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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밀양
이 영화는 수입영화이다.

칸의 수상소식이 전해지자

굿건한 1등인 캐리비안의 해적이 점점 비중이 적어지고 밀양의 비중이 높아진다.

상의 등수와 상관없이 훌륭한 영화인데 왜 등수에 민감해서 순위가 매겨지는 걸까?


~~~ made in USA
~~~ 예수 가라사대
~~~ 부처님 가라사대
~~~ 맹자 왈 .......
~~~ 은하연합 가라사대
~~~ 000 가라사대 ㅋㅋㅋ

우리의 최첨단의 문명과 기술들이 다시 역수입해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품화 하는 여건이 부족한가?
증명이 필요해서 그런가?

불교나 기독교도 그 뿌리를 알고 올라가면 우리 민족의 뿌리와 만난다.

각종 아이티, 신기술들이 다시 역수출로 들어온다.

저들이 만들고 증명해준 우리의 순수한 문명과 기술들,
우리가 만들고 스스로 검증을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미제
일제라면 묻지마로 믿었던 그 습성이 이번 영화 밀양에서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으며 드러났다.
칸느에서 대상에 오르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울고짜는 신파쪼의 별볼일 없는 영화로 인식되어졌을 것이다.

전도연의 슬픔과 통곡!
동양의 정서와 눈물!
서구인들의 무엇을 감동시켰나?
이점은 좀 여전히 궁금하기만 하다.

영화 밀양,
국내에서 구성했을 뿐,
외국에서 재 메이킹되어 들여온 수입영화이다.


묻지마!
믿음이 부족하자들아!
이건
미제야
예수님 말씀 이라니까  ~~
크라이스트 000의 메시지야 ~~~
수입품이야 ~~

검증의 권위인가?
귀함을 감각을 모르는 무기체들인가?

우리 고유의 태극69
서양인들이 더 좋아하게 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조회 수 :
759
등록일 :
2007.06.01
11:34:50 (*.112.5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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