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형제들이여, 당신들의 분리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대들은 신에게, 그리고 빛으로, 집에 올 것이거나, 아니면 영원히 소멸할 것입니다.  루시퍼Lucifer는 더 이상 당신들의 신이 아닙니다.  그는 얼마 전에 해체되었습니다.  당신들의 아누나키Anunnaki 군주들은 당신들을 마인드 컨트롤 했던 모든 파충류들처럼 오래 전에 제거되었습니다.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지금은 당신들과 나 뿐이며, 나는 이번에는 이기기 위해 왔습니다.

Disarm and Withdraw Now!
By Esu thru Candace
5/19/2010

당신들이 헌신해온 루시퍼Lucifer, 그리고 아누나키Anunnaki 군주들은 더 이상 이 장소에 없습니다.  그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루시퍼는 약 20년 전에 그 임종을 만났습니다.  그 행성은 네바돈의 마이클Michael of Nebadon에게 봉사하는 빛의 힘들에 의해 얼마 전에 회수되었습니다.  당신의 죽음조차 당신들의 마스터들의 대의를 이롭게 한다는 생각은 단순히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파충류 군주들 또한 지난 가을에 대거로 제거되었고, 당신들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창조의 거룩한 신Holy God of Creation, 아버지the Father 외에는 봉사할 어떤 이도 없습니다.  그렇게 계속하든 안 하든 그것은 당신의 마지막 선택일 뿐입니다.  이 행성은 당신들과 같은 자들에 의해 더 이상 손상되지 않을 것이고, 뒤따르는 해들 동안 그 원래의 목적과 의도로, 지역 영역의 종자 행성의 목적으로 완전히 복구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친구들이여, 그것은 끝났는데, 끝났습니다.

Message from Christ Michael General Radetsky
1/5/2008
Through Candace

이제, 그다지 좋지 않은 일로 들어갑시다.  지금까지 당신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입자들에 의한 3년간의 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의 어둠의 자들은 아직 힌트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이 전혀 힌트를 얻을 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파충류와 아누나키Anunnaki 지배자들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일부가 다소 깨어날 것을 희망했지만, 슬프게도, 곤란들이 거대하게 남아있습니다.

We have Thrown in the Rag.  The Earth is Crying.
By Christ Michael & Candace

질문 3:  나는 루시퍼Lucifer와 사탄Satan, 그 동료들이 반역 이래 어떤 식으로 우리를 지배하게 된 파충류들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답변:  루시퍼와 사탄은 파충류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문헌에 많은 혼란이 있음은 동의합니다.  파충류들은 어떤 종류의 세계들에서 발달한 형태들이고, 우리의 형태가 여기서 발달한 형태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라노난덱 아들들Lanonandek Sons의 형태가 아닙니다.  오리온에서 발달했던 많은 파충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형적으로 뜨겁고 건조한 세계들에서 발달합니다.  그들의 일부는 매우 호전적이 되었지만, 일부 다른 종들도 그렇습니다. 오리온에서 발달했던 파충류들은 대체로 매우 문제가 많았지만, 그러나 많은 이들은 단지 좋은 사람들입니다.

캔데이시에게 물어봐(1) - Cand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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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저 인용문구에 보듯이, AH가 어둠의 자들, 어둠의 형제들, 어둠의 도당, 어둠의 진영을 말할땐 지구상 인간측 비밀정부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파충류를 말할땐 따로 파충류라고  지칭해 말 한다는 거죠...그러니까 캔더이시가 따로 파충류라 하지 않고 어둠의 지저의 과학자들이라고 했을때 파충류들보단 어둠의 인간들을 먼저 떠올리는게 자연스러운 거죠...AH가 상대하는 어둠의 진영의 대상의 촛점은 인간측 어둠의 도당들이며 인간측 그림자 비밀정부이죠...지저의 실험실이 인간들이 아니고 인간들은 없고 외계인만 존재합니까? 죄다 파충류가 세웠고 파충류만 있는 줄 아세요? 비밀정부가 죄다 파충류라고? 인간은 자리를 내준채 구경만 한다고 보세요? 어둠에 봉사하는 인간측  과학자들도 있을 것 아닙니니까.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자하실험실에서 신세계 질서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기술(유에프오 무기 유전자 실험등)들을 습득하기 위해 실험하고 연구 합니다... 더군다나 로보토이드들은  파충류보단 루시퍼와 과련이 있죠...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루시퍼는 파충류가 된적이 없다고 합니다...지하의 어둠의 과학자들은 랩토이드가 아니라 루시퍼를 직접 숭배하며 이 하부에서 일하는 자들이라고 봐야 맞죠...

물론 과거 인간측 비밀정부가 파충류나 아눈나키들을 지배를 받고, 그들의 조종을 받았던 적이 있었지만 그것도 과거의 일이며, 현재는 그들이 제거되고 인간측 비밀정부만이 남아 계속 빛의 은하연합이나 천상에 대항한다고 하는 겁니다...인간측 그림자정부가 하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말을 자꾸 뒤섞지 마세요.

많은 내용을 언급하므로  순서들이 뒤죽박죽인가본데, 사탄이나 루시퍼가 단수는 결코  아닙니다.

최초의 루시퍼는 단수이고 최초의 사탄은 단수이지만, 그들이 남긴 에너지들은 복수이고 집단독립체들이며,

그들로부터 파생된 수많은 에너지의식체들이 피라미드구조를 이루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의식의 합체와 분화를 하면서 그들의 집단적인 힘을 과시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최초의 사탄과 최초의 루시퍼만 사라지면 장땡인가요?

그 루시퍼의 속성과 사탄의 속성을 닮은 악한 의식체들이 지구인간들속에서

사탄의식( 희생제사)을 요구하면서 생존중이거늘, 웬 채널링문서에만 의존해서 현실의 실상에 눈을 닫고사나요?

그리고 파충류가 제거되었다고해서, 그들의 수많은 혼성체들이 제거된것인가요?

혼성체들자체가 파충류의 악성을 그대로 현실실속에서 실천중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왜 4500년전의 지저과학자들을 오늘날 현대의 인간과학자들과 일치시키나요?

그러면  그림자정부에서 지구인구 5억만 남기고 다 제거시킬려고 한다는데,

님은 그들이 로봇인류 50%를 알아서 제거시키는 일을 하므로  그들도 쓸만한 인간이구나~~로 연결해서 생각할것인가요?

루시퍼가 왜 파충류인가요? 그는 원래 천사였는데 추락한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사탄은 파충류가 아니라 바로 니비루의 마루둑이 기원이 아닌가요?

그런데 루시퍼는 9차원의 루시엘이 6차원의 분신이 된것이고,

사탄은  9차원에서  4차원 분신 마르득이 되엇다고 합니다.

마르둑은 다시 3차원계에서 역사적인 악한 우두머리들로 나타나서 집단살상을 행했다고 합니다.

네로황제와 히틀러, 아틀란티스의 멸망에 기여한 고위직이었다 등등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의식은  계속 분화되고 차원간 나누어지면서 독립체들을 계속 생산하고 만들어간다입니다.

그 독립체들은 바로 루시퍼와 사탄 원본이 사라졌어도, 그들 스스로 루시퍼와 사탄의 흉내를 내면서,

인간의 세계에서 사탄의식을 조장하고 인간사회에 혼란을 주는 것입니다.

그들의 파충류들과 아눈나키들이 제거되었다?

그게 그렇게 쉬었으면 애초에 제거하지 왜 늦게서야 제거했을까요?

뭐 절망하지 말라고 그런 위로를 해주겠지만,

현실적으로 일어난 일들은 4차원 파충류외계인들이 아눈나키인들과 별도로 맹활약을 해온것은 사실이고,

어둠의 도당이라는 수뇌부들이 파충류로 변신을 자유자재로 하는 존재들이라는데, 그들을 순수인간이라고 볼수 있나요?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파충류에 가까운 혼성체들입니다.

그들은 루시퍼나 사탄이 제거된것을 모르고 계속 사탄숭배의식을 행합니다.

왜냐? 그들이 그 사탄의식 행사를 행하는과정에서 변형이 쉽게 되고,

그들 파충류의 속성을 발휘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바로 루시퍼 사탄의 닮은골 대행자들이지요.

그들이 사탄의식에서 산사람을 불태워죽이고, 산사람을 희생해서 인육과 피를 마시는 행태들이 과연 사람인가요?

인간몸뚱아리의 탈을 쓴 파충류의식체들을 자꾸 인간인간할것인가요?

캔더시가 어둠의 도당 그들의 파충류와 아눈나키들이라고 말한것을 보면, 고대시대에는 연결되었다는 뜻이지 뭡니까?

그리고 내가 현대시대의 복제인간클론을 파충류들이 만들었다고 했나요?

그들을 만든것은 인간형태속에 들어가있는 파충류의식체들이  당연히 3차원의 물질적 지구지하기지에서 만들었지요.

1970년대 무성생식 클론들은 3차원 물리적인 작업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파충류들이 보통 일반인들의 의식파동을 낮추는 작업들의 한가지에 해당되는 부분적인 행태들이

바로 여성들의 납치를 통해서  그들만의 사탄의식과정을 통해서 의식의 다운로드작업이 일어난다고 사례들을 알린것인데,

그런 사례가 마치 내가 전체과정(지저의 이식실험)을 대체하는것인것처럼  뜻하는것인냥 님이 계속 오해(과장해석 확대해석)을 반복하지 않았나요?

내가 디엔에이의 영적 속성을 단절했다(이말은 디엔에의 유전자실험중 다차원성의 속성(측면)을 제거했다,

이것을  영적작업을 했다로 설명했고, 정신적 작업이었다라는 뜻은

 즉 인간의 정신적속성을 제거를 위한 처리작업인것이다.라는 측면에서

그들의 심리적 동기에 촛점을 두고 반복적인 설명을 계속 하였건만,

님은 그들의  동기와  목적을 중시하기보다,

본인의 육안에 상상하기 쉬운 장면만을 우기면서 내의견을  정면대적을 했다는 것이지요..

나는 동시에 그이후에 그들이 다른 여러가지 작업들도 병행을 했다. 그런 사례가 바로 에너지장 접촉을 통한 의식의 질을 낯추는 작업이며, 그들의 저급한 의식수준을 전염시킨다는 뜻을 알리고자했건만, 님은 상대방의견의 진의를 자기임의대로  해석하고서  과장해석 확대해석 동문서답식으로 거의 말장난수준으로 지금까지 횡설수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정자난자채집과 이식과정에 대한 설명들은 데이비드아이크가 만난 증인들이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증언했습니다.

자신들은 파충류외계인의 혼성체이다. 머리속에 소리가 들린다. 주기적인 납치와 교배에 강제로 연루되었다.

그들에게 마인드콘트롤 당하면서 자신의 신체가 지붕과 벽을 통과해서 그들의 공간으로 끌려갔다가, 다시 돌아왔었다.

그들의 공간에서 정자난자채집의 일들이 이루어지고 교배가 이루어졌다. 등등 별별 내용들이 등장하고 인공튜브들도 보이고...

이런식으로 3차원적인 존재들이 3차원공간에서 갑자기 사라져서 4차원 공간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3차원현실로 돌아오는 일을 겪는데 있어서, 이런 일들이 계속 3차원 인간과학자들이 한 일이라고 우길것인지?도데체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일들은 3차원계를 사는 영안이 닫힌 인간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영안이 열리거나

혹은 다차원세계에 대한 의식이 확장이 되고 열린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가능성있는 일들로 수긍이 되는 것입니다.

3차원계를 살던 어떤 사람이 어느날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는데, 갑자기 몇칠후 완전 다른 지역에서 나타난 사례나 일화들은 인간이 3차원공간을 자기도 모르게 떠나서 4차원공간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이동이 된후 낯선지역으로 빠져나왔다는 소리입니다.

3차원에서 사라진 사람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시 3차원공간에 돌아오기까지, 그사람이 있었던 곳은 4차원계이면서, 그 차원의 다른 상황들을 목격하고 격은후 그곳 기억을 가지고서 자기의 3차원현실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지요. 인간들만 3차원에서 제한되어 살아서 그렇지, 만일 누구나 쉽게 다른 차원들에 대한 자유로운 이동을 할수 있게 된다면...과연 이런식의 시시비비가 생기겠습니까?

난 4500년전의 지구인류를 노예인종으로 만들고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을 제거했다는 문장에서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이란, 디엔에이의 영적추구하는 성향(근원추구의식, 인간의 다차원성의 기능들)을 제거했다로

해석을 했습니다.

인간의 다차원적인 영적성향을 유전적으로 제거시켜서 인간의 영안이 닫히게 만드는 일을 한 자들이 바로

인간을 3차원계의 존재로만 한정시키는 작업을 할 자들이란, 4차원적인 존재들, 4차원외계인들이다로 연결이 되었고

4차원적 외계인들중에는 당연 유전공학과 유전학에 밝은 과학자그룹들이 존재하기에

어둠의 과학자들이란 어둠의 외계인그룹이 연상이 되었지요.

과연 인간과학자들이 자기들의 다차원성만은 살리고,  다른 여타인간들의 다차원성을 제거하는 일을 생각했을까요?

고대시대에 니비루인 엔키가 인간을 유전적으로 조정한것은 그들이 3차원 인간과학자여서 그렇게 한것인가요?

그들이 제거된것이 지난 가을이다...라면 최근 몇년 사이이다?

그러면 최근 몇년사이 전의 이전 역사는 그들이 같이 연루되었다는 소리가 되지 않나요?

그런즉 1970년대의 클론복제일들도 그렇고,기원전  2500년경도 그렇고,

20세기 초 무렵도 그들의 파충류와 아눈나키들과 얽힌것이지요.

아래 문장을 보면 결국 파충류들이 그동안 마인드컨드롤을 지구인류에게 했었다는 것인데,

이들이 제거된것이 최근이지, 4500년전(기원전2500년)이 아니며, 20세기 초도 아니며,1970년대도 아닙니다.

< 캔더시이 : 당신들의 아누나키Anunnaki 군주들은 당신들을 마인드 컨트롤 했던 모든 파충류들처럼 오래 전에 제거되었습니다.  >

 파충류에게 마인드컨트롤당했던 그들 그룹인간들이 이미 뇌구조가 파충류화가 되었는데, 무엇을 기대할게 있습니까? 

그리고 파충류들이 제거되었으면 왜 라써타메시지가 등장했습니까?

그런식으로 뚝딱 모든일이 단순간에 해결될수만 있다면, 왜 이리도 세상이 혼란의 도가니인가요?

파충류외계인은 현재 백인계층중에서 지배계급의 혼성체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들 혼성체들을 인간과학자로 우기고싶어서 인간과학자라고 쳐도,

결국 최고의 통제간섭지시자( 마인드컨트롤)들은 4차원층에서의 집단적인 악성외계인이 관련되어있습니다.

결국 그들의 주파수파장과 그들이 영향력을 벗어나는 길은

바로 각사람의 내면성의 다차원적인 속성을 개발하는것에 달려있고,

그 다차원성에서 근원신의 선한 속성들의 힘을 내안에 연결시키는 것이 그들을 이기는 길이라고 합니다.

조화와 균형속에서 내재하는 평화로운 마음 우주적인 사랑의 마음을 키워서, 주파수파동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다른 인타넷자료를 제시했는데,  내용을 꼼꼼히 읽었다면, 채널링문서에만 믿음을 걸지못할것입니다.

채널러가 수신을 100% 정확하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채널러가 자신의 의사와 생각이 개입될 가능성도 많건만, 자꾸 캔더시이말을 거론할것인가요?

차라리 현실적인 직접적인 증거자료들을 믿으십시요.

채널러 1명의 말에 모든 믿음을 걸지말고, 차라리 수백 수천명이 직접 체험한 사실증거자료에 근거한 연구결과를 더 믿으세요.

BC 2500년 경 전 : 이집트 , 수메르

BC 1500년 경 전 : 고 바빌로니아 제국 , 힛타이트 제국 , 아카이아 제국 , 크레타 왕국

BC 800 년 경 전 : 페니키아 , 카시트 제국 , 미케네 제국

BC 600 년 경 전 : 아시리아 제국 , 신 바빌로니아 제국[ 2국가 모두 최초 초승달 지대 통일 ]

BC 500 년 경 전 : 리디아 왕국 , 메디아 왕국 , 페르시아 제국 [ 오리엔트 전체 통일 ]

BC 400년 경 전 : 아테네 , 스파르타 , 페르시아 제국 카르타고 [ 지중해 무역 독점 ]

BC 300년 경 전 : 마케도니아 [ 알렉산드로스 대왕 ] , 켈트 족 , 카르타고

BC 200년 경 전 : 시리아 제국 , 카르타고 , 로마 공화국 , 진나라 [ 중국 통일 ] , 마우리아 왕

                               조 [ 인도 통일 ]

BC 100년 경 전 : 켈트 족 [ 갈리아 인 ] , 로마 공화국 , 전한 [ 한나라 중국 통일 ]

AC 100년 경 전 : 로마 제국 , 후한 [ 한나라 ]

AC 200년 경 전 : 파르티아 왕국 , 로마 제국 [ 유럽 통일 ]

AC 300년 경 전 : 로마 제국 , 전진 [ 중국 화북 , 랴오허 통일 ]

AC 400년 경 전 : 아틸라 제국 , 북위 [ 선비족...화북 전체 통일 ] , 고구려 [ 광개토 대왕 , 장

                                수왕 , 문자왕 3왕의 치하 요동 , 만주 , 북한반도 전체 통일 ]

AC 500년 경 부터는 로마 제국이 멸망한 시점이 되므로 중세로 넘어가는 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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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의 앗수르

지중해와 사해 사이 유브라데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만나는 남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BC 5500년 수메르인들의 정착지가 형성되었고 BC 3500년 경에는 우륵과 같은 도시들이 생겨나면서 토기를 만들고 바퀴를 만들어 수레를 만드는 문명과 함께 상형 문자 를 만들어 사용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BC 2200 년에는 우르가 이 지역의 패권을 쥔 강력한 도시로 발전하였으나 BC 2000년 경에 엘람과 아모렛에 함락되면서 수메르 문명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서쪽의 유브라데스 강을 끼고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간 메소포타 지역에서는 BC 2000년 경부터 바벨론이 무역과 종교와 학문의 중심으로 떠올랐으며 아멜넥과 갈데아의 통치자들을 거치면서 BC 605년까지 1000여년 이상을 존속하며 바벨론 제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후 느부갔네살 왕에 이르러 제국의 전성기에 이룹니다만 BC 275년 바벨론이 페르시아에 함락되면서 바벨론은 쇠퇴하여 갔으며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고대 앗수르:메소포타미아 북방 티그리스강 연안에서 시작된 앗수르가 에짚트까지 정복하였다. 니느웨 성:12 킬로미터의 성곽에 15개의 대문이 있으며 한 가운데로 강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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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역사 페이지 >

1.약 7만여년 전:

 펠레곤[Pelegon]자의 통치 체제(과학자들, 전문지식가)
우주선[spacecraft]을 이용, 우주 속을 날아다니다 지구에 정착
펠레곤: “지혜의 왕[King of Wisdom]”이라고 불렸고, 그 시절에 그는 하나님[God]으로 여겨졌다. 그는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과 말씀들[the word and laws of God and The Creation]’을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었다.

2. 6만년전:

약 만년정도 통치후 권력과 통제력에 대한 욕망으로 전쟁 발생후 다 파괴됨 /

지구상에 살아남은 자들은 몇 천명 일부 :우주 다른 세상으로 가서 정착
그 후 약 7000년동안 : 남겨져 있던 소수의 인간들은 퇴화되고 점차 야만화

3. 5만 3000년전:

다른세상 정착했었던 자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로 오다.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랐으며, 그 분의 법칙에 따라
아틀란티스[Atlantis]와 뮤[Mu]를 세웠다.
50,000년 전후 :지구 연대기상 약 5만년 전에, 이 세상이 평화와 자유 속에 세워져 있었다.

이 두 개의 분리된 대륙 각각에 거대한 도시들을 건립 / 수천년에 걸쳐 이들 모두는 우애와 평화 속에 살아갔다.

4. 2만년전~1만5천년전:
소수의 과학자들의 통치권을 장악을 위한 시도와 당시 국가들간의 저항 사건 이후에, 그들 과학자들 다른 우주(다른 태양계)로 떠나다. 2000년간 그들은 사악하고 살벌한 통치 체제만을 유지하면서 그들 자신들의 과학의 힘과 돌연변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수명이 몇 천년까지 연장시킬 수 있었다.

5.약 13,000년전:

그들(권력 지향적)은 다시 한 번 지구로 되돌아 왔다. 그들을 이끌던 최고 통치자는 “야만인[The Barbarian]”으로 불리었다.

자신보다 4만년 전에 왔었던 세력을 흉내내어,(지구연대기 5만3년전)HWH(야훼)자칭 하나님이 되었으며,

자신의 수하에 200여명 부관과 하위지도자들 두었고, 그들은 모두 특정 과학 분야에 역량을 갖춘 자들이었다.
그들은 두 그룹으로 지상에 정착했다. 그후 그들은 아틀란티스와 뮤를 끊임없이 공격후 전쟁을 한다.

몇 천년 안에, 그들은 우선 뮤대륙의 레뮤리아 문명을 파괴하는데 성공했고, 이어서 아틀란티스마저도 멸망시켰다.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노예화되었고,

많은 대과학자들은 다시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있는 자신들의 고향으로 되돌아 갔다.

6.그렇지만 이 같은 최종적인 국면이 있기 몇백년 전에, 이미 이 침략자들은 그들의 지구 정복에 들떠 있었고,

IHWH ARUS(이훼 아루스)는 혹독 살벌한 체제를 이끌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한편, IHWH의 부관들은 점점 더 독립적으로 변해갔다.
불과 30년 안에 그들 스스로 모든 것들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족을 유지해야 한다는 그들의 규칙을 옹호해 왔다.(규칙을 어기면 핏줄이 흐려지고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그러나 비밀스럽게 그들은 옛인류의 먼 후손들이기도 했던 야생의 지구 생명체들과 돌연변이체들을 잡아들였다.

그들은 스스로를 하늘의 아들들[Sons of Heaven]”이라고 불렀고,그들 자신들의 종족의 관점에서 볼 때 타락해 갔다

.(인종 교배 시도) 이들은 돌연변이체 인종들을 만들어 냈고,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따르지 않았기에, 후에 다른 곳으로 보내졌다.

아담[ADAM](아담은 ‘지구 인간[Earth human being]’이라는 뜻이다.)이 탄생했던 것은

바로 이 무렵이었다.( 1억 3천년 이후)
한편,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인간들도 만들어졌고,이들은 하나의 인간 종족을 구성하게 되었다.

바로 이들로부터 현재 지구의 인류가 발전되었다.
이 행동은 IHWH ARUS를 분노했고, 관련 부관들(과학자)은 추방되었다.

그렇지만, 이 때, IHWH는 마음을 바꿔서 새로운 형태의 지구인들에 대해,

새롭게 임명된 부관들 및 수호천사들과 더불어 세가지 다른 인간 종족들을 자신의 절대 통치권 아래 두었다.

이들은 오늘날 “인디언들[Indians]”이라고 불리는 종족과;
당시 밝은 색 피부의 흑해 근처에 살던 종족; 그리고 지중해 남쪽의 헤브루인들[Hebrews]이라고 불리우던 종족,

이렇게 세 종족의 조상들이었다. IHWH ARUS는 이들 세 종족을 복종시켰으며, 자신의 통치체제 아래에 두었다.
그는 자신이 그들에 대한 최고의 통치자로서, 자기자신이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으며,

이내 창조주[Creator]를 잊게 되었다.
그는 그들에게 자기자신을 더 높은 곳에 존재하는 자로서 경배하도록 만들었고,

그의 부관들도 “보조[assistant]” 창조주들로서 대접받게 만들었다.
그는 엄격하면서도 혹독한 법률 체계를 유지하였다.

7.
그 무렵, IHWH의 아들, JEHAV(예히브)가 지배권을 승계하였다.
하지만 JEHAV 그 역시 이 세 종족들에 대해서 오로지 피와 죽음만을 요구했다.
다만 이들 “하나님들[Gods]”의 나중의 후손들은 점차 보다 인간적으로 변모해갔고, 어느 정도의 영적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그들의 영적 진화는 그들의 마음과 태도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그들은 지구인들의 발전은 자연스러운 과정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두어야 한다고 생각후

고향(플레이아데스)으로 되돌아 갔다.

우주와 지구의 역사 (7)

History of the Universe and Earth


8,  지구의 역사 - 기원전 11,000년으로부터 기원전3,200년까지

대홍수 후, 우리는 재건을 시작하기 위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엔키와 엔릴은 씨앗과 농기구들, 가축사육의 지식을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가져왔습니다.  노아는 아라라트 산 기슭에서 농사를 시작했으며, 그곳은 물이 물러가자 잠수함이 정착한 곳이었습니다.  엔키가 가르쳐 준 대로 니널타Ninurta와 난나르Nannar는 제방과 배수시설을 도왔습니다. 기원전 10,500년경 메소포타미아가 많은 다른 지역들과 함께 개간되었습니다.  인류는 다시 한번 불어났으며, 퍼져나갔습니다. 우주정거장이 지어졌으나, 이번에는 그것이 새 장소인 모리아 산Mount Moriah에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알듯이, 모리아 산은 나중에 예루살렘Jerusalem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수 전의 다른 도시들인 니푸르, 에리두, 그리고 나머지들 역시 재건되었습니다.  피라밋들은 홍수에서 살아남았으나, 모래와 진흙의 수 피트 아래서 파내야만 했습니다.

기원전 9,000년까지 모든 것이 다시 번창했습니다.  엔키는 이집트의 지배권을 그의 자손인 오시리스Osiris와 세스Seth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말덕은 그의 아틀란티스 재난 이후 이집트로부터 추방되었습니다.  엔키는 더 이상 그의 아들을 신뢰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엔릴의 아들 아다드Adad가 금을 찾기 위해 남미로 보내졌으며, 그는 그것을 해냈습니다. 엔릴은 지구의 나머지를 운영하는데 그를 도울 난나르와 니널타(닌에게서 난 그의 아들)가 있었습니다.  곧 그 역시 상속자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지구였기 때문에 플레야데스 법률을 따를 필요가 없었으며, 새로운 계승의 법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더 젊은 세대가 나이든 세대로부터 권력을 잡기 위해 투쟁을 시작했던 시기였습니다.  더 젊은 세대는 니널타Ninurta, 난나르Nannar, 우투Utu, 아다드Adad, 이나나Inanna, 세스Seth, 오시리스Osiris, 그리고 물론 말덕Marduk으로 이루어졌는데, 비록 말덕이 상당한 시간 동안 이 게임을 해왔지만 말입니다.  이들은 나의 손자들과 증손자들이었습니다.




다시 수평선 위에 분쟁이 있었던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이번에 그것은 세스Seth와 오시리스Osiris 사이에 있었습니다.  세스는 이집트 전부를 통치하기 원했고, 따라서 그의 형, 오시리스를 살해했습니다.  호러스Horus(오시리스의 아들)는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하려고 맹세했으며, 그리하여 첫 번째 피라밋 전쟁First Pyramid War을 시작했습니다. 약 300년 후, 두 번째 피라밋 전쟁Second Pyramid War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이 엔릴의 자손들이 그의 형인 엔키의 자손들에게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분쟁은 엔키의 자손들이 대 피라밋으로 부르는 우주 시설들을 통제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말덕의 아틀란티스의 실패 후에, 엔릴의 자손들은 엔키의 자손들이 우주 시설들을 관리하는 것에 마음이 편하지가 못했습니다.  그들의 우려는 말덕이 또 다른 쿠데타를 일으키고 은하계를 빼앗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쟁은 닌허사그의 중재로 끝났습니다. 닌허사그는 우주 시설들을 보상으로 받았고, 당신들 고대 역사에서 레이디 오브 마운틴Lady of Mountain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니널타는 피라밋의 장비를 치웠고, 토스(엔릴의 손녀인 에레스키갈Ereshkigal에게서 난 엔키의 아들)는 말덕의 계보를 대체하는, 이집트의 지배권이 주어졌습니다.  이것이 기원전 8,600년경에 일어났습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기원전 3,400년에 이르기까지 평화가 행성을 지배했습니다.

기원전 3,700년경에 왕권은 하늘(니비루)에서 지구로 내려왔습니다.  인류는 마침내 그들 자신이 자신들을 다스릴 만큼 충분히 성숙해졌음을 증명했습니다.  새로운 사제-왕 계보인 반 니비루-플레야데스와 반 지구-인간의 계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당신들이 시간을 재기 시작했던 때입니다.  칼렌더가 니푸르에서 엔릴에 의해 당신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신석기 시대로 당신들이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고, 지구는 최초로 반 니비루인인 통치자, 알루림Alulim을 가졌습니다.  당신들은 그를 반신반인(半神半人)으로 부를 것입니다.  그때까지 모든 문명들은 다른 행성들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통치되었습니다.




기원전 3,400년이 되자. 평화가 말덕에 의해 부서졌습니다.  그는 그의 책략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 그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설득해 그들 자신의 우주선과 발사대(바벨의 탑)를 짓게 했습니다.  말덕은 바빌로니아의 통치자로서 건축을 감독했습니다.  엔릴은 그것을 알아차렸고, 그를 중지시켰습니다.  

인류의 언어를 혼란시키기로 결정한 것은 영적 히라키, 연하연합, 그리고 나머지 존재들에 의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다시 한번 그들의 기술적 발전을 늦출 것이고, 말덕의 세계지배를 위한 목표를 지연시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혼자서 그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일을 하기 위해 인류의 도움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언어가 혼란되자 그들은 교신할 수가 없었고, 이것은 말덕을 매우 초조하게 만든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같은 프로젝트에 함께 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 각자의 언어를 가르치는데 많은 해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또한 인간의 DNA 구조를 심령능력을 억압하기 위해 변경하는 결정이 시행된 것은 이 시간 동안이었습니다.  

엔키와 닌은 이 지령을 달성하기 위해 샤루파크Sharrupak에 있는 실험실로 되돌아갔습니다.  영적 히라키와 다른 존재들에게는 DNA의 12가닥 중 10개를 단절하는 것이 그들을 더욱 늦추게 될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이미 인류가 파충류의 기술적 도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속도를 목격했습니다.



엔키와 닌은 DNA 가닥들을 풀고, 에스트랄 체 안에 가닥들이 재 융합하는 것을 막는 이식물implant을 설치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그 10개의 가닥들을 육체 안의 내분비선 계로부터 단절시켰고, 그것은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의 분비선들을 활성화시키는 화학물질의 생산을 중지시켰습니다.  그 내분비선들은 그때 사용되지 않음으로써 마비되었습니다. 오직 소수의 인간들만이 미래의 세대들 속에서 이 내분비선들의 사용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한 특별한 유전자를 지닐 것입니다.  

인류가 영적 진화를 위한 진로에 머물기 위해서는 소수의 사람들이 우리들과 교신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결정 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인들이 예언자들, 신비주의자들, 샤만들, 심령가들이었습니다.  이 내분비선들을 활성화할 능력이 인류에게 남겨졌으나,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진실로 헌신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의 계획들이 무산되자 말덕은 이집트로 돌아왔으며, 토스Thoth를 폐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것을 그는 달성했습니다. 

 토스는 남미로 가서 거기서 문명들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가 기원전 3,113년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케찰코아틀Quetzalcoatl, 즉 흰 깃털을 가진 뱀White Plumed Serpen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키의 아들로서 그 역시 그의 상징으로 뱀을 지녔습니다.  엔릴과 그 자손들은 십자가를 지녔습니다. 

 십자는 니비루와 아누의 가계를 상징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덕은 그의 행동에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이번에 그는 이집트의 지배권을 위한 그의 싸움에서 이나나의 남편인 두무지Dumuzi의 죽음을 간접적으로 초래한 것에 대해 대 피라밋에 감금되었습니다.  이나나는 정의를 가리라고 울부짖었으며, 닌Nin의 중재가 없었다면, 그는 거기서 죽었을 뻔했습니다.  그의 방면 후에 그는 다시 한번 추방되었습니다.


기원전 2,900년경에 이나나Inanna에게는 인더스 계곡의 새로운 식민지의 지배권이 주어졌습니다.  그 위치는 당신들의 현재 인도였습니다.  니비루인들에 대해 씌어진 그곳의 모든 역사적 기록들은 그녀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그녀 자신의 힘으로 왔을 때였습니다.  600년 후, 그녀는 사르곤Sargon과 사랑에 빠졌으며, 그들은 함께 새로운 제국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아카디안 제국Akkadian Empire으로 불리게 될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시기 동안 그녀와 말덕은 오고 가며 심하게 싸웠습니다.  그들의 많은 전투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당신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그것들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간대 동안 말덕은 세계지배를 위한 그의 최신이고 마지막인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것은 버려진 행성인 화성에 대거의 군대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그는 달성했으며, 그의 새로운 군대와 함께 말덕은 지구의 ME들을 장악함으로써 니비루의 통치자인 나를 하야시켰고, 그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지구상에서의 그의 승리는 대가 없이 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위원회Nibiruan Council에 의해 우주 시설들과 다른 중요한 지역들을 소탕하기 위해 플루토늄 폭탄을 사용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행동의 시간 선은 기원전 2,024년이었습니다.  이것은 달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말덕이 이 시설들을 장악하는 것을 막고, 전 플레야데스 별 계를 지배하러 가는 것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위원회는 수메르에 보관된 포탄을 나르는 데에 아브라함Abraham을 선택했고, 그것은 엔릴의 아들이고, 우주정거장을 책임지고 있던 선장인 우타Uta에 의해 폭발될 것이었습니다.  폭탄은 모든 우주 시설들과 도시들을 파괴했는데, 소돔과 고모라는 우주 시설들 근방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한때 울창했던 행성의 아열대 지역을 사막으로 만들었고, 새로이 형성된 사해의 밑바닥이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폭탄으로부터 방사능 재가 수메르의 도시들로 바람에 날려갔으며, 주민들을 죽이고 주변 지역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지역이 인간 주거에 적합해지기까지는 많고 많은 해들이 걸렸습니다. 니비루의 왕실 사제 가족으로부터 태어난 아브라함은 그의 유산으로 이 지역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카나안으로 알려졌습니다.  훨씬 후에 그의 자손들이 또 다른 니비루의 자손인 모세Moses의 도움을 받아 다른 민족들로부터 그것을 재청구할 것이었습니다.

말덕은 이제 니비루와 당신들의 행성을 지배했습니다.  그는 많은 일들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지위에서 낮아지고, 열등한 종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이 시기였습니다.  

말덕은 우리가 우주의 파운더들Founders에게서 받은 플레야데스식 사회생활과 여신Goddess을 폐지하기 위해 교회들을 시작할 것이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지도자들이었던 여자들이 마녀들로 낙인찍히고 불태워졌습니다.  

이 과정은 암흑시대Dark Ages를 통해 계속되었고, 당신들의 18세기 후반에 끝났습니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절대적 지배를 달성하기 위해 말덕이 해야만 했던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말덕은 그 자신을 신들gods 중 신God으로 내세울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이것은 신God으로 바뀔 것이었습니다.  그는 두려움을 통해 지배할 것이었고, 이것을 그는 당신들의 현재의 날까지 계속해왔습니다.

부디, 나는 당신들이 기억하기를 촉구합니다.  사타인Satain의 4차원적 측면인 말덕Marduk은 이비뇽Avyon과 알른Aln의 왕실의 한사람임을, 그러므로 가족임을 기억하세요.  

말덕은 검은 세력의 지도자로서의 그의 역할을 행할 것에, 인류에게 영적 성장을 위한 필요한 기회들을 주기 위한 그의 역할을 행할 것에 합의했습니다.  인류를 위한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인류는 진화할 수 없었을 텐데, 거기에 부정성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덕은 이제 집으로 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들이 알듯이, 영웅의 역할을 하기보다 악당의 역할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여기서 나는 당신들 역사의 이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기원전 2,000년부터 당신들의 현재 날까지의 시간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책에서 나누게 될 것입니다.  말덕은 중지될 것이며, 그를 중지시킬 사람은 당신들인데 -- 그것은 힘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당신자신의 어두운 측면, 그리고 말덕과 그의 힘들의 통합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DNA의 재암호화recoding를 통해 당신들의 힘을 찾으세요.  지금이 그 시간입니다.  당신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ic Sirians은 이 행성의 상속자들입니다.  오래 전에 파운더들Founders에 의해 당신들에게 주어졌던 당신들의 타고난 권리를 청구하세요.  우리들, 니비루의 아비뇽인들(플레야데스인들), 당신들의 부모인종, 당신들의 형제들과 자매들, 수생 시리우스인들, 크리스토스 시리우스인들Christos Sirians은 당신들을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당신들은 손을 뻗쳐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들, 나의 사랑하는 지구의 어린이들에게 축복을,

아누Anu,
아비뇽 왕실의 니비루의 전직 통치자/사령관

그러나 그것을 지금 하는 것이 더 나은데, 하지만 나는 그것을 지금 하는 것에 대한 당신의 두려움을 이해하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지하 영역들에 대한 일부 끔찍한 자료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을 장악했고, 2005년 봄 이래 그곳들을 청소해왔으며, 당신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파충류들을 제거했으며, 그것을 나는 전에 보고했는데, 따라서 그들은 당신들에게 위험이 아닙니다.

지하의 삶의 조건들은 사실 매우 좋으며, 당신들은 모든 안락함을 가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새로운 9-5[9시-오후5시?] 일자리들은 가까운 미래에, 세계로 우리가 제출할 자료들을 위해, 카메라에다ON CAMERA 진실을 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일들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Things are Getting HOT!
By Christ Michael and Candace
2/28/2010

님이나 말을 자꾸 뒤섞지 마시길...님이 올리신 자료들은 로보토이드와는 상관없는 겁니다...AH에서 말하는 로보토이드에 대한 확고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질적 하락 되고 억압된 것은 로보토이드가 아닙니다!! 이것을 로보토이드와 혼동하는 것을 보는데!!  이것은 영적 부분을 잘라낸게 아니며 단지 그게 존재하지만 의식적 연결이 안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이것은 로보토이드가 아니고 대분의 영혼이 있는 지금의 정상적인 인간들에 해당합니다...이때는 여전히 영혼이 환생하고 육화해 들어 올수 있는 육체였습니다...님이 이런 것을 통해 로보토이드을 보편적이고 기본적이고 전통성이 있는 것으로 정당화 하려하기 때문에 이런 로보토이드을 자꾸 일반 범주에 넣으려 하고 착각하기 때문에 이런 혼동이 생기는 겁니다...

로보토이드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영혼이 아예 육화해 들어 올수 없을 정도로 더욱 육체의 디엔에이의 질적 하락을 시킨 겁니다...이 사람들은 한마디로 생식에 의해 태어날뿐 클론과 마찬가지로 생물합성 기계이고 로보토트나 거기서 거기입니다...영적 부분, 영혼이 없이 육체만 존재하는 겁니다..

님이 그것을 로보토이드라고 혼동하고 있지만, 통상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질적 하락한 인간들은 현재 로보토이드가 아닌 나머지 인구 50%부분을 차지하는 현재 수준에서 '정상적이다'고 말하는 인간들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것은 영혼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다만 상위 영혼과 의식적 연결이 차단(단절)된 것을 말하는 겁니다...이건 로보토이드가 아닙니다..여전히 그 내부에는 영혼의 연결이 존재하는 것이고 다만 육체자아가 상위자아와 의식적 연결이 안되어 있는(단절) 상태일뿐이죠...그들 니비루 계열 외계인들은 거기까지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영혼과 연결이 차단된 것은 단지 트릭일뿐이죠...하지만 로보토이드들은 아예 그 영혼 자체거 없다니까요!!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질적 하락된것은 로보토이드가 아닙니다!!  그안에는 여전히 상위 차원까지 올라가는 12가닥의 디엔에이가 존재합니다...다만 니비루 계열의 아눈나키들이 그것을 트릭(환영)으로 억압하고 가린것에 지나지 않죠...!! 이것은 대부분 로보토이드가아닌 우리가 통상적으로 영혼을 가졌다고 하는 현재 나머지 정상적인 인간들의 상태인겁니다니다...님이 이런 영혼이 있는 현재 수준에서 정상적인 보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들을 로보토이드 범주에 넣고 착각하는 겁니다..님이 왜 로보토이드를 이런 정상적인 범주에 넣으려하고 하는걸까요?  스스로 자문해 보시길...지저의 어둠의 과학자들이 이러한 니비루 계열의 아눈나키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좀더 직접적인 언급이 있는 자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님이 착각해서 엉뚱한 것을 올리지 말고...

그리고 로보토이드가 육체(만)의 존재니까, 당연히 육체를 말하는 것인데 내가 말한 로보토이드에 대한 설명은 어디다 까먹고 무슨 여호와쟁이 쟁이 했샀습니까? 뭐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이건 님이 여전히 현재 수준에서 로보토이드를 정상적인 인간들 범주에 넣고 로보토이드를 영혼이 있는 존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아닙니까...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하락한 인간들이 로보토이드라면 나머지 50% 영혼을 가진 보통 인간들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바로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억악된 인간들이 로보토이드가 아니라, 바로 현재 수준에서 우리가 정상적이다 말하는(정상적인게 아니지만 현재 수준에서 로보토이드에 상대적으로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영혼을 가진 범주에 해당하는 보통인간들, 나머지 50% 인구인겁니다...

로보토이드는 아눈나키와도 상관없고, 파충류와도 상관없고, 그레이와도 상관없습니다...그러면 나머지가 뭐겠습니까...인간측 어둠의 존재들이죠!! 굳이 관련이 있다면 이 인간측 어둠의 존재들과 루시퍼와 관련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 하는 방식이 똑 같다고 자꾸 파충류를 끌어들이고 아눈나키를 끌어들이고 헷갈리게 하는게 님이라는 겁니다...하지만 생산 품목(?)이 다르지요!! 파충류는 그들 나름대로 원하는 파충류 혼혈인, 그레이나 제타인은 그들 나름대로의 혼혈인, 정자나 난자를 채집해서 실험하고 태아를 만들고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그렇게 해서 생산품목(??)이 다르다는 거죠??...그 하는 방식이 똑 같다고 자꾸 파충류가 로보토이드를 했다고 하는게 님이라는 겁니다...파충류 유전자나 뇌구조 문제는 로보토이드와는 다른 인구 문제의 주제로, 따로 논해야할 문제입니다...

기원전 2500년전의  역사기록을 어떻게 봅니까?

인간들의 역사기록들도  당시대의 지배권력층이나 후세대의 기록지시자들에 의해서  

조작과 은페 미화,  바꿔치기 등이 많은데,

채널링문서들이 서로 일치하는 정보이면 좋겠지만,

동일인이름에 대한 서로 다른 사건들을 설명하므로 진실(사실성)여부가 애매모호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인 인물인 모세와 아브라함이 수메르니비루인들과 연루된것으로  나오고,

야훼와 히브리인들의 상관관계는 수메르인들의 역사이전의 사건들로 나오는데...진짜 진실을 모르겠습니다.

지구인들이 세뇌받고 교육받고 암기해온 내용에 맞추어서

채널링이나 영계메시지들이 채널링을 접하는 사람들의 각자의 이해력에 맞게끔 각색되고 편집되는 것인지????

큰 뼈대들은 맞는것 같으나, 세부적인 내용들이 다른자료들과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니~~~

과거역사들에 대한 동일한 비디오나 오디오가 없는한....

각사람들의 이해력에 의해서 서로 의견들이 분분할수 밖에 없겠지요.

수메르유적의 점토해설판 내용들은 어느정도는 진실이겠지요.

기원전 2500년을 추정컨데, 수메르와 바빌로니아 문명시기가 맞는것 같고,

인간들을 다스리는 존재들이 거의 과학기술문명이 뛰어났던 외계인존재들이 처음 문명시작기에는 그들이 통치자였으며,

이후에 그들과 인간의 혼성체들이 왕위를 계승한것이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다차원성의 유전자정보의 변경은 영적하이라키존재들(엔키의 실험실에서)에 의해서

에테르체를 먼저 손을 본후에 이후에 육체를 손본것이 순서입니다.(니비루인, 아누라는 존재의  채널링에 의한 설명)

이유는 그당시 인간의 텔레파시수신능력을 제한시키고자했는데,

인간들이 어둠의 영적세력인 말덕의 일을  돕는것( 바벨탑 - 우주기지 시설 건설)을 막기위해서라고 합니다,

말덕이 전 플레이아데스 정복을 위한 우주시설과 기지건설을 하는 일을 막고자, 그 시설파괴를 시키고,

인간이 텔레파시소통이 아니라 언어소통만 하도록 해서 , 심령능력을 제한시키는 작업을 하려고

엔키가 주축으로 인간디엔에 조정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원전 3400년이후부터 2000년대 사이의 일이라고 합니다.

말덕이 바빌로니아의 바벨탑을 세우려했다면, 바빌론의 니므릇이 말덕이라는 추측이 신빙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인 세라미스는 반인반수라고 했던것으로 보아서 그녀는 외계인과 인간사이의 혼성체같네요.

그런데 인간의 정자난자채집의 목적은 엔키와 무관한것같습니다.

엔키는 단지 인간의 심령능력제한을 하려고 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엔키는 파충류계보라고 합니다. 말덕도 엔키의 아들이니 파충류이곘지요.

이집트의 왕이었던 엔키의 또다른 아들 토드도 파충류로 암시되는데 말입니다.

그러면 정자난자채집이 어둠의 과학자들로 인해서 이루어진것이라고 한다면,

그당시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을 제거한후 인류를 노예인종으로 만들려했다는 측면에서 말덕이 맹활약을 했던시기이니.....말덕측에서 행한일이 아닐까싶습니다. 말덕이 직접 한게 아니고, 말덕이 자신의 지배아래있는 자들을 시켜서 했겠지요.

말덕이 영적하이라키에 속한다고 하는중이니, 그는 4차원외계인이라고 쳐야겠지요.

문서에도 말덕은 사타인(9차원존재)의 4차원적 측면(분신, 화신)이라고 말합니다.

니비루인 문서에는 기원전2500년경의 정자난자채집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을 떼어버렸다?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이 심령적능력인 다차원성의 제거를 위한 적업인지?

아니면 다른종과의 혼성체를 만들기위한 교배인지?이점은 모호합니다.

20세기초에 다시 유사한 일이 일어났다고 했는데,그 작업은 인간과학자들의 소행인지?

상징적의미로 4차원외게인소행인지 모호하지만,

분명한 현실적인 결과들로서는 정자난자채집과 교배작업에 의한 혼성체들의 배출을 도모했던 존재들은

4차원파충류도마뱀외계인들로서 렙틸리언들이 있으며, 이들은 서양백인종족들과 혼성체를 만들어왔으며,

그들중 일부가 왕실가문이라는 점, 그리고 서구의 알려진 지도층인사들중에 혼성체들이 섞여있다는 것이

실제 진짜 현실로서 드러난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 지저의 내부의 4차원 공간에는 4차원계 파충류외계인들이 생존하면서 지상의 인류를 마인드컨트롤한다.....

그들이 세계의 비밀그룹을 통해서 움직인다. 그들을 섬기는 사탄의식과 많은 상징들이 있고,

그들의 영향력이 정치 경제 대중문화 등등 여기저기 뻗어있고, 신세계질서라는 음모론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들은 사이비기독교( 로마카털릭, 몰몬교, 여호와증인 등등 온갖 사이비이단들 )를 통해서 활동중이고,

그들이 바로 그들휘하의 교회안에서 신행세를 하고 속이는 중이다.

그들을 바로 666과 연관된 적그리스도일것이다 라고 추측하면서,

기성 정통교회들(사이비 종파가 아닌  순수 신앙인들과 복음주의자들)측에서 현재 적극적으로 그들의 정체와 행태를 감시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 알리기를 하면서  연구분석하는 중이다....]라는 점들이 작금의 현실들입니다.  

기원전 2500년의 지저의 과학자들이 인간이라는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일을 왜 했나요?

인간이 또다른 인간을 노예인종으로 쓸려고 그리했다 ? 이상하지 않습니끼?

말덕이 자기의 세력을 늘리고자 4차원파충류외계인들과 손을 잡고서,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갔다.가 맞을것같습니다.

캔다시자료를 보면 아눈나키군주들과, 파충류인들의 마이드컨트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으니

지난날 과거역사 기원전2500년은 그들의 개입이 있었던것으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기원전 2500년전에는 일반 인간들은 주도적 위치가 아니며, ( 홍수이후에 초기문명발생시절임)

4차원적인 초능력 존재들이 통치를 한 시절인데....

그 통치자들중에서 어둠측이 인류노예화를 계획했겠지요.

그당시 그 외계인들을 신으로 숭배하며 대중 앞에 중간자 역활을 하던 인간들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외계인이 직접 대중을 통치한게 아닙니다...외계인이 일일히 날라다닐 필요없이, 그들을 대중앞에서 왕이나 귀족등 대리인으로 사용해서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면, 결국 대중을 조종하는 거죠...그당시 대홍수 이후 인간은 미개 원시 상태로 전락한 상태에서 모두가 거기서 거기인 상태였습니다...이 상태에서 인간 들 중에도 '힘쎈' 놈(?)들이 있었겠죠? 외계인이 날라왔을때 그들을 추종하고 영합하며 앞잡이 노릇을 하던 인간부류가 있었게죠? 그 당시 귀족들입니다...외계인 대 인간의 단순한 구조가 아니고..인간 사회에도 계층이 있었습니다...이건 좀  비유가 거시기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들러붙어 호의호식을 누리고 거들먹 거드름을 피우며 권력을 행세하던 친일파를 떠올리면 얼추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이 귀족들과 왕노릇을 하던 자들이 오늘날 인간측 비밀정부의 선조라는 겁니다...본인은 지저의 어둠의 과학자들이 실체를 이들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다른 직접적 자료가 나온다면 이것은 얼마든지 수정될수 있겠죠..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내가 본것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일본 보다 해방후나 지금도 국내에 있는 친일파를 더욱 숙청하려고 하고 혹독하게 비판하는 것은 왜 일까요? 일본 보다도 변절자들 친일파가 더 욕을 먹습니다..

로보토이드의 목적은 그들의 말을 잘 따르는 노예 뿐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한발 더 나아가서 완전히 '씨를 말리는 것?' 뛰어난 자가 환생해 오는 것을 차단하고, 방해하며 완전히 인간 사회를 그들이 통제가능한 것으로 헝클어 트리고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그런 간악한 짓을 할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외계인도 아니고(아무리 파충류라도 그렇습니다), 동종의 동족 밖에 없습니다...

지구에 와서 야훼등 구약의 신 행세를 한 자들이 니비루 계열의 아눈나키들이고, 니비루 계열 아눈나키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번졀자들입니다...플레이아데스의 전초부태로서 그들이 지구에 와서 변절했는데, 그들도 플레이아데스 본대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그들이 처음부터 악한 것은 아닙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light&category=67251&page=8&document_srl=67761

도대체 이 수메르인들은 누구인가?


수메르 문명은 역사적으로 인정된 문명들 가운데 그 시초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진[known]” 문명입니다. 이 문명은 약 6000년 전에 갑자기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문명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이 문명은 당신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고등 문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특징들 가운데 모든 “첫번째에 해당하는 것들”을 보유했었습니다 : 발명들, 혁신들, 개념들, 믿음들, 기타 수메르인들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바로 당신들 서구 문명의 근간을 형성했고, 나아가 오늘날 당신들이 역사적인 사료들을 통해 확인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다른 문명들이나 문화들에 있어서도 그 근간이 되는 것은 바로 수메르 문명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사실을 몰랐습니까?]
여러가지 놀이 문화, 바퀴, 가축에 의해 견인되는 수레들, 강에서 사용되는 보트, 바다에서 쓰이는 배들, 화로(가마)[kiln], 벽돌, 고층 건물, 문자, 학교, 기록물, 법률, 판사, 배심원, 왕권, 시민 의회, 음악, 춤, 예술, 의학, 화학, 직조술, 섬유, 종교, 사제, 사찰에 이르기까지, 지구 션[Shan]에서 시작된 이 모든 것들은, 바로 고대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가 위치했었고, 오늘날 이라크[IRAQ]의 남부 지역에 존재했었던, 수메르[SUMER]라는 나라에서 다 구상되어졌던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수학과 천문학에 관한 지식들은 바로 이 곳에 진정한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공히 인정됩니다.


분명코, 현대 천문학의 모든 기초적인 사항들은 수메르 문명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천구[celestial sphere]의 개념, 지평선[horizon]과 천정[zenith]의 개념, 원의 360도 분할,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의 궤도[celestial band], 성운을 형성하는 별무리, 또한 오늘날 “황도[zodiac]”라고 불리는 별자리들에 대한 명칭과 그림들, 그리고 이 황도와 시간의 분할에 있어서 12라는 숫자를 적용한 것, 나아가 바로 오늘날의 달력의 기초가 되었던 달력의 고안, 이 모든 것들이 수메르 문명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결국 오늘날 당신들의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수메르인들이 적잖은 기여를 했다고 해도 아마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들


수메르인들은 그들의 상업 거래 내역들, 법률 사항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점토판[clay tablets] 위에다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원통형 인장[cylinder seals] 위에다 그림을 새겨 넣었는데, 묘사하고자 하는 그림을 역으로, 즉 음각으로 새겨, 이 인장을 젖은 점토판 위에다 눌러 찍었을 때, 그림 자체는 양각으로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난 150여년간 고고학자들이 수메르의 도시 유적지에서 발굴해 낸 점토판들 가운데, 수천개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개에 이르는 기록물 점토판들 및 삽화 점토판들 속에는 천문학에 관련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왜 내가 사해 사본[Dead Sea Scrolls]에 관한 과장 및 조작들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건지를 이해하겠습니까?  진실이 보다 잘 드러나 있는 것부터 우선 참조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 생각에 당신들도 이 문제에 관한 답을 이제 알게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점토판들 가운데는, 별과 성운들의 목록들, 이와 더불어 그 정확한 천체상의 위치에 대한 기술들, 그리고 별과 행성들이 뜨고 지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에 관한 교본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특히 태양계에 관한 것들만 구체적으로 서술한 자료들도 있습니다.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의 목록을 그 정확한 순서대로 기록해 둔 것이 있고, 또 어떤 자료 속에는 행성들 간의 거리에 대한 기록도 들어 있습니다. 태양계를 그림으로 묘사한 원통형 인장도 있는데, 이것은 최소 4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 동베를린 국립 박물관[the State Museum in East Berlin], 근동 지역관[the Near Eastern Section] 안에 있습니다(참조번호는 VA/243입니다. 당신들 가운데 호기심을 가진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수메르인들이 이러한 것들을 알 수 있었단 말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수메르인들이 태양계를 묘사한 그림과 당신들이 현재 보유하게 된 지식 사이에 존재하는 두번째 차이점 속에서, 부분적으로 찾아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차이점이란 바로 화성과 목성 사이의 텅 빈 공간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행성의 포함 여부입니다. 당신들은 그러한 행성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메르의 우주론적, 천문학적, 역사학적 기록물들은 당신들의 태양계 안에 실제로 행성이 하나 더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행성을 “12번째” 멤버라 부르기로 해 봅시다 : 여기에는 태양[the Sun]과 달[the Moon]이 포함되며(수메르인들이 이 둘을 태양계의 천체[celestial body]를 세는 데 포함시키는 데에는 그럴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으며, 이에 대한 설명은 그들이 남긴 기록들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에 더해 9개가 아닌 10개의 행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메르인들이 그들의 기록 속에서 니비루[NIBIRU](“교차하는 행성[Planet of the Crossing]”)라고 부르는 행성은, 당신들 가운데 몇몇 학자들이 추측해 온 바와는 달리 화성도 목성도 아니고, 바로 이 두 행성 사이를 3600년이 조금 넘는 주기를 두고 지나가는 또 다른 행성인 것입니다.


사실상, 수메르인들의 기록들 속에서 반복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언급되는 한가지 사항이 있다면, 그건 지구에 온 아눈나키들[the ANUNNAKI]은 바로 그 행성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아눈나키’가 무슨 뜻입니까?  아눈나키란 바로 “하늘에서 지구로 온 자들![THOSE WHO FROM HEAVEN TO EARTH CAME!]”이라는 의미입니다. 당신들의 성경에서 이들은 아나킴[ANAKIM]이라 불리기도 하며, 창세기 제 6장에서는 네필림[Nefilim]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헤브루어[HEBREW]로 그 의미는 똑같습니다 :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온 자들![THOSE WHO HAVE COME DOWN, FROM THE HEAVENS TO EARTH!]”


그리고 수메르인들의 설명에 따르자면, 그들이 아는 모든 것들은 바로 이 아눈나키들로부터 배웠다는 것입니다. 마치 오늘날 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을 예상이라도 했던 것처럼. 따라서, 수메르인들의 기록물들 속에서 발견되는 진보된 지식들은, 사실상 니비루 행성에서부터 온 아눈나키들이 보유하고 있던 지식이었던 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이 처음 지구에 온 것은 약 44만 5천년 전으로, 처음엔 약 한 두 달 정도만 머물렀습니다. 바로 그 옛날에 이미 그들은 우주를 마음대로 여행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 이런 세상에!)
니비루 행성의 광대한 공전 궤도는 태양계의 모든 외곽 행성들을 둘러싸는 하나의 커다란 루프를 형성하여, 마치 움직이는 관찰 실험실처럼 기능할 수 있었기에, 아눈나키들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에 대해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친애하는 자들이여, 바로 이 때문에 앞서 이야기해 온 그 모든 것들이 당신들의 조상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다른 대답들


그런데 왜, 누군가가, 이 지구라고 불리는 작은 땅덩어리에, 우연히 온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들린 것도 아니며, 또 단 한 번만 방문하고 만 것도 아니면서, 매 3600년마다 주기적으로 왔던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변 역시, 수메르인들의 기록물 속에서 찾아질 수 있기에, 오늘날 호기심에 가득 찬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이러한 의문은 더 이상은 “궁금해”할 만한 문제가 못 되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들의 행성 위에서, 아눈나키/네필림들은 ‘현재의 지구가 이내 직면하게 될 문제’에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바로 생태환경 악화[ecological deterioration]로 생존이 점점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대기를 잃어가고 있었기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은 일종의 보호막으로서 “금[gold]” 입자들[particles]을 대기에 둘러 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들 역시 방사능 노출로부터 우주비행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당신들의 “우주선들”의 모든 유리창에는 얇은 금박 코팅을 입히고 있습니다. 당신들 가운데 몇이나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그럼 한번 추측해 보십시오. 바로 아눈나키들은 이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이, 그들이 “일곱번째 행성[Seventh Planet](바깥에서 안쪽으로 세었을 때)”이라고 부르는 행성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이를 얻기 위한 ‘미션 지구[Mission Earth]’를 당연히 기획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초에 그들은 페르시아 만[Persian Gulf]의 바다에서 금을 손쉽게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내 고갈되자, 그들은 남동 아프리카에서 힘든 광산 작업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약 30만년 전에, 아프리카의 광산에서 업무를 할당받았던 아눈나키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이 아눈나키들의 책임 과학자와 책임 의학 관료가 유전자 조작[genetic manipulation]과 시험관 수정 기술[in-vitro fertilization techniques]을 이용하여, “원시 노동자들[primitive workers]”을 만들어 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때부터 이 첫번째 ‘호모 사피엔스들[the first Homo sapiens]’이 그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금광에서 허리가 부러질 정도의 부역을 맡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물 속에는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서술이 들어 있고, 그 간결한 요약판은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 있으며, 이 내용들은 오늘날 구해 볼 수 있는 많은 다른 저작들 속에도 광범위하게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아눈나키들이 사용했던 이러한 발전된 과학 기술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아마도 여러가지 경이로운 추측들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며, 한편 내가 지금껏 더러 다루기도 했던 주제인 “복제인간[replicas]” 혹은 “로보트화된 인간[robotics]”이라는 문제도, 실상 그것이, 턱없이 발달된 고도의 기술력인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궁금증 많은 당신들이 어쩌면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메르인들은 기록을 남기는 데 있어서 정확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이 “새로운” 행성들, “전에는 본 적이 없는[unseen before]” 행성들에 대한 여러가지 “발견들”에 주목해 보길 권합니다. 당신들은 “저 바깥 어딘가에[out there]” 지적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대단히 진보한 자들이라서 당신들의 장소에 거의 50만년 전에 우주 여행을 통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들의 행성과 지구 션[Earth Shan] 사이를 매 3600년마다, 규칙적인 방문의 일환으로 왔다 갔다 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문제는, 현재 당신들의 행성의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군사적 질서를 흔드는 자들이 바로 “저 바깥 어딘가에” 있는 그 자들[the WHO that is “out there”]이라는 겁니다. 오직 당신들만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다 허튼소리일까요?  자, 금광으로 다시 눈을 돌려 봅시다. 과거 구석기 시대에 아프리카 남부 지방에서 광산 활동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당신들의 고고학적 연구들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고대에 버려진 광산들이 오늘날 어디에 금이 묻혀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남아프리카 제일의 광산 업체인 앵글로-아프리칸 주식회사[the Anglo-African Corporation]는 1970년대에 이 고대의 광산들을 찾기 위해 고고학자들을 고용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사보인 ‘옵티마[Optima]’지에 실린 보고서들은, 스와질랜드[Swaziland] 및 남아프리카의 광범위한 광산 지역 내 여러군데에 걸쳐서 발견된, 깊이가 50피트에 이르는 갱도들[shafts]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 남아 있는 석재들, 목탄 유물들은 이러한 광산이 만들어진 연대가 B.C. 35,000년, 46,000년, 그리고 60,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견된 유물들의 연대 추정을 위해 합류한 고고학자들 그리고 인류학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사용된 채광 기술들은 “B.C. 100,000년 전서부터” 사용되어져 온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988년 9월, 세계 여러나라의 물리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스와질랜드[Swaziland]와 줄루랜드[Zululand]의 인간 거주지 유적의 연대를 확인하기 위해서 남아프리카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연대 측정을 해 본 결과, 그 거주지들은 적어도 8만년에서 11만 5천년 전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짐바브웨[Zimbabwe] 남쪽 지방 모노타파[Monotapa]에 위치한 가장 오래된 금광과 관련한, 줄루족의 전설[Zulu legends]에 따르자면, “첫번째 인간들[the First People]에 의해 창조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살과 피를 가진 노예들”이 그곳에서 일을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줄루족의 전설 속에는 또한, “커다란 전쟁 별[the great war star]이 하늘에 나타났을 때”, 이들 노예들은 “원숭이-인간들[The Ape-Man]과 싸움을 벌였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줄루족의 의사인 크레도 부사마줄루 무트와[Credo Vusamazulu Mutwa]가 쓴 “인다바, 나의 아이들[INDABA, MY CHILDREN]”이라는 책을 살펴 보십시오).

나는 적어도 우리가 당신들에게 호기심의 불꽃만큼은 당겨줄 수 있었기를 희망합니다. 당신들은 분명코 내가 하는 말들을 꼭 들어야 하는 것도, 또 꼭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갖고 있는 지혜의 일부는 그렇게 하길 권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부디 진실이 당신들에게 무사히 가 닿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들이 져야 할 짐들은 당신들의 머리와 어깨 위를 더더욱 무겁게 내리 누리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프레시안 books]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701161941§ion=03

맹목적이고 폭력적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다. 최소한의 상식도 외면하는 사람들. 그들은 광신적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곳곳에 포진해있다. 마냥 피하기만 할 수도 없다. 일터와 학교에서, 거리 곳곳에서 지금도 그들의 복음이 선포되고 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보통의 기독교 신자들은 구약 뒤에 신약을 합해 놓은 <성경>을 하느님의 책이라 믿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느님의 책은 글자 한자 한자가 모두 하느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에 단 하나의 틀림도 없는 것이다. 이른바, 축자영감설(逐字靈感說)이라고 한다. '디모테오 2서' 3장 16절의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 등의 구절이 그 근거란다. 그래서 성경은 전혀 틀림이 없단다. 바로 성경무오설(聖經無誤說, 성경무오류설)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단군신화'도 마찬가지다. 환인(桓因)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 곰이었던 사람(熊女)과 결혼해 단군을 낳고, 단군을 조선을 세워 1500년 동안 다스렸다는 이야기는 진흙으로 남자를 만들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만들었다는 창세기의 이야기처럼 허황되기 짝이 없다. 단군의 1500년은 아담이 930년을 살고, 아담이 130세에 낳은 아들 셋은 920년을 살았고, 셋이 105세에 낳은 아들 에노스는 905년을 살았다는 '창세기' 6장의 이야기처럼 황당하다.

말 뜻 그대로 옛날이야기들을 문자 그대로, 한 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다 믿어야 한단다. 성경에 대한 약간의 의심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의심하거나 물으면, 곧바로 '불신지옥'이라는 어마어마한 협박을 들이댄다.

구약은 신약과 전혀 다른 맥락의 책이다. 집필 의도도 다르고, 심지어 언급되는 하느님도 서로 다른 존재이다. 최동훈이 지적하듯 "구약이 하나님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호령하는 하나님이라면 신약의 하나님은 칼을 가진 자는 칼로 망할 것이라고 가르치는 하나님"(358쪽)이다. "구약의 하나님이 늘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님이라면 신약의 하나님은 언제나 뒷전에 물러나 있는 하나님이다. 구약의 하나님이 요란한 하나님이라면 신약의 하나님은 조용한 하나님이다. 구약의 하나님이 수다스러운 하나님이라면 신약의 하나님은 침묵하는 하나님이다." (359쪽)

기독교인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십계명만 해도,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나오는 십계명은 각각 다르다. 앞의 것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에 의해 직접 체결된 계약으로 나오지만, 뒤의 것은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호렙산에서 주신 하느님의 말씀을 상기하는 맥락에서 제시되고 있다. 내용도 조금씩 달라서 '출애굽기'에서는 안식일에 대한 제4계명이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 쉰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신명기'에서는 이집트 노예 생활을 회상하며, 해방자인 하느님을 기억하는 날로 여겨지고 있다. 구약에는 이런 식의 충돌과 오류가 곳곳에 있다. 구약의 권수도 개신교는 66권, 천주교 73권, 동방정교회 76권, 에티오피아 정교회 81권 하는 식으로 제각각이다. 그저 그러려니 할 일이다.

최동훈이 관찰하기에 불교도나 기독교도나 모두 자기 종교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교도들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도들은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가 기독교 사상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양 착각을 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기독교 사상은 정통적인 의미에서 단 하나로 귀결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다." (15쪽)

최동훈이 꼽은 기독교 사상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단순화'였다. 기독교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여덟 음절로 단순화된다. 단순하게 믿음만을 강조하니, 믿지 않는 사람들이 당하는 자연재해도 '하나님의 심판'이라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이웃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고 이웃과 연대하는 사랑의 실천이나 최소한의 도덕보다도 그저 믿음만을 되뇌는데 가장 든든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성경이다. 그래서 최동훈은 성경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나는 성경이 하나님이 내려 주신 책일 리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싶었다. 그래야 도덕보다 믿음을 우선시하는 가치관에도 변화가 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변화가 와야 종교로 인해 우리 사회의 저변에 깊게 깔린 불신과 반목의 그늘도 조금은 가시리라 보기 때문이다." (66쪽)그들은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면서도 예수의 육성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저 예수만 믿으면 된단다.
 

♣

깨우침을 위한 화신불(化身佛) 개념의 인간 석가모니(3천여년 전, 불기 3039년?)보다 더 이전에

타 우주 외계인들이 여러차례 지구에 침투했다.

진보된 과학기술의 유전공학(유전자 조작, 교접, 복제) 등으로 변화를 주었고 ← 구약 창조론

식민지로 개척함에 있어서 경쟁과 전투를 통한 발전(성장)이라는 프레임을 심어 놓았다.

이들이 바로 그리스도(Christ, 에수 = 이수 + 그리스도)에 반역한 루시퍼(그리스도의 아들)의 후예들이다.

하위급 천상인간이라도 수명이 1000년 정도 된다.

지구인이 현재보다 진보된 과학시술로 로켓을 타고 타 행성으로 갔을 때를 가정하고

그곳에 미개인들이 산다면 지구인을 신(神, God), 하나님(One) 등의 절대자로 보일 것이다.

오랜 과거 미개한 지구인들은 외계인을 숭배하며 재물(자원, 음식, 가축의 몸과 피, 사람)을 바쳤는데 이 전통이 요즘도 남아 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제식, 가축의 피를 뿌리는 후진국 신앙, 무속, 고사상에 돼지머리 등.

구약의 하나님,

여호와(이스라엘) = 야훼(복수형) = 여와(중국) = 엘로힘 = 앞선 문명 외계인(좋게 말해서 천상인간)

삼국유사 단군신화의 환인(桓因)도 외계인.

인도 힌두신도 외계인(비슈니 = 관세음보살 : 중국에서 위빠사나의 觀과 비슈니를 접목 짜집기).

석가모니에 이어 2천여년 전에 우리은하(네바돈)의 주권자이자 창조자인 그리스도가 직접 이수의 몸에 이중육화를 해서 그동안 지구에 나쁜 영향을 주었던 외계인들이 뿌려 놓은 매트릭스(에너지장, 의식, 미혹한 신앙과 전통)를 벗기라고 외쳤다. 즉, 외부의 신(?, 고대 외계인)에게서 찾지 말고 내면에서 하나님(비로자나불)을 찾으라는 것이다.

기독교 성경과 불교 경전도 외부에 해당한다.

내부로 들어가도록 설명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방편일 뿐이지, 말 그 자체가 진리는 아니다.

신약은 로마 바타칸에서 엄청나게 각색했다는 것을 모름은 무지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루시퍼의 후예들인 외계인 구약을 따르기 때문에

반대한 예수를 부정한다.

유대 시오니즘(Zionism, 민족주의), 탈무드.

님 말대로 '어둠의 과학자'는 외계에서 온 4차원 존재들 아눈나키로 칩시다...그들이 창조하거나 디엔에이를 억합한 노예 인종이 로보토이드라면 로보토이드 아닌 사람이 없을 겁니다...로보토이드는 이것과도 다른 주체가 행한, 다른 부류의 극단까지 간 존재로 봤던 것이지요...본인은 AH 외에는 어디서도 로보토이드와 같은 것에 대한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그래서 아눈나키와는 다른 것으로 따로 생각했던 것이지요...그런데 그것이 아눈나키가 일반적으로 했다는 그것을 AH는 그렇게 말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그런데 아눈나키가 네트나 일반적으로 인류의 (다차원) 디엔에이를 봉인하고 질적 저하를 시켰다는 의미에서가 아닌 이런 로보토이드를 창조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입니다...아니면 다른 외계 문명 서적에서 보듯 아눈나키가 인류 전반의 인간의 디에에이를 봉인시켰다는게 AH에서 말하는 로보토이드거나...그런데 위에서 아눈나키가 12가닥 유전자를 2가닥으로 단절했다는 것은(이것은 떼어낸게 아니라 트릭으로 10가닥과 2가닥 사이에 어떤 장치를 끼워넣어 막은 겁니다) 그 당시 인류의 전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거죠? 맨처음 소수에서 시작해서 생식을 통한 인구가 번진, 여자에게 이식 배치한후 세대에서 세대로 태어난 로보토이드같지는 않다는 겁니다..또 그게 말덕을 저지하기 위해서 엔키와 닌이 말덕이 지배하는 세계의 사람들의 심력적 능력을 억압한 위한 거라고 하는데,  단지 심령 능력이 없는 이것을 로보토이드라 한다면 영혼이 존재하지만 심령적 능력(텔레파시나 영매등)이 없는 일반 사람들 까지 로보토이드로 취급하는 겁니다. 소수의 영능력을 가진 자나 높은 영과 연결된 자나 사고조절기를 받고 승격한자나 승격 마스터와 같은 자들만 빼놓고는 다 로보토이드다??? 우리 인류중에 그런 사람이 몇 %나 된다고 봅니까...님은 로보토이드와 로보토이드가 아닌 사람을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아닙니까...엔키나 닌이 유전자를 들고가  실험을 한 실험실은 지저가 아니라 그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니비루 행성일수도 있죠...상위 사고조절기나 고차원 영이나 신과 의식적 연결이 없는 것은 다 로보토이드다?? 로보토이드가 아닌, 지구상 50%의 나머지 반쪽이 모두 그런가요?

지구 어둠의 인간들도 그들 외계인을 추종함으로서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교육받고 배워서 그런 신지 지식들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4차원 능력은 유에프오나 신과학기술 흑마술 같은 것을 습득하면 인간 비밀 집단도 할 수 있는 거지요...인간이 하는 것으로 그런 밀교 행위 비슷한 짓(사탄숭배자들이 사탄을 숭배하며 태아를 제물로하는 행위들)이 한둘입니까...단지 지배받고 숭배하는 목적이 아니라 자기들의 나름의 세계정복의 야망을 위해서 외계인들의 가진 힘, 신기술을 얻고자하는, 그 목적으로 비밀정부가 외계인들을 숭배하고 추종한 이유가 있는 것인데.

편의상 로보토이드가 영혼이 있냐 없냐, 단 둘줄에 하나로만 말하라고 한다면 '영혼이 없다'라는 거지요...그건 AH 텍스트 곳곳에서도 단적인 문장으로 발견되는데...그러나 그들도 소수도 한생을 통해 배운 것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대부분의 로보토이드들은 70% 이상이 해체 된다고 봐야 합니다...

영혼운반자는 빛이건, 어둠이건, 보통 영혼이건 환생 육화를 하게 하는 겁니다...환생과 육화  윤회전생을 통해서 인간의 영혼은 전생에 오랜 사건들에 걸쳐 겸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고 진보하고 연륜과 지혜를 얻어 차차 균형잡힌 영혼이 되어가는 거죠...그렇게 해서 오랜세월동 환생육화를 거듭한후 충분히 진보했을때 사고조절기를 얻고 승격하게 되는 겁니다...로보토이드는 이제 막 그 한생에서 거기서 출발한 영혼이며, 이러한 전생으로 부터 진화해오고 배운 겸험이 없습니다...뛰어난 영혼이 태어나를 것을 막았다는게 5차원이고 뭐고 다른 차원에서 온 빛의 존재들만이 아니라 이러한 일반적인 영혼의 진화과정도 막았다는 거지요...그렇게 진보하는 영혼이 들어와서 환생 육화하는 것 자체를 막고 로보토이드는 자기 영혼 주권이 없는 존재들이죠...자기한테 별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의 그 천성이 영혼으로부터 오니까...그것을 통치자들이 거세한 거죠....그 정도야 인간측 어둠들도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5차원 빛의 존재를 막을 목적이 아니라 그런 목적이고 그러다 보니 지금 벌어지는 일로, 지금 5차원 빛의 존재들이 육화하는 데, 로보토이드는 못한다 이겁니다...

에어리어 51은 공군비행기지고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냥 거기서 추락한 외계인 심문도 하고 추락한 유에프올를 조사하기도 했다고 유명해진 거지요..일반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잘 모르면 내가 그것을 연상해 보라고 말한 것입니다....인간이든 외계인이든 비밀정부가 지은 터널과 벙커등 지하시설들은 공군비행장과 같은 군사시절만이 아니라 미 대륙 곳곳에 광범위하게 지어져 있다고 합니다...

AH가 제거했다고 말하는 지하의 파충류란 비밀정부가 지은 지하 시설에서 모여 살아간다는 간다는 그 파충류들이 맞습니다...그런 존재들 자체가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지요...지구상에 파충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까? 비밀정부가 아니래도 지구에 살고 있는 그냥 일반 파충류족이 존재하며 그들중에도 모두 호전적인것은 아니고 중립적이거나 우호적인 민간인에 해당하는?? 파충류족도 있다고 합니다...그런것은 곁가지로 별로 신경쓰지 말라는 거지...솔직히 이런것은 웹진 괴물딴지에서 많이 볼수 있는 기사죠...큰 골자 본줄기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내 주장만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님이 못 알아듣기에 말을 반복하면서 갑갑해서 하는 말입니다...

네라:지구 어둠의 인간들도 그들 외계인을 추종함으로서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교육받고 배워서 그런 신지 지식들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4차원 능력은 유에프오나 신과학기술 흑마술 같은 것을 습득하면 인간 비밀 집단도 할 수 있는 거지요...인간이 하는 것으로 그런 밀교 행위 비슷한 짓(사탄숭배자들이 사탄을 숭배하며 태아를 제물로하는 행위들)이 한둘입니까...단지 지배받고 숭배하는 목적이 아니라 자기들의 나름의 세계정복의 야망을 위해서 외계인들의 가진 힘, 신기술을 얻고자하는, 그 목적으로 비밀정부가 외계인들을 숭배하고 추종한 이유가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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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물리적시간과 자본등을 생각한다면, 3차원인간들이 그런일들을 하기엔 너무 빠른 속도로 전세계에 퍼진것이고, 거기에 종사할만한 전문적인 3차원인간들이 그렇게 무한정있을수 없다입니다. 어떻게 3차원인간들이 벽을 통과하고 지붕을 통과해서 침실에 몰래들어와서 태아를 이식할수 있겠습니까? 그런 초능력자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겠으며, 실패하면 몸이 벽체에 끼거나 죽는데, 어느인간이 그런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4차원계존재들이라면 능히 에너지작업상 가능한 일들입니다. 미국필라델피아실험도 20세기 중반기의 시도였지만 실패로 끝난사건인데, 20세기초에 3차원인간이 한 일이란게 가능한 일인가요?

몬조론손은 더 나은 DNA를 가져오려고, 난자를 조정한후에 빛의 태아를 이식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그렇다면, 빛의 진영도 어둠진영과 같이 동등하게 그런일을 했다고 하는데, 3차원빛소속인간과학자들이 빛의식체의 육화를 위해서 일일히 잠자는 사람들을 찾아와서 난자조정을 한후 태아이식을 했다는 소리인가요? 말이 앞뒤가 않맞지 않나요?

어둠의 과학자들이 행한것과 맞추어서, 빛진영에서도 난자조정과 태아이식을 같은빙식으로 했다고하면, 이게 과연 3차원사람인간의 작업들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대조하면서 비유적인 내용인지? 상징적인 내용인지?

물리적인 현실인지? 영적 정신적영역에서의 작업인지? 나누어서 생각하길 바랍니다.

네라님 스스로의 추리와 확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계속 채널링문서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시키는 주장을 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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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편의상 로보토이드가 영혼이 있냐 없냐, 단 둘줄에 하나로만 말하라고 한다면 '영혼이 없다'라는 거지요...그건 AH 텍스트 곳곳에서도 단적인 문장으로 발견되는데...그러나 그들도 소수도 한생을 통해 배운 것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대부분의 로보토이드들은 70% 이상이 해체 된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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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사고조절자(생각조절자, 사고조절기) : DNA를 창조하는 진짜 영혼이다.

로봇인 ;살아있는 실체이고 생명의 영을 가졌으나, 아버지의 영이 없다.

아버지를 고양하는 것을 생성하지 못하는 비정상적 DNA를 가졌다.

사고조절자(아버지의 단편 영)을 끌어당길수 있는 마음을 개발해야 한다. 

아버지의 영과 융합하면, 영혼운반체를 갖게 된다.

사고조절자(하나님의 단편영)는 독립적인 개인성이 있으므로

만일 사람이 전쟁게임에 몰두하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영(사고조절기)은 그가 죽기전에 먼저 떠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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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영혼운반자는 빛이건, 어둠이건, 보통 영혼이건 환생 육화를 하게 하는 겁니다...환생과 육화  윤회전생을 통해서 인간의 영혼은 전생에 오랜 사건들에 걸쳐 겸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고 진보하고 연륜과 지혜를 얻어 차차 균형잡힌 영혼이 되어가는 거죠...그렇게 해서 오랜세월동 환생육화를 거듭한후 충분히 진보했을때 사고조절기를 얻고 승격하게 되는 겁니다...로보토이드는 이제 막 그 한생에서 거기서 출발한 영혼이며, 이러한 전생으로 부터 진화해오고 배운 겸험이 없습니다...뛰어난 영혼이 태어나를 것을 막았다는게 5차원이고 뭐고 다른 차원에서 온 빛의 존재들만이 아니라 이러한 일반적인 영혼의 진화과정도 막았다는 거지요...그렇게 진보하는 영혼이 들어와서 환생 육화하는 것 자체를 막고 로보토이드는 자기 영혼 주권이 없는 존재들이죠...자기한테 별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의 그 천성이 영혼으로부터 오니까...그것을 통치자들이 거세한 거죠....그 정도야 인간측 어둠들도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5차원 빛의 존재를 막을 목적이 아니라 그런 목적이고 그러다 보니 지금 벌어지는 일로, 지금 5차원 빛의 존재들이 육화하는 데, 로보토이드는 못한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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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계속 인간측 어둠이라고 우기는데, 인간이 죽어서 저승에 가도 어둠으로 편입되면

어둠측인간계와 연결되곘지만, 어둠이 윤회환생을 못하게 하려고 한게 아니고  그들입맛에 맞게  인간을 노예인종으로 쓰려고 창조했다가 맞겠지요.

지구행성이 상승하면, 그들이 거주할수 없어서 다른행성으로 떠나야하므로, 지구가 계속 낮은파동상태에서 머물르면서 파동낮은 인간들이 생산하는 에너지를 착취하기위해서,

그런짓을 했다라는게 더 논리에 맞지요.

지구행성의 상승을 막을 목적이 컸기에, 20세기초에 그런짓을 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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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윤회는 악몽체험입니다. 다른우주에서의 윤회는 가치가 있을테지만,

지구는 위험한곳인데 이런곳에서의 윤회에 무슨 의미를 둡니까?

현실적 영게실상은 이렇습니다. 

비물질계영으로부터 물질계 개체혼이 발생한다는 것은 알테지요.

그런데 영은 계속 개체혼들을 물질계에 창조하지만, 그 혼들이 일회성이며,

환생윤회를 개체혼이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살고 끝나는 일회성이다라고

주장하는 어느회원의 말이 몇해전에 있었습니다.

그는 영이 새로운 혼들을 게속 새롭게 만들면서  자신의 분신들을 통해서 윤회를 체험한다고 하였습니다. 환생윤회체험은 영자체가 혼들을 통해서 하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영으로부터 분리되어서 나온 혼은  죽은후에 자신을 낳은 본영으로 돌아가서 통합되든지 

아니면 돌아가지못하고 귀신으로 떠돈다고 했지요.

그리고 개체혼이 기억하고 있는 전생은 일회성혼의 진짜전생이 아니라,

그의 부모영의 다른 자식혼(사촌혼, 혼, 조상령들)의 체험이라는 것이지요.

다른 자식혼을 사촌들이라고 규정했고,

이 문제를 아다무스도 사실 그렇다라고 솔직히 언급했습니다.

아다무스는 빛의 지구의 논쟁글이 나타난이후에, 자신의 강연내용중 그런 내용을 거론했지요. 빛의지구에서 그문제를 거론한 회원이 흔히 볼수있는 일반적인 인간의식체가 아니었기에, 주목을 한것인지 뭔지는 몰라도, 아무튼 시기상 적절한 답변을 한셈이지요.

아무튼 혼이 일회성이다!라는 말이 몇해전 이 게시판에서 있었지요.

그당시에 논쟁이 조용히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일회성 혼들이 아무래도  로봇인과 처지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체혼이기억하고 있는 전생체험은 자신의 체험이 아니라,

영의 분신인 사촌들의 체험이라고 합니다.

왜 영이 게속 새로운 혼을 계속 만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고,

환생을 못하고 지구 땅에 정박되어있는 숱한 조상령들이 많다고 하는것도 이상했고,,

그들이 영의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한다라는 채널링 문서들의 내용을 보면,

영게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것이지요.

아무튼 일회성인 개체혼의 운명이나, 일회성인 로봇인의 운명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만일 혼자체가 일회셩으로 끝나지않고, 육화를 통한 윤회환생을 게속하려면

아버지의 영을 만나서 의식의 합체를 한후에,  자신의 영으로터 독립을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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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에어리어 51은 공군비행기지고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냥 거기서 추락한 외계인 심문도 하고 추락한 유에프올를 조사하기도 했다고 유명해진 거지요..일반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잘 모르면 내가 그것을 연상해 보라고 말한 것입니다....인간이든 외계인이든 비밀정부가 지은 터널과 벙커등 지하시설들은 공군비행장과 같은 군사시절만이 아니라 미 대륙 곳곳에 광범위하게 지어져 있다고 합니다...

AH가 제거했다고 말하는 지하의 파충류란 비밀정부가 지은 지하 시설에서 모여 살아간다는 간다는 그 파충류들이 맞습니다...그런 존재들 자체가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지요...지구상에 파충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까? 비밀정부가 아니래도 지구에 살고 있는 그냥 일반 파충류족이 존재하며 그들중에도 모두 호전적인것은 아니고 중립적이거나 우호적인 민간인에 해당하는?? 파충류족도 있다고 합니다...그런것은 곁가지로 별로 신경쓰지 말라는 거지...솔직히 이런것은 웹진 괴물딴지에서 많이 볼수 있는 기사죠...큰 골자 본줄기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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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들조직들과 그룹들이 지금시대에 거대하다고해서,

이들세력이 기원전 4500년전과 20세기초에 그짓을 한 존재들이라고 동일시를 하지 마기를 바랍니다.

같은 한통속인것은 맞는데,  작업유형은 클론과 로봇인류의 창조방식이 동일한게 아닙니다.

문장패턴흐름을 보면 단번에 느껴지지 않습니까?

제발 4차원적 작업인지, 3차원적 작업인지? 구분을 하세요.

만일 어느누구가 죽을병이 걸렸는데,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인데

어느날 갑자기 기적적으로 병이 완치됐다면, 그일도 사람이 한일인가요?

그 죽을병걸린 사람의 가족중 누군가 간절하게 하나님이나 부처님에게 기도를 해서

그 기도한 이후에 치유된 기적같은 일은

기도를 함으로 생긴 4차원적인 치유작업이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병원수술대방식이나 인간손을 거쳐야만이 병이 치료되는 게 아니라,

개중에는 믿을수 없는 기적이 간혹 생기는데,

그런 일이 영적세계 정신세계의 영적존재들의 작업이기도 합니다.

즉 간젏한 요청에 대한 응답이며,, 철저히 비물질계에서의 치료작업을 행한것이지요.

그래서 어둠과 빛의 두진영의 대결이 있는것입니다.

사탄을 섬기는 자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제각각 나뉘어져서

각각 초자연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지요.

계속 같은 말들만 반복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더 생각을 해보라고 증거자료 문서를 증거로 제공해도, 계속 자신의 일관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가 무슨 의도인지 이해가 안되지만, 다시 자료 전합니다.

지구행성의 인간문제는 아주 복합적입니다.온갖 다차원존재들이 다 연루되어있습니다.

루시퍼와 그 부하들(타락한 천사들) 사탄, 어둠의 전사들, 파충류들, 그레이들,

그리고 이들을 통해서 육화를 하는 인간형 혼성체들꺼지 다 얽혀있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마귀사탄의 자식들로 크게 둘로 나누는데,

이것은 종교선택여부가 아니라,

바로 선택하는 마음의 방향성을 둘로 구분짓은것입니다.

하나님마음을 담은 분신영들을 연결하는 존재들은 하나님백성이 되는 것이고,

유전적인 문제성(호전성과 기계지능)의 마음을 고수하는 자들은 마귀자식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한번 사탄의 자식이라고 영원한 사탄자식이 아니라,

신성한 천상세계와 통하는 높은 마음을 키우고 자라게 해서,

아버지영과 연결하고나서  아버지영과 동행한다면,

그결과  영원한 생명(소멸되지 않음)을 얻는다는 것이지요.

호전적이고 공격성 강한 파충류 의식을 가진자들,

사탄의 범주에 속하는 기계지능을 가진 자들이 로봇인류의 특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특성은 아버지영의 단편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발달사켜서 아버지마음을 담은 영을 끌어당기고 융합하면 영원한생명을 얻습니다.

유전자 질은 마음의 품성(의식성향)을 포함하는것입니다.

로보토이드가 영혼이 없다는 의미는, 그들의 유전적으로 아버지영을 연결해서 융화할만한 능력을 갖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소리이고, 

유전된 의식의 성향이 파충류속성이라든지, 혹은 기계지능수준안에서 정체하기 쉬워서 문제를 발생시킬 소지가 다분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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