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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반물질 과학, 우주금속에 대한 이해 

예정웅 자주논단(137)


 

 

                                                                       journal by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오, 하지만 양자하 전자(양전자)는 오랫동안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것인데..."



 

 

◆ 현장에서 피 땀을 흘리며 목숨과 바꿔 창조해 낸‘반물질’‘우주금속’

 


필자는 과학자가 아니다. 전문가도 아니며 군사과학 분야의 정통한 연구원도 아니다. 


그런데 북의 군사과학 기술의 글을 써 왔다. 


2년 전 북의 (UFO) 즉,《우주함선 or 우주함대》의 글을 시작으로 


북의 핵 개발의 끝자락, 첨단 핵융합에 관해서 글, 북의 미사일, 우주위성 체의 글을 쓰기도 하였다. 


필자의 글이 읽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받았다는 사람도 많았고 일부는 비판을 주저하지 않았다. 


환타지 소설을 쓴다. 통일운동에 환상을 갖게 한다는 등.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박수와 비판을 동시에 받아왔다. 박수소리가 클 때 떠나야 되는 건데...



 

필자의 글 과학부분 대부분의 글은 북의 저명한 물리학자이며 박사이며 


북의 과학에 정통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학자의 글을 차용하고 인용하고 섭렵한 것이고 


다른 자료들을 보충해 독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어 다듬어 재편집 한 것이다. 


새 것에 민감한 사람들과 같이 배우자는 의도에서 논단의 공간을 이용 한 것이다, 


그것도 말처럼 쉬운 작업이 아니다. 


자료가 풍부한 것도 아니고 심장을 두군 거리게 만드는 북의 과학의 세계를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 새 것에 민감한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것이다. 


이번에는 북의《반물질》과학의 세계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6가지 반물질이 모여 하나의《우주금속》이 탄생한다.


 

북의 과학의 세계에서 인류 최초로 나온 창조물인 “반물질”과 “우주금속”분야가 


많은 사람들부터 관심과 흥미를 끓고 있다. 


반 물질하면 국제적인 과학 잡지, 학술지, 싸이언즈 백과사전도 정의를 제대로 기술해 낸 것이 없다. 


추상적이며 이해가 난해한 논리로 기술해 놓고 있다.


이제부터 반물질의 올바른 이해를 얻기 위해서 


먼저 반물질의 정의를 말하는 것으로부터 반물질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반물질이란....??? 


말 그대로 물질이라고 말하기에는 애매모호하고 정확하게 정의하기도 애매모호하다. 


물질에서 물질이 아닌 무엇인가를 바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체도 물질인가...??


 그렇게 질문을 하면 당연히 기체도 물질이다.



 

그러면 물질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영혼인가!!! 아니다. 물질은 존재 자체가 변해도 질과 량에서는 변하지 않는다 했다. 


이러한 법칙을 무시하고 


질과 량도 변하고 시야에서도 변하는 물질, 


즉, 도체. 비도체. 기체와 액체 속에서 변하면서도 존재하는 물질이 바로 반물질이라고 한다.


 이해하기 좀 난해 할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물질은 지구상에 존재할까, 당연히 존재한다. 


존재해도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


 

세계적으로 반물질을 잘 안다는 사람들은 


반물질이 우주에만 존재하는《암흑의 에너지》로 이해하기도 한다.


 이것은 학술적 이론의 무식이 낳은 또 다른 무식이다. 


지구 어디에도 반물질은 흔하게 존재하고 있다. 남한만 보더라도 참으로 많이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반도의 북부지대 보다 남부지대에 엄청나게 반물질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감탄할 만큼 많이 있는데 그런데 우리를 실망시키는 문제는 이것을 아는 남한 과학자들은 


단 한사람도 발견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사색과 연구가 전무하다고 해야 된다.


 

여기에서 남한에 대한 미래의 비관론이 시작된다. “이것은 정말 아니다.”라고 개탄 할 정도를 넘는다. 


실망에서 절망이다. 남한의 대학들은 학술적인 면에서 전면적인 개혁이 요구된다. 


남한의 대학들 속을 알고 보면 참으로 개탄과 분노가 합쳐져 증오심이 날 정도이다. 


학문의 수준이 정말 개판이다. 오늘날 북과 남의 판이한 과학연구의 실상들을 따져 본다면 


남한에 미래나 장래는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다. 그저 돈 밖에 아는 것이 없다. 


연구실 예산은 있으나 그 돈은 주인이 없는 돈이다. 고참 연구원들 순서대로 서로 나누어 먹기 식이다.



 

반물질에 대한 학술적 이해는 실제로는 간단한 것인데도 학문적 접근이 절대적으로 빈곤하다. 


반물질도 물질이다. 라고 했다. 도체와 비도체로 비유하면 빠르게 이해가 올 것이다. 


물질 속에 전자를 통과시키는 것과 전자를 흡수하는 것 차이에서 


반물질의 존재는 어떠한 것이 있느냐 이렇게 먼저 질문하고 들어가면 빠르게 이해될 수 있다. 


물질 속에 전자를 배척하는 것과 흡수하는 것 


그리고 전자끼리 충돌하는 인자가 물질 속의 입자론에서 전자와 원자전자와 입자로 불리해서 


이해를 하면 아주 간단하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즉, 자석의 양극은 배척을 하고 같은 극은 화합을 한다. 


이 전자석을 가열하거나 산화시키면 전자를 모두 배척해 버린다. 


왜 그럴까...??


바른 정답은 전자와 원자, 전자와 입자론에서 또 다른 이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이 뭐냐 하면 모든 물질 속은 물질과 반물질이 함께 공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반물질의 올바른 정리이다.



 

고체. 액체. 기체로 존재한다. 그래서 3차원 세계를 정리해서 논리를 전개하면 


고체는 액체나 기체로도 될 수 있고 .액체는 고체나 기체로 기체는 액체나 고체로도 변이한다. 


환원의 법칙이 반물질에서 따로 존재한다. 이런 것이 바로 반물질의 법칙이다. 


하나의 법칙을 말 할 때 변할 수 없고 수정 할 수 없는 법칙이 바로 ‘불변의 법칙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 법칙에서 반물질을 정리하면 반물질은 하나의 물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즉, 반물질의 존재는 또 다른 금속을 탄생시키는 물질이다. 이 점이 바로 반물질의 정체가 된다. 


정리해 말하면 6가지 반물질이 모여 하나의《우주금속》이 탄생한다. 


이것을 나름대로《불변의 금속》이라 정의할 수 있다.


‘우주금속’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영원한 에너지를 배출 할 수 있는 에너지 금속이다.

 

 

 

 


 


반물질은 실제 공간에서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 반물질‘나는 너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너는 나를 보지 못 한다’

 


반물질의 비밀에서


1차 금속은 3가지 반물질이 모여 《우주함선 or 우주함대 (UFO)》의 《반 중력 금속》도 나왔고 


차원이 다른 《우주금속》도 나왔다. 북은 이미 10년 전에 이 반물질 금속을 생산하기 시작 하였다. 


북의 반물질의 세계를 이해하는데서 출발점은 


지금은 북의 반물질 금속과학은 6 차원 까지 발전되어 있다고 한다. 


6차원이란 새로운 ‘우주금속’을 탄생시키는데서 6가지의 반물질이 화합하여 


새로운 ‘특수우주금속’을 탄생시킨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통털어 6차원 반물질 분야라고 말 한다.



 

미국이나 서방 선진국들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대국들이 깜깜한 분야가 반물질의 세계이다.


‘불변의 법칙’에서 거의 300가지 반물질의 원리가 존재하는데 


아마 세월이 흘러 1~2 세기가 흐른 뒤에나 모든 교과서에서 1-3차원 반물질 역학을 배울 것이고 


또 다시 세월이 흘러간 다음에는 1- 6차원의 우주역학 논리를 배울게 될 것이다.



 

북의 반물질 과학의 세계는 이미 6차원까지 나가있다. 


그래서 북과 미국의 기술적 격차를 1~2 세기나 뒤져있다고 말 하는 것이다. 


반물질의 이해는 


반물질은 《우주금속》에서《불변의 금속》을 탄생시키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라 하였다. 


이게 반물질의 정체이다. 반물질을 물건으로 흥정하고 거래하거나 사고판다.? 


이것은 무식한 자들이나 하는 말이다. 더 심하게 말하면 사기꾼들이고 엉터리 협잡꾼이다. 


반물질은 기체, 액체, 고체 속에서 시야에 안 보인다. 즉 사진으로 수록할 수도 없는 물질이다.



 

반물질의 1차 응결된 물체만이 반물질이라고 한다. 


이러한 반물질 응집 투명물체가 현재로써는 6차원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은 1차원을 구경은 하였다. 우주천체의 창조의 역사에서 최초로 본 사람들이다. 


이런 반물질이 현재 6가지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반물질을 다시 화합하고 융합하여 나온 금속이《우주금속》이다. 


북의 반물질 과학은 1-3차원의 화합물 금속들은 


지금《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이온추진비행기》,《이온추진 전략잠수함》,《최연소 이온탱크》,


《주체 S-500》형 요격미사일 등 이러한 것으로 변이 되여 현실적으로 실전에 배비되어있고 


3차 대전 시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반물질 세계에서 6차원이 나오면 인간은 신의 존재가 된다. 


즉 어느 누구도 나는 상대를 투명하게 볼 수 있지만 상대는 나를 볼 수가 없다. 


반물질의 우월한 과학적 묘미가 이 점에 있는 것이다. 


이제 북으로부터 그와 같은 우주첨단의 세계가 한 발자욱씩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곧 결정적 종점인 봉우리가 보인다. 


반물질의 또 다른 세계는 반물질은 인간에게는 독약과 같은 존재도 된다. 


이것을 이해하면 반물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요구한다. 


이제 연료혁명은 3~4차원 시대의 문이 열려져 있으며 3~4차원의 시대를 4차원 시대라고 부른다. 


이 말의 의미는 4차원은 원료혁명의 시대이고 


4차원의 시대는 우주금속 차원이 다른 혁명의 시대 (UFO)시대를 개막하는 시대가 된다.



 

누가 이러한 ‘우주금속’을 소유 하느냐 따라 지구와 우주를 지배하게 된다. 


아래에 좀 더 부연 설명되겠지만 북이 선언한 핵과 경제 병진노선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북은 1-3차원 시대, 1-6차원 시대를 얻고자 정치적 핵 동력 개발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채택하게 된다. 이 노선을 올바로 이해하자면 북-미 문제, 미-중 문제, 미- 러 문제, 


이렇게 순서를 정하고 이 속에서 4대 강국들과 치열한 정치군사 경쟁을 지켜보는 것이 


올바른 정세인식이고 자세이다.



 

인간사의 역사를 무엇이라 말한다.? 바로 전쟁의 역사라 하였다. 


왜 전쟁을 하는가, 지배에 대한 패권이고, 지배에 대한 권력이고, 지배에 대한 힘을 의미한다. 


이 지배의 힘을 향하여 모두가 달려간다. 


지배에 대한 힘의 승리자는 결국 위대한 우리 조선민족이 차지하게 된다. 


그 이유는 누가 1-6차원의 우주강국이 되느냐에 달렸다. 


만약 북이 남한을 단숨에 타고 앉으려면 너무도 간단하다.


 

가정한다면, 미국이나 러시아에게 1~ 3차원 기술을 내 줄 터이니 


국제정치흥정을 내 걸어 “누구도 남한에서 손을 떼라 ”고 조건을 내걸면 어떻게 나오게 될까.


당연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국과 남한정부는 이 반물질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실전에 배치하고 힘을 갖고 있는 북과 위험한 전쟁게임을 애초부터 할 의욕이 없다. 


전쟁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반물질에 대한 이해에서 왜 반물질을 중요시해야 하느냐, 


지구와 우주 천체를 정복하고 지배하고 우주가 사람을 위해 복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세계평화를 지키자면 국가에 힘이 있어야 가능한 문제이다. 


자주정치에 불변의 법칙이 있다면 힘에 의한 법칙, 자기 힘이 바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다. 


자주적 인간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정신력의 힘이다. 


자기의 것을 믿고 소중히 여길 때 자주가 나오고 자주적인 삶이 펼쳐진다. 이 점을 명심하라, 


지금 추진 중인 반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반물질이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 우주학문이다.


 우주과학이 인간의 과학을 주도하는 것처럼 우주과학 안에서 최고의 과학이 반물질의 세계이다.


 

우주로 가는 길이 여기에 존재 한다. 


우주의 정복은 달이나 화성, 목성, 금성이나 제한된 우주 속의 천제를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천체 전부를 포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로 가는 반물질의 발전에 의해서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면 시간이라는 개념도 뛰어 넘을 수 있다.


 바로 북에서는 벌써(UFO)에 의한 우주에서《순간이동》《순간정지》와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주로 향할 수 있는 6차원의 과학의 세계로 전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 보이지 않는《이온추진비행체》와《우주함대(UFO)》의 정체는 반물질

 


우주의 시공을 초월한다면 넓고 넓은 우주 공간을 마치 이웃집 다니 듯이 오갈 수 있다. 


북은 달을 2000번 이상 갔다 온 국가이다. 


화성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갖다 온다면 믿겠는가, 


바로 반물질인《우주금속》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r. 


백과사전에도 반물질 이론이 미숙한 논리로 기술되어 있기는 하다. 


백과사전이 말하는 과학기술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핵분열 대신 융합 에너지를 유발시키는 방식, 반 수소, 반 헬륨, 뭐 별게 다 나온다. 


반물질에 전기를 투입하면 순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기체가 발생하며 


반양성자 반중성자 혹은 방사원 단위에서 반 핵물질이 형성된다고 보는가.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다. 


헬륨에서 기체상태는 반 퇴화상태가 헬륨기체이다. 


현재 자본주의 학설에서는 이것을 해명 못한 상태에 있다. 


그래서 반양성자. 반중성자 반 핵물질에서 방사선 원단위로 보는데 그것은 큰 착오가 생기게 된다. 


그 정답의 기술적 사실은 극비밀에 속한다.



 

헬륨이 탄화할 때 생기는 기체는 헬륨 오로라 기체이고 


수소가 탄화할 때 발생하는 기체는 헬륨 기체라 한다. 


그러면 반물질에 12볼트나 110볼트를 가하면 이상기체가 발생하게 되며 


이 기체를 물질에서 고체냐 기체냐 아니면 액체냐의 판별력이 중요하다


여기서부터 고급한 반물질 학술이 나오는데 상온핵융합과 저온핵융합에서 


다른 액체상태에서 핵융합반응은 또 다른 학설이 존재한다. 


표준 논리로 말하면《풀라즈마》가마(용기)의 형태라 말 할 수 있다.


 

먼저《이온 집초기》와《초전도 집초기》에 액체 도가니를 갈라서 


핵융합반응이 집초기 상태에서 고온을 얻게 된다. 


문제는 재료로 집산하지만 보다 이해가 가능한 것은 


핵융합 논리에서 집초 상태가 저온이 고열로 이행하는 기술이다. 


북은 이미 실험에서 완성을 하였고 


우주군 전략 사령부는 오래전에 《우주함선 or 우주함대(UFO)》를 운영하고 있었다.



 

첫 번째 반물질이 우주금속으로 전환된 것을 가지고 무어라 하는 가《 ㄱ.ㅊ.1. 3.6.》 이라 통칭한다. 


이것을 다시 기호로 표기하면《1-3 반물질 금속》이라고 한다. 


이 금속으로 이온추진비행기를 제작하면 비행기가 보였다가 순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북이 바로 그것을 시현한 것이《이온추진비행기》의 정체이고,


《우주함선 or 우주함대(UFO)》정체이고, 


보이지 않는 투명체 요격미사일《주체 S-500》형의 정체이다.



 

지난 6월 26일 호도반도와 덕산 비행장에서《주체 S-500》형 요격탄두 실험이 


바로 ‘우주금속’을 사용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투명체로 보이지 않은 물체였다. 


이것을 두고 금속에 전기를 투입하면 시야에서 순간에 사라진다. 


마하 45~55의 속도를 내고 우주에서는 100마하 이상을 날아가 요격을 한다


이게 바로 1-3‘우주금속’이라고 말 한다. 


 다른 것은 1-6차원의 것이 있다. 오늘날 또 다른‘우주금속’으로 발전되고 있다. 


그것은 ‘우주금속’에서 무한대의 에너지가 나오는 반물질 ‘특수우주금속’이다.



 

북은 반물질에서 두 가지 형태를 취하고 있다. 


1-3 우주금속은 이미 2000년대에 완성하였고 


현재로써는 1-6 차원의 ‘특수우주금속’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 있다. 


이 1-6 차원적 ‘특수 우주금속’이 산업화 과정에서 시험이 끝나 완성되면 말 그대로 천하무적이 된다. 


즉, 인간이 신이 된다. 


우주에서 ‘순간이동’ ‘순간정지’ 마음먹은 대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이 반물질의 진실을 알면 무서워진다. 


미국의 금융자본가들, 검은 그림자 정부, 유대 네오콘 들이 이것을 아직은 짐작도 못하고 있다.



 

그들이 돈은 잘 알지만 돈 보다 더 귀중한 우주과학의 힘을 모른다. 


반물질을 이렇게 상식선에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자본의 세계에 만연한 추상적 환상적인 논리들을 믿으면 머저리가 된다. 


과학을 전문적으로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현실 속으로 들어가 찾아야 하는 원칙이다. 


논리는 논리일 뿐이지 현실은 아니다. 


책상머리에서 나온 이론이 현실에서 나온 창조적 우월성을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다. 


현실과 현장에서 피 땀을 흘리며 목숨과 바꿔 창조해낸 과학적 성과를 내지 못하는 과학은 


죽은 과학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이렇게 지적 하였다.


《아직 우리 인민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으며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다》고...


선대의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고 유훈을 받들어 오늘의 김정은 원수의 시대에 


그것을 활짝 꽃피우고 있다. 북의 반물질 과학의 세계는 융합무기나 핵, 미사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물질은 현대전의 비대칭무기는 모조리 구석기시대의 유물로 만들어버리는 


꿈의 에너지 반물질 무기체계들이다. 


북의 우주공격군, 우주방어 군이 보유한 《우주함선 or 우주함대(UFO)》를 바다 밑 기지에서 


일령종대로 정열되어 있는 끝없이 펼쳐진 멋진 장관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 모두가 놀랄 것이다.




 

◆ 북의 새 국가전략 핵 건설, 경제 병진로선 이해하기

 


핵의 2차 가공된 상태에서 풀루토늄, 고농축우라늄에 의한 핵을 2차 핵이라 말하고 


액체, 고체, 기체 안 에서 고유하게 존재하는 핵물질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3차 핵이라고 한다. 


미국 핵과학자들은 잘 알아야 한다. 3차 핵은 우라늄이 아니다. 새로운 것이다


우리는 간단한 핵에너지에 대한 상식을 오래 전에 학습하였다. 


지역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브릭스 경제 질서에 걸 맞는 에너지가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그 에너지가 무엇인가. 바로 핵의 끝자락 3차원 에너지를 말한다. 


3차원 에너지는 융합에너지이며 이를 3차 에너지로 정의한다.



 

사람들은 융합 에너지 하면 핵융합 인가 착각을 한다. 그런 것이 아니다. 


현재 북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와 중국의 시진핑 주석, 러시아 푸찐 대통령은 


이 3차원의 에너지 과학 학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현실은 3차원 과학을 모르고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없게 되어 있다. 


지역 경제와 국제 정치를 못 한다. 아시아에서 브릭스 경제 질서가 탄생하면 자본주의 사회가 


그때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을 하는 것이 된다. 여기에 3차원 시대의 비밀이 있다.



 

오늘의 시대가 달은 갔다 왔다고 하지만 냇가를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 졌다. 


아파트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 


누구는 우주를 마음대로 날라 다니는 시대에 누구는 그런 것이 판타지의 세계, 


꿈의 세계라고 비웃는다. 그때는 이미 늦었다. 현실에서 자본주의 사회는 자주사회에 노예가 된다.



 

북은 금년 초 새로운 핵 동력 건설과 경제 병진노선으로 강성국가를 건설한다고 선언하였다. 


이 핵 동력발전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잘 이해하고 새겨 들어야 한다. 


핵 건설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은 서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있어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


 무엇이 안 맞는가. 핵 건설과 경제건설은 모두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철학에서 어느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는 유보하거나 버려야 된다 하였다.



 

그런데 북은 남들이 안 하는 이런 국가적으로 두 개의 병진노선의 전략구호를 내세웠다. 


1차원적인 재래핵 동력 건설사업은 엄청난 국가적 자금이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북은 핵과 경제병진 노선을 국가적 전략노선으로 채택한다고 하는데 


깊이 분석하면 북은 과학과 경제적 잠재력이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이 두 가지 병진노선의 국가전략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남한도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북으로써는 21세기에 재래 핵이라는 말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다.



 

북은 핵을 3~4차원의 전자로 바꾸겠다는 국가전략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국가 전체산업과 전체 경제구조를 21세기형에 맞게 개조해 다 바꾸겠다는 것을 


전략으로 기조를 밝힌 것이다. 왜 바꿔야 하는가. 


전자산업이 중화학산업으로 가자면 먼저 경제구조를 개편하고 중화학으로 가야 정확한 노선이 된다. 


이것이 핵 건설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의 핵심적 내용이다. 이 논리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북이 핵 건설과 경제전설 병진노선을 내놓으니까. 


미국이나 남한의 멍청한 사람들은 북이 진짜 핵무기를 더 많이 만드는 전략인가 한다.



 

금년에 북은 제3차 핵 시험을 하였다. 국제사회에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핵 시험을 하였다. 


미국과 남한은 잘 알아야 한다. 금년 핵 3차 시험이 모든 핵의 끝자락이며 


핵의 최종점까지 다 완성하고 더는 핵을 만들 필요성이 없어졌으며 버리는 핵을 시험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버리는 핵 시험이란 무슨 뜻인가. 


북은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들거나 핵개발은 종을 쳤다는 의미이다. 


소형화, 경량화, 다양화, 정밀화의 핵이면 핵 개발은 다 끝났다고 선포한 것이다. 


미국이나 대국들은 북의 깊은 전략적 속내를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어리석은 핵 무식쟁이들이 미국을 지배하고 남한,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왜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가...!!


21세기 첨단 중화학공업은 신소재 혁명의 완성을 의미하고, 


신소재 연료의 완성은 또 다른 경제건설과 우주정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3~4차원 시대에서는 새로운 첨단소재와 원료혁명을 완성한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북은 신소재 혁명에서 어느 수준에 까지 도달했는지 알아야 한다. 


정직하게 말을 하면 북의 신소재 혁명은 첨단 5~6차원의 분야에까지 들어섰다.



 

대국들의 신소재 연구수준의 자료를 공개하자. 


미국은 현재 신소재 분야에서 1차원 근처에도 못 미치고 있다.


북과 대비해 1~2세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가 되지 못한다. 


중국은 신소재 첨단 분야에서 이제 겨우 1차분을 조금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러시아는 아직도 한 밤중에 골아 떨어져 있다. 


이게 오늘날 21세기 첨단 신소재 산업혁명에서 솔직한 4강의 신소재 정보들이다. 


남한이야 아프리카 수준도 못된다. 


신소재에서 반물질이 등장하는 시대에 


미국에 군사작전권을 가져가 달라고 애원하는 나라가 식민지 남한이다.


 

일반 대중들에게 신소재 혁명이나 연료혁명, 반물질 과학의 세계를 이해시키려면 정말 힘이 든다. 


그래서 일단은 핵 건설이라고 말을 해 주어야 한다.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핵의 최종 끝자락인 신소재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차원의 첨단 우주전자를 논리적으로 제시하면 그 내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층은 


겨우 선각자들 몇 명뿐이다. 


그들이나 겨우 알고 있는 수준인데 대중들이야 신소재 혁명에 무엇을 이해하겠는가.



 

일부를 빼놓고는 통일진보인사들도 여기까지 진보된 사고를 못하고 있다. 


아직도 미국의 식민지체제 밖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말하지 못하고 


식민지 체제 내에서 진보정치 개혁 소리나 하고 있다. 


식민지 사회가 진보인사들 까지 영리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정말 사고의 바보들로 만들었다. 


프로파간다로 인하여 세뇌된 사람들을 정상적으로 돌려 세워 이해시키려면 


우주 전자시대의 반물질을 말하기보다 핵이라고 말해야 관심을 보이고 이해한다.



 

그들은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것이다. 


자주화된 사회가 실현되어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북의 과학계가 1-3차원의 반물질의 세계와 1~6차원의 또 다른 반물질 세계의 과학적인 기술영상은 


기록으로 존재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국가는 절대적인 상대를 압도할 만한 가공할 무기체계는 공개하지 않는다. 


북의 과학은 기술적으로 극도로 보완이 필요한 비밀이 너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의 비밀 속에는 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와 땀이 고스란히 배여 있고 


그 과학적 성과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귀중한 것이다. 


끈기는 장애물을 짓 부셔버린다 하였다. 승자는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 


중도에서 포기하는 자는 절대로 승자가 될 수 없다. 


세상에 위대한 업적은 소수의 선각자들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다. 


하나의 핵심원리를 찾기 위해 한 목숨 내놓고 연구를 한다.

 

 

 

 

연구원들이 가는 길은 잘 닦아진 평탄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목숨을 내 놓고 연구를 하는가. 


바로 민족사랑의 정신 속에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천연의 가시밭길을 고독과 동무하며 함께 걸어간다.


 진창길을 걸어야 하고, 천고의 밀림을 헤쳐 길을 내고 나가야 하며, 그런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한다. 


조국통일의 길이 험난한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걷는 것이라면, 바로 과학자도 그 길을 그렇게 걸어간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201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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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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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3.08.08
23:43:12
(*.16.182.201)

예정웅님 계속 글을 쓰시고 계셨군요...전 몰랐었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반물질에 대한  글이군요...

 

허나 저희가 아는 것은 0.1%도 안되죠.

 

허나...정말 새로운 삶이 펼쳐질거라 봅니다.

 

 

지금 이곳에 활동하시는...유에포니모니... 외계인 하면서...말씀하시는 분들...

 

에혀...유에포는 이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우주에도 있다는 것을 알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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