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람타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읽어 볼때와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느껴졌습니다.

 

한번 읽어보셨던 분들에게 또다른 느낌의 감동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래에 첨부화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