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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171) 조선, 미 본토 핵 타격 하겠다
  번호 150439  글쓴이 봄호수  조회 729  누리 55 (55,0, 11:5:0)  등록일 2014-5-12 14:23 대문 6

예정웅 자주논단(171)

조선, 미 본토 핵 타격 하겠다

- 케리, 왕자루이 회담에서 중국 진의를 타진 -

 

 

 

◆ 조선 “춘계 미사일 대공세”로 한미군사훈련을 제압


그럴싸한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수사, 그 타성에 젖은 메아리는 단 1~2분을 넘기지 못하고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온다. 상대가 갖고 있는 힘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 내 자신의 최대치에 비교해 보라. 힘 대 힘의 대결에서 미국의 힘이 상대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어림도 없는 오판을 하게 된다. 오바마에게 주어진 힘이란 말 뿐이다.


북미대결이 격화되면서 한반도에서는 또다시 우리 민족과 전 세계 진보적 인류의 미래를 놓고 힘과 힘이 맞붙는 대격돌 국면이 펼쳐지려는 시점에 와 있다. 조선은《키 리졸브》 훈련을 앞둔 2월21일 동해에서 새로 보급된 신형 전자미사일 4발을 날리는 것을 신호로 대대적인 “춘계 미사일대공세”전략으로 한미양국군을 공포감에 사로잡혀 겁에 질리게 정세를 돌려놓았다. 동해로 전자미사일 4발 발사로 시작된 춘계 대공세 미사일발사작전은 2월27일 4발, 3월3일 2발, 3월16일 25발, 3월22일 30발, 3월23일 16발 등 3월 한 달 동안에 북의 포병들은 무려 99 발에 가까운 전자미사일 탄두와 전자방사포탄을 퍼 부었다.

 

특히 헤이그 한, 미, 일 정상회담을 앞둔 3월26일에는 알라스카와 하와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중거리 전자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노동)발사체를 일본 령공 근접한 곳에서 160km까지 치솟아 올히고 꺽어 내려 수직하강, 동해 공해상 과녁을 명중시켜 타격하였다. 북은 거의 매주일 동, 서해에 미사일 세례를 퍼 부으며 한미연합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조선의 로켓부대와 포병들의 미사일대공세에 오죽이나 다급했으면 주한미군사령관은 유령기구 유엔군사령부 명의로 북에 “장성급 회담”을 갖자고 간청 할 정도였겠는가.


한미합동 대규모 침략적 군사훈련이 진행되는 민감한 시점에 매주 계속되는 북의 미사일공세는 미 유대와 네오콘 전쟁세력에게 주는 공포감과 피로감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중요한 문제는 북이 3월 대미사일 공세는 세계초유의 “전자미사일 탄두”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한미연합군은 1월부터 휴일도 없이 4월 18일가지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훈련답지 못한 훈련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3월16일과 22, 23일 대규모 미사일공세와 3월26일 노동미사일 발사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미국에 전하기도 하였다.


√ 지난 5월 5일 허버트 칼라일 미국 태평양 공군사령관은 "한반도의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며 "점점 더 도전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칼라일 사령관은 워싱턴DC 소재 국방성 산하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전문가 열린 토론에서 "한반도에서 나타난 일련의 긴장상황들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팽팽하다"며 그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부예산 자동 삭감으로 지난해 일부 훈련을 취소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재 균형전략은 건재하다"고 자위적 발언으로 위안을 삼았다.


√ 지난 5월 6일 워싱턴DC 헤리티지재단에서 열린 내년도 국방수권법 토론회에서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의 하워드 매키언(공화·캘리포니아) 위원장은 "제임스 아모스”해병대 사령관에게 조선이 남한을 침략할 경우의 당신의 전쟁계획이 무엇인가”를 질의하였다, 이에 “아모스”사령관은 미 해병대 20개 여단이 한반도 전장에 투입된다고 답했다"고 공개하였다. 그러나 그는 "시퀘스터(연방정부 자동 예산감축)에 따라 미 해병대의 전체 규모가 17만5천명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고 그럴 경우 21개 여단 밖에 편성할 수 없다"며 "결국 한반도 전쟁시 해병대 1개 여단만이 미 본토에 남아 있게 되고 나머지가 세계를 지켜야 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 해병대는 3개 해병기동부대로 구성돼 있고 각 기동부대 산하에 해병원정여단과 3개 연대가 배치돼 있으며 또 별도로 예비군 부대가 존재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매키언 위원장이 언급한'해병20개 여단' 이 정확히 어떤 조직편제를 의미하는 것은 불확실하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의 군사소식통은 "미국 해병대 병력의 큰 부분이 출동한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 해병 군사력은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으며 20여개 여단이 아니라 10여개 여단을 편제, 조직해 내기도 어렵다고 실토하였다. 사실 미국의 군사력 별거 아니다.


√ 박 대통령은 겁쟁이 인가. 간이 좁쌀만 하니 잠 못 드는 밤이 길 것이다. 질겁해 잠을 못 잤는가, 짖게 바른 화장도 초조해 더 늘어진 주름살을 감춰주지 못 했나 보다. 박 대통령은 4월 26일 오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서울 용산에 있는 남한의 식민지 총독기구의 집무실,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하였다.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식민지 총독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인 “커티스 스캐퍼로티”현지총독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받고 한미동맹에 기반 한 대북 억지력을 직접 재확인하였다고 하였다.


브리핑에서 무엇을 확인하였을까, 박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이 군사에 대해서 뭐 아는 것이 있기는 있는가. 군대를 가 본적도 없고 군사훈련도 총 한방 쏴 본 경험도 없는데 군사에 대해 무식한 그들이 할 일이란 장병들을 격려하는 일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두 정상은 전날 공동기자회견에서도 “ 북의 새로운 형태의 도발은 새로운 강도의 국제적 압박 가져올 것"이며, "만일 북의《추가적인 도발》행동이 있다면, 그것이 장거리미사일 실험이든 핵 실험이든 우리는 추가적인 압력방법을 찾을 것" 이라고 하였다. 별 의미도 없고 실효성도 없는 정치적 수사만 남발하였다. 정치적 수사로 북을 위협한다.?


자해단이나 조폭들, 그들은 공갈과 협박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공갈과 협박은 조폭들이나 하는 짓이다. 대북침략을 전재로 한 한미합동 군사훈련이 도발인가, 아니면 자체적으로 방어공세가 도발인가. 적반하장에서 자가당착에 빠지면 그 전략은 죽은 전략이 된다. 분명히 해야 된다. 누가 한반도에서 선제도발을 하였는가.


현대전에 대한 이해에서 정세인식이 무엇이냐를 잘 판단해야 한다. 군사술어가 늘어나면 행동이 나오고 정치수사가 늘어나면 정치외교가 나온다. 이 말의 이치가 무엇이냐. 미국이 말하는 대조선 위협과 도발은 실제 전쟁으로 나가는 경우는 흔치않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을 말하지 않는다. 왜, 미국은 조선과 전쟁하면 패전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승산이 없는 전쟁에는 발을 빼는 것이 상책이다. 그런데 조선은 한반도 전쟁을 말한다. 통일성전을 민족에게 호소한다. 한반도의 통일성전은 기회와 시간이 문제이지 꼭 도래한다.


이것이 오늘의 정세분석의 논리적인 문제인 동시에 남북 분단 민족의 속성에서 본질적인 문제로 대두한다. 오늘날 조선의 군사술어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춘기 미사일 대공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 변화는 예사롭지 않다. 앞으로 이 보다 더한 강한 공세적이 될 것을 예고하면서 과녁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2월 말 “키 리졸브”훈련과 3월의 “독수리”훈련, 4월의 “맥스 쎈더”훈련에 대처해 시작된 조선인민군의 춘기 미사일대공세는 조선의 힘, 간보기 수준에서 대미를 장식하였다.


4월 18일 NLL계선 남 방향을 향해 500여발의 미사일 타격과 포 사격, 남서해상을 조준한《주체포》발사로 한미연합군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며 한반도 정세의 대 지각 변동을 보여주었다. 핵 억지력 강화와 경제 병진노선을 앞세운 조선의 대미 선제공세로 미국의 북침전쟁책동과 대화 방해책동이 큰 타격을 받고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그 후유증은 주변국 중국의 긴장감 속에 대미외교에서 한반도 전쟁문제가 관심사로 등장하게 만들었다.

 

◆ 케리 국무장관 왕자루이 부장에게 조선의 진의를 타진    

 

 

 

√ 지난 4월 14~17일 까지 우다웨이 중국의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3차례 만났음에도 오바마 행정부가 “북의 비핵화 조치 없이 6자회담 재개는 없다”고 고집함에 따라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워싱턴 방문은 성과 없는 여행이 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리 국무장관을 시켜 중국 공산당의 “의중”을 알고 싶어 왕자루이 연락부장을 워싱턴으로 초청하였다.


√ 5월 6일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워싱턴 D.C를 방문하였다. 왕자루이 부장은 지난 5일 정당 간 교류명분으로 워싱턴DC에 도착해 케리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국 백악관 고위인사들, 국무성 고위관리들, 의회 인사들과 만난 높은 수준의 대화를 하였다. 왕자루이 부장과 케리 국무장관의 회담은 중미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반도문제, 북의 핵문제를 대화로 풀어보자는 중국의 마지막 시도였을 것이다. 전쟁일보 직전까지 나간 한반도 정세에서 미국의 정치 군사외교가 엉망진창이다.


미국의 각 세력들은 서로 동상이몽 하면서 미래에 자기가 정치의 주인이 되자고 서로 배신하고 속이고 죽일 내기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뚜렸한 내정 장악력이나 의지도 능력도 전략도 없는 것 같다.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은 없고 행정 만능적 만네리즘에 빠져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군인 민주당에서 조차 인기가 절벽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탈 없이 중간선거나 무난히 치루고 2017년까지 집권을 별 사고 없이 잘 넘기면 된다는 자세, 그러니 새로운 동력이 생겨날 턱이 있겠는가.


한반도 문제에서 백악관이나 국무성은 북과 대화를 회피하기에 너무 좋은《전략적 인내》라는 안전지대에 안주하면서 6년간이나 허송세월 긴 시간을 허비하여 왔다. 케리 국무장관이 왕자루이를 워싱턴으로 부를 때 중미대화에 대한 사전협상 조율도 엉망진창이었다고 한다.


조선의 핵 실험문제도 아니고, 미사일 발사문재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 일 센카쿠 영토문제도 아니고, 태평양군사문제도 아니었다고 한다. 경제문제로 5월 말까지 행정부가 “셧 다운” 되는 것을 막아야 되는 긴급한 상황에서 그 문제도 아니었나 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왕자루이를 불러들였을까, 소문에 의하면 중요한 문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좁혀지며 비공개 대화의 주된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북미전쟁에 관한 문제이다.


① 북미대전시 미국이 핵사용을 행동으로 나간다면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할 대처 할 것이냐, 주한미군, 주일미군문제와 관련해 중국공산당의 진짜 의중은 무엇이냐.


② 북미대전시 조선이 과연 미 본토에 핵 타격을 가하겠는가, 이때 중국은 입장은 무엇이며 어떻게 처신할 것이냐,

 

③ 북미대전시 미 유대와 네오콘이 조선을 공격하면 조선은 핵으로 미 본토를 타격하겠는가. 어떠한 핵으로 타격 할 것 같은가.


참으로 답답한 미국이다. 그와 같은 전쟁문제와 본토 타격 문제라면 당사자에게 묻고 당사자의 결단을 물어야지 중국에 의존한다? 사대외교는 힘이 없는 자들의 즐겨 쓰는 외교이다.케리 국무장관이 왕자루이에게서 이 문제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의중을 듣고 싶은 내용이고 미 유대는 케리가 왕자루이를 만나 대화해 보자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 미국은 전쟁전야에 꼭 듣고 싶은 게 중국의 의중이라고 한다.


중국도 속이 편치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진심어린 대화노력을 계속 무시한다.? 중국은 마지막 칼자루를 내 밀어 본다. 그것은 중국공산당의 원칙적 입장과 조선의 입장을 미국에 전달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미국은 진짜 중국의 의중은 조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7일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이뤄진 왕 부장과 케리 국무장관 두 사람의 회동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논의의 초점은《북 핵문제》였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두 사람은《북의 핵문제》를 비롯해 미·중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왕자루이 연락부장은 조선노동당과 중국공산당 고위층 간의 고급한 정치현안 메신저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조선의 4차 핵실험과 6자회담 재개 등 한반도 현안문제를 놓고 깊숙한 논의를 주고받는다. 왕지루이 부장과 미국의 고위층과 대화가 진행되는 환경에서 조선은 왕 부장의 방미활동에 맞춰 조선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지원사격을 보낸다.


√ 7일 같은 날 리동일 유엔주재 조선 차석대사는 "《조선은 이미 미국을 표적으로 한 핵 공격 수단을 다양화 하였다》"고 경고하였다. 놀랄만한 발언이다. 유엔 국제외교무대에서 미국을 겨냥해 이와 같은 폭탄발언을 던질 수 있는 국가는 조선 밖에 없다.


√ 8일자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선유엔대표부 리동일 차석대사는 이날 유엔 안보리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문제와 관련, 공개토론장에서 유엔의 전문가 1백 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당당하고 뱃심 좋게 미국을 향해 조선은 앞서《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4차 핵실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조선이 올 한 해에 새롭고 다양한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다.? 조선이 핵 시험이나 미사일 시험은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국책사업인 핵 발전과 경제 병진로선에 따른 국가정책이고 더 새로운 첨단 핵 개발계획에 따른 것이다. 다만 핵 실험은 정치적으로 시간을 앞당길 수도 있고 늦출 수도 있는 문제이다. 조선은 무엇인가 기다린다. 무엇을 기다리자는 것일까. 마지막이 될 기회? 그렇다 미국에게 마지막이 될 기회를 주자고 한다. 
 

◆ 완화된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미국의 방해책동  


여기서 한반도 정세를 좀 더 깊게 알고 가자. 지난해 2013년 3월에 조선은 한반도에 전쟁에 돌입할 태세에 있었다. 당시 미국은 소위《플레이 북》이라는 새로운 핵전쟁계획 게임을 내놓고 이른바《3대 핵 기둥》이라고 일컫는 ▽ 핵전략폭격기, ▽ 핵잠수함, ▽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북침 핵 전쟁연습에 미쳐 날 뛰었다. 4월초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미니트맨3》을 시험 발사하겠다고 발표해 한반도 전쟁위기는 극단에 치닫고 있었다.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대의 한반도 위기였다.


이에 맞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전군에 전투동원 태세를 하달하고《전략로켇드》군에 사격대기 명령을 내렸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4월초 원산기지에서 이온추진 잠수함이 출동하고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된 핵탄두를 장착한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이 미국의 심장부를 겨냥하고 있었다. 이로써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북미 핵 결전이 선제적 공격으로 시작되는 듯하였다. 모두가 초 긴장상태에서 전쟁을 각오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정은 동지는 초강경 대응조치에 겁을 집어먹은 미국이 결국《미니트맨3》순항 미사일발사를 은근슬쩍 연기하고 5월 베를린에서 북미 비밀회동을 갖고 북의 양해 아래에 5월23일에서야 겨우《미니트맨3》를 시험발사를 할 수 있었다. 당시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는 오래 전에 계획된 것이지만,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감안해볼 때《도발》의 구실을 제공할 수 있는 조치들을 피하는 게 현명하다고 연기의 이유를 밝힌바 있다.


댄 파이버 백악관 선임고문은 CBS 방송에 출연해 “시험 발사 연기가 북의 위협에 물러선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구차한 변명을 했지만 세계는 북의 핵 보복공격이 두려워 미국이 비겁하게《굴복》했다고 조소하며 비웃었다. 지난해 4월 북미 핵 대전은 지금 누가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가를 온 인류에게 뚜렷이 보여준 세계사적 사변이었다. 미국은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던《핵 기둥》을 머저리들이 망나니처럼 칼을 휘두르며 북을 겁박하려 하였다.


오히려 선군으로 무장된 북의 핵 억제력에 오금이 절여오자 비굴하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베를린장벽의 붕괴가 냉전 해체의 서막으로 되었다면, 작년 4월 조선의 대미공세로《미니트맨3》순항미사일 발사를 연기한 것은 미 제국의 패권이 붕괴되는 신호탄으로 되었을 것이다. 이제 미국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다. 조선은 미국을 압도하는 최첨단 핵보유국이며 유일 초강국으로 우뚝 섰으며 선군의 위력에 의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 사회주의 최후승리의 여명이 찬란히 밝아오고 있다.


조선은 올 초부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로.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려고 하였다. 조선은 “통큰 용단”으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를 대화의 장에 훈풍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는 2014년 신년사에서《북남 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한다면서“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며 북남관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16일 북의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비방중상 전면 중지,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지, 핵공격수단 반입 중지 등의《중대 제안》을 내놓고 완화된 남북관계를 주도해 나갔다. 조선은 “중대제안이 실현되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하여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이 다 풀리게 될 것”이라면서 단절되었던 군 통신선을 연결하고 남북간 통신선도 연결 하였다.


남측 당국이 조선의 중대제안을 “위장평화 공세”로 폄훼하자 1월24일 조선은 김정은 제1위원장 특명으로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중대제안은《위장평화공세도, 선전심리전도, 도발을 전제로 한 명분 쌓기도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벌써 서해 5개 섬 열점수역을 포함한 최전연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까지 전면 중지하는 실천적인 조치를 먼저 취하기로 했다”고 선언하였다.


이같은 북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2월초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이 개최되었고 남북 당국은 2월20일에서 25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은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기간 동안 “키 리졸브 훈련”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남측 당국은 북의 제안을 거부하였다. 남측의 거부로 이산가족 상봉은 결렬될 위기에 놓였지만 판문점에서 열린 2차 고위급회담에서 조선은 남측에 통 크게 양보함으로써 3년 만에 이상가족 상봉이 성사될 수 있었다.


조선은 참고 인내 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선 완화조치를 취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남북대화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단계로까지 완화된 정세를 유지해 나갔다. 하지만 미국은 또다시 한반도에 전쟁 놀음을 벌려놓고 남북대결을 부추기며 남북관계에 빗장을 걸어 넣고 침략적인 군사훈련에 돌입하였다. 남북고위급 접촉이 있던 2월 5일 미국은 “B-52 핵 전략폭격기”를 서해 직도에 띄어놓고 핵폭격훈련을 전개 해 의도적으로 조선을 극도로 자극했다.


이산가족 상봉 직후인 2월26일 존 케리 국무장관은 MSBC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은 악이고 사악한 곳”이며“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잔인한 곳 가운데 하나”라고 악담질을 늘어놓아 북을 극도로 자극하였다. 3월3일에는 핵 잠수함 “콜럼버스”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여 또다시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켰다. 3월27일부터 사상최대의 규모로 작계5029에 따른 “홉수통일전략”에 따른 “평양점령”을 목표로 한 북침침략훈련을 벌여놓고 광란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면서 군사적 대결을 연출하였다.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완화된 남북관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공공연하게 정서를 악화시키고 반북모략선전을 획책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북침전쟁책동, 대화 방해책동에 의해 또다시 서해에서 포성이 울리고 어렵게 마련된 남북대화국면이 좌초의 위기를 맞았다. 조선은 미국에 맞서 “춘계 미사일 포격대공세”로 맞받아 나기면서 이 기회에 미국의 못된 버르장머리를 뿌리째 들어내자고 하였다.
  

◆ 조선 제4차 “핵 융합 변형” 시험은 피해갈 수 없는 사안  


사람들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남북관계가 완전히 파탄에 이르렀음을 선명하게 확인하게 된다. 이제 그 어떤 사람도 남북관계에 대한 희망 섞인 전망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누구 할 것 없이 과학적인 사고태도를 잠시 내려놓고 긴 탄식을 뱉어냈다. 남, 북간의 꼬인 실타레가 대화로 해결 된다고 락관적인 기대는 금물이다. 70여년을 기다렸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한,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로 있는 한 , 대화로는 문제 해결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통일의 시간만 늦추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조선은 한미관계와 관련 주로 미국을 중심적으로 타격하는 태도와 입장을 견지해왔었다. 그러나 조선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를 완전히 뒤집은 셈이다. 미국에게 향해 있던 주요 타격방향을 박 대통령에게로 돌려놓고 있었다. 조평통 대변인 성명은 남북관계에서 더 이상 대화가 없을 것임을 선명히 밝혀주면서 동시에 미국과의 대화 역시도 파탄 났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성명은 “오바마의 남조선 행각결과는 백년숙적 미국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힘으로만 맞서야 하며 전면 핵 대결전에 의한 최후의 결산밖에 없다는 우리의 판단과 각오가 백번 옳았으며 우리가 선택하고 천명한 길로 계속 나가야 하겠다는 의지와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해줄 뿐이다”라고 강경한 대미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오바마의 방한은 결국 한미연합군사훈련이 4월 25일로 끝남에 따라 북미대화 분위기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이 얼마나 잘못된 주관적인 전망이었는가를 증명해주고 있다. 전쟁이냐 평화냐 라는 갈림길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북미전쟁시 미국이 두려워하는 것은 미 본토에 대한 (융게르)“핵융합 변형 탄”을 사용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다. 일부 과학자는 “철도 형 우주비행기(UFO)도 등장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조선의 은하계열에서《은하9》호는《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말하는 것이고《핵융합 변형 전자탄두》의 수자를 의미한다고 하였다.


즉, 미국은 위성중계 시 총 36개의 중계위성이 존재해야 완전한 위성체계를 갖추고 24시간 계주 식 위성중계를 할 수 있는데 현재 8~9위성이 중계를 하고 있어 트래픽(Trafic)이 너무 많아 통신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즉, 우주전함(UFO)은 전투용 전함을 의미하며 이것을 “철도형 전함”이라고도 한다. 즉, 지구 전반에 8개의 전함이 통신위성을 중계하는데 이것을 “극궤도 위성”에서 보내주는 신호를 이 24개의 우주전함이 받아 지구를 공격하는데서 전투비행대를 지휘하는 “철도형 전함” 들이라고 한다.


이와같이 우주의 전투함에 미국이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미 유대가 알고 싶은 것은 우주의 전투비행단을 누가 움직이느냐 일 것이다. 중국도 이미 2014년 4월 14일 “우주전투 비행단”창설을 선언 하였다. 조선이 최근에 언급했던 제 4차 핵실험은 이제 피해갈 수 없는 사안으로 점점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군사적인 대결로 치닫는 북미대결전의 양상이 보다 현실화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은 욕심이 많은 나라이다. 미국은 자기 이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국제 외교적 신뢰를 구축하는데 실패한 나라이다. 전쟁은 두려워하면서 단기집중 전략에 매달려 반테러전이니 인권이니 민주화나 자유경제나 떠들면서 외교의 혼선을 빚고, 군사적 위협과 도발행위에 의존함으로써 동맹국들까지도 소원하게 한다. 미국은 진정한 친구는 없고 국익만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의 진정한 친구가 못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1세기 미국의 세계 지배적 패권은 몰락되고 있다. 이런 극적인 국제정세 변화의 기본 추동력은 다름 아닌 조선에 있다. 작년에도 중동에서 미국이 시리아나 이란과 전쟁을 벌일 듯이 몰아붙이다가도 결국 타협하고 만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미국이 시리아, 이란에 병력을 돌리면 동북아 지역에서 장성해 가는 조선에 대한 전쟁준비에 심대한 차질이 빚어진다는 현실적 판단 때문이었다.


사실 지금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머뭇거리고 있는 것은 러시아의 힘이 강하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중시 전략에서 대북전쟁책동의 일환으로 해군병력의 60%이상을 동아시아 지역으로 옮기기로 한 기본전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의 선군무력의 힘을 억제하지 못하면 자신들의 모든 것을 잃는다는 초조감, 불안감이 지금 미국 지배층에 팽팽해진 심리적 불안상태에 있다.


미국은 어떻게든 조선을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정치적으로 속박시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패권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대륙진출의 교두보로 중국을 타고 앉고 만주를 먹고, 시베리아 대륙까지 먹어치우자, 여기에 자본주의 재성장의 미래가 있다는 것이 이들의 기본 구상이고 망상인 것이다.


하지만 사태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조선의 강위력한 핵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에 의해서 미국은 갈수록 궁지에 몰려가고 전 세계적으로 자주화 세력의 진출이 가속되고 있다. 남미와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 곳곳에서 미국이 없는 자주화와 평화를 실현하자는 목소리가 높아가면서 미국이 용병무력을 투입하고 반란을 사주하고 사보타지 전략을 구하하고 있다, 미국용병들이 지원한 아프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그 어디에서도 평화와 발전은 없으며 전쟁과 혼란만이 난무할 뿐이다.


이와 같은 전 세계적 자주화세력의 전략 앞에는 조선의 천출명장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선두에 서 있다. 강철의 담력과 배짱, 민족 사랑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선군으로 실현하고 꽃피우며 천만군민을 무적필승의 자주역량으로 묶어세워 다져온 김정은 원수, 천변만화한 지략, 현대 첨단전쟁의 정통한 실력가로 조선인민군의 모든 싸움에 준비된 강군으로 이끌고 있는 분이 바로 조선의 김정은 원수이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남한 군부는 통 털어 64만이다. 이것을 단 한방에 태워 버리겠다고 전자무기가 작동에 들어가려고 한다. 이것을 눈치 챈 미국이다. 이제 기회는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이게 오늘의 긴박한 정세를 말하며 64만의 군인들은 것의 다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된다. 미국의 선택은 두 가지 양상에서 문제가 벌어진다. 하나가 중국과 핵군축이라는 말로 군사연합을 꾀하고, 다른 하나가 네오콘이 그런 데로 한미와 연합하여 조선전쟁에 불을 다는 것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되는가에 따라 전세가 달라 지게 될 것이다.


조선과 중국이 군사연합 쪽으로 흐르면 미 월가의 신 재벌, 군부의 네오콘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불사해야할 처지로 간다. 이것을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제 미 전쟁세력이 주춤해 하는 요인 중에 하나는 불안이 잠재하고 있다. 각자가 계산해야 할 시간이 닥아 오는 것이다. 미국은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고 싶지만 그렇게 될 수는 없다. 중동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조선반도는 그대로 불도가니 속으로 타 죽게 되고 아시아전쟁이 벌어지면 곧바로 자동으로 전쟁에 개입하게 되며 제3차 열 핵 대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게 될 것이다.


중국은 이 정황을 모르겠는가. 잘 알고 있다,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면 중국은 어떠한 입장을 갖고 취하게 될 것인가. 이것이 늦어지는 원인은 중국의 내정 때문일 수 있다. 중국 내정은 복잡하다. 잘못하면 테러전이 공민전쟁을 뛰어넘어 소수민족 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있다. 조선도 이제 더는 뒤로 물러 설 길은 없다. 정세는 목적의식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오늘날 군사적 령역만 따진다면 조선의 선군의 잠재적 힘은 미국의 힘 보다 훨씬 세다는 점이다. 오로지 승리만을 알고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령장 김정은 원수가 선두에 있기에 조선은 필승불패이다.(끝 201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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