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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165)  - 쌍룡, 독수리훈련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어

 

번호 148763 글쓴이 봄호수 조회 415 누리 55 (55,0, 8:5:0) 등록일 2014-3-18 20:24 대문 6

 

 

예정웅 자주논단(165)

 

쌍룡, 독수리훈련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어

 

- 미,대북적대시정책은 철회돼야 -

 

 

 

◆ 대북적대시정책은 오바마 행정부 졸렬성의 표본

 

 

지난 3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에》대한 조선의 입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성명서는 최근에 들어와서도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움직임은 더는 그대로 방임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로 번져 지고 있다”고 하면서 3개항의 걸쳐 조선은 미국을 향해 원칙적이고 강경한 포문을 열었다.

 

3개 항목이란

 

(첫째), 미국은 더 늦기 전에 시대착오적인《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모든 조치들을 전면 철회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 미국은 우리의 핵 억제력에 대한 똑바른 견해와 립장을 가지고《선 핵포기》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의《근간》이루는 문제이며 미국은 함부로 떠벌이며 어리석게 놀아대지 말 것을 경고 하였으며,

 

(셋째) 미국은 새로운《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벌리기 시작한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인권》소동을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성명서는 “시대에 낡아빠진《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포기하고 현실적인 새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은 물론 미《본토의 안전》을 담보하는데도 유익할 것”이라면서 “미국은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대세에 부합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하였다. 성명서는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철저히 짓 부셔버릴 것”이라고 “최후의 통첩성 경고”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국방위의 성명서의 중심내용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현재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은 40여개 항목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정치군사적 대북압력과 도발, 경제적 봉쇄로 나타나고 있다. 지금 한반도 상황에서 한, 미 양국은 조선이 한반도의 도발과 군사적 위험성을 퍼트린다면서 적반하장 격으로 정세악화의 책임을 조선으로 전가시키고 있다. 특히 금년 2014년 1월16일 조선의 국방위원회는 '남조선 당국에 보내는 중대제안'으로 "우리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자고 호소하면서 "우리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누고 벌리는 모든 군사적인 적대행위들을 무조건 즉시 중지할 것“을 제의 하였다.

 

당면하여 남조선 당국은《년례적》이며《방어적》훈련이라는 미명하에 2월말부터 4월말까지 한, 미 합동군사 훈련을 계속하여왔다. 이달 27일부터 4월7일까지는《쌍룡훈련》이 전개 될 것이며 곧이어《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기다리고 있다. 조선은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릴 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의 국방위원회는 남한과 미국에게 “《합동》과《협동》훈련이 그처럼 중요하고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면 그것을 조선반도의 령토와 령해, 령공 아니라 멀리 벗어난 한적한 곳이나 미국 땅에 건너가 군사훈련을 벌려놓으라는 것이 우리의 립장" 이라고 라고 밝히면서 “이 중대제안은 또 한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막자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제 한반도의 악화된 정세는 보이는 국제정세보다 보이지 않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이 더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보이는 것은 유럽의 우크라이나 사태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한반도 전쟁발발 가능성이 있는 정세이다. 러시아가 중시하는 현안은 당장에 닥친 유럽안보문제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소하는 것이고, 중국이 목표로 하는 것은 아시아 태평양에 집결하고 있는 미군무력의 견제이고, 조선이 당면한 목표는 침략전쟁을 노린 한미군사훈련을 제압하는 문제이다. 여기서 일본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킨다. 기회주의에 눈치가 100단인 일본이다. 그러나 역사는 변화하면서 반복 된다고 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무엇을 목말라 하는가.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을 힘으로 파탄시키고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는가, 아니면 통일성전으로 민족의 숙원을 풀 것인가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할 것이다. 현재 국제분쟁은 잘 보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반도에 보이지 않게 고조되고 있는 전쟁위기를 가리 울 수는 없다. 비공식적으로는 조. 미간에는 이미 조미평화협정에 서명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다. 이 약속을 미 유대가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제는 정복전쟁이 개시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 할지도 모른다. 독수리 훈련이 끝나기 전까지 기한은 얼마 남지 않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주체는 우크라이나 자신이 아니라 러시아 대 미국이고 모스크바와 유대의 본거지 브르셀이다. 미국과 유럽연합(Nato)은 제국주의라는 한 통속에 실제적인 정치흥정과 거래의 주체는 러시아와 미국이다. 우크라이나의 반 러 극우세력이 국가의 자주권을 대국에게 이유 없이 양도하려고 한다. 그게 힘없는 나라의 안보적 취약점이다. 외세에 의존해야 생존할 수 있는 사대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를 병들고 망치게 하고 있다. 러시아는 그동안 서구유럽을 자극할까봐 크리미아 반도를 합병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실제로는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다.

 

러시아는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흑해함대사령부가 위치한《세바스토폴》해군기지와 맞닿아 있는 크림반도에 합법적으로 25,000명을 파병해 주둔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 해군기지 임대사용료로 매년 1억 달러를 지불한다. 미국의 식민지 남한과 비교되지 않는가, 남한은 2만8천여 명의 주한미군 기지사용 및 주둔비용으로 오히려 1조원 가깝게 미국에 갖다 바치고 있다. 미군 2만8천명 주둔과 기지 임대료를 받는다면 남한은 우크라이나처럼 매년 1억 달러 이상을 미국으로부터 받아내야 한다. 사대매국노 집권자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 러시아의 이 기지사용은 향후 25년간 유효하도록 2010년 갱신한 것이다.

 

서구유럽 국가들은 독립 크리미아 공화국의 의회가 키예프의 극심한 불안 속에서 다수 러시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러시아에 군대 파병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외곡하고 감추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 22일 자칭 신 나치세력과 반러시아 준군사조직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폭동으로 전복하면서 발생한 사태이다, 그 뒤에 미 유대와 극우 친 나치세력, 국제(NGO) 과격세력이 야합해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역사는 자주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지 못하면 남에게 먹히게된다는 것을 우크라이나 사태가 잘 보여주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친 서방적 우익들의 사대성은 이 나라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미 유대와 유럽유대(Nato)의 우크라이나 프로젝트는 그렇게 기획되었고 유로체제에 귀속되는 계획서에 따라서 진행되어 왔다. 이번 기회에 미 유대와 유럽유대(Nato)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로부터 완전하게 떼어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 가망성은 거의 없다. 다른 얘기로 논단을 전개해 보자.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이 조미관계 개선을 묶어놓는 섞은 동아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여론 주도층 인사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조미대화를 단절을 심히 우려하고 대화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스탠퍼드대 쇼렌스타인《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가 주최한 제6차 대북정책 연례학술회의에서 기조강연을 한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1997∼2001년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그는“ 백악관은 2012년 2월 이후 기본적으로 조선과 아무런 공식적 회담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내가 두려워하는 점은, 조선의 핵·미사일 문제해결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별로 없고 중국에 의존해 중국에게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 주리라고 희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국이라는 미국이 사대주의 외교를 하는 것을 비판한다. 그는 조선의 핵무기 프로그램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결합해 미국 본토를 전략적 견지에서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는 "사실 솔직히 지금 같은 상황에서 나 같으면 ‘지그프리드 헤커’박사가 얘기한 '3불'(three no's)에 일단 만족하고 이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는 조선의 상황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지금 상태에서 이를 넘어서는 것을 우리가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비핵화를 대조선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설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스탠퍼드대 자체가 일루미나티 유대계의 대학이고《국제안보협력센터(CISAC)》선임 연구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도 유대인 이지만 그는 조선의 핵문제 해결의 첫걸음으로 ① 추가제조불가 ② 시험 등을 통한 성능향상불가 ③ 핵 확산불가 등《3불 원칙을》제시한 바 있다.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는 “대북 강경론을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뭐라고 하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 조선에 갑작스러운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정책의 기본으로 삼을 수는 없다" 고 했다. 그는 "만약 한반도에 있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의 안전과 번영에 엄청난 위협을 가하지 않고도 조선정권을 끝장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다면 나도 적극 찬성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런 방법은 없다"면서 “한반도에 파국이 일어나면 그 파국은 한반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체, 나아가 미국까지 파국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보스워즈 전 한반도 특별대표는 공화당의 보수적인 견해가 강한 관료출신이지만 합리적인 대 조선인식을 갖고 있는 학자이다. 물론 그도 유대계이다. 그가 한 발언은 조선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론이다. 그는 한반도 분단 상황을 조금은 이해한다. 한반도 통일성전에서 미국은 패 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부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띠운다. 미국은 이미 졌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의미이고 지는 전쟁이라면 한반도 통일성전(공민전쟁)이 터지면 미국은 참전을 하지 말라는 신호로도 된다. 이게 바로 두뇌 싸움에서 묘수인데 불행하게도 보스워즈나 헥커 박사의 아이디어도 백악관의 반북 강세력들은 이해도 못하고 정책적 전환도 하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 북미대전시 미 본토 정복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 있어

 

한반도 정세는 지금 대단히 위험하다.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도 계속 훈련이다. 쌍룡훈련, 독수리 훈련이 계속되는 정세는 한반도의 전쟁유혹을 쉽게 받아드릴 수 있게 되어 있다. 미 제국주의 진영 대 사회주의 자주진영의 무력에 대한 문제에 접근해 보자.

 

아시아에는 세계 최고의 군사무장력이 있다. 중국은 2014년도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2.2% 더 많은 141조원 규모로 늘렸다. 3월 5일 리커창 부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새로운 한해 새로운 정세에 맞게 당의 강군목표를 이루기 위해 국방, 군대개혁을 심화하고 현대적인 군사역량 체계를 강화할 것이며 적극적으로 해양강국을 건설해야 한다.”면서 “2차 대전 이후의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야심찬 중국국방에 힘을 쏟을 것을 강조하였다.

 

사회주의 국가 중 중국공산당원은 8천500만 명 선이다. 조선로동당 당원은 인구의 15%인 350만 명, 베트남 300만 명, 쿠바 100만 명, 라오스 10만 명 등 사회주의 국가들이 아시아에 당원으로 1억 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회주의 국가에 사는 인구만 해도 지구 전체 인구의 3부의 2가 된다.

 

자본주의 국가 내부에는 120여개 사회당이 있고 전체 당원 수는 약 1000만명으로 조사 되었다. 사회주의 국가 가운데 중국은 지난 20년간 고속성장을 거듭해 세계 1위의 경제규모를 갖추었고 다음은 조선과 베트남, 라오스, 쿠바도 모두 본래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회주의 경제재건을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켰다. 21세기 세계 자주화를 선도하는 조선은 사회주의의 운동의 발전역사에 선도적 위치에서 부흥기에 도달하였다. 유럽 각국에서 오랜 기간 잠수해 있던 시회주의자들의 대중운동과 노동운동이 활기를 띠고 상승 기세를 타고 선진 사회주의자들을 고무하고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사회주의가 중대한 돌파구를 찾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걸출한 사회주의 이론가와 실천가의 출현을 갈망한다. 조선은 힘의 우위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시대가 출현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된 환경에서 전쟁을 가상한다면 무슨 전쟁을 하게 될 것 같은가. 더욱이 조-중-러 3국 연합체제가 손을 잡고 있고 더 나아가《아시아 7개 무력집단》이 연대하는 조건에서 독자들은 홍군 청군으로 갈라서 전쟁게임 머신으로 현대전을 수행하여보라. 모름지기 승리의 결정적 담보는 딱 한가지로 정답이 나올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미국이 현대화 되고 자동화된 재래전 무장력 대 조선의 현대화되고 첨단화 된 3~4차원의 우주전자전 무장력이 맡 붙게 된다면 한, 미 군부는 키 리졸브 훈련이나 독수리(Foal Eagle) 훈련 수백 수천 번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쓸 때 없이 국력이나 낭비하는 헛 훈련일 뿐이라고 해야 한다. 독자들은 아시아의 자주진영의《7대 무력》의 등장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이해하는가. 소리 소문 없이《반제자주동맹의》연대성 성격이 강한 아시아 7대 무력이 무섭게 등장하였다. 때는 2011년《아시아 7대 무력》이 연대방식으로 조직되고 손을 잡아다.

 

조선이 중동의 이란, 시리아, 그리고 남미의 쿠바, 베네주엘라, 동남아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등 소위 “친조선벨트국가들”에 제공된 유무형의 전략무기 공급과 친조선 국가들이 조선에 대해 취하는 태도가 자발적 존경심의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이 조선과 서로 동등한 자주적 국가적 관계로 끈끈한 연대관계를 맺어왔다. 즉, 이것은 미국식 패권적 수직적 서열의 일방적 세계와 그것을 타파한 평양식 자주권을 존중하는 평등한 세계의 형식과 내용의 차이이다.

 

미국이 자신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동원했던 석유라는 검은 권력의 문제만 보더라도 인류는 충분히 석유시스템이 아니라 해도 그것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기술적 수단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테슬라의 계획에 제동을 건 것은 미국의 기득권을 쥔 유태자본가들이였다. 미국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 문제를 역방향으로 풀면 21세기 조선이 1989년 성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핵융합》의 경우 인류가 향후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무제한의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이 시스템의 에너지를 조선이 전 세계에 무한대로 공급한다고 하면 미국식 뜯어먹는 구조의 패권이 아니라 서로 공동체적 공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힘이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조선은 2010년부터 준비하여 왔다.

 

중국이 한반도 조미대전시 전쟁에 개입을 하겠는가. 답은 당연히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결국 중국을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현재 서태평양하면 중국 남해이자 제주도 서해에 속하는 해양을 말한다. 한반도에서 미국이 바라는 한민족끼리 전쟁, 즉 이이제이 대리전쟁이었다면 미군은 전쟁초기에는 참전이 불가능 하다. 전쟁에서 남한이 밀리면 미국은 서태평양에 주둔한 핵 항모강습단 핵 탑제 비행기들이 이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 한반도 전쟁은 결국은 대리전쟁이지만 어차피 북미전쟁으로 확산되는 것은 피 할 없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이때 북미전쟁으로 번지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0% 이다. 조선은 미국과 결전에서 서태평양 무력을 먼저 요정을 내게 된다. 중국은 어차피 한반도 조미대결에 참전하게 된다. 이때 중국이 보유한 전략무기는 2000년도 시점에서는 미국과 대결 시 역량에 있어 많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지금 조미대전이 개시되면 조선인민군 우주군전략 사령부가 조미전쟁에서 주도권을 쥐고 전쟁에 임하게 된다. 중국군은 사실상 할일이 없어진다. 그래서 중국의 소장파 장성들은 한반도 통일대전에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중국이 다가오는 세계질서개편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가 있고 미 제국주의 전쟁에서 승자 영토분할 방식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사회주의라고 순진한 양심 전쟁만하고 빈손이 되라는 법은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뭉치고 떠나고 헤쳐 모이게 된다. 모든 전쟁문제는 나라의 근본이익에서 출발을 하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사람 사는 세계이고 전쟁의 결과론이다.《아시아의 7대 무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심은《반제자주동맹체》라는데 있다. 다음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연합체로 제3세계 불럭불가담 운동 국가들도 동조하고 참여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조선과 중국, 러시아가 중심국이 되고 아시아 반제자주 동남아 국가들이 보조적인 지원역량으로 포함된다.

 

즉, 캄보디아, 라오스. 미안마가 반제연합사령부 산하로 편입이 된다. 또한 구 쏘련에서 독립한 러시아연맹 소국들 몇 개 나라가 반제자주연합체에 자발적으로 가담한다. 자, 이를 아시아의 기본무력의 주력으로 편성되는 이것을《아시아 7대 무력》이라 칭 한다. 아시아 연합군 무력에서 기본전투. 전략 전술, 작전 등, 전략무기 배비와 공급은 주로 조선이 담당하고 진행되는 전쟁이다. 중국의 전략무기 80%이상, 러시아의 우주전략무기에서 70%이상, 동남아는 재래전 전투장비 100% 가 동원된다.

 

이러한 군사일체화가 조선과 중국, 러시아가 2010년에 비밀리에 마무리하면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국가들, 중남미 국가들은 조선의 우주방위군과 지상군 연합군사령부 지원과 작전에 자기의 전투체계와 서열을 완성하여 왔던 것이다. 최소한 이정도의 방대한 무력을 포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래전 조선의 군사 전략가들의 두뇌에서 기획된 사업이었다. 중동은 이란을 중심으로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티나 혁명집단, 헤즈볼라 등 기타 국가들이 참여하고 중동국가들은 현재 미국이 조종하는 나라의 2~3개 국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가 이란을 중심으로 뭉쳐 군사체계로 확정 되였다고 말 할 수 있다.

 

조선은 이 군사력을 중동전선 무력이라고 부른다. 2009년까지 중동에서 중동군 연합군 자문을 맡았고 고문으로 활약한 인물이 조선의 이란특명전권대사가 주도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그 후 이란전선이 복잡해지면서 현재 조선인민군 고문단, 군사 기술자들이 대략 6000 여명정도, 2개 연대 급 무력이 이란 땅에서 이란과 시리아를 지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선이 이란 군의 작전지휘와 전략과 전술적 지도와 조언을 맡고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 친조선 나라들은 중동전선에 망라하자는 기운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자, 시대는 종전의 미 제국주의 주도하에 글로벌 동맹체계가 무너지고 아프리카 나라들이 자주의 길을 스스로 겉 게 되었다. 미국이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조선에 대한 핵과 전략무기 확산을 말아달라고 애걸복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상시에 조선의 핵 배낭이나 소형핵 탄두가 이들에게 넘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도 오바마 행정부는《전략적 인내》라는 안식처에서 대북적대시정책을 끼고 앉아 시간을 랑비 할 계제에 있는가.

 

남미의 라티노 진영은 쿠바가 핵심적 무장력을 갖추고 있는 국가이다. 쿠바에는 조선의 핵미사일 기지가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작년에 조선은 꾸바 무장력과 연합사령체계 구축을 완료 하였고 대규모의 군사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자, 조선의 대외역량은 이와 같다. 미국이 전쟁을 원하는가. 평화를 원하는가.

 

 

◆ 러시아의《MIG-31》기와 중국의《젠더-31》기 동시출현  

 

 

▲ MIG-31

 

√ 지난 2014년 3월4일《Russia Pocus》미디어 매체는 “진정한 초음속 전투기는 미그《MIG-31》기”라는 전문가의 글이 실려 있었다. 내용은 당연히 자기자랑이다. 러시아 영공은 지형추적 비행중인 순항미사일에서 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목표물은 낮과 밤, 일기, 속도에 관계없이 요격할 수 있는 전천후 전투기 미그《MIG-31기》가 실전에 배치되어 지키고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군사전문가들은 현재 러시아의《미그-31》기의 주요 성능을 견줄 수 있는 항공기는 미국에 없으며 앞으로 15~20년 내에는 나오지 못 할 것이라고 장담 하였다.

 

《미그-31기(나토 암호명(폭스하운드)》라는 초음속 폭격기는 러시아 최초의 4세대 전투기 이라면서 실전 배치하였다고 한다. 자, 여기서 관심을 중국으로 돌려보자. 같은 시기에 중국항공우주군도《젠더-31》기가 출현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러시아의《미그-31기》와 중국의《젠더-31기》가 동시에 출현하였다. 참으로 일치된 묘한 순간이다. 이 두 비행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중국의《젠더-31》기는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으며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전투기이고 러시아《미그-31》기도 기능은 대동소이하다. 중국의 스탤스 기는 두 가지가 추가되었는데 하나가 전파흡수 스텔스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파 공격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 젠-31

 

 

√ 지난 3월 25일 중국 매체들은 중국이 자체개발한 전투폭격기《젠훙-7》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젠훙-7B》기가 중국 인터넷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젠훙-7B기는 기존《젠훙-7A》기를 전면 개조한 모델로 스텔스 기술이 적용됐다고 하였다. 중국은 1998년 젠훙-7의 개량형인 젠훙-7A를 공개 했으며 이를 2004년 일선 부대에 실전 배치하였다. 젠훙-7A에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인《잉지-12》를 탑재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며 최소 2대의 젠훙-7B가 시험비행 중이라고 하였다.

 

 

대단한 첨단 21세기 스텔스 비행기임에 틀림없다. 미국의《F-22》기나《F-35》기와는 차원이 다른 우월한 기능의 스텔스 기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조선은 아무 말 없이 모르 쇄로 침묵한다. 원천기술은 다 조선에서 내 주었는데 조선은 공개하고 싶은 것이 없었을까. 돌아가는 현상을 예리하게 보는 사람은 여기에 의문부를 부여 할 문제이다.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F-22랩터》기나《F-35》기는 고고도 비행과 고열 대기권을 비행하지 못한다. 거기까지 기술이 나가지 못했다. 산소공급 문제로 조종사들이 골이 아프고 혼절하기도 하면서 조정석에 앉기를 거부한 비행기이다.

 

조-중-러가 공통분모로 내온 3자 출현《31》의 숫자에 당연히 군사무기 전문가라면 신경이 가야 된다. 이 31자가 무엇을 의미할까. 조선은 언제인가 말 한 것이 있다. 첨단《이온추진비행기》는 미국과 대비 1백년은 앞서있는 기술이라고 하였다. 해박한 군사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물리학 박사이며 전문가는 3,7.9 숫자를 나열 하면서 3~4차원의 이온기술을 해설 한 적이 있었다. 3자는 이미 나왔고 7자도 나왔지만《1-7비행기》의 숫자는 공식적으로 내놓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7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러시아의《미그-31》기와 중국의《젠더-31》기가 바로 조선의 고급한 기술을 이전한《이온추진 비행기》라면 믿겠는가.

 

중국과 러시아는《이온추진기술》을 조선으로부터 전수 받았다. 조선이 침묵하고 모르 쇄로 입을 꽉 닫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온추진비행기》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고고도 비행과 고열을 이기는 신소재가 들어간 4세대 비행기이다. 그런데 왜 조선은 침묵할까. 이제 조선은《1-7비행기》을 가졌으면 이 기술을 가진 나라에 미국은 형님! 하고 무릅 끓고 머리 숙여야 살 수가 있을 것이다.

 

러시아나 중국도 그래야 한다. 조선은 이온기술까지도 중국이나 러시아로 이전해도 될 만큼 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여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1-7 비행기》앞에 미국은 더는 거만을 떨지 말아야 한다. 잘 못하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필자는 기술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귀띔을 그대로 전 할 뿐이다.

 

신소재로 만들어진 놀라운 기능을 가진《1-7비행기》란 바로《대기순서》를 말하는 수자라 한다. 대기 순서란 무엇인가. 지구라는 땅에서 우주의 태양까지 가자면 7단계의 우주대기 굴절을 거처야 한다고 한다. 우주굴절 7곳은 통과해야 하는데 우주는 1-7을 넘어 1-9의 신소재까지 그 존재가치가 형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이 3이라 했다. 자, 무슨 말인가. 이해가 좀 난해 할 것이다. 그래서 신소재도 1-3, 1-7, 1-9 이렇게 배열되고 반대로 1-5, 1-6, 1-8 등 이렇게 존재한다고 하였다. 서로 다른 우주정복 과학기술이 된다고 하였다.

 

러시아의《미그-31》기는 분명하게 1-3의 신소재 1번 기호로 제작되었고 중국의《젠더-31》기도 이것을 거역할 수가 없으며 조선은 현재《1-7로》 나갔다고 하였다.《1-7비행기》그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신소재의 기호번호?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아직도 긴가민가하고 존재를 의문시하고 신비하게 생각하고 말하는《우주비행기(UFO》를 말 한다. 어느 누가 국가의 최고이익을 남에게 함부로 내 주겠는가. 나라의 최고 이익은 돈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미국은 현대적인 대륙간탄두미사일 핵탄두가 있다. 그리고 항모강습단, 스텔스 전략비행기, 그리고 핵잠수함 등 중장비로 무장을 한 주한미군 2만8천명과 오키나와에 본거지가 있는 해병원정군 3만여 명이 있다, 재래전 무력이다. 미 제국주의가 싸구려 전쟁을 할 때 정당성을 확보하는 방식의 하나가 바로 자기들이 장악한 국제기구 유엔을 악용한다는 점이다. 21세기 미국은 전쟁을 하려면 사대주의 외교를 해야 한다. 전략적 동맹국, 연합체제, 공조체제를 말하고 전쟁전비를 부담시키는 공짜전쟁의 수단으로 삼는다.

 

반대로 조선은 핵의 소형화, 다종화 되고 경량화, 정밀화된 핵폭탄이 있다. 1백 만 이상의 정예부대가 있다. 현대적인 융합핵 변형립자 탄두, 이온추진비행체, 핵 변형 립자폭탄을 지구 어디에도 자유자제로 날릴 수 있는 프로톤급 미사일이 수천 기가 있다, 우주위성의 포비스가 있고, 수만 대의 방사정 포, 1만대가 넘는 폭풍의 탱크군단이 있다, 현대 전자전의 총아《이온추진 잠수함》에 3~4차원의《이온추진비행체》와 《1-7》기호의《우주비행기(UFO)》가 광무기로 중무장하고 방대한 1천만의 민간 무력이 후방에 대기하고 있다. 재래전이든 핵전이든, 미국 언제 던지 덤비라 한다. 현대 우주전자전이든 어떠한 전쟁에도 다 대비가 되어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란이 금년 들어 미사일 발사시험을 여러 번 하였다. 이란이 위서발사와 미사일시험 성공은 무엇을 말 하는가. 그 뒤에는 조선의 군사과학자, 기술자 군사자문위원들이 있다. 이란도《우주방위군》창설에서 첫 걸음인 대기상권과 대기하권, 회귀권 요격체계를 성공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키암1호

 

미사일 지식에서 아무리 광학적 제어장치가 잘 되어 있어도 대기상권에서 탄화 속도와《탄화속도란? 미사일이 대기상권에 이르면 백터 엔진기관의 산소 제어장치에서 고체가 불이 탈 때 소요되는 임계 산소 적적 량을 말 한다.》상권의 대기압력이 변하면서 탄도 조준 제어속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대기상권 요격탄두는 목표를 인식하고도 기계적 장치 미비로 명중률이 70%이하로 떨어진다. 이란이 지금 이 기술의 완성도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키암1호》는 위성 미사일체계에서 포비스 라고 말한다. 미사일 지식을 올바로 가지자면

 

첫째 미사일 발전역사의 리정표인(GPS) 위성 유도탄도미사일이 존재하고,

 

둘째, 타마라식 전자 광학미사일이 존재하며,

 

세째, 우주각도선정 미사일이 존재한다.

 

존재하고, 존재하며, 존재한다. 란 무슨 뜻이냐. 즉, 특징이 무엇이냐를 질문하는 것이다. 한 가지 공통점은 미사일의 생명은 속도와 사거리이다. 이것이 미사일의 생명줄이다. 미국의 (GPS) 조종 미사일은 대기하권 속도에서 2.7~3마하를 초과하지 못한다. 기술이 아직 없다. 그러니 대기상권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우리가 타마라식 전자 광 체제에서 탄도미사일도 마찬가지이다. 3번째 기종인 조선의 우주각도 선정 미사일은 속도가 보통 대기권 진입 시 제일 낮은 속도가 10마하이고 제일 높은 가속도가 40마하 이상이다.

 

우주에서 지구각도 북위 몇도 동경 몇도 라는 좌표설정이 되면 대기권 진입 시 출발속도가 10마하 이고 대기하권의 속도는 35마하 정도로 내려온다. 그래야 기하학적 공산오차가 0.0001미리로 선정이 되기 때문이다. 이 요격미사일은 탄두무게가 20kg 정도이고 선정위도와 경도를 설정하면 어느 건물유리창으로 좌표로 결정하면 그대로 들어 뚫고 들어간다. 이 탄두가 바로 즉 융합 변행 핵탄두이다.

 

문제는 운반체 로켓에서 탄두장착에 이르기까지 전 미사일 생산공정의 기술이 말해준다. 기술적 이해에서 미사일은 중심은 엔진부분이고 다른 하나가 미사일 동체를 말 한다. 미사일 동체는 미사일이 마하 속도로 날아가자면 공진화기 부분에 동체와 화기부분의 재질이 문제가 된다. 미국이 왜 요격체계에서 고작(MD)체계인가. 속도를 보장 못하기 때문이다. 미사일 화기부분의 재질(신소재)문제가 걸려 엔진이 고열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미국도 백터 엔진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자기의 것이 아니다. 러시아에서 대부분 사 온다. 우리가 백터 엔진하면 복잡한 장치는 그만 두고라도 중요한 것은 엔진 내실에서 고고 온(고열)을 견디는 재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합금의 질에서 열팽창계수가 대단히 낮아야 한다는 것이다.제 질 자체가 미국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면서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미국은 러시아에서 엔진을 사오면서 없으면서 있다고 우기는 것이다. 그것이 조선에서 말하는《주체철》이다. 조선은 구 쏘련의 미그(MIG)17기부터 31기까지 시리즈로 개발된 모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낙후한 기종을 무엇 때문에 가지고 있느냐고 의문이 들 것이다. 조선은 같은 비행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 외형은 옛 그대로 복원을 하고 있지만 내용은 180도 다 바꿔놓았다, 조선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외장이나 내장도 다 바꾸었다. 비행기, 군함, 초계함에 첨단 31기종까지 전부 신소재로 바꾸어 놓았고 고체엔진, 기체엔진을 장착해 융합 핵 가스 전자화기를 장착하였다. 백터 엔진을 내려놓은 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북의 첨단《이온추진비행기》는 미국의 F-22보다 속도에서 3.5~4 배 이상 더 빠르다. 《이온추진비행체》는 소리가 멎기 전에 우주대기 진공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진 다음에 굉장한 굉음소리를 낸다.

 

그러니 누군들 소리는 나는데 보이지 않으니 알 턱이 없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고체 기체엔진을 장착해 융합 핵 가스 전자화기를 장착한 때문이라 했다. 미국은 여전히 비행기에 액체가스를 사용한다. 미국의 F-22 화기는 액체 가스인데 열량에서 고온 밖에 안 나오게 된다. 그러니 미국이 F-22 비행 권을 한반도에서 취소하였던 것이다. 웃기는 것은 F-22는 취소하고 F-16은 기동한다? 이것도 눈치를 못 챈 미국이고 남한이다. 제발 국고나 탕진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이라는 헛수고를 고만두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대화로 나가라. 그게 미국의 본토안전을 담보하는 길이 될 것이다. (끝 201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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