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147)

 

첨단 우주전자무기 시대에 핵은 무용지물

 

 

◆ 남한의 모든 미사일 탄두 전시에는 불발탄 된다 

 

√지난 2013년 10월12일 KBS T.V방송은 다음과 같은 뉴스를 보도 하였다. “지난 이틀간 먼 바다에서 한미일 합동군사작전을 수행한 미 항공모함《조지 워싱턴》호가 한반도 서해상으로 이동하였다”고 하였다. 방송은 “미7함대의 핵심전력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중국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고 북은 전투함 기동훈련으로 맞대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 핵 항모 강습단이 서해안으로 진입했다는 그 기사가 얼마나 자의적인 기사인가를 다음과 같은 자료를 갖고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다.

 

지난 10월 8일 이틀간 남해상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에 참가한 항모‘조지 워싱턴’호는 훈련이 끝난 뒤 바로 철수하지 않았고, 선수를 돌려 남 서해 바다로 진입한 것은 사실이다. 추가 연료주입 없이 반경 1000Km 안에서 작전할 수 있다는 항모였으니 그럴 수 있다. 미항모의 서해진입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가 된다. ‘조지 워싱턴’호는 9만7천 톤 급의 대형 항공모함이다. 이 거대한 항공모함 무력이 서해로 진입했다는 그 진실은 절차에 따른 움직임이었다는 것을 말해 줄 수 있다.

 

9월 27일 쯤 인가. 날자가 하루 이틀 틀린들 뭐 문제되겠는가. 사실만 알면 그만인 것을... 미 군부가 전략 핵 항공모함이 서해로 마음대로 진입하면 그 항모는 사전에 수장될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잘 아는 미 군부의 네오콘 세력이 한 통의 전통문을 북과 중국을 향해서 날렸다. 전통문은 북과 중국군부에 전달되었다. ‘조지 워싱턴’핵 항모 강습단이 서해안으로 운항 할 수 있도록 귀국이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통지서를 발송한 것이다.

 

미국의 사전승인요청서 내용은 미 군부 네오콘 세력이 북과 중국에 “우리는 일체의 도발은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전통문에 항행요청을 하였다. 그리고 미국 내부의 복잡한 내용도 전통문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미 네오콘은 10월에 핵 항모를 밀어붙이면 남한과 일본이 한반도 전쟁을 수행할 것이라는 미 유대의 비밀계획까지 친절하게 폭로 해 주면서 말이다. 미 유대의 비밀계획을 폭로한 세력은 바로 미국의 군부 네오콘 세력이었다.

 

독자들은 이런 사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남한의 청와대와 군부도 이 사실을 모를 것이다. 이미 북의 군부는 10월 4일 군산 앞바다에 미 전략 핵잠수함이 기어들어와 있는 것을 다 보고 있었으며 당시 상황을 보면 조선인민군은 미국의 전략 핵 잠함이 군산 앞바다에서 단 한 치라도 방향을 틀어 북 방면으로 움직임만 포착되어도 깨부수고,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 버리자고 하였다고 한다. 미본토를 “수만도의 불세례로 태워버리자고 조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미 10월초순경부터, 북의 우주군《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공격소조와《이온추진비행체》공격소조가 24시간 미국을 완전 포위망에 가두어 두고 조준된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백악관과 CIA도, 군부도 잘 몰랐을 것이라 한다. 북의 우주군 공격소조는 전자전 기후조작 무기도 움직였을 것이다. 10월초에 미 중북부 지역이 한파와 폭설이 들이 닥쳐 재난상태에 빠졌다. 이것은 단순한 자연현상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한은 포위 할 것도 없었다고 한다. 북의 우주군 전략사령부는 남한과 일본도 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이번 기회에 모두 지도에서 지워 버리자고 하였다고 한다. 만약 사전에 ‘조지 워싱턴’항모가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 한반도 서해안으로 들어왔다면 그들은 된 타격을 받고 두 동강이 났거나 격침되었을 것이다. 진상은 이러하였다.

 

√ 비공개 자료하나 더 공개하자. 남한의 군부가 자랑했던 현무-2, 현무-3 미사일이 과장 선전되었다. 10월1일 국군의 날 열병식에 등장한 현무 미사일의 제원을 보면 그럴 듯하다. 현무-2, 현무-3 단거리 미사일. (미사일체계에서 각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km~3000km까지는 단거리 미사일로 규정하고 있다. 3,000km~8,000km 중거리미사일로, 장거리 미사일은 8000km 이상 무한대의 사가리 미사일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현무는 미사일 종류에서 단거리 미사일에 속한다. 현무-3의 길이가 직경 6.2M이고, 사거리-1000km, 속도 800~900km, 오차범위-5m라고 한다. 특징은 남한 어디에서 발사해도 북 전역의 핵심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고 소개되어있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

 

미사일 탄두가《불발탄》이라면 말이다. 잘 검사해 보라, 그대로 쏘면 주변에 있던 인명은 자폭으로 다 죽게 생겼다. 모두 ‘불발탄’이 되어 자폭하게 될 기능성이 90% 이상이라면 믿겠는가. 이미 탄두는 버려야 될 ‘불발탄’이 되어버린 것이다. 누가 현무의 탄두를 “불발탄”으로 부품들을 (Melt)시켜 녹여 놓았을까. 전쟁의 징후만 보여도 북의 소형화 된 (EMP) 탄은 원하는 적의 전략거점, 군사기지들과 모든 미사일 탄두뿐만 아니라 모든 무기체계를 다 녹여놓고 운전이 정지시키게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다음은 스파이크? 무기도 첨단이라고 크게 선전하였다. 제작 사는 이스라엘의 라파엘 사의 제품이고, 사거리-25km, 무게7kg, 특징-차량과 헬기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타격 반경은 사전 좌표설정이 가능하고 이동발사대, 발사-미사일에 장착된 CCD카메라와 적외선 영상시스템으로 화면전송으로 전송한다 하였다. 그런데 취약점하나 지적해 줄까. 스파이크 단거리 미사일,? 그거 드론(무인기)수준도 못 된다. 미사일이 아니다. GPS 역 조작 때 한순간에 반작용 반응을 일으키며 발사체로 되돌아와 자폭하는데 1~ 5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미국이나 남한의 모든 통신은 GPS위성통신으로 중계를 받고 사용하는 모든 재래식 전자통신무기로는 현대 첨단 우주전자전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당 할 수밖에 없다. 무인기를 역 조작해 자기가 출발한 기지로 되돌아가 폭파시켜 버리는 시대인데...

 

북의 영군 술에는‘드럼통전술’도 있다. 드럼통에 까마귀가 좋아하는 날고기를 넣고 맛있는 냄세를 피워 고기 덩어리로 유혹한다. 드럼통 속은 까마귀가 날개를 펴고도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은 된다. 그런데 한번 들어오면 날개 짖은 해도 빠져 나갈 수는 없다. 까마귀는 출발 시 수직비상을 못하기 때문이다. 까마귀는 45도 각도에서 날라야 비행을 시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에서 미국이 유럽이나 중동, 아시아, 전 세계에 전개시켜 놓은 전략 핵 미사일은 제가 판 구덩이에 제가 빠져 죽는‘드럼통 전술’에 묶여 놓게 된다.

 

◆ 미, 조지 워싱턴 항모 서해 진입 사전승인 요청 전통문 보내

 

‘자가당착’을 잘 연구해 보라. ‘자가당착’에 빠지면 그때부터 유럽은 유럽끼리 미국은 미국끼리 분열이 시작된다. 이게 바로 군사학에서 인식하는 이이제이 전략이다. ‘드럼통’에 빠진 까마귀가 하늘을 날아 가는 방법에서 답을 찾자면 까마귀는 날개를 퍼 득 거리다가 1.2~1.3m 높이의‘드럼통’을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러면 잡혀야 한다. 누구도 드럼통에 들어가라고 한 적이 없다. 제발 까마귀가 들어가길 바랐을 뿐이다. 미국이 전 세계군사 전략거점에 전개해 놓고 있는 전략 핵탄두? 전시에 다 “불발탄”이 되어버린다면 어쩔 것인가.

 

현대전은 바로 그와 같이 상대를 무력화시켜 놓는 고도의 첨단 전자전 기술이 준비되어 있어야 전쟁을 할 수가 있다. 시간 오래 걸리지 않는다. 미국의 모든 핵은 바로 속수무책으로 우주전자무기에 그렇게 당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 같은 미국의 전략핵이 스스로 빨려 들어간 함정에서 헤어 나 올수 없으며 컴퓨터 계산으로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북은 이미 그런 기술로 미국이 남한에 전게된 1700여개의 전략핵을 묶어놓고 있다면 어쩔 텐가. 솔직히 말해줄까. 핵탄두 ‘불발탄’? ‘불발탄’된지 오래되었다.

 

아닌가, 긴가, 시험 한번 해 보겠는가. 어디서 핵 시험을 하지? 강원도 산악지대에 새로 지하 동굴을 파서? 지리산 자락에서? 분계선 상에서? 자기 국민들을 수십 년 동안 핵 방사능 피폭의 죽음의 재로 몰아넣자고 좁아터진 남한 땅에서 핵 분열시험 한번 해보겠는가. 제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미래(앞)를 못 보는 동물적 우화가 까마귀와 드럼통의 얘기를 통해 현실을 보게 한다. 이이제이 전략이 이와 비슷하다. 적과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는 전략, 그것도 ‘이이제이’전략이라면 그 전략은 생명력을 갖게 된다.

 

√10월8일 바로 미국은 ‘조지 워싱턴’핵 항공모함, 미사일구축함, 전투기들이 동원된 한, 미, 일 해상합동군사연습을 열심히 벌려놓았다. 기상악화로 폭풍이 몰아쳐 잠시 훈련을 중단해 쉬기도 하였지만 훈련흉내는 냈다. 비바람 불면 훈련도 중단하고 전쟁도 쉬는가. 참으로 편리한 미 제국주의 군사훈련이다. 이번도 핵을 탑재한 전략 핵 잠수함도 동원되었다. 북은 미국의 핵 항공모함을 위시해 전략 핵 잠수함들이 군산 앞 바다 속에 있었다.

 

북의 인민군은 미전략 핵 잠함의 통신을 감청하고 영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초도 눈을 떼지 않고 주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북은 다 보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에 미 핵전략잠수함이 군산 앞바다에서 단 한 치라도 북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했어도 산채로 나포하거나 깨 부셔 두 동강이 될 형편이었다. 북은 잠수함 종류에서 공격형 잠함, 방어형 잠함, 잠식형 잠함 이 존재한다. 군사적으로 앞서기 위해서 북조선 군부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 했겠는지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10월 위기에서 출로를 한반도에서 핵전쟁으로 찾으려고 하였다. 조선중앙통신 16일자 보도에 의하면 “미 항공모함이 동해와 남해상 훈련에 참가하고 최대열점 지역인 서해까지 진입한 것은 전례 없는 침략행위이며 그들이 떠드는 불가침이니 비핵화니 하는 것이 한갓 위선이고 기만이며 저들의 북침기도를 가리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 보인 것” 이라고 미국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미국이 아시아에서 전략적으로 노리는 곳은 두 곳이다. 하나가 평양이고 다른 하나는 베이징, 여기서 미 네오콘의 핵잠수함을 선두에 배비하고 전략탄두를 평양과 베이징을 향하도록 지시한 사람, 누가 무모한 지시를 하였을까. 미 유대의 지시였다고 한다. 한반도전쟁 시 중국 군부는 북의 우주군 전략 군에 편입되는 것은 정설로 되어있다. 그래서 중국이 금년 1차 2차 우주무기 시험을 9월에 집중적으로 진행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 북은 후방 지원책으로 자연적인 아시아의 열대기후를 우주전자로 옆으로 유인해 좀 돌려놓았는가 보다.

 

9월이 그렇게 무덥고 폭우와 비바람, 이상기후로 남한이 좀 피해를 보았고 일본이 사상초유의 막대한 피해를 보았을 것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이제 우주기후조작 무기와 전략과 전술도 모두 실전에 배비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세계전략 4단계가 마무리 되면 다음 단계가 3차 대전의 입구로 들어서게 된다. 3차 전쟁이 핵전에서 시작하느냐 공민전쟁부터 시작하느냐,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손에 땀을 쥐고 긴장하고 있는 시간대에 미국은 거저 죽겠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라면 답은 전쟁이 맞다.

 

그런데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북의 전쟁대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이것이 10월에 한반도에 군사정세의 본질이다. 한마디 더 하자. 우주천체에 미국이나 러시아 일부과학자들이 말하는 외계인설은 설에 불과하며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한상공은 매일 매시간《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이온추진비행체》우주군 소조가 교대로 근무하면서 다 지켜보고 있다면 어쩔 것인가. 오늘날 북의 선군시대의 군사력은 우주전자전 시대로 돌입해 있는 상황에 있다.

 

◆ 미 중 북부 이상 한파는 기후조작 때문에... ?

 

현대 군사발전 역사에서 보면 미사일 탄두는 핵탄두를 의미하고, 이 시대를 핵미사일 시대라고 정의하였다. 다음은 레이저 시대로 전자자동화 시대를 의미하며, 전자자동화 시대의 군사장비는 핵시대와 더불어 탄두시대로 규정짓는다. 그러면 21세기《광 요격시대》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차세대 군사상식에서《우주전자무기시대》는 우주적 현대전을 말한다. 현대군사 발전역사의 순서를 파괴한 것이 북의 선군정치였다. 한마디로 미국은 좀 봐주어서 누구나 다 갖고 있는《전자자동화시대》의 무기체계에 여전히 머물고 있다.

 

그러나 북은 전자자동화 시대를 단축시키고 그것을 뛰어넘어 파격적인《전자 화학시대》로 넘어가 반물질 과학의 세계로《우주 전자전시대》로 진입해 우주를 정복하고 지배의 시대를 개척해 가고 있다. 북과 미국과의 차이는 바로 이 차이이다. 이 격차는 1~2세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을 의미한다.

 

√ 2013년 9월13일 미 공군지구타격사령부(AFGSC) 사령관 짐 코월스키 중장은 "지난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핵미사일 안전검열에서 한 미사일 부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로 실격 처리되었다"고 밝혔다. 이 부대는 미국의 3대 핵 미사일부대 가운데 하나인 몬태나 주《맬름스트롬 공군기지》로 알려졌는데 이 부대는 “제341 미사일운용부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Ⅲ’150기와 기타 지하사이로(Silo) 미사일 등 450기를 관장하고 있는 ‘노스다코타 주’ “마이넛 공군기지 제91 미사일 운용부대”로 알려졌다.

 

핵미사일 검열에서 관리부실에 걸려들어 부대와 부대장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고 부대장은 강제 불명예제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합격 판정이유 중에 가장 소름이 끼치는 문제는 수백기의 미사일이 작동이 안 되고, 어느 것은 ‘불발탄’이 되었다는 것이며 장교들은 미사일 발사 시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할 ‘암호’도 모르고, 22개 항목검열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자격이 박탈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독자들이여 잘 보라, 지난 10월 3~5일 시속130㎞의 강풍과 최고 약 70㎝의 눈이 눈 폭탄으로 돌변해 사우스타코다 주, 몬타나 주, 와이오밍 주에 막대한 피해가 속출하였고 여기 업 친데 덮친 격으로 10월 15일 현재 초가을 기습한파가 몰아쳐서 방목하던 소떼 약 10만 마리가 동사, 떼죽음을 당하였다 한다. 소들은 웬만한 추위에도 견디는 동물이다. 그런데 얼마나 강추위 한파가 몰려 소떼들이 동사할 정도였다니. 전신대와 수많은 나무가 쓰러지고 백만 가구가 정전이 되는 등 혹한이 계속되었으며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 지역은 지금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연방정부 폐쇄사태로 재난구조 활동중지와 지원조차 받지 못해 엄청난 피해가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라 한다. 참으로 무서운 이상기후 현상에 핵미사일 지대가 비상사태까지 발동할 정도라니...악천후와 기상변이가 왜 미국의 주요 군사안보지역만 골라 강타하는가. 이 지역이 바로 대륙간탄도 핵미사일(ICBM)인 “미니트맨Ⅲ” 150기를 관장하고 사이로(Silo) 지하 탄도미사일 기지들이 모여 있는 미국의 A급 안보지역이 당하다니...

 

예사 일이 아니다. 미국의 기후가 예전과 같지 않다. 이상기후현상이 끊이질 않는다. 오늘날의 우주과학은 대기와 우주의 기상상태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면 미국이 당하는 자연재해는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미 중북부 몬타나주, 사우스타코다 주, 와이오밍 주에 집중적인 혹한과 폭설, 눈 폭탄세례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왜 이곳만 집중적인 재난사태를 당하고 있는가. 의문이 가지 않는가.

 

우주는 공정하다했다. 우주는 사악한 무리들과 부정의한 나라를 싫어한다. 우주에서 조작하는 기후전자무기,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다. 대기권 전자를 자연에 이용하는 것뿐이다. 근래 들어 미국은 여름에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폭풍과 토네이도, 거대한 산불과 수해와 가믐이 끊이질 않았고 겨울에는 한파와 눈 폭탄 세례로 국가적 재난을 당하고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Ⅲ 150기와 기타 백 수십 기에 달하는 지하 사이로(Silo) 미사일이 기능마비 현상을 보이고 악천후로 핵통제 전자계기가 멜트(Melt)돼 녹이 쓴 채로 핵 검열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을 정도라니...

 

◆ 북, 6차원의《빛 합성》과 반물질 신소재 개발 완성

 

√“러시아의 소리” 2013년 8월 14일 방송보도에 의하면 러시야 국방성 부상 “아나똘리 안또노브”가 기자회견에서 “유럽의 비핵국가들에 전개된 미국의 전술핵무기가 미국으로 되돌아가야 하며 해당 하부구조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핵무기 전파방지조약 제1조에 의하면 핵보유국들이 비핵국가들에 핵무기 관리를 넘겨주거나 제공할 수 없다”고 되어있다 면서 “이 조약의 제2조에는 비핵국가들이 핵무기를 구입하거나 이용 할 수 없다고 지적 되여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사전략에서 핵문제를 잘 인식해야 한다. 전술핵무기란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무기이다. 러시아 국방성 부상이 유럽의 비핵국가에 전개된 미국의 핵을 거두어 가란다고 미국이 러시아의 요구를 들어줄 것 같은가. 미국은 그렇게 이성적이며 국제규약이나 나라사이에 맺은 조약을 존중하는 나라가 아니다. 자기 멋대로 이고 일방적이다. 유럽비핵국가들에 전개된 핵을 미국이 걷어가겠다고 말을 들을 것 같으면 벌써 미국은 전략적이며 전술적인 핵무기를 철수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치밀하며 계산도 빠르다.

 

미국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러시아 국방성 (아나톨리 안또노브) 부상의 말을 재해석 해 볼 필요가 있다. 조금 지나면 기겁하여 유럽과 유라시아 비핵국가들이 미국에 항의 할 것이다. 미국의 핵을 유럽에서 철수하라는 압력이 강화될 것이다. 정세는 분명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전개되고 있다. 그게 진행형이라면 말이다. 이쯤하면 지금 세계가 무엇을 하자고 하는가. 이것이 시야에 안겨 올 것이다. 깊게 사색해야 할 아주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유럽국가 들이 서로가 미국의 핵이 두렵다면, 미국이 핵무기 거두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좋은 전략을 내 놓아라,《동시페기》《동시철수》《동시비핵화》가 현실적인 문제로 제기될 수 있다. 곧 세계는 낙후한 재래전 핵 기술에 대한 새 첨단 핵 기술의 보복이 시작된다. 미리 손을 쓰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당한다. 농축물질에서 원자량, 여기서 또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아마 이 말을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농축물질에서 또 다른 길이란 무엇인가.

 

북은 이미 핵분열이 아니고 핵융합도 벌써 끝자락에 손을 털 때가 되었으며 그것을 뛰어넘어 “빛합성”이라는 6차원의 고도로 집약화 된 핵 기술영역에 들어가 있다. 벌써 연구되고 있는지 10년이 넘는다 했다. 기존의 핵은 다 버리게 된다. 여기서부터《핵 과학》이란 말은 사라진다. 아마 북조선 핵연구집단이 지금 이 시각 “빚 합성”에 의한 태양의 열을 웅축 해 집약화 시키는 기술, 반물질 소재로 20억 도의 열을 담아내는 신소재 기술을 완성하고 실전에 배비해 놓고 있을 것이다.

 

"빛 합성“? 이 말은 남한이나 미국 과학자들에게는 처음 듣는 꿈같은 얘기일 것이다. 참으로 미국의 핵 기술은 한심하다. 90도 절을 하고 북조선 핵연구집단과 손잡아라, 그래야 기술도 배우고 생존할 수 있다. 미국은 현재 핵 기술에서 스스로 북조선 대비 “우리의 능력은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내놓고 광고를 한다. 이것을 어떻게 평가할까.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북이 창조해 낸 “이온집진기” 융합 기술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미국인들 100년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첨단기술이고 영원히 버릴 수 없는 기술이지만 아직 수준미달의 미국이다. 자본주의 국가는 그 기술을 꼭 거쳐 가야만 하는 기술인데 말이다.

 

조선중앙통신 15일자 논평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 노선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하여” 발표 10주년을 맞아 강성국가 건설을 위한 과학자와 기술자의 역할을 더욱 강조한다. 논평은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은 현 시대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기초기술 이라며 핵심기초기술을 발전시켜야 응용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의 현대화와 정보화도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북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은 세계사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정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정보는 이해 할 만큼만 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해도 안 되는 거짓정보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병폐적 가짜 정보가 된다. 북의 우주전자무기는 미국의 핵무기를 속수무책, 무용지물로 손을 쓸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미국이 북조선의 무진 막강한 힘과 첨단과학의 지분을 인정하고 손을 잡으면 친구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지거나 멸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끝: 2013년 10월17일)
 

분류 :
지구
조회 수 :
1856
등록일 :
2013.10.18
08:04:38 (*.180.21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55564/3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5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3218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447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519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9177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3023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830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763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466
623 한민족 언노련 '조중동방송 개국' 반대 집회 [펌] 아트만 2011-12-01 1818
62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75...중국 농부민병대 소식 아트만 2020-08-24 1820
621 지구 북의 해군무력에 대한 이야기 ② - 예정웅 자주논단(149) 아트만 2013-10-30 1824
620 한민족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3편 [펌] 아트만 2012-01-17 1830
619 한민족 예정웅 자주논단 (87) - 북의 선군정치는 민족 사랑의 정치 [펌] 아트만 2012-05-26 1830
618 지구 북, 라틴아메리카 미국 음모 완전 파탄 아트만 2013-04-26 1832
617 한민족 역사상 최악.최대의 '부정선거'를 막아라 [1] 아트만 2012-12-18 1834
616 한민족 한반도정세, 언제든 전면전 발발가능 [펌] 아트만 2011-12-04 1836
615 한민족 이명박 대통령 남북관계 완전 자신감 상실 [펌] 아트만 2011-12-02 1838
614 지구 북 〈오바마 〈전략적인내〉 완전 파산. 미국은 패배하고 있다〉 아트만 2015-05-19 1844
613 한민족 장자연 사건’ 다룬 영화 ‘노리개’ 개봉 임박 아트만 2013-02-12 1847
612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 (132) - 오바마여 북에 전화하라, 미본토 타격을 막으려면 아트만 2013-04-20 1849
611 지구 [단독]신세계질서, “누구를 위한 새 질서인가?” - 서장--Prologue [펌] [1] [57] 아트만 2012-11-27 1850
610 한민족 북, 국상 중 북미접촉 어떻게 볼 것인가. [펌] 아트만 2011-12-23 1851
609 한민족 나선특구에 화교자본까지 [펌] 아트만 2012-09-05 1852
608 지구 [진보담론] 그들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 시리아 유혈사태의 진상 [펌] 아트만 2012-02-12 1855
» 지구 첨단 우주전자무기 시대에 핵은 무용지물 - 예정웅 자주논단(147) 아트만 2013-10-18 1856
60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70...케이큐의 한마디. [2] 아트만 2020-07-20 1865
605 한민족 미국의 아시아 중시전략, 경제가 받혀주지 못해 ⑵ [펌] 관리자 2012-02-15 1873
604 한민족 북은 알수록 불가사의한 나라 [펌] 아트만 2011-12-28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