋㅋ
뭐 이제 여기서 당신이 어떤 존재 인지는 확연해 졌구려. ㄲㄲㄲㄲ

웬만하면 이밤에 좀 좆잡고 반성좀 하고 자시구려. ㅋㅋ

유승호

2007.05.29
22:25:37
(*.180.54.96)

ㅎㅎ 서로 화푸삼.. 이때까지 잘 놀았으니~~ 화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해 성택님~

돌고래

2007.05.29
22:26:24
(*.154.107.120)
뭐 화낼 것도 없는데 화 풀게 있나요. ㅎㅎㅎ
다 잼나자고 하는 것이죠. ㅎㅎㅎ
뭐 이성택님도 짧게 놀았지만 잼 있었수. ㅋㅋㅋ

길손

2007.05.30
13:26:55
(*.142.103.3)
돌고래님,
재미 없어요. ^^

아갈타

2007.05.30
13:29:41
(*.107.250.120)
...자신만의 어법과 용어로 남이 이해 못하는 문장 구조로 즐겨쓰는 사람은...... 글의 문맥을 잘 구성하여 쓰십시오.

돌고래씨는 이걸 자신에게 쓴 글로 착각했나 본데, 유승호씨에게 쓴 글입니다.

두 사람이 답글 다는데 하나의 글 속에 두 가지 글을 넣은 것을 구분 안하고 오해했나 보네요? 문맥을 보면 알 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그렇게 앞뒤 안맞는 엉뚱한 문장을 쓰는 사람으로 보이는 지?
그리고 유승호씨는 행동거지가 상것의 티를 너무 내지 말고 자중하기를.

유승호

2007.05.30
15:18:54
(*.180.54.96)
아갈타님 언제나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항상 제가 함께 할께요~^^ 화이팅!!

이제 아갈타님 글에 답글 안달께요~~ 마음으로 언제나 풍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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