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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170) 북,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 배제하지 않겠다”

번호 150178 글쓴이 봄호수 조회 602 누리 55 (55,0, 11:5:0) 등록일 2014-5-2 16:58 대문 5

 

 

 

예정웅 자주논단(170)

 

북,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 배제하지 않겠다”

 

-《증폭핵분열탄》을 뛰어넘는《핵 융합 변형 전자탄》시험 가능성 -

 

 

◆ 오바마의 서울행각, 박근혜 안보불안 심적고통 위로 차 ?

 

 

무엇을 아무리 얇게 배어낸다 하드라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미국의 오바마가 서울에 와서 겉과 속이 다른 양면을 보여 주었다. 4월 25~26일 집권 2기에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버락 오바마는 어디를 가든지 두 개의 양면을 감추지 않았다. 국가 간의 신뢰를 쌓는 데는 수십 년, 또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오바마는 중국과 순간에 신뢰가 무너지는 정치적 발언들을 내 뱉었다. 무모한 말, 상대국을 향해 속 아픈 말을 던진다. 한쪽은 방문 중인 동맹국 일본과 남한을 향해, 다른 한쪽은 북과 중국을 향해서 였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센카쿠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선언하면서 중국의 심기를 골이 나게 긁더니 다음 날은 중국과의 견고한 우방관계를 원한다면서 일본 측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라고 하였다. 다음날 서울에서는 중국은 동맹국인 북에 영향력을 행사하라고 강박 하였다. 중국도 속으로는 북의 핵 시험을 반대한다면서《북, 중 이간질》에 북의 심기를 또 건드렸다. 그리고는 남한을 지키겠다고 천명하면서 곧바로 한반도의 안정에 중국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말까지 보탰다. 중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의도였다.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 일정은 일본과 남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중국과 영토분쟁을 우려하는 동맹국들로 짜여 져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이“미국의 장기적인 중국의 봉쇄 투어”라고 규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이 순방길에서 오바마는 연일 " 미국은 중국 봉쇄에 관심이 없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부상한 중국, 법의 지배를 강력히 주장하는 책임 있는 중국의 역할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그 역할에 중국은 특정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단서가 꼭 붙는다. 미국 말 들어라 이 뜻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오바마 대통령이 이처럼 우방과 중국 사이에서 불균형적 양면의 행동을 하는 이면에는 미국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은 현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무일 것이다. 냉전시대의 최대 수혜국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마찰을 빚을 때마다 반사이익을 보았던 중국이 최근의 상황을 악용한 패권 추구에 나서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단속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일본과 남한을 거쳐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기까지 동맹국을 안심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북과 중국을 떼어놓으려는 이간질 발언을 남발 했으며 중국의 야욕을 억제하기 위한 고도의 계산된 발언을 있따라 쏟아내었다.

 

 

뉴욕터임즈 인터넷 판 24일자 보도에서는 “오바마 미 행정부가 최근 새로운 대북 접근법을 집중 검토했으나 "현재의 경로”이외의 “모든 대안이 더 안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보도하였다. '현재의 경로'란 '전략적 인내'를 말한다.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으며 여전히“대화기피” 전략을 대북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다고 하였다. 뉴욕타임즈 보도는 오바마 대통령은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내에서 많은 보고서가 쏟아져 들어오지만, 그로인해 비공개 전략회의가 열렸으나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 참석자는 "꽉 막혔다(We're stuck)"라고 토로하였다.

 

 

지난 14~15일 뉴욕에서, 17일은 워싱턴 DC에서 우다웨이 중국의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3차례 만났음에도, 오바마 행정부가 '북의 비핵화 조치 없이 6자회담 재개는 없다'고 버티는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고 하였다. 로버트 아인혼 전 국무부《북. 이란제재 조정관》은 오바마 행정부가 의식적이든 암묵적이든 북보다는 이란과의 협상이 더 전망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란과 오일 머니는 쥐어짤 수 있으나, 북은 쥐어짜기는 훨씬 더 어렵다"고 하였다. 미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현재 최선의 대북 전략은 이란과 협상하고 이것을 북에 대한 모델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 했다.

 

 

그러나 미 행정부 내에서 지나치게 수동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017년 오바마 행정부가 끝날 때 쯤이면 북에는 훨씬 많은 핵무기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논의에서 남한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던 유일한 분야는 군사라며, "최근 개정된 작전계획 5029는 무장충돌이 발생하면 북이 트럭이나 배 등으로 초보적이며 원시적인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참으로 미군부의 전략가들이나 전문연구원들의 대북 인식수준이란 이 지경이다.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미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북을 '높은 수준의 핵 능력을 가진 적국'으로 취급하는데 앞장선 곳이 대북 연구원들이었다. 그때부터 2005년부터 급변사태계획(contingency plan)이 수립되었다고 하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25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 만일 북이 또 다시 핵실험이라는 실수를 한다면 국제사회의 단호한 제재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대북경고인가? 북은 미국의 경고를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유엔의 대북 경제제재나 미국의 전 방위적 대북봉쇄전략에서 북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지만 북은 끄덕 없다. 언제고 당한 것 이상의 대미 보복을 잊지 않고 수십 배로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4월 24일자 뉴욕타임스(NYT)는 "김정은 체제 출범 후 미국의 정보기관과 북 전문가들이 파악했다고 생각했던 거의 모든 것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오바마의 대북정책 기조인《전략적 인내》를 되돌아봐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NYT는 한 예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 정보당국으로부터 김정은 체제 출범 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정치적인 경험이 많은 그의 고모부인 장성택의 견제를 받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으나 김정은 제1비서는 장성택과 그의 측근들을 부패와 내란음모로 처형했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동북아 동맹국 순방에 따라 미 대북전문가라는 반북성향의 우익들은 때를 만난 듯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발언들이 난무하고 있다. 미 국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 부차관보를 지낸바 있는 에반스 J.R 리버어는 "지난 20년간 미국의 대북 정책은 북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어떤 제재를 가하거나 무언가를 제공하더라도 그들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면서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의 전략은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의 대북군사 전문가들은 북의《급변사태》를 가정한 한미 군 당국의 유형별 군사적 대책을 수립한 작전계획 5029 수정 본은 남북 전쟁시 북이 선박이나 트럭 등을 이용해 핵무기 공격을 감행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했다고 하였다.

 

 

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 군축담당 특보는 "미국 정부 관리들은 의도적이든 암묵적이든 이란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으며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 크다고 여겼다" 며 "이란과 이란의 오일머니는 계속 압박할 수 있지만 북은 중국이 재정적인 지원을 계속 하는 한 압박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패트릭 크로닌 미국의 신 안보센터(CNAS) 수석연구원은 정치전문매체“폴리티코”에 기고한 글에서 "북의 움직임에 사후적으로만 반응하지 말고 앞을 내다보고 최악을 대비한 계획을 세울 때" 라고 강조하면서 "단순히 북의 핵무기 제거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장기적 안정을 얻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며 "북의 새로운 깜짝 도발로부터 친위 쿠데타나 김정은 정권붕괴까지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을 남한과 함께 세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반북 우익연구원의 한 사람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연구원은 15일 미국 CNN 방송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김정은은 조부·부친이 해온 힘의 정치를 따라한다”면서 " 미국은 김정은에게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현 북 정권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계속 핵과 미사일 무장을 확대강화하고 있다" " 북의 대미 위협은 김정은 집권기에 들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대북 전문가들이라는 자들의 대북인식은 한마디로 남한의 반북사대매국노들의 생각과 다를 것이 없다.

 

 

다른 얘기 좀 하고 가자. 박근혜가 북을 방문 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따뜻한 봄날 5월11일 이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접견을 받은 박근혜는 만찬장에서《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전출위인이시며 가장 위대한 영도자이십니다.》고 이렇게 말한 대목이 있다.

 

 

그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안면에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인간적이며 친근한 말로 “감사합니다.”고 화답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의 박근혜는 지금 어디로 갔는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어제는 그런 인간이고 오늘은 다른 인간 이라면 타인 앞에서는 위선자이고 자신 앞에서는 경멸을 당 할 수밖에 없는 허약하고 가련한 약자인 것이다.

 

 

동아일보가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 전투에서 승리한 당시의 보도기사를 금판으로 만들어 북에 증정한 기념품이 지금도 북의 묘향산 친선전람관에 전시되고 있다. 그러했던 동아일보가 오늘날에는 반북 반민족 매국앞잡이 언론노릇을 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이 다 같이 잘 살자는 정치적 합의에서 신뢰와 믿음이 사라질 때, 인간사에서 선의적인 교제와 만남이 배신을 당 할 때, 서로의 순수한 신뢰와 믿음은 깨어지는 것이다. 상대가 선의로 대해 줄 때 이를 앞에서는 황공해 하고 뒤 돌아서는 배신하는 행위는 인간이 아니다. 국정원은 뭐하느냐, 국정원장 남재준은 “종북 세력” 척결 공안정국을 조작하고 생사람을 위조간첩으로 만드는 짝퉁 간첩제조공장의 공장장이 아닌가.

 

 

박근혜가 평민일 때의 엄청난 친북발언을 왜 문제 삼지 않는가. 자기가 하면 통치행위이고 남이하면 이적행위인가. 그것도 박근혜가 대통령도 아니고 공직도 없었을 때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친북발언을 했는데 왜 국가보안법으로 그를 잡아들이지 않는가, 종북의 수괴 밑에서 종복노릇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국가보안법은 그래서 야만의 법이고 반민족 반통일 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 "북은 우리(미국)에게 직접적 위협" 오바마의 좌불안석

 

 

흔히들 러시아는 백곰이라 한다. 중국은 코끼리, 그리고 북은 백두산호랑이라고 칭 한다. 이 의미는 국가의 영상(이미지)에서 그 나라의 성격과 품성을 잘 나타낸다. 러시아는 대국이다. 물론 중국도 대국이다. 러시아는 곰이기 때문에 국가 이미지에서 가식이 없다.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그때 전략가들은 즉각 알아차린다. 이와 달리 중국은 코끼리이기 때문에 말 수가 적으며 말을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표현 한다.

 

 

이게 코끼리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북은 백두산 호랑이 이다. 먼저 눈치가 빠르고 날쌔며 용트림하며 표효 한다. 호랑이는 누구에게 표효를 하는가. 단하나 꼭 적대세력에게만 표효를 한다. 철천지원수 미국에게 표효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 왕자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호랑이와 싸워 이긴 동물은 없다.

  

 

4월 25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에 미국 측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 선두로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벤 로즈 국가안보부보좌관, 에번 메데이로스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시드니 사일러 한국담당보좌관 ▽ 국무부, 대니얼 러셀 동아태차관보,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하였다. 여기에서 보듯 미국의 대북정책이나 전략은 백악관에서 직접 요리(핸들링)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무성은 백악관의 지시를 실무적으로 집행하는 기관이다.

 

 

이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의 4번째 핵실험은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 압박을 가져올 것이다”고 하면서 대북 위협적 발언을 하였다. 호랑이가 적대세력에게 표효 하는 데 불안한 자의 발작적 신음소리이다. 이 발언에 대한 응답으로 오바마는 “북 핵은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시 현재보다 추가적인 제재와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대북 강경한 발언으로 응대하였다.

 

 

또한 그는 북에 접근방식을 바꾸라고 촉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6자회담에 대해서는 "북의 진정성이 있다면 대화에 나올 수 있다" 며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그것은 미국의 희망사항이고 이제 북은 6자회담은 더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를 강조하였다. “중국이 과거와 달리 북의 핵문제가 자국에서도 큰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고 말 했다, 오바마는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중국은 북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행사해야 된다는 오바마의 이 중국발언은 바로 미국의《조, 중 이간질》전략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 조선과 중국을 떼어놓으려는 전략의 우회적으로 표현이 그 진실이다.

 

 

일본에서는 퇴짜를 맞고 남한에서는 순조롭게 일이 진행된다고 생각한 오바마는 남한의 재벌들이 미국에 투자를 좀 하라고 한다. 무슨 말인가. 주인이 식민지 하인에게 구걸을 한다.? 구걸하면 주인은 무엇이 되는가. 재벌들이 투자하면 오바마는 적극 돕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그만큼 정부에 돈이 없다는 얘기이다.

 

 

남한의 재벌들은 거의가 다 남한사람이 아니다. 일본이 원조이거나 아니면 2중국적 자, 혹은 3중 국적자 들이다. 남한, 일본. 중국, 혹은 미국, 일본, 중국의 국적자 들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서 남한과 일본 재벌들이 비법적으로 취득한 국적 자들을 검증하고 뒤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로동신문의 론평은 “오늘날 한반도가 미국의 '힘의 정책'의 기본무대 및 시험장으로 되고 있다며" 지금 미국은 “우리의 위협을 걸고 들면서 일본에 구축함을 추가로 배치하려고 하는 등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위적 힘으로 맞서나갈 때 미국의 힘의 정책을 총 파산으로 몰아갈 수 있다" 면서 "미국이 핵 전쟁소동에 계속 매달리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한 우리의 정치군사적 공세는 더욱 강화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논해야 될 문제는 3차 대전이냐 아니면 아시아전쟁 속에 한반도의 전쟁이냐 이런 진단을 내려야 될 순간이 되었다고 본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피해 갈 수 없다.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것은 한반도 통일성전은 곧 일어난다는 것이다. 6.25 전쟁당시 팬타곤의 전략가들은 남한은 농업지대이며 6월의 모내기가 끝나는 시점을 택하여 북침전쟁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한, 미 군 고위 당국자들은 전쟁 시점을 그 시기로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에이 아무리, 그럴 리가 있을 라구...”나이브한 사고가 죽음을 재촉한다. 전쟁은 쌍방이 필요에 따라 승인해야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어느 일방이 무조건 시작하면 하는 것이 전쟁이다. 한반도 전쟁론에 이것을 대비하면 전쟁결정권은 청와대가 아니라 미 유대의 전쟁 사주 꾼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야 된다. 전쟁은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한다고 하였다. 복수심이 전쟁의 분위기를 지배한다. 상대의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라,

 

 

전쟁 론자 들은 그래서 상대의 감정을 자극한다. 반북 삐라 살포행위가 바로 감정을 자극하는 심리전이다. 즉, 먹겠다는 조바심과 지키겠다는 각오가 교차되는 감정이다. 한편 전쟁은 창조행위이다. 거대한 새 역사를 만드는 창조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도의 정치행위이고 군사 활동이다. 조선중앙통신 2014년 4월27일자 보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창건일 4월25일에 즈음해서 “서남해상의 주요 적 대상물 타격임무를 맡은 장거리 포병 구분대 포사격 훈련을 지도 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를 잘 인식해 볼 필요가 있다. 서남해상 주요 적 대상물이란 주체포의 사거리를 의미하고, 주체포의 사거리란 제주도까지를 포괄하며, 보통 타격대상물은 남한의 거의 모든 중요 대상물이 주체포의 사거리 안에 조준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서.남,해 라면 진도부근을 지나 제주도까지 말한다. 미 유대와 팬타곤에 보내는 메시지이다.

 

 

◆《증폭핵분열탄》을 뛰어넘는《핵융합 변형 전자탄》정밀화 시험?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라시나 제르보’사무총장은 4월 2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관측시스템 수준이 조선이 실행하는 모든 핵실험이 관측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공개 성명을 발표를 하였다. CTBTO 사무총장은 폭발 실험을 포함해 대량살상 무기 개발과 관련된 모든 사건 포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밀스런 실험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이제 더 이상 조선정부의 핵실험에 특별한 관심이 모아지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국제관측시스템 성능은 CTBTO 자체 검증을 거쳐 보증할 수 있으며 전체 90개 이상 국가와 남극대륙에 300개 이상의 지진탐지센터를 포함해, 방사성핵종센터, 수중음향센터, 저주파센터 16개 방사성 동위원소 실험실의 자료가 모이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5월12일 로동신문은 "태양절을 맞는 뜻 깊은 시기에 조선의 과학자들이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고 발표했다. 1989년 상온핵융합 성공이후 11년만의 쾌거의 일이다. 과거 여러 차례 사기이며 '상온 핵융합'이 성공했다는 취지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았던 남측과 서방언론은 조롱 일색이었으나, 핵무기개발 관련 비밀핵실험에 무게를 두고 북측 발표를 검토했던 소수의 전문가들도 이제는 조선의 핵융합 성공을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스웨덴 국방연구소에 근무 중인 “에릭 데 예르”도 이 회의에 참석했던 전문가다. 그는 이 문제를 방치할 수 없어 동위원소 데이터와 기상기록, 남한 측 보고서와 대조를 해 보았다고 한다. 1년여의 연구 끝에, 그는 북이 2010년 4월과 5월에 두 차례 TNT 50~200톤 급 수준의 소규모 핵실험을 했다고 결론지었다. 검출된 동위원소의 타입과 비율로 볼 때, 북이 자체 무기생산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재료와 기술을 실험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새로운 분석을 담은 논문을 “세계적인 안보 및 과학”《Science & Global Security》4/5월호에 실을 예정이라고 하였다.

 

 

북의 4차 핵실험 징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방위원회가 4차 핵실험 위협을 언급하였다. 4월28일 밤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 당시 발언을 비난하면서《증폭핵분열탄두》실험이나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 가능성 등을 언급한 뒤 "굳이 사실을 말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그 이상의 조치들도 취할 수 있다는 데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핵 시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적대국의 행동에 따라 대응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세월 호》사건이 초상집 기억 속에 살고 있는 현실에 잊혀 질 즈음이 될 것이다.

 

 

북은 미국이나 남한과 대화 하겠다는 기대를 접고 대화 안 하기로 결심한 듯하다. 중국도 미국의 요구를 일축하고 북조선에 영향력 행사 하기란 “불가능한 임무”라고 선을 긋는다. 오히려 중국도 이젠 북조선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형국 이다.

 

    

북이 군사 국제·외교와 관련 해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를 통해 핵 시험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상당히 무게 있는 입장표명이다. 지난달 30일 조선 외무성이《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 것이 고위 권력기구를 통해 더욱 구체화 된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재 강조된 것이다. 특히 북이 과거 핵실험을 감행하기 전에 국방위 성명 등을 통해 예고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일련의 기조대로 자기의 갈 길을 가겠다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번 국방위 성명이 핵 시험 가능성에 대해《굳이 부정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여러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겨놓기 위한 계획 때문일 것이다. 정부 당국자는 국방위 성명에 대해 "어조를 봤을 때 강행에 방점이 찍혔다기보다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불만표시로 봐야한다"고 말 했지만 정부의 다른 소식통은 "북이 이대로 갈 것인지, 돌아설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자, 그렇다면 국방위원회의 성명에서 밝힌《증폭핵분열탄》시험의 본질이 무엇인지 기술적 측면을 짚고 넘어가 보자. 미국의 군사 싱크탱크에서 첨단군사자료를 얼마나 알 것이냐, 이런 질문을 먼저 하면 ‘네바다’지하 핵 시험장, 그리고 51구역, 여기서 연구하는 핵물리학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다. 미국은 핵 연구에서 지금도 3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다. 핵물리학에서 ▼플루토늄 핵연구 집단 ▼ 우라늄 핵연구 집단, ▼핵 소형화기술과 변형 핵에 대한 연구 집단으로 구성 되여 있다.

 

 

북의 핵 전략탄두와 미국의 핵 전략탄두를 비교분석 해 본다면, 21세기 오늘날 어느 국가나 국방부분에서 선호하는 핵기술은《변형 핵 기술》이다. 이것은 핵 보유국가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현대 핵기술의 정수이다.《변형 핵》은 핵 기술의 진수이고 핵이 끝나는 정점이다. 미국은 핵기술이 여기까지 나가지 못했다. 미국의 핵 과학계에서는 이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애써 숨기자고 한다. 왜 숨기려고 하는가. 자신은 그 수준까지의 핵기술이 없기 때문이다.《변형 핵》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것부터 짚고 넘어가야 한다. 미국의 핵탄두는 아직도 재래식 핵 임계질량의 한계 내에서 소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미국 핵 기술이다.

 

 

현대 발전된 나라에서 핵기술은 고작 소형화 단계이지 그것을 뛰어넘어 초소형화 추세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이 무슨 소리이냐, 의문을 가져야 한다.《변형 핵 초소형》화 부터는 핵폭탄이라 부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핵 피폭 방사능이 없기 때문이다. 핵의 초 소형화는 본질에서《전자 핵폭탄》을 말 한다. 즉. 변형 핵을 말할 때 전자탄두를 말하는 것이며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핵 보유국들이 고개를 넘어야 할 계선을 아직도 넘지 못하고 있고 이해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재래식 구형 핵폭탄, 즉, 임계질량이 4.5~5kg 플루토늄의 핵분열탄두를 전략탄두에 장약한 핵탄두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국들 고도로 정밀화 된 핵 기술이 없다. 미국의 핵 기술에서 욕심은 대단하다. 어느 나라나 더 이상 미국보다 앞선 기술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북의 변형 핵 전자탄두 기술은 미국의 핵 기술을 훨씬 능가하는 첨단 핵기술이고 그 위력은 핵 전쟁시에 미국의 핵전략탄두는 모두 타격도 하기도 전에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이 고심해서 선택한 것이 정치적으로《세계 비핵화》전략이고 핵보유국마다《핵군축》을 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세계비핵화》로 묶어 두자고 한다. 더 이상 누구도 미국보다 더 높은 핵 기술 이상을 개발하거나 만들지 말라는 요구이다. 미국에게는 이것 밖에 답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만 핵 강국으로 남고 핵 독점욕에 북의 비핵화를 그렇게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왜 핵기술을 더 이상 발전시키지 못하는가. 그것은 미국의 핵 과학기술에서 개인주의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과학에서 미국은 시작은 잘한다. 이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19세기부터 자동차 공학에서 미국을 따라갈 나라는 없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미국의 자동차 기술이 끌려 다니기 바쁘다. 미국은 1950년대부터 컴퓨터 분야에서도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먼저 기술을 갖고 있었다.

 

 

누구도 미국의 컴퓨터 기술역량을 따라가지 못했다. 우수한 제품도 만들고 첨단기술을 상품화해 전자통신에서 세계경제를 주도해 나간다. 그러했던 미국의 기술이 지금은 낡은 20세기 사고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프리카 수준을 향해 달리고 있다. 21세기인 오늘날 미국의 정치 군사과학은 여전히 20세기에 살고 있다. 지금 모든 분야에서 미국은 뒤처져 있다. 기술만이 아니다. 국제정치와 외교에서도 뒤처져 있다,

 

 

부시와 오바마가 집권한 이래 강한 적대국들만 양산해 놓았다. 지난 70년 동안 미 백악관의 이데올로기 외교는 북조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적대국으로 남기고 오늘날에는 미국을 능가하는 핵 기술 강국으로 등장하게 되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게 미국이다. 북의 평양에는 유럽연합 각 국가들의 공관들이 거의 다 들어와 있다. 북은 170여개 국가들과 친선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만 북에 공관이 없다. 현실 정치외교가 이렇다. 개인주의 나라의 외교나 과학은 계속 진부하다, 미국의 과학은 연속적인 기술의 개발이 아니라 돈이 과학기술을 답보상태로 묶어두고 있다.

 

 

재벌들은 돈만 벌면 그만이다. 그 이상은 그리 관심분야가 아니다. 미국의 과학은 부차적인 옵션 기능이나 발전시키기는 과학기술이다. 근본적인 기술개발은 없다. 이게 미 과학계의 골치 덩어리이다. 북이 보유한 독특한 핵 기술인《변형 핵 전자탄두》의 정점은 무한대이다. 끝이 없다. 변형 핵의 소형화와 초소형, 다양화와 정밀화 기술을 개발하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의 목숨을 내 놓고 진행해야 될 연구과제이다. 그런데 개인주의 과학에서 누가 자기 목숨을 내놓고 서푼도 안 되는 돈에 팔려 목숨까지 내 놓고 연구할 것이냐,

 

 

이게 미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의 한계이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절대로 변형 핵 기술에서 소형화 초소형화 된 전자화 탄두는 1세기가 걸려도 북을 따라 잡기는 어렵다. 불가능 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이게 21세기《변형 핵 전자탄두》과학기술적 결론이다. 북이 말하는《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이란 바로 핵 피폭 방사능도 없는《변형 핵 전자탄두 핵 실험》을 말 하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결국은 교활한 전략《핵군축》을 말한다.

 

 

미국이 자아도취에 빠져 강대국이라는 허장성세는 이제 그만 거두어야 한다. 미국은 입으로 만 강대국 패권을 유지하자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북의 물리학계나 전문가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유명하다는 하버드대학,? 실제로 이 대학을 들여다보면 학문수준이 허접하기 짝이 없다고 한다. 미국은 간판사회이다. MIT 공대나 하바드 대학, 유명대학 간판이 있으면 취업도 잘되고 명문 간판 값을 받기는 한다. 하버드 대학? 괜히 쉬운 학문을 복잡하고 어렵게 교육시키지만 핵물리학은 북의 중학교 수준정도라 한다. 현대 첨단 핵물리학은 초소형에서 전자 핵 기술을 말 한다.

 

 

그런데 이 이론은 단순한 립자론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미국 하버드나 유럽 핵물리학계는《획스》라고 엉뚱한 방향의 이론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게 제국주의 핵공학에서 엉터리 론리라고 한다. 변형 핵의 초소형이 왜 핵물리학이 아니고 전자물리학이냐, 그것은 립자론이 바로《융합 핵기술》이론이기 때문이다. 수재들이 들어간다는 하버드 대학 뭐하냐? 북의 김일성종합대학의 물리 대 학생들은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미 1989년에《상온핵융합 시험》을 성공시켰고 2010년에《핵융합》과학기술을 완성시켜 오래전에 군사부분에 복무해 우주비행기(UFO) 우주군 무력이 등장한지가 언제인데...

 

 

미국이 농축우라늄이나 풀루토늄 임계질량의 재래식 구형 핵폭탄을 아무리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대량보유하고 있어도 그것은 낭비일 뿐이다. 현대전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다. 국가재정만 탕진된다. 만약 북미대결에서 전자전으로 가면 일체의 미국의 공룡 항공모함이나 전투 비행기, 전투함들, 그리고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은 전자기파 마당 안에서 모두가 장님이 돼 소멸된다. 단 한방에 요절이 난단 말이다.

 

 

이 모든 현상에서 미국은 군사적으로 북과 현대전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말 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전자전쟁에서 미국은 정말 무서운 현실을 맡게 될지 모른다. 종말을 맞게 된다. 풍계리 지하 핵 시험장은 계속 열려있다. 이 지하시험장이 닫히게 되는 날 미국이나 전 세계가 놀랄 핵 방사능도 없고 제논검출도 없는《전자융합 변형 핵》시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끝 2014년 5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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