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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외계인들의 메세지에 대해 각 단어와 글의 의미를 말씀드립니다

외계인들의 메세지에 대해 각 단어와 글의 의미를 말씀드립니다

-하느님:창조에너지(13.14 15 차원 이상의 창조 에너지의 근원을 이야기합니다)

-십이지파에너지;우주의 각 차원 은하계 우주계 에너지를 대표하는 모임입니다
흔 히 유전자의 에너지 계열로 지구인들에게 나타나있읍니다

-환인에너지;흔히 알려진 바로 12차원의 파운더 인종의 에너지를 가진 대표를 이야기 합니다
그 에너지가 이어져 내려와 현 한민족 에너지의의 주류를 이룹니다

(여기에서 한민족의 북두칠성사상은
다른 외계인들의 왜곡과  일곱 에너지 느끼고 그 근원을 찾고자하는
지구인의 의식이  만들어낸 가상사상 입니다.  
즉 일곱 에너지는 일곱 존재의 환인 에너지를 뜻하며 각자가 그 역활이 달랐읍니다  
일곱 환인에너지의 회의가 의사 결정 구조였읍니다)

-여호와 에너지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여호와 이전에
지구인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외계의 역사 중 한 차원의 파운더 인종 에너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가 그 동안 많은 변화와 그들 계열의 새외계 인종의 탄생을 거쳐
12지파에너지의 대표로 참여한 에너지를 이야기합니다

-여호와가 여러가지 아눈나키인종의 한 뿌리의 근원 에너지입니다
아주 오래전 우주의 이야기로 흔히 11차원의 에너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최근 수십 만년 동안 지구를 신으로서 지배하고자 한 외계에너지 이죠.
스스로 창조주가 되고자 했던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가 엘로하임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한 에너지 즉,
나쁜 외계인의 잘못이라는
우주에서 여러번 있었던 대표적인 그 공격적 에너지의 지구적 표현입니다)

-이 글에서 지구에 머물렀다는 이야기는
지구인의 몸에 들어오기전에 환생을 기다리는 오랜 기간  
또 유전자 변이를 가한 그 시기 등
그릇된 의식에서 비롯된 우주의 역사를  통털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흔히 지구력으로 수십억 년-수천억년이라고들 외계채널링에서 받은 그 기간을 이야기합니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에서  < 하지만 이 에너지....> 글 사이에는 엄청난 세월이 존재합니다
즉 창조에서 파운더 인종이 만들어져
수 많은 우주전쟁의 역사를 거치고 여러번 보호인종이 만들어진 과정을 넘어
현재 지구의 지금 새 인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공백을 이야기합니다
--------------------------------------------------------------
여기까지 염두에 두시고 글을 음미 히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창조 에너지의 분류, 그 사이 만들어진 지구인들에 알려진 에너지체의 이름
보기를 들면 가디언 연맹,엘로하임 세라핌 아눈나키 엔킬 오라핌 인디고 등 용어와
차원간 연합,우주연합, 빛의 세력, 사령관등 계급 ,채널링에 대한 이해도등
여러가지 지구적인 개념 및 용의의 정의 알기 위해 여러분들께 질문과 대화를  한 것입니다

외계의 명칭과 너무 다른 부분 이 많답니다

또 이 한민족의 역사에 대한 이해, 현재 인식하고 있는 과거 역사의 표현시 용어등
외계인의 용어를 적용해서 해석하기 위한 노력이 아직도 필요합니다
지금도 노력하고  하고 있읍니다 그 해석을 위해...
현재 이야기하는 엘로하임 여호아 야훼 성경 불경 등의 개념,지구인 여러분의 인식 정도
받은 메세지 정보레벨 기간등 방대한 우주의 역사를 어디까지 받았고
어느 정도를 인지하시는 지등이 이 외계인23에게는 의사 전달의 중요한 요소였읍니다

그래서 성경구절 어디에 외계의 이름이 있는지등도 숙제 였읍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글을 이해 하실 수 있도록 추가 한 것입니다

해석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잘못된 언어는 외계인적 시야에서 기록된 것이므로 오해마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그 질문에 의미를 전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2003
등록일 :
2007.10.06
11:54:04 (*.132.2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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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샘

2007.10.06
11:56:06
(*.132.210.83)
나는 그동안
한민족이 북두칠성 민족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왔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근원에너지를 만나는 과정에서
환인에너지를 체험해 보았기 때문에
환인에너지가 근원 근처에 있는 고차원 의식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에 존재했던 어떤 생명체라면
그렇게 고차원적인 의식체일 수가 없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를 <지뿔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지뿔은 바로 지뿌리, 즉 <자신의 뿌리>인 것이다.

또, 우리가 그렇게 지난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이
바로 이 <자신이 누구인가 ?> 바르게 알기 위해서였다.

이제 나는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이곳에 있는 지? 를 알게 되었다.

참으로 가슴이 시원한 일이다. ^^*

* 위 그림은 검증되어야 하지만 심증으로는 크게 와 닿는다.

도사

2007.10.06
12:12:14
(*.133.113.38)
우리우주의 은하계의 수만.. 천억개랍니다.

십이지파에너지;우주의 각 차원 은하계 우주계 에너지를 대표하는 모임입니다

최소한..천억지파에너지가 있어야지요

도사

2007.10.06
12:14:33
(*.133.113.38)
우리우주.. 옆에..이웃하는 우주는 몇개일까요??

우리우주와 이웃하는 수없이 많은.. 이웃우주의 상위 우주는 몇개일까요???

코난

2007.10.06
12:16:48
(*.58.70.139)
좋은글 잘 봤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궁금한 것은요....
현재의 삶은 우리가 한민족으로 살고 있지만,
지나간, 윤회의 많은 세월을 다른 민족과 나라에서 살아왔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런것이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보여지고요,
현재 다시 한민족으로 살고 있는 데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도사

2007.10.06
12:24:40
(*.133.113.38)

즉,, 한국에 태어나서... 여러나라를 여행한후... 한국에 돌아온 거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또한 코난님이... 한민족 씨앗이 아니시면... 한국으로 여행을 온거와 같겠지요..

아스태

2007.10.06
12:32:43
(*.134.104.40)
코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윤회의 측면에서 본다면 한민족이 딱히 특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차원 의식의 영혼만이 한민족으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요
그런데 전혀 그렇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고차원 의식은 한민족 저차원은 그 외의 민족으로 태어난다???
오만방자한 생각이 아닐까요
오히려 영보다는 dna하고 관련이 있을 법 한데
이 부분은 통 모르겠네요 육체적인 유전자는 별로 중요한 역할이 없는 껍데기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들어 그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일반적으로 유전자는 지능,신체,성격 등등을 결정짓는다고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유전자가 영성과도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사실 많이 궁금합니다ㅋ

아스태

2007.10.06
12:36:37
(*.134.104.40)
도사님 그렇다면 한민족 씨앗이라는 것은 영의 존재일까요 아니면 유전자일까요?
영이라면 단지 처음이라는 의미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그 처음이 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구요 처음에 태어날 때에 한민족의 육신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전 세계의 다른 민족으로도 태어났고 이제 다시 한민족으로 태어났다 정도 아닐까요?

도사

2007.10.06
12:45:41
(*.133.113.38)
아스태님... 전.. 이해가 잘 되게 하기 위해...윤회에 대한 예를 들었습니다.

도사

2007.10.06
12:52:37
(*.133.113.38)
아스태님이 말씀하신..그 처음이 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구요 처음에 태어날 때에 한민족의 육신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전 세계의 다른 민족으로도 태어났고 이제 다시 한민족으로 태어났다 정도 아닐까요?

이말이나... 제가 예를 들은 말이나.. 같은데요..

아스태

2007.10.06
13:02:19
(*.134.104.40)
네 영의 존재를 의미하시는군요
제가 말을 좀 애매하게 쓴 거 같은데요 어쨌든 영의 존재라면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만 순서의 차이라는 거지요 어떤 사람은 한민족으로 먼저 태어난거고 다른 사람은 늦게 태어난거고요 그렇다면 한민족이 특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영이 어떤 육체에 들어온 순서에 있어서 한민족이 먼저였다는 의미인데 다른 영이 한민족으로 먼저 태어나지는 않았어도 훨씬 더 많이 한민족으로 태어났으면 그 사람이 더 한민족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한민족을 예로 들었지만 다른 민족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는 거 같네요

코난

2007.10.06
13:04:08
(*.58.70.139)
도사님, 좋은 예 들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도사님은 늘 밝은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아스태님도 저랑 상당히 공감가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꼬리를 무는 것이 있는데요
아스태님 말씀처럼,......
다른 민족으로 윤회를 할 경우에도
그 민족의 뿌리에 해당하는 어느 차원소속이나 어느 지파소속이든 dna고리를 통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dna가 많은 윤회를 통해 겹쳐서 기록장치(??) 등등에 저장되는 것인지,
아니며, 단순히 다른나라에 간단히 여행다녀 오듯, 경험만 하고
타민족과 관련된 dna기록에는 남음 없이,
원래 처음 인간으로서의 삶을 시작한 곳의 처음 dna만 고유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아스태

2007.10.06
13:13:51
(*.134.104.40)
어떤 특정한 유전자의 계보에 얽매이지 않고 태어나는 것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쌓는데에 더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코난님 말씀대로 인체의 dna코드에 따라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접했던 정보에 의하면 어떤 특정한 영이 화신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특정한 유전자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또 많은 윤회를 통해 얻는 경험은 유전자에 기록이 되어서 각 개인이 지니고 있다는 군요 이것들은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접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추측해본 겁니다 물론 틀릴수도 있죠 그런데 그 유전자에 기록이 된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도 영의 유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난

2007.10.06
13:16:55
(*.58.70.139)
단순히 영으로서만 여러민족을 경험하고
헤쳐모여 방식으로
다시 한민족으로 복귀한다고 하면 간단한 문제이겠지만
dna나 혼체나 백체 등등에도 복잡하게 관여가 된다면,
더 흥미로워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난

2007.10.06
13:20:59
(*.58.70.139)
그냥 즉흥적인 궁금증이 발동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도사님과 아스태님 좋은 의견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두분 감사합니다

도사

2007.10.06
13:23:47
(*.133.113.38)
현재를 보면...

조상님의 육체를 물려받아.. dna유전자는 당연히.. 한민족이 될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민족에 구애되지 않습니다.

영이 고차원이 사람은...물질보다는 정신분야쪽에 관심이많을 것이고
나만 잘살아야지.. 마음보다.. 다 같이 살잘아야지... 나아가서는

인류평화와 발전에 관심있고... 행동할 것입니다.

사람은 아는만큼 행동하니까요.

세계화를 하려면. 민족을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민족을 사랑해야 남의 민족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나라를 사랑해야 남의 나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남을 사랑하고, 남의 나라를 사랑하고,, 남의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영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이... 그런다면... 한민족적이겠지요
미국사람이... .........그런다면... 미국적이겠지요

코난님이... 다음 생에.. 무슨 나라에 태어나더라도... 그나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아스태

2007.10.06
13:25:36
(*.134.104.40)
헤쳐모여 방식이라면 굳이 한민족으로 먼저 태어날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미 영에도 한민족의 영, 다른 민족의 영이 정해져 있다는 건데요
그러면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한민족도 의미가 없게 됩니다
한민족중에 다른 민족의 영이 화신한 경우가 있다면 그를 한민족이라고 부를 수 없으니까요 그치만 우리들은 한민족과 다른 민족을 무엇으로 구분하고 있나요??외계인23님이 (이분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도) 한민족이 특별하다고 말하시는데요 예를 들면 빛의 종족이라든지요 그 언급은 육체적으로 흐르는 유전자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왜냐하면 한민족이 다른 민족과 구분된다면 그것은 유전자와 그로 인한 다른 특징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볼 때 외부적인 특징들은 알지만 그 사람의 영을 파악하기는 힘드니까요

도사

2007.10.06
13:29:50
(*.133.113.38)
영은.. 민족에 구애되지 않습니다...
깨끗한 영은...현재 태어난 나라에.. 애국할 것이고
더러운 영은... 현재 태어난나라에서... 자기만 잘 살려고.. 발버둥치겠지요..

코난

2007.10.06
13:31:38
(*.58.70.139)
아스태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참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분명 영과 유전자 사이에는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요....
이 문제에 대한 결말을 보고싶네요

무식漢

2007.10.06
13:32:33
(*.214.215.43)
저는 요즘, 윤회를 또 다른 미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명은 계속되고 반복된다는 의미로써는 부정하지 않지만,
한 개인의 영이 계속되고 반복되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은 이미 영이 아니라 '후천적인 개성'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가 중요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난

2007.10.06
13:36:59
(*.58.70.139)
무식漢님 말씀엔.....
항상...늘....신선한 감이 느껴지는데요...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코난

2007.10.06
13:39:27
(*.58.70.139)
개성이 뚜렷하신 거친똥개님 나타나셨네요
안녕하세요?
한민족 우월주의에 관한 논의는 보다는...
민족과 윤회와 dna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식漢

2007.10.06
13:39:39
(*.214.215.43)
민족을 아는 것은 나를 아는 것의 확장 개념일 텐데,
한민족만이 지구 구원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건,
결국 나만 인류 구원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민족을 아는 것과 선민의식을 갖는 것은 방향이 틀려도 한참 틀린 것입니다. 엉뚱한 방향에서는 논쟁 외에 더 보태질 게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거친똥개

2007.10.06
13:43:01
(*.214.71.215)
다시 읽어보니 그렇군요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뻘쭘해서 ㅋㅋ

도사

2007.10.06
13:45:24
(*.133.113.38)
현재.. 우리가 한민족으로 살기때문에... 한민족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영이 깨끗할수록... 이말은... 영이 고차원일 수록...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
더 민족적이겠지요..

오택균

2007.10.06
13:57:14
(*.72.178.247)
코난님과 아스태님이 저와 같은 궁금증이 있으셨군요. 그래서 최근 글에 외계인님과 선사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래 링크는 존재의 설계도에 대해 적은 것입니다. 우리의 한 생이 캐릭터의 삶이라면 부모의 유전자풀에서 자신의 삶에 적절한 코드를 추출해 내어 삶을 삽니다. 그 코드를 설계하는 것이 영계에서의 프로그램이죠. 한민족의 집단 무의식이나 국가의 성향이나 문화의 흐름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죠.

한민족이 만약 의미가 있다면 한민족이라는 '육체' DNA가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지금 시대에요..한민족의 육체 DNA의 범주에는 어쩌면 한민족이 겪어온 역사성도 포함될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한민족이라 불리었던 민족의 DNA흐름이 영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닐지 모릅니다. 한민족의 집단 무의식 코드로요..
그 코드를 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8&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92

아스태

2007.10.06
14:02:05
(*.134.104.40)
애국하면 깨끗한 영이고 이기적이면 더러운 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이 민족에 구애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한민족과 다른 민족을 딱히 구분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수많은 영들이 다양한 삶을 경험하기 위해서 윤회를 하는 것인데 어떻게 어떤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특별할 수 있는지요? 어떤 분들은 한민족이 어떤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또는 한민족은 특별한, 우수한 민족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민족은 어떤 특정시기에 어떤 특정한 수의 영들이 한민족이라는 육체로 태어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방면에서 생각해보면 베트남 여성들도,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도, 코시안들도 한국인입니다 유승준은 미국인입니다ㅋ 아무튼 자유로운 영의 존재로서 생각해보았을 때에 민족을 운운하는 것은 부질없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한 영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모든 경험들이 똑같이 가치있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인체의 유전자는 신체적인 특징들 뿐만 아니라 영적인 정보들도 지니고 있다고 추측합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영과 유전자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정황을 보았을 때에 그렇지 않다면 많은 모순점이 생긴다고 느껴서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또한 인간의 영도 겉으로 보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정말로 천차만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의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 수준과 기원도 다양할 것이라고 여깁니다 일단 지구상의 모든 영이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보지는 않고 지구로 우주 각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영들이 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느끼고 있기에 나중에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언제가는 밝혀지겠죠ㅋㅋ

도사

2007.10.06
14:02:13
(*.133.113.38)
그러시다면...

자유로운 영의 존재일수록.. 자기가 태어난 나라... 민족을 사랑한답니다.

코난

2007.10.06
14:08:24
(*.58.70.139)
무식한님께서
"후천적인 개성" 말씀해 주셨는데요....의미 있습니다
아스태님의....유전자자 신체적 특징, 영적인 정보를 지닌다는 추측의 말씀 공감합니다
수많은 삶의 경험을 통해 각자 본인들의 "개성"이 농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쌓아온 각 개인의 개성(개별의식)의 특질에 따라
거기에 맞는 민족과 나라가 정해지겠지요

오택균

2007.10.06
14:08:48
(*.72.178.247)
인간 육체의 DNA가 그릇이라면 물은 존재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그 물에도 여러 종류의 물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점도가 있는 물, 녹색 물, 푸른색 물, 삼각형 그릇에 잘 맞는 물(비유입니다.),그렇게 영혼의 코드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육체의 DNA는 영혼의 코드 내에서 활용되어 발현되는 듯 합니다.

한국인이라는 것은 발현을 위한 코드 같아 보여요...그것에는 한민족이 겪어와서 구축한 집단무의식도 포함되는 것 같아요.

아스태

2007.10.06
14:14:45
(*.134.104.40)
어렵네요ㅋ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오택균

2007.10.06
14:18:49
(*.72.178.247)
문제은행 비유를 들었지요. 오택균이라는 '캐릭터'의 문제는 오택균이라는 '존재'의 문제은행에서 추출되며 존재의 문제은행은 존재의 설계도 즉 영적 DNA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더 추가합니다. 존재는 육체의 기질을 결정하기 위해 부모의 유전자풀(POOL) 이외에 민족이라는 코드도 활용한다는 거요..

무식漢

2007.10.06
14:25:32
(*.214.215.43)
중국의 땅과 한국의 땅, 일본의 땅은 다릅니다. 거기서 자라는 똑같은 식물들의 체액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근원적으로는 같아도 그 근원에 달라붙은 정보와 에너지들은 인간의 머릿수만큼 제각각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면서, 태어난 땅의 기운과 정보, 그리고 제각각 개성이 다른 부모의 짬뽕으로 양가의 정보와, 거기서 새롭게 창조된 정보를 품는 것만으로 새 생명의 새로운 정보와 에너지 형성 요건은 충분할 것입니다. 거기다가 후천적인 경험까지 보태지면 충분하다 못해 처치곤란할 정도로 넘치게 됩니다.

이 생명의 근원은 그 새로운 정보를 갖기 이전엔, 누군가의 정보와 에너지들이 보태져 그 누군가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생이라도 해도, 지금의 생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고 보는 게 합당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른 것입니다.
다른 것도 근본이 하나라고, 그 다른 것들을 같다고 보는 데에서 많은 착각과 환각이 일어납니다.
생명은 '하나'일지언정 그 생명들이 품고 있는 정보와 에너지들은 제각각입니다.


인간은 정보와 에너지들을 잘 다루고 처리하는 것을 일로 삼아야지,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거나 다룰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목숨과 함께 날아가 버릴 정보와 에너지들에 얼마나 생명력을 불어넣느냐가 관건일 것이고, 생명력을 갖지 못한 정보와 에너지들은 목숨의 마감과 함께 그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흩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살았던 수많은 목숨들이 아무 존재감도 얻지 못하고(아무 것도 남기지 못하고) 덧없이 사라져간 것과,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은 정보와 에너지로써 여전히 이 지구에 살아서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 남길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분명해집니다. 부처와 예수가 평생 갈고 닦은 정보와 에너지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 내가 가진 정보와 에너지에 어떤 생명력도 불어넣지 못했거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걸로 영원히 끝입니다. 그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정보와 에너지가 다음 생을 잇게 될 것이라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단지 생명의 기운만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남아 있다가, 전혀 무관하고 전혀 새로운 정보와 에너지의 탄생에 쓰일 것입니다.

생명 자체의 연속성 외에, 개인의 정보와 에너지의 연속성 같은 의미의 윤회는 미신일 뿐입니다.
이번 생에 스스로 갈고 닦지 못한 정보와 에너지는 그저 목숨과 함께 날아가 버릴 뿐입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코난

2007.10.06
14:31:21
(*.58.70.139)
한반도가 위치한 땅의 기운에...
그 한반도의 기운과 걸맞는 코드를 가지고 있는
개성들이 육체를 입고 여기 이곳에 태어나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는 고차원의 에너지가 쏟아진다는 이때에
지구상에서 땅의 기운이 강하다는 한반도의 땅의 기운과 만나고
여기에 사람의 기운이 어우러져... 천지인? 적인 역활을 하는 것 같은.....

오택균

2007.10.06
14:34:57
(*.72.178.247)
무식漢님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군요.

저희 아버지에게 제 친구를 소개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 때 생각이 많아서 인사를 쭈볏쭈볏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아버지는 나중에서야 말하시길 어른을 보면 인사를 분명히 해야지...라고 분별을 말하셨습니다.

오택균

2007.10.06
14:39:39
(*.72.178.247)
만약 아버지께서 미국이라는 곳에서 태어나셔서 제 친구를 봤으면 어떤 분별을 했을까요?

분별 작용은 인간의 관념..관념은 민족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문화권에 따라서요...그것을 토대로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석가모니께서 인도라는 문화권에서 태어나 인도적인 수행풍토에서 그 분이 깨달으셨듯 석가모니의 삶의 목적은 인도라는 문화 풍토..즉 문화적 코드를 이용하여 그 분의 정보를 발현시킨 것입니다.

삶의 목적과 에너지의 수집은 바로 관념과 에고로서 이루어집니다.

그런 종류의 도구로서 기능하는 에너지는 다음 생을 지나가면 사라지지만 수집한 에너지는 오라 에너지장에 기억됩니다.

아스태

2007.10.06
14:40:08
(*.134.104.40)
흥미롭네요 영적dna와 육체적인 dna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둘다 필요하고 둘다 각기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인간은 죽으면 땡이죠 전생을 기억한다는 일부 사람들은 제외하고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죠 전 전생기억 안나네요ㅋ 따라서 현재의 삶에서 가지고 있는 지식,부귀,명예 등등을 다음 생까지 가지고 갈 수 없겠죠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의미있는 삶이 될까요? 오히려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의미있는 삶이 될 수 있겠죠 가지고 간다면 다양한 삶을 체험하기 힘들 거 같군요 현생에서 얼마만큼의 지식을 얻고 돈을 벌었냐보다도 얼마만큼의 경험을 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 경험이라는 것은 어떤 감정들일 수도 있고 느낌일수도 있고 의식적인 깨달음일수도 있겠네요 그러한 경험들을 얻는 과정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지식들을 배우기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일단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기에 노력하지 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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