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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 2012년에,

분명히...'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 맞죠 !

알려주세요, 회원님들...

그 2012년이 바로, 말세, 심판의 날, 개벽, 종말, 광자대돌입, 극이동...등등등

으로 불리는 2012년 12월 맞죠...

제발, 회원님들....저에게 말씀해주세요...

그전에 많은 사람들이 죽나요?

인위적인 전쟁이나, 음모론으로 괴질병이 굳이 난립하지 않더라도

그전에 오는 간헐적인 자연재해만으로도, 그리고, '그 날'에 있어서도 ...

극이동....??

이것은, 엄청난 일인 것입니다!!

6500만년전, 공룡이 멸절했을 때와 같이 태양이 가리워지고, 상상을 초월하는 추위가 오는

것이죠.. 이른바, 도통해서 동양의 신선, 초인정도가 돼지 못한다면

다 죽는 것입니다.

미리 ''정보''를 알지 못한 사람들은 다 죽는 것입니다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알고 있는 2012년에 대한 '정보'는

사실인가요.

이것 또한 세력 싸움에 좌지우지 되기 위한 날조된 정보에 불과할 가능성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세요..

제발...

어떻게 생각하시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진실'에 근거한 올바른 정보인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686
등록일 :
2007.06.24
10:15:46 (*.13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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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곰

2007.06.24
10:35:07
(*.38.189.134)
2012년에 난리가 난다는 내용이 참 많죠. 수많은 예언들이 그 날짜에 집중해 입을 모은건 신기하고 두렵지만 긍정적인 해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룡이 살아간 기간도 아주 길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확히 멸종한 이유도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있죠. 지구의 수명을 생각하면 그동안 그런 생명체들이 얼마나 살다 죽었는지 모를일이지만 적어도 공룡에게 영적 진보를 기대할 일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예언의 안 좋은 점이 바로 이런일이죠. 제대로 된 정보라면, 정확하게 일어난다면 어떤 사태든지, 일어난다면 인간의 힘으로는 어떤 정보를 가져도 손 쓸 도리가 없다는 말이예요. 하지만 두려워해봤자 무의미 하죠. 현실에 충실해야 하는게 죽을 때까지의 의무인데다가, 예언의 폐해로 해석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거든요.
지진이나 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지축이동이 있다면, 거대한 지축이동이라면 한번에 일어나지 말고 분할해서 부드럽게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눼...아무튼 전 오늘로 이 사이트를 탈퇴할까합니다. 너무나도 현실과 거리가 먼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 진실을 파괴하는 영역이 있어서 입니다. 진실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진실이 난무될것도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럼 이만.

전중성

2007.06.24
11:33:52
(*.147.183.52)
정확히 몇년도에 일어난다고 하는것은 두가지의 경우로 볼수있습니다.첫째 막말로 때가 무르익어 이젠 천기누설의 범위를 벗어나버린 경우라면 가령 누가 머라 씨부려도 이젠 아무런 벌도 죄도 해당치 않게되고 님말씀대로 2012년에 그때에 피할수없는 무엇인가가 온다고 하고 예로 올 12월 대통령선거가 확실하게 치러지듯 정해진 순서대로 그 거대한무엇인가가 정녕 온다고 하면 온갓 발악? 발버둥을 쳐서 피할려해도 피할수없는것이 정말 확실하게 온다면 그 2012년을 대비해 준비?를 해야 할것이 첫번째요 두번째는 그어디 무엇을 어떤 정보를 보더라도 우리세대에 이 지구에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건 확실한데 지구인으로써 저 우주밖의 상황을 모른다고 가정하에(거의 모르죠..일반인들은..) 2012년 사이로 일이 그전에 일어날지 이후에 일어날지 그날에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입니다. 여기시 님이 먼저 년도를 언급했기에 저역시 연도를 언급하겠습니다만 제생각은 아마도 첫번째가 맞을듯 하네요.. 하얀곰님말씀대로 2012년에 난리가 난다는 내용은 인터넷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이죠? 이건 몇년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하나만으로 1999년직후에 난리가 난다는 내용과는 그 차원 내용 수준부터가 틀리다고 봐야할것입니다. 여려가지정보를 접해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무엇인가 딱딱 들어맞는 갖가지 객관적인 내용들.사실들..일단 그년도를 직접 체험해봐야알겠습니다만 말이죠...
여기 이사이트에서 채널링 하시는 사람들 분들중에는 아마도 지구밖의 외종족과 교신을 하시는분들 그리고 그들에게서 일반인들으로써는 생소한 황당한 이야기와 메세지들 솔직히 말해서 이사이트에서 그러한 이야기들은 그냥 반이상은 판타지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자신이 진정 삼천갑자 동방삭 처럼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이상 아무리 이쪽분야에 지식이 많고 자기자신만의 어떤 철학적 관념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정확한 무엇을 알고있는 사람은 이사이트에서는 저와 더불어 단한명도 없다고 생각 하니까요..

미미

2007.06.24
13:11:48
(*.134.120.204)
저역시도 궁금합니당^^........과연 어떤일이 일어날런지요ㅜ.ㅜ

구석

2007.06.24
13:27:24
(*.248.144.47)
뭐가 걱정입니까??? 천년 만년살고 싶으신가요?? 그때가서 설령 그런일이 닥친다고 한들 그래서 죽는다고 한들 뭐가 걱정입니까????? 종말이 오든 예언이 성사되든 그런일가지고 신경쓰고 걱정하는 사람들 보면 무지 한심하다 ㅋㅋㅋ

이선희

2007.06.25
08:47:19
(*.139.142.5)
네...회원님들의 유익한 답변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라

2007.06.25
09:33:28
(*.140.158.36)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

청학

2007.06.25
12:14:21
(*.112.57.226)
2012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면에는 많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2012년이라는 숫자는 어쩜 상징성에 가깝습니다.
2007년 현재도 2012년 입니다. 불과 5년차이인데 2012년은 음양의 기운이 만나서 새로운 기운으로 전환하는 해입니다. 2012년을 중심으로 여러 변화들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구 중심의 에너지장이 변화하면서 지구의 일부는 그 바뀜이 좀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은 안정합니다.
지구에게 안정된 중심의 영역으로 피하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한성욱

2007.06.25
19:09:25
(*.255.171.72)
않일어 난다고 장담 못합니다. 또한 일어난다고도 장담 못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러나...
두가지 현실이 어떠한 양상이든 삶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재미나는 것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단지 이동일 뿐입니다. 그런데....뭐가 문제입니까?

최시원

2007.07.09
04:51:15
(*.203.145.18)
월드컵!!!

최시원

2007.07.09
04:51:56
(*.203.145.18)
그냥 열심히 착하게 사세요. 그러면 길이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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