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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유장관- 점화되어 타오르는 촛불을 보고 있는가?  2007-06-13 01:44:25


동방의등불-코리아(korea)  173  61






    
  노통, 유장관,
오늘부터 광화문에서 또 대전에서 울산에서 점화되어 타오르는 촛불들을 보고 있는가?
고작 20여대여서 크게 신경이 안 쓰인다고?
거대한 산불도 한점의 불씨에서 시작된다,

노통,
당신이 세계10위안에 드는 경제규모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 맞는가?
발전도상 나라들의 대통령들은 물론, 원시인 부락의 추장들도, 자 국민, 자 부락민을 지키는 일, 자 국, 자 부락의 자산과 이익을 지키는 일을 무엇보다 우선한다,
그것이 대통령으로서의, 추장으로서의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할 원칙과 상식, 아니, 도의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웃부락이 욕심내는 큰 사냥물을 잡아온 용사를 추장은 절대 이웃부락에 넘기지 않는다, 사냥물과 용사를 지키는 길을 택한다, 부락의 존페에 관계되는 일이기에.
지금의 당신은, 원시인 부락의 추장보다도 못 돼 먹었다,
그래도 당신은 무언가 다를줄 알았다, 평범한 다수의 국민들과 같은 출신의 당신이기에, 이 나라의 다수를 대표하는 평범한 국민들의  정서를 공감하고 그 정서와 소망을 당신이 함께 추구해 줄줄 믿었었다,
또한, 당신의 대통령자리,역시 다수의 평범한 국민들, 민초들이 돼지저금통 털어서 만들어 보태준것 아니던가?
대통령은 민초들의 힘으로 되고, 거사후 서비스는 이 나라보다도, 이 나라의 절대다수의 민초들에게보다 소수의 기득권에게 충실히 하는 것이 당신과 유장관이 추구해오는 상식과 원칙, 그리고 개혁이란 말인가? 국익이, 80프로 국민들의 바램이 엿같아 보이는가?

노통, 유장관, 당신들도 이미 뻔히 알고 있을 것이다,
작년 년말부터 황박사와 공동연구, 즉 황박사를 모셔가려는 외국들이 황박사와 체결하려는 계약내용들을 말이다. 그들중 한 곳은, 심지어 **프로를 저들이 가지고 **프로를 황박사에게 주겠다는 안까지도 내놓은적 있지. 그러니, 어차피 한국은 황우석을 버렸는데, 그러므로 거의 공짜로 황우석사단의 기술을 날로 먹겠다는 뜻이다. 즉, 너들이 어차피 한국에서 다시 연구못하는데, 우리한테 와서 기술을 제공하고 부스러기나 받아먹으라는 뜻이었다,,, 물론 황박사는 거절하였겠지.

황박사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었다, 언젠가는 당신 노통이 대통령령으로, 또 유장관 당신이 현행법에 따라 잘못 취소된 연구자격을 회복시켜 주기를.
그러면서도 또 다른 최후의 준비도 병행하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그가 그토록 불광불급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 러브콜을 보내는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도 다녀온적 있지, 하지만 지금까지는 수암재단 실무진들이 다녀온 정도였다. 황박사, 그는 당신들의 답변을 더욱 기다리고 있었을 것. 물론 그쪽들에서 계약서들까지 작성되었으나 최후의 싸인은 하지 않고 조국의 연구승인에 더 무게를 두고 속을 하얗게 태우면서 기다려 온것. 재판장에서 하나하나의 진실들을 치열하게 밝혀가고 연구실에서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치열하게 쌓아올려가면서 말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 있다,

하여, 이번에 직접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를 나간 황박사, 통곡하면서 떠난 걸음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최후의 결단을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싸인전이다,

노통, 유장관, 그를 붙잡아라, 다시 한국내에서 연구재개를 시켜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







IP: 216.165.126.♡







1/4
  한누리(a4523737)  2007-06-13 01:50:53   ip: 221.163.4.♡

  

이번에 직접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를 나간 황박사, 통곡하면서 떠난 걸음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최후의 결단을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싸인전이다,

노통, 유장관, 그를 붙잡아라, 다시 한국내에서 연구재개를 시켜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2  
이번에 직접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를 나간 황박사, 통곡하면서 떠난 걸음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최후의 결단을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싸인전이다,

노통, 유장관, 그를 붙잡아라, 다시 한국내에서 연구재개를 시켜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2    
  

2/4
  헤아린(pcw875)  2007-06-13 03:16:24   ip: 58.103.169.♡

  

이번에 직접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를 나간 황박사, 통곡하면서 떠난 걸음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최후의 결단을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싸인전이다,

노통, 유장관, 그를 붙잡아라, 다시 한국내에서 연구재개를 시켜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3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이번에 직접 외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에 현지답사를 나간 황박사, 통곡하면서 떠난 걸음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최후의 결단을 내리려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싸인전이다,

노통, 유장관, 그를 붙잡아라, 다시 한국내에서 연구재개를 시켜라,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3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3/4
  dangoonj(jason)  2007-06-13 05:09:54   ip: 68.12.50.♡

  

노통,
당신이 세계10위안에 드는 경제규모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 맞는가?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 4  
노통,
당신이 세계10위안에 드는 경제규모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 맞는가?

당신들은  이 땅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점화된 촛불들 숫자가 적다고 방심하지말라... 4    
  

4/4
  착한 풍뎅이(aerobeetle)  2007-06-13 05:36:14   ip: 121.152.174.♡

  

출국전 황박사님이 통곡하셨다는 소문을 듣긴 들었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를 분노케한 자 반드시 복수를 받으리라 !!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7.06.13
07:46:37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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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07.06.13
11:08:25
(*.232.42.2)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런 사람을 대통령에 당선되게 표를 준 사람들이 통곡을 해야하고 자아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불행히도 그것이 대부분의 대한민국 현재 국민의 수준이고 따라서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현 대한민국의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슬퍼할 것도 노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었고, 예정된데로 흘러 간다고 생각을 하면 또한 일말의 위로도 되지 않겠습니까?

니콜라이

2007.06.13
15:10:50
(*.234.171.54)
급히 뒤진 끝에 찿은 뉴스 기사 일부

미국이 아닌 ‘제3국’에서 황 박사 연구팀이 체세포 핵이식을 통해 배반포를 만들면 미국 회사의 연구진이줄기세포로 배양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구팀이 특허권을 갖는 대신 미국 회사에는 판매권을 준다는 것이다. 연구 장소를 제3국으로 택한 것은 미국이 줄기세포 연구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데다 난자를 제공받기가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일보

이제 우린 세포치료제가 나오면 미국에 비싼 값주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황우석박사가 그렇게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입니다라고 외쳤지만 결국 이렇게 됐군요.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신경세포로 하반신 마비에서 탈출한 개가 정상 개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좀만 기다리면 제 아내도 드디어 일어설 수 있구나하고 생각했죠.

대한민국 謹弔! !!

니콜라이

2007.06.13
15:32:45
(*.234.171.54)
황우석 박사가 특허권을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에 바쳤기 때문에
세포치료제가 나오면 우리 국민들은 의료보험이 적용된 싼 값에 세포 치료를 받을 수가 있으며 많은 척수장애인들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 줄기세포는 안전하고 효과가 탁월한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임상 실험에서 부작용 끝에 사망했습니다.
뉴스에서 이런 사실은 일체 보도를 하지 않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체 줄기세포를 고집하는 역겨운 카톨릭! 평생 증오하겠다!)

황우석,
그는 참으로 눈과 영혼이 맑은 세기의 천재 과학자였습니다.

미국과 결탁한 대한민국의 매국 세력들은 하늘이 한민족에게 내린 복을 무참히 짓밟고 걷어차 버렸습니다.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날,
미국과 프리메이슨 그리고 대한민국 내 모든 매국세력들의 종말을 보게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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