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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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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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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뭐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제 개인적인 선언입니다. 그냥 참고해 주시길...)
최근의 상황까지 이 지구는 외래 침략그룹들에 의해 매우 위태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한 2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몇몇 뜻을 같이하는 사람끼리 ‘지구수호연합’이란 카페를 만든적이 있고 잠시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얼마 못가서 휴면카페로 활동을 펴기도 전에 접었지만 제 개인적인 활동의 목표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여기 저기 사이번 공간상의 활동도... 실제 오프의 활동도... 철저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나름대로 애를 써왔습니다.

그 최우선 목표는 ‘지구수호’였습니다. 무슨 독수리5형제도 아니고... 남들 들으면 웃을 일이겠지요. 제 활동의 방향을 두 가지 였습니다. 소위 영성계측 내에서의 지구수호 업무와 사회속에서의 지구수호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국익수호연합은 사실 상 지구수호연합의 보다 더 순화된 이름입니다. 국익수호연합은 일반들게 이 왜곡된 사회의 근본원인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고발함으로써 서서히 의식의 변혁이 일어나도록 그 단초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고 일정한 부분은 매우 성공적인 바람을 일으켰다고 자평합니다.
예를들면, 최근 사회속에서 불고 있는 변화 중에서
-기독교 성경의 왜곡에 대한 인식 --> 야훼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림자정부와 대한민국의 현실
-역사왜곡의 배경
등입니다. 국익수호연합의 활동은 단순한 온라인상 카페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직접적인 사회운동에 더 역점을 두어왔습니다.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치우천황 티셔츠 제작, 김산호화백과의 공조 등), FTA반대운동, 황우석 줄기세포사태 진실규명운동 등을 실제로 전개하며 몇차례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고 수차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으며 프리메이슨강연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과 일이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의 활동방향이 바로 영성계에서의 활동입니다.
이 빛의지구 사이트에서는 주로 지구침략 외계그룹의 부당한 침략기도를 분쇄하고 고발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물론 저 한사람의 외침에 불과했지만, 일정 정도의 분위기는 일으켰다고 자평합니다. 그토록 깔깔한 투의 비판성 글들을 도배한 제 나름의 당위성은... ‘중심잡기’입니다. 여러분 께서도 솔직히 인정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공명한다’는 이유로 얼마나 무분별하게(아무 분별없이) 채널링 메시지를 맹목적으로 믿어 왔는지를... 그 메시지들에 숨겨진 매우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에 대해 얼마나 이성적으로 대처해 왔는지를 뒤돌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외부의 상황은 매우 호전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 고맙게도 가디언측의 유용한 메시지전달과 아갈타님의 헌신적인 활동과 노력, 최근 외계인23님의 활동 등으로 분위기는 매우 바람직한 쪽으로 정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 불초소생의 걱정은 더 이상 역할의 의미를 상실하였으며 보다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투입할까 합니다. 전투적인 에너지를 걷어내고 조화와 상생의 방향으로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가 최선을 다해 지룰발광(?)을 해온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계침략 그룹을 고발하는 것. 일단은 의심하고 검증하는 것. 그들의 계보를 추적하고 그들의 만행(?)을 정리하는 것. 그들의 주체세력을 밝혀 내는 것.
-한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것. 한민족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하는 것. 한민족의 중요한 사명을 알리는 것.... 등
이러한 제 목적과 목표도 어느덧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향후 빛의 지구내에서의 활동방향에 대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이곳 빛의 지구(인터넷 상의 사이트)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주의 광대무변함과 다양함이 축약된 듯 너무도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사회적 역할도 각기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연령도 천차만별 다양한 연령으로 분포되어 있고, 영적인 출신지와 출발한 문명의 배경도 전부 다릅니다. 우주적인 다양한 인종이 모두 모여 있는 인종전시장의 전형적이 예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러한 다양성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생략한 채 막연히 서로가 같을 것이란 추측으로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는 않았습니까?

*자신의 주장에 대한 철저한 점증부터 시작하자.
우리는 모두다 외계인입니다.
이 지구에는 태초 생명이 없던 행성이므로 이 지구의 모든 것은 외계로부터 왔습니다. 이런 너무 거시적 시각으로 ‘모두 다 하나’라는 주장은 인간의 입장에서 대화의 범위를 초월하는 것이므로 좀더 인식의 범위를 낮추어 구분해 봅시다. 분명이 이 지구에 오랜시간 동안 좀더 지구 에너지화한 존재들이 있고 좀 더 최근에야 이 지구에 일이 있어서 방문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문명의 속성을 또 두 문명으로 나누어 생각합시다.

외계인 : 지구인
물질과학문명 : 정신과학문명

우주적 신시대의 시각으로 보면 분명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의 문턱에 들어서 있습니다. 지구라는 집에서 이제 한솥밥을 먹는 같은 식구로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들의 출신성향에 따라 바라보는 곳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시끄러운 잡음으로 끊임없는 분란이 될 수도 있지만, 조화로운 질서 속에 움직이면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음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모두 한가지의, 여러개의 악기가 들려주는 단조로운 선율보다 다양한 악기들이 다양한 음계로 빚어내는 음악은 백색광과도 같이 거대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동안 인간들은 모두 한 가지 모양새로 인위적 통합하는 바람에 우주의 조화질서를 깨버렸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가능한 인위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통한 조화로운 풍광을 선사하는 대자연을 통해 우리 인간들은 배움을 얻고 깨달아야 합니다.

왜 그동안 우리는 서로의 다양성을 유지한 채로 하나가 되지 못했는가?
이제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 봅시다.

이 ‘빛의 지구’ 사이트는 이제 변모되어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부터가 시작입니다.
진리와 진실은 오직 외계의 ‘채널링’만이 해답이란 옹졸한 아집을 버려야 하고,
지구에너지화한 존재들은 외계세력의 간섭이나 개입, 우호적 관여에 대한 분명한 분별이 요구됩니다. 채널러들의 사명은 막중합니다. 그동안은 연습게임이었다고 생각합시다. 자신의 전달정보에 대한 악플러들에 대해 감사합시다. 비판은 혹시 이탈할 위험한 가능성에 대해 매우 귀중한 채찍이 되며 또 그러한 역할을 잘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서로의 논쟁 속에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그동안의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서로가 잘 알 것입니다.
먼저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에너지화한 존재들께서는 새로운 정보전달 계통의 정비작업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야 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지구인들은 우선 자신의 내부에 혼재되어 있는 의식부터 가다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겠습니다. 어디까지가 나의 영적 지각능력이고, 어디까지가 에고적 혼령의 소리인지 점점 분명히 가름해 보아 혼란을 줄여 나아가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습니다.

서로의 이러한 노력은 이제 웅장한 하모니를 만들어낼 준비작업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고백하건데... 수많은 채널링의 메시지안에는... 공개되어야 할 모든 내용들의 진실과 진리가 다 전해져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긍정적인 면들을 함구하고 부정적인 면들을 더욱 부각시키고 비판한것은...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모든 것을 수용하려는 무비판적, 편향된 흐름에 대한 비판의식 때문이고.... 건전한 비판을 통한 균형잡기의 개인적 전략때문이었다고 핑계를 대봅니다.

그동안 까칠한 제글에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글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저도 불안한 위기의식을 접고 보다 더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방향으로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충실한 심부름꾼, 몸빵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사 올림.
조회 수 :
2139
등록일 :
2007.10.08
18:13:11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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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08
18:32:17
(*.248.25.69)
욕심없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선사님...^^

죠플린

2007.10.08
20:04:32
(*.112.57.226)
profile
여름은 가도 가을이 오고 계절은 유지됩니다.
선사님께서 지켜온 국익의 기운은 한국영성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라도 국익과 지구는 지킬 것입니다.
그 의식을 깨우고 기초석이 되었따는 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노력하시는 일들을 제가 대략은 알지만 그일은 차므로 인내와 시간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기독교인이 가지는 우주관과 신관이 쉽게 바뀔 수 있을까요?
차라리
동영상을 제작하여 계몽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선사

2007.10.08
20:36:47
(*.139.117.85)
죠플린님께...
퇴근하려다가 잠시 이 말씀 하나 더 추가하려고 로그인 합니다.

제가 크게 의미부여를 하고 애써온 두가지 영역/주제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한민족에 관련된 거시고... 또 한가지는 유대민족에 관한 것입니다.

한민족에 관한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중요성에 비해 거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지워진 상태에서 심한 왜곡이 가해진 상태인데... 향후 전개되어질 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인식의 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더더욱 이렇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우수죽순으로 생겨난 신흥종교, 특히 증산관련 민족사이비 종교들이 조상을 이용하여 장사를 해왔고 싸구려 국수주의/민족주의를 자극하며 자신들의 못된 목적에 이용해 온 후유증입니다.

또 한 가지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비해 너무나도 극성스레이 온세상을 들끓게 하는 유대족의 폐혜인데... 하느님을 자리바꿈하여 스스로 창조주를 사칭하는 야훼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영성계 또한 이 피혜에 무관하지가 않기에... 지구촌 전체가 극심한 피해에 시달리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로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독교 내의 문제는 너무도 깊은 공격을 받은 상태라 스스로 자정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로 봅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 인질문제로, 이명박 후보의 서울봉헌/불교사찰 저주망발 등 야훼스러운 작태들이 사회문제가 된 뒤로 반기독 정서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기독 정서를 건전하게 기독교의 개혁방향으로 사회가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에서 움직이는 기독전체를 공격하는 종교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사회갈등을 야기할 수 있고, 세상에 온 전리 진리를 들어내는 일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합니다. 즉, 기독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초기교회처럼 순수하게 다시 태어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기독교 전체를 매장시켜 버리려는 시도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성경의 구약/신약에 야훼와 아눈나키들의 작업으로 왜곡된 부분에 의해 인류가 얼마나 고통받아 왔는지를 고발하고자 하는 겁니다. 단순히 기독교인을 상대로 잘못된 신관을 바로잡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 게시판의 많은 메시지들도 이 문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엘로힘-네필림-야훼(여화와)의 정확한 개념설정이 되어 있어야 메시지들의 진위를 한눈에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우주와 지구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수메르-니비루-안/아누-엔릴-엔키-마르둑... 수많은 존재들의 이름들이 거론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고 메시지를 대하면 왜곡된 인식의 형성자체가 차단됩니다.

특히 이곳 ‘빛의 지구’에 관련 글들을 계시한 것은 정확한 메시지들을 분별하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격암정록

2007.10.08
21:29:08
(*.121.91.206)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2007.10.08
21:58:36
(*.244.166.35)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김명수

2007.10.08
23:50:34
(*.84.159.103)
선사님 그동안 수고 하셨읍니다.
더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

선사

2007.10.09
08:51:00
(*.139.117.85)
명수님/ 그동안 뭐하시다 이제 나타나셨습니까? 아무튼 반갑습니다.
사이버상이나마 자주 뵙고 싶습니다.

멀린

2007.10.09
11:15:17
(*.131.66.175)
남명수인지, 여명수인지 도통 햇갈리네 @@

선사

2007.10.09
17:40:05
(*.139.117.85)
멀린님/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아마도 여명수인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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