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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재미있는 우주적이고 고고학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들려드릴까 합니다.
초고대문명과 고대문명의 시간선상의 오류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지구는 2억년전에는 플레아데스성단에 속한 가이아란 푸른별 이였습니다.
그전에는 북두칠성에 속한 별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태양계는 몇억년단위로 우리은하의 중심을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체널에 의하면 태양계에 정착시켜논것은 원론적으로 플레아데스로 알고있습니다.
추론의 하나로 달이나 유성등의 암석을 통한 방사선 측정과정에서, 태양계에 의외로 젊은 행성은 지구 입니다.
빅뱅의 동시다발적 창조법칙에 어긋나는 지구의 나이는 약 39억년, 또는 40억년정도 됩니다.
그러나 달이나 기타 천체의 유성들은 46억년 이상이 되기때문입니다.

체널을 통해 가장 큰 규모로 발전한 은하문명은 거문고자리를 기점으로 라이라성단, 노디아항성계,
기타5개의 은하와 오리온, 안드로메다, 우리은하에서는 플레아데스와 북두성근저의 북두칠성을 포함한 항성단이였습니다.
그외에 켄타우르스자리의 케시리온항성계가 있습니다.
플레아데스는 나중에 우리은하의 전투행성인 니비루를 구축하였으며, 뜻을 달리하는 소수의 변절자 그룹들도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잘아시는 플레아데스의 아눈나키와 니비루의 아비뇽왕가가 그들이 되겠습니다.
또하나 우리의 달은 라이라에서 출발한 아멜리우스 그룹이 만든 인공행성입니다.

순수한 은하인간 아멜리우스 그룹의 최초이주는 은하간 전쟁이 오리온과 안드로메다에서 일어난 후에
탐험인류로써 우리은하의 북두성과 플레아데스와 시리우스를 거쳐 가이아란 별에 하이보니아란 꿈의 문명을 건설하였습니다.
지구가 생명체로 뒤덮혀 살수있는 행성이 된 시점도 그때가 되겠습니다.
이당시는 몇억년 단위의 일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카식기록은 자유게시판에 3,4년전 올려논것이 있고, 다른 체널러들의 글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52000년전에 레무리아는 인도네시아 및 일본과 제주도를 포함한 섬대륙이였고,
25000년경 지구의 두개의 달중 하나의 조각파편들을 맞으며 가라앉았습니다.
그때 바다에서 튀어올라온 섬이 호주입니다.
호주의 모든 땅덩어리에는 깊은 해저의 암반이나 지각, 고대 갑충류나 달팽이들이 발견됩니다.
그렇게 큰땅이 육지로 올라올수 있는 되는 계기는, 어마어마한 충돌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나의 충돌이 아닌  
여러개의 유성운들이 지구한곳의 맨틀층을 때려 여러개의 대륙판을 어긋나게 하는 확산효과로 돌출해야 가능합니다.
아마도 호주와 우리나라사이의 환태평양지대는 군데군데에 엄청난 크레이터들이 모여있을것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지중해의 또하나의 수로공사와 대대적인 간척을 한 인공적 섬대륙이였습니다.
이때당시 은하인류가 관여했던 기술적이유는 태양계안과 밖의 우주무역에 관한 것들이였습니다.
그당시 레무리아 섬대륙이나, 하나의 거대한 땅이였던 유라시아와 뮤, 아마조네스등의 발전속도와는 다른
지금시대보다 앞선 우주로 나갈수 있는 문명이였고, 지구의 기상과 기후를 조절할수 있었습니다.
지구는 위성이 두개였는데, 아틀란티스의 중력장치를 통해 하나가 파괴되면서, 지구의 축이 변경되었고,
궤도가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두개의 달이 있던때의 시간은 하루가 약 20시간 이였으며, 자전과 공전주기도 그에따른 바다의 역활도 틀렸습니다.
아틀란티스는 이성을 중시하는 남성들, 왕권의 지배적 중심체제를 성립하기위해,
영적이고 "도"적인 여신제도와 자연숭배의 중심체제인 어머니땅 레무리아를 사라지게 하였고,
우상숭배라 할수있는 드래곤영장류의 기술과 과학, 그 신앙을 맹신하게 되었습니다.

유라시아대륙판의 유라시아대륙과 아시아의 뮤대륙,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과 유타칸반도의 아마조네스등의
레무리아의 아들딸제국은 아틀란티스와 전쟁을 치루며, 지구를 더욱 황폐하게 했고, 아틀란티스는 날로 강대해져 갔습니다.
뮤대륙의 거대한 도시가, 플라즈마폭탄에 의해 사하라의 모래로 변할때까지 이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초고대이집트는 아틀란티스의 전쟁기지였는데, 이때의 피라미드로 차원간 포탈을 열어 드라코니언과 렙톨리언의
우주에서 그들의 연합함대를 태양계안으로 이동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아는 반물질에 의한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생성과 유사합니다.
이 에너지는 지구자체의 생체에너지를 필요로하며, 세계각지에 피라미드들이 설치되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수정들이 피라미드 주위에 설치되어 있었고,
꼭대기의 스톤캡을 통한 자기장치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송출장치와 대피라미드가 설치된 곳이 이집트였습니다만,
반지하조직에 의해 조작되어, 역으로 말데크로 쏘아졌습니다.
말데크는 산산조각이나서 지금의 은하수가 되었고, 이 사건은 지구와 태양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되었습니다.
피라미드가 만들어진것은 빙하기이전 시대인 1만3천년경이며, 오리온의 삼태성을 향해 있습니다.

좌우간 말그대로 태양계안의 모든행성문명이 말데크의 잔해로 파괴되었습니다.
금성과 화성이, 태양계의 또하나의 태양이였던 목성이, 그주의의 행성들이 전부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궤도를 이탈했습니다.
지금의 태양계로 변경되었던건, 수없이 많은 재난을 겪던중 플레아데스에서 수성을 끌어와 태양과 금성사이에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고, 엄청난 복구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살아남은 지구의 자연재난도 멈추게 되었습니다.

12000년경 이러한 초고대문명의 멸망이 있은후, 은하인류의 각 지원센터에서는 지구를 원상복귀시기기위한 작업이
시행되었고, 그때 지금의 지도상의 모습인 지구대륙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남극에 얼음이 쌓이기 시작한 연대와도 같습니다.
지구의 궤도, 대기와 지질학적인 요소들이 안정이 되었을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8000년전입니다.
아담과 하와, 나만과 아만, 환웅과 환인, 케찰코아틀이나 아이티, 복희와 여와, 제우스와 헤라, 오딘과 발퀴리,
브라만과 비스누, 오시리스와 이시스등등
은하인들에 의해 문명들도 다시금 새롭게 재창조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우리는 각국가와 지역과 서로다른 신을 믿게 되었고, 가족간 혈연간에도 가슴아픈 전쟁들을 치루며 싸워왔습니다.

또한 그당시의 대륙은 불안정한 상태였으며, 지구의 상처들은 지속적으로 치유가 되고 있었습니다.
고대사의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 멸망은 테라섬의 화산분출로 그리스와 이집트에 대재앙이 닥쳤던
4200년경의 역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당시 성경의 노아의 홍수도, 중국의 죽서기년, 서전의 요임금때 홍수도, 단군세기와 규원사화의 홍수도
그와 일맥상통한 역사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창조주의 천사들이 제사장에게 홍수가 날것을 예언하고 피하도록 하여줍니다.
이시대의 룬문명, 고왕조 이집트, 이스라엘,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인더스, 마야, 잉카, 황하, 쥬신등의 문명은
똑같이 멸망하거나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게 됩니다.

초고대 문명의 멸망과 고대문명의 멸망들은 규모면에서 틀리지만 대체로 비슷한 카르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아틀란티스의 멸망은 전해지는 민간전설에 의한, 미노타 문명으로 왜곡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티벳의 점토판과 리그베다의 경전이나 초고대문명의 과학유물들이 속속들이 발견되며,
지명들이 다시금 우리에게 새로운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원 몇만년전의 그것들은 바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와 뮤대륙의 지명과 실존증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초고대문명의 멸망은 은하인들이 아니라 지구인들의 손에 이루어진것입니다.
고대문명의 멸망은 그에따른 지구의 상처로 인해 발생한 자연재해 때문에 이루어진것입니다.
근대문명은 이제 과거역사의 카르마를 청산하였으나, 지구인 스스로의 세력다툼으로 다시한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그다음세대가 거쳐야할 문명이기가 아닌 재난을 줄수있는 경보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막기위한 여러가지의 메세지들이, 우리손에서 파괴가 멈추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고, 은하인류는 고대사처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왜곡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것들을 대충 뭉뚱거려 논 지구 가이아의 행로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말이 전부 맞다고 할수 없기에, 하나의 흥미있는 주재로 삼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들에 관해 세부적으로 관련자료들이 있고, 정리중에 있습니다
현실을 헤쳐나가는데 드는 시간부족으로 이쯤에서 끝을 냅니다.
이 내용과 부합되는 글들을 몇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종합적으로 다루어보겠습니다.
고고학적인 정보들은 새롭게 변화되고 있고, 과학적 증거들도 인류문명에 빛을 가져다 주고있었습니다만,
다른곳으로 시선을 향하게 만드는 이 사단과 마귀들과 프리메이슨의 행진이 언제쯤 끝날지 가슴아픕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창조주의 빛이 함께 하길 바라며, 우리의 빛의시대가 조속히 구현되기를 기도합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길, 이끌어주시길 아멘.




조회 수 :
1862
등록일 :
2007.09.14
18:19:26 (*.206.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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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09.14
19:45:33
(*.100.102.119)
수성의 스카우트는 금시초문이군요~~

하지무

2007.09.14
20:01:15
(*.206.217.11)
수성의 크기만큼 태양을 축소해도 그만큼의 무게는 나가지 않을겁니다.^^*
태양계에서 수성만큼 무거운 행성은 없습니다.
사실 수성은 무게추로 연공된 반가공의 행성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청학

2007.09.14
21:09:24
(*.112.57.226)
아 그래서 水성이군요!
무겁다는 말보다는 조직이 강하다는 말이 더 적합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외계인23

2007.09.15
09:49:32
(*.226.203.172)
이 지구 역사를 한장에 멋있게 정리하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은 외게인23의 정보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유사하며
재미있는 부분만 보겠읍니다

1.수성에 대한 이야기-예스
반가공행성 즉 행성을 에너지화하여 공전궤도를 안정화시킨것이지요
단 다른곳에서 가져온 것은 아니고 태양계내의 행성중 하나를 궤도변경한 것이라는 군요
이것이 외계인들의 행성과학입니다

2.또 북두칠성에대해서
여러 자료에서 반복드린 것처럼
현재 북구칠성좌의 일곱개의 별이 이 민족의 기원이 아니라

그 별자리 방향 또는 그 주변에있는
(지구인시야로는 주변 그러나 훨씬 먼 곳요 그 뒤쪽입니다)
여러 은하계 성단의 에너지가 기원들이지요

방향은 별자리로 북두찰성 쪽이며
그 성좌 주변의 에너지들이 움직인 것이지요

또 다른 우주에서 보면 태양게가 플레이아데스 소속으로 보입니다
즉 오랜옛날 일곱개의 플레이아데스의 대표 항성계하나로
지구가 속한 이 태양계가 예정되어있었으나
그 자리를 채우지 못한 것이지요

즉 우주의 고대 역사에 나오는 북쪽 방향의 일곱 에너지는
지금의 북두칠성 성좌와는 다른 개념으로 보시면하는 외계인들의 의견입니다

정리;
한 민족의 근원은 북두칠성별자리로 알려진 성좌의 주변에 위치한
문명의 일곱에너지들이며
북두칠성좌의 일곱 별은 아니며

그 7 에너지에는 플레이아데스에너지가 포함된답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에게 그 기원의 방향을 알리기위해
별자리중 북두칠성성좌가 설명되었으며

그 부분이 플레이아데스의 대표 현재 행성수와 혼돈이 있었단 것입니다

아주 예전 그 당시 이 태양게는 플레이아데스 영역이었으며
그 당시 플레이아데스의 대표 별은 7개가 아니었다는군요

즉 북두칠성 일곱개의 별을 기원으로 보지마시고
그 별자리주변에 은하계에서 온 에너지가 기원이라고
합니다(플레이아데스포함)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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