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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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나오지 않은 구호가 있다!!! | ||||
| 새누리당은 공작정치를 멈추고 당장 해체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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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쳐야 할 구호가 있다!!!
새누리당은 공작정치를 멈추고 당장 해체하라!! 새누리당의 공작정치가 갈때까지 갔습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관련 증거가 속속들이 밝혀짐에 따라 이명박정권 초기부터 대선에까지 국정원이 정쟁에 깊이 관여해왔던것이 낱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세에 몰린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급기야 NLL 대화록까지 공개함으로서 국민들의 국정원비리수사촉구 요구를 이념싸움으로 조장하며 나라안을 온통 정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고갔습니다. 국민들간의 이견을 조정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책임있는 정치를 해야할 국회가 말그대로 난장판, 개판입니다. 새누리당으로 부터 나오는 언행은 권력을 향한 탐욕만이 줄줄 흐르고 탐욕으로 쟁취한 권력을 지키기위해 그들이 하는 짓이란 오직 언론권력과 정치권력을 아우러 공작질 밖에 없습니다. 이런 당이 과연 존재이유가 있을까? 오천만 국민이 다 같은 의견일 수는 없겠지요. 새누리당이 대변하는, 혹은 같은 이권에 존재하는 어떤 집단을 대변한다 하더라도 이 집단이 헌법을 유린하고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를 무덤덤히 할 수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박근혜가 NLL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피와 죽음으로 지킨것이라고 했던가요? 맞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박근혜 아버지에 맞서 피와 죽음으로 지키고자 했던 이나라 민주주의는 어쩌란 말입니까? 문재인 의원의 말씀처럼 NLL로인해 더이상 젊은이들의 피와 죽음이 있어서는 안되듯 또다시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젊은이들의 피와 죽음을 부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대로 새누리당의 탐욕이 거침없이 지속된다면 이나라 정치제도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는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피와 죽음은 정권을 평화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우리는 선거때마다 그 권리를 누리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까지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더라도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공작하에 지난 대선에까지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피와 죽음으로 찾은 국민의 권리는 탐욕의 제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뻔뻔스럽게도 새누리당은 국민앞에 백번 사죄는 고사하고 하루하루 어떻게하면 물타기해서 빠져나갈까하는 궁리만으로 오늘도 그 두꺼운 낯짝들을 브라운관 앞에 내밀고 있다는데에 참으로 애석할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루하루 일터에서 떠날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을 줄 압니다. 광장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촛불을 드는 시민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마음만은 광장에 같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 대부분의 가정이 연탄을 피우며 살때 연탄불이 꺼질까 감시를 놓지 않으셨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맘껏 피울수는 없지만 작은 불이라도 꺼지지만 않게 하는것이 참으로 중요했지요.. 그러다가 정말 추운날이면 한번쯤은 공기통을 다 열어놓고 연탄이 활활 타게 하셨었죠. 간만에 아랫목뿐만이 아니라 방구석 이곳저곳이 다 뜨끈뜨끈하여 잠이 저절로 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촛불이 꺼지지 않게 매일매일을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탐욕이 이 나라의 상식을 다 삼켜버리기전에 공기통을 활짝 열고 확 태워버려야 할 날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저 새누리당의 탐욕정치를 끝장내야 할 때입니다. 처음 촛불을 들었을때가 어느덧 5년 하고 반년이 더 지났습니다. 하지만 정치공간은 더 열악해져갑니다. 이 환경은 그대로 후대에도 이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우리와 똑같은 환경의 시대를 살며 같은 절망을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는 새누리당 해체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자 합니다. 국정원 부정선거 관련 촛불과 공동 전개할 것입니다. 작은 불씨로는 그들의 탐욕에 휘말릴 염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참여 약속이 있다면 운동의 양상은 달라질것입니다. 가슴이 뛰고 있다면 촛불들고 나오세요! 그 일정은 곧 공지하겠습니다. 응원 및 참여약속 부탁드립니다. 새누리당은 공작정치를 멈추고 당장 해체하라!! 서울의 소리, 칼럼 리스트 소나기 | ||||
00당은 공작정치를 멈추고 해체하라. 00에 들어갈 당은요?
위 글은 쓰레기라고 외치는 다수가 있을 겁니다. 일 좀 하게 방해하지말고 좀 조용히 있어줄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정치가 비교적 잘 돌아간다고 보는 시각도 많을 겁니다. 그러면 소모적인 정치에 대해 더 이상 보통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을테고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요. 대개는 다수에 의해 흘러갑니다.
시야를 넓혀보면 지구에 인간이 살기 힘든 판인데 이도 인간 다수의 선택으로 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