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1140
등록일 :
2013.06.08
06:00:21 (*.43.219.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46344/8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6344
List of Articles
북, 통일의 전환적 국면 열 중대입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남북 실무 접촉 제의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3/06/08 [05:35]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남북당국자간 대화는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 중대 입장이라며 한국의 장관급 회담으로 화답한 것에 대해 수용할 뜻을 밝히고 회담 성사를 위해 9일 실무 접촉을 개성에서 갖자고 제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이 남조선당국이 우리가 특별담화문을 통해 내놓은 북남당국대화제의를 받아들인 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한 사실을 보도했다.

조평통 대변인은 “6일 우리는 특별담화문을 통하여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중대입장을 천명하였다.”며 “우리는 남측이 우리의 당국회담제안을 긍정적으로 즉시 받아들인 것을 평가한다. 다만 수년 동안이나 중단되고 불신이 극도에 이른 현 조건을 고려하여 남측이 제기한 장관급회담에 앞서 그를 위한 북남당국실무접촉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우선 9일 개성에서 북남당국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대변인 대답은 “이를 위하여 7일 14시부터 판문점적십자연락통로를 가동시킬 것이며 이를 통하여 우리의 상기제안에 대한 남측의 대답을 보내기 바란다.”고 실무접촉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를 제시했으나 남측은 판문점 남측 영역인 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수정 제의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3021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8255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3320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8964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2846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6628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4546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4256     2013-08-03
6943 지구 북, 불과불 맞대응 실전 미국 웃을 수 있나? 아트만 1327     2013-04-22
 
6942 한민족 "나를 놓아주세요" 편의점노예 - 뉴스타파 M3회 아트만 1385     2013-04-22
 
6941 지구 '북미국교정상화 수립, 주한미군철수, 동아시아 군사기지 후퇴' 예측 아트만 1438     2013-04-23
 
6940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34) - 미국 대북정책의 무능력, 고작 중국에 의존 아트만 1671     2013-04-26
 
6939 지구 북, 라틴아메리카 미국 음모 완전 파탄 아트만 1831     2013-04-26
 
6938 지구 <특종>북, 인민군 창건 81돐 사열식에서 이온플라즈마 전투기 전격공개, 미와 그 추종세력들의 항복을 강제하다! 아트만 2344     2013-04-28
 
6937 한민족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258, 마지막회) [56] 아트만 1886     2013-05-01
 
6936 지구 북, 미국 강권 전횡 더 묵과 할 수 없다. 아트만 1263     2013-05-04
 
6935 지구 북, “미국에 참을성 자제력 한계점 지났다” 아트만 1627     2013-05-04
 
6934 지구 북, 일제 살려 둔 채로 살 잘라먹는 ‘식인’ 고발 아트만 1352     2013-05-15
 
6933 지구 북, ‘조선 핵 앞에 미국 핵 무력’ 아트만 1527     2013-05-16
 
6932 지구 미 전문가들, 북 EMP탄 1개로도 미국 재앙 아트만 1295     2013-05-25
 
6931 지구 북의 고위급 특사가 중국을 방문한 사연 / 어느 쪽이 특사파견 요청했을까? [1] 아트만 1257     2013-05-26
 
6930 한민족 유권소UN청원, 박근혜의 만회작전은? [1] 아트만 1467     2013-05-27
 
6929 한민족 북, 세계가 인정한 인민군 소련과 다르다 아트만 1176     2013-06-01
 
6928 지구 북, "세계 언론 국제정세 조선이 주도" 아트만 1091     2013-06-04
 
6927 한민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 아트만 1091     2013-06-06
 
6926 지구 달러체계 붕괴로 무너지는 미국 경제 아트만 1261     2013-06-07
 
» 한민족 북, 통일의 전환적 국면 열 중대입장 아트만 1140     2013-06-08
북, 통일의 전환적 국면 열 중대입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남북 실무 접촉 제의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3/06/08 [05:35]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남북당국자간 대화는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 중대 입장이라며 ...  
6924 한민족 세 명 대통령 앞에 선 검찰의 선택은? [4] 아트만 1331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