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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님/
글을 뵈니 정말 반갑군요. 생각에 완전일치 때문에 말입니다.
지금 님과 나누는 주제는...‘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 근원에 대한 매우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게 다루고 싶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귀결되는 내용들임에도 왜 이토록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는지도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시친은 비교적 중심잡힌 시각으로 수메르의 사료들을 정리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가 속한 문명의 한계 때문에 그 시대 더욱 거대했던 다른 문명에 대해서 인식을 못할 뿐이지요. 학자적 특성이 원래 자기분야에 일로매진 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아주 좁은 특수한 분야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투여하여 ‘궁즉통’을 이루는 거죠.

이런 시각으로 저는 시친을 바라봅니다.
시친이 러시아계 유태인인지라 깊은 음모적(?)으로, 의도적으로 니비루와 아눈나키, 더 상위의 엘로힘계열에 대한 중심적 지구역사관을 베이스에 깔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메르 역사의 진실을 진실대로 그대로 들어내야 하고 더 이상의 논란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라도 하루빨리 결론에 도달한다면... 남은 것은 다른 한쪽의 문명에 대한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죠.

환국과 수메르(수밀이국)의 관계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환국12연방이 한민족만의 역사관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혼동이 오는 것으로 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환국이 환웅의 신시배달이나 대쥬신제국(고조선)의 문명과 똑같이 보는 시각에 대한 오류를 말씀드립니다.

지구문명에는 크게 두 문명이 있습니다.
정신문명(동양문화-한민족)과 물질문명(서양문화-유대민족).
환국 12연방은 이 두 문화를 모두 포함한 연방국입니다. 막연히 정신문명국이란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런 시각으로 수메르(수밀이국)을 바라다 보니 착시가 일어나는 겁니다. 뭔가 아귀가 맞질 않지요...

또 환국 12연방을 지구상의 문명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혼동이 오는 겁니다. 제가 강력히 주장하지만, 환국 12연방은 우주문명연방체의 형태이며 총 대표는 환인하늘 이십니다. 일곱분의 환인하늘은 사람이 아니라 일곱 의식체의 높은 하늘입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이 창조주 하느님이란 말씀은 아닙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제석천왕(帝釋天王)을 환인하늘로 봅니다. 석가모니께서 ‘과거에 7佛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신 존재는 분명한 환인의 존재를 거론한 겁니다.

니비루를 통해 내려온 엘로힘(들), 네필림과 환웅천황이 지구로 내려온 시점은 비슷한 시기일 겁니다. 환국12연방의 두 대표문명으로 이 지구에 입식된거죠. 물론 이 시기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최악의 전쟁으로 멸망한 이후의 일로 지구에는 이미 아틀란티스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레무리아에서 살아남은 일부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단군신화를 재 해석해야 합니다.
땡중 일연이 뭘 보고 그따구로 마구 줄여놓았는지 모르나 그것도 하늘의 뜻이겠지요.
삼국유사의 표현을 빌더라도 초반표현은 환웅(桓雄), 후반은 신웅(神雄- 환웅)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고 인정했군요.
단군신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단군이 더더욱 아닙니다. 환웅이 주인공이고 곰와 호랑이 단군의 순으로 의미부여 순서가 정해집니다. 천부삼인, 쑥과 마늘도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모두가 너무도 압축된 은유적 표현이고 우주적 사건을 축약해 놓은지라 잘 풀어 보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들어나는 그 당시의 우주상황과 지구상황을 결부해 보아야 조금이나마 보입니다. 환웅이 사람이 아니란 점을 인정하는 것, 환인하늘을 사람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부터가 필요합니다. 환인하늘과 환웅을 제 말씀 처럼 인정하고 보면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사람이 되길 빌었다는 뜻을... 신계의 백성이 되기를 간청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곰(一熊)과 호랑이(一虎)가 같은 굴에 살았다는 표현 자체도 매우 우주적 시각의 표현으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전쟁으로 대륙이 가라앉은 이후 두 문명의 후예들이 지구상에 여기저기 혼재해 살았음을 뜻합니다. 熊과 虎은 그들의 DNA 출신배경을 표현하는 단서가 됩니다. 출신 별자리를 뜻합니다. 환웅께서 지구상에 내려와 하신 일은 이 지구인들을 천계의 백성화 하는 일이었습니다. 불가식 표현으로 삼계의 윤회를 끊어내고 완전한 하늘나라 백성으로 일깨우는 사업을 말하며 이 환골탈퇴의 수련과정이 쑥과 마늘을 삼칠일 먹는다는 표현으로 압축되어 나타납니다. 환웅천황이 지구에 오신 과정을 이해하면 이 과정을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환웅(桓雄)이 항상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바랐다”
“아버지(환인)는 아들(환웅)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三危太白)을 내려다 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했다”

아버지 환인천제는 제석천왕(帝釋天王)입니다. 환웅천황이 세상을 향해 항상 뜻을 두었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환웅은 부처입니다. 중생제도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후일 이 뜻을 기려서 대웅전(환웅전)에 환웅을 모셨습니다.
神市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늘나라가 이 지구상에 옮겨진 모습입니다. 니비루가 지구에 당도하기전 먼저 환웅천황이 지구에 왔습니다. 이때 웅족과 호족이 환웅천황을 알현하고 신시의 백성이 되고자 간청합니다. 신시의 백성이 된다함은 인간으로서 완성을 이루고 완전 해탈을 의미합니다. 이 당시 웅족(레무리아의 후손들)은 이것을 이룸으로써 천계의 백성으로 편입되었습니다. 호족(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성격이 방만하여 환웅천황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하고 뛰쳐나갑니다. 이들은 니비루의 아누-엔릴-엔키의 백성이 됩니다. 이것이 제가 보는 한민족과 유대민족의 기원이요, 역사입니다.

환웅천황의 神市는 지구상 국지적 장소에 그쳤습니다. 이번엔 지구 전체가 神市로 거듭납니다. 이것이... 환웅이 인간세계에 대해 늘 품었던‘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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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님의 중요한 의견도 참고자료로 붙여 둡니다.]
선사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사고의 범위가 인간의 체 안에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로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곤란을 겪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각설하고,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구 상에 몇 번인가의 인간 창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사님께서도 이미 언급을 하였지만, 제가 focusing하는 부분은 현재 한민족이라 불리우는 직계의 인간체 창조에 국한하고 싶습니다.

엘로힘/네필림등 다른 인간체와 한민족 인간체의 창조는 겉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겠으나, 창조의 목적이 다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엘로힘/네필림이 창조한 인간체는 그들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것 같았고, 맞는 표현인지는 저 자신도 확신을 못하지만,
한민족 직계에 해당하는 인간체의 창조는 깨닮음이 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여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하나님 / 엘로힘 / 네필림 등의 존재에 대해 단지 우리보다 과학문명이 좀 더 발달한 종족이지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뛰어난 신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고의 전개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선사님께서더 지적한 바와 같이 한인이라 불리는 시대로 거슬러 갈 때 생깁니다. (桓을 환이라하지 않고 밝다라는 의미에서 항상 한이라 읽습니다.)

한민족 인간체 창조에 의한 종족의 번성과 더블어 백인 종족으로 알려진 종족이 일정 기간 지난 후에 지구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훨씬 이전에 창조된 또 다른 인간체도 있지만). 한민족 계열에 의해 뮤 대륙에 문명이 번성하게 되고, 백인 계열에 의해 아틀란티스 대륙에 문명이, 기존에 존재하던 또 다른 종족에 의해 레무리아 대륙에 문명이 번성을 하게 됩니다.

어찌하여 몇 번의 전쟁이 대륙 사이에 있어서 몇 번의 멸망과 번창이 반복이 되었고, 최종의 멸망이 약 1 만 여년 전에 있었고, 그 때의 전쟁으로 아틀란티스/뮤/레무리아가 전부 바다속으로 가라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 이 전에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되는 분들께서는 현재 아시아라 알려 진 대륙으로 이동을 하여 명맥을 이어가서 현재의 한민족이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친의 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하면, 그 사람은 머리 속에 이미 결론에 내고 모든 사료에 자신의 fiction을 가미하여 지구의 역사를 재 구성하는 것 같습니다. 12번쨰 행성에 지나친 중점을 준 나머지 이 지구상의 문명이 마치 12번째 행성에서 온 네필림들에 의해 죄지우지 되었다고 결론을 짓고, 그리고 서양 백인들과 그 네필림들과의 투쟁 과정에 의해 지구 문명이 발달된 것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가려는 것 같습니다. 시친의 6부작 중 2 부작까지만 읽은 상태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지만, 1 부 / 2 부를 읽은 소감으로는 물증에 대해서 한 설명 이외에 시친이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역사를 재구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서 읽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쨌든 주시하는 부분이 그 마지막 전쟁 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일련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 전쟁 전에도 그랬지만, 후에도 우리의 조상들께서는 깨닮음의 세계를 향해 정진을 했고, 거의 그 목표의 목전까지 도달을 한 것 같은데, 갑자기 돌발사태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다시 인간의 삶을 살기로 한 결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후 한인 / 한웅 / 단군의 분열을 거쳐 현재의 대한민국이 생겼고, 알고 있는 한, 그 당시에, 1 만년 전에 이미 이 땅에 들어 와서 살 주역들이 결정이 되었고, 그 결정에 따라 그 종족은 쇠퇴를 거듭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무능력해 져서 이 땅에 들어 온 것 같지만, 실상을 조금 들여다 보면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이미 역사를 그렇게 안배해 놓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신이라 존재는 무엇일까요? 네필림 / 엘로힘 등은 신이 아닙니다. 그들을 신이라 칭하는 것은 노예 근성 때문이고, 서양 문명에 따라 배운 사고의 결과입니다. 현 시점에서 그들이 우리보다 물질 과학 문명이 쬐금 앞서 있어서 이지, 5 년 뒤 10 년 뒤에도 그들이 우리 위에 군림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선사님이 알고 있다면, 마지막 전쟁 이 후에 아시아 땅에서 벌어진 진짜 신적 존재들과 우리 민족 수장들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정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대 기록을 보면 수밀이 족이 분명히 수메르인데, 어찌 수메르의 문명에서 수밀이의 문명은 보이지 않고, 네필림의 문명만이 발굴되는지, 네필림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혹시 마지막 전쟁에서 살아남은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아닌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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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29
16:31:25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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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09.29
17:26:47
(*.51.68.114)
뮤와 레무리아가 같은게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이었군요

허천신

2007.09.29
20:50:37
(*.126.223.211)
선사님 글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을 찾았다는 것 참 기쁨니다.
물론 다른 적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접촉이 쉽지 않고, 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안다면 아마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잘 모르는 저와 같은 부류의 인간이 알팍한 지식의 동강난 것들을 이어 보려고 이렇게 짱구 굴려 보고, 저렇게 짱구 굴려 보고 합니다.

선사님께서 구사하는 용어는 거의 전문가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아직도 꿈에서 헤메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과 선사님이 생각하는 것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하지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파괴적인 전쟁 후에 한민족에 의해 아시아 지역에 펼쳐진 문명은 은하문명 같은 고도의 정신 문명이었을 것이라는데에 동의합니다. 그 문명에 대해서 제 언어 구사 능력으로는 표현 불가능입니다.
어쨋든 그런 고도의 문명을 잠시 포기하고 다시금 인간 육체 수준으로 환원하면서까지 추구한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었나 하는 점과 그 당시에 벌어진 일련의 일들, 그리고 그 당시에 추구한 목적이 현 시점에서 마무리를 할만큼 이루어 졌는지,
아니면 그 목적의 달성을 포기하고 다른 계획이 발동된 것인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으면 합니다.
이것은 진짜 일곱분의 의식체에 의해 주도되고 많은 능력있는 고차원의 의식체들에 의해 추인된 것이었을 만큼, 한 낱 인간이 알기에는 천기 누설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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