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213)     

미, 대북 봉괴전략 아직도 버리지 않았다

- 미, 중국에게 조선봉괴전략에 동참 할 것을 집요하게 강요 해 -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중국의 지원이 없으면 북한은 무너질 것이라며
북한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려면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 중국.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과연 성공할까.  

기사 대표 이미지:AIIB는 아시아 인프라투자 지원하는 개발은행

장님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흔히들 그를 눈뜬장님이라고 한다. 그들의 눈은 정상인데 미래의 비젼을 보지 못하는 눈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보는 시야는 더 줄어들었다. 국가이던 개인이던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보고 행동을 해야 한다.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릴 유행이나 거짓선동에 떠밀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잘 이해해야 될 문제는 먼저 어디에 우리 민족의 출로가 있느냐를 찾는 것이다. 분단된 우리민족은 남, 북간의 민족적 단결과 단합, 조국통일에 그 출로가 있다. 이 길 이외에 다른 출로는 없다. 그 길을 알면서 외면해야 하는가. 그러니 길이 막막한 것이다.

 

이란이 7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창립회원국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지난달 21일 중국 측에 가입신청서류를 제출 하였다. 미국이 중국의(AIIB) 설립에 반대 입장을 밝혀 왔지만 완강하게 반대를 내 세우지 않았고 관망하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미 유대의 전략 뒤에 월가의 신 재벌의 재 택크의 귀재들이 숨어있다. 바로 안보리나 미국의 제제가 해제되지 않은 이란의(AIIB)가입까지 승인될 정도이니 안보리의 제제란 권위도 없고 유명무실하다.

 

그런데 같은 제재를 받는 조선도 퍽 조용하다. 그 이유를 아래에 설명된다. 한편 신청국가들은 기존 예정창립회원국들의 동의를 거쳐 창립회원국 지위를 얻게 된다. 지금까지 55개국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창립회원국의 수는 4월15일 확정될 계획이다. 중국과 영토분쟁으로 대결관계에 있는 일본까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히고 15억 달러(약1조6300억원)를 출연 할 것이라고 한다.

 

아베정부가(AIIB) 참여를 전제로 15억 달러 상당의 기금을 출연할 것이라면 일본의 출연금액은(AIIB)설립을 주도하는 중국 다음으로 많다. 일본이 이에 걸 맞는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달러의 평가절하가 세계경제에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이제 미국의 시간은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 경제학자는 결국 달러가 쓸모없게 되라는 것을 말하고 우리는 세계기축통화 제도 하나를 바꾸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환란의 시기가 오면 어느 나라도 단합과 단결된 집단만이 삶의 운명을 보존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그러한 시대가 곧 도래 한다는 사실에 불길한 예감을 갖게 한다. 무엇이 불길한 감을 주는가. 앞으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은 사분오열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조선이 (AIIB)가입신청을 했지만 중국이 거부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조선은 가입신청을 아예 하지 않았다. 중국은 조선을 최고로 우대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조선이 중국을 외면한다면, (AIIB)투자은행의 성공은 거의 불가능하다.

 

왜 그렇게 분석하는가. 지정학적 역학관계에서 동남아와 유라시아 각국의 인프라 구축은 조선의 동의가 없으면 100년이 가도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 중국의 (AIIB)는 유럽이나 중동, 아프리카의 인프라에 투자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인프라건설에 투자 목적으로 창설되는 은행(AIIB)이기 때문이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대상 제1순위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될 수밖에 없다. 남한은 조선을 관통해야 대륙과 연계된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동북삼성이나 연해주를 관통해 유라시아로 진출하려면 조선을 관통해야 한다.

 

그 만큼 조선은 지정학적 위치는 동북아시아의 중심축이고 투자의 제1 순위대상이 된다. 세계경제는 국제정치와 양면의 동전관계에 있다. 그것을 뒤 바침 해주는 것이 바로 군력의 힘이다. 그래서 그 나라에 자위력인 강력한 군력의 힘이 절대적이다. 경제를 떠난 정치가 없고 정치를 떠난 경제가 없다. 그것을 힘으로 뒤 바침 해 줄 수 있는 나라는 바로 힘이 있는 조선 밖에는 없다. 또 문제가 있다. 아시아 각 나라마다 인프라 투자자금을 자기나라 화패로 혹은 물물교역 방식으로 투자되고 결제가 된다면 (AIIB)는 밝은 미래를 예약되는 것이지만, (AIIB) 회원국들이 자국화폐나 물물교역방식의 결재가 가능할까.

 

아직 준비정도가 덜 되어있을 것이다. 각 국가마다 자국화폐와 현물의 가치도 다르다. 투자의 원칙과 합의가 전재되지 않고는 (AIIB) 은행은 우여곡절을 겪게 될 수 있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가. 만약 각 각국마다 달러로 지분을 확보하고,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한다면, 결국은 중국에 또 하나의 주인만 다른〈미국은행〉이 설립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미국은 금과 현물이 없어도 종이 돈 만 계속 무제한 찍어내면 된다. 달러기축통화체제가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보호하고 살려주며 더 강화시켜주는 꼴이 된다.

 

미 유대는 뒤에서 각국에 달러 고리대금업자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만 챙겨도 살 수 있다. 중국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을 중국이 감당할 만한 능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결국 중국은 아세아 인프라 투자은행지분에서 패권을 놓치게 되고 포기해야 한다. 여기서 (AIIB)에 가입한 투자국들이 자기 지분을 지래 대로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면 분열은 시작된다. 그 싹은 벌써 보이고 있다. 구더기는 구더기 끼리 편을 짜게 된다. 미국의 식민지 남한은 중국 시장의존도가 70% 이상이나 된다. 미국은 이것을 노리고 가만히 않아 있는 것이다.

 

조선이 없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의 성공적 발전은 요원하다. 곧 미국은 조선에 화해의 손 짖을 보내게 된다. 대화하자고 할 것이다. 이미 그 움직임은 지난 3월31일 국무성의 성김 대북 특별대표와 시드니 사일러 동남아차관보가 비공개로 러시아를 방문한데서 감을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조선은 이제는 미국과 득이 없는 대화를 원치 않는다. 조선은 조건 없는 대화를 주장하고 있다. 조선의 조건 없는 대화자체가 조건이다. 조선은 조건이 없다고 하드라도 대화가 순탄하게 진행되려면 미국이〈대조선 적대시정책〉을 내려놓는 문제가 선결적 의제가 될 때 마주 앉자고 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20세기의 경직된 고전적 정책을 21세기에도 여전히 붙들고 있다. 바로〈대조선적대시정책〉을 내려놓자는 인식의 변화가 없다면 조, 미간의 진정한〈관계개선〉이란 없게된다. 미국이〈대조선적대시정책〉이 끝장 낼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민족의 운명은 분열보다 단결만이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 이게 가장 올바른 정답이 될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단결하지 않으면 죽음만 차례진다. 다음 항목에서 미국은 여전히 대조선〈봉괴전략〉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과 함께 고발하고자 한다. 조선반도는 통일대전이냐 아니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주한미군의 명예로운 철군이냐의 기로에 놓여 있다.


◆ 미, 조선봉괴 전략에 아직도 매달려, 중국동참을 집요하게 강요 

미국은 여전히 조선을 봉괴 시키려고 정치군사적 흥정 물로 중국과 거래해 보자는 모의를 계속적으로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20세기의 외교를 21세기에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 음흉한 대 조선 봉괴전략은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그 뿌리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 장기판에서 옆에 훈수 두는 사람이 판세를 더 잘 본다고 했던가. 사람들은 당장의 결과에 만족을 기대하며 실제 가능한 것 보다 더 빠른 대답을 원한다. 3,4월에 들어서자마자 미국과 중국, 남한은 대화의 실체이며 주빈인 조선은 쏙 빼놓고 자기들끼리 장기판의 판세를 기웃거리고 있다.

 

그러니 항상 전략적 오판을 한다. 어제도 오늘도 파트너도 없이 자기들 끼리 개 춤을 추고 음악은 ‘조선을 먹자’는 합창을 틀어놓고 있다. 정말 엽기적이다. 미, 중간에 군사대화, 남한과 중국 간의 민간 급 대화,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각 종류의 세미나든 포럼들, 제사상에 먹을 것이 없다. 이 모든 조선 문제와 관련한 대화의 막 뒤에서는 중국을 이용한 대북봉괴를 전제로 한 음모와 모략은 여전히 검은 베일에 쌓여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지난 3월초 ‘중미안보대화’전후에 급격하게 나타난 기이한 현상이다.

 

√ 지난 3월 10일 미국〈브루킹스연구소〉에 따르면 ‘빈센트 브룩스’미 태평양 육군사령관은 최근 자체 블로그에 '혼돈 속의 질서'(Order from Chaos)라는 멋진 타이틀에 "조선 문제에 대해 중국 측 카운터 파트너들과 안보대화를 논의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는 미, 중 양국 외교부와 국방부간〈전략대화〉차원에서 조선 문제를 동북아지역 중요한 의제의 하나로 다루고 중, 미 군사당국 간 대화에서도 조선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하였다.

 

육군대장이며 아시아 태평양 육군사령관인 빈센트 브륵스는 1월21일부터 24일 베이징에서, 1월 25일부터는 하이난에서 중국인민해방군 상층과 만났다면서 “미, 중 고위급 군사대회의 주된 내용은 조선의 긴급사태와 재난 시 어떻게 하면 미, 중간에 협력을 잘 할 것인가를 논의하였다”고 하였다. 브룩스 사령관은 "우리는 항상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면서 한, 미 연합방위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 문제를 놓고 역내 국가 및 이 문제(조선긴급사태 발생 시 대처문제)들을 우방들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말은 옆으로 피해갔지만〈조선점령〉에 대한 전략적 대처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브룩스 사령관은 "우리는 이미 중국과 조선 문제에 대해서 깊이 대화했으며 일본, 남한과도 당연히 논의했다"며 "조선의 행동은 도발적이며 투명하지 않기에 잠재적 오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사실이지 한,미,일 3각군사동맹체와 중국을 포함한 대 조선침략계획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의〈급변사태〉를 대비한 논의를 해 왔다. 미국의〈전략적 인내〉라는 대화 안 하기 정책도 그 본질은 조선이〈봉괴〉될 것을 전제로 한 미국의 대북전략이었다. 이 사실을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이제야 고백하는 것이다. 캠벨은 "중국은 변죽만 울리고 주변부만 맴돌았을 뿐, 조선 문제와 관련해 전면적이고 궁극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불평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공을 그리고 미국 올 때마다 잘 대접했는데 “형님, 한번만 봐 주세요” 애원해 보았지만 중국은 끄덕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백번 찎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나? 최근 들어서 중국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단 말이다. 조선의〈봉괴전략〉은〈홉수통일〉을 전제로 만들어진 전쟁통일론이며 그 원흉은 이명박 + 원세훈+ 김태효 + 현인택 이 개자식들. 역적패당 4인방이 남북관계를 깽판치고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데서 출발한 것이다.

 

√ 지난해 5월 당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중국 정부와 모든 종류의 조선의 비상사태(all kinds of contingencies)에 대해 논의해 왔다"고 밝힌 적이 있다.

 

사실상 미, 중 “군사안보대화”의 성격은 조선 측에서 볼 때에 모호한 대화마당이며 중국의 태도에 불쾌감과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쉬쉬하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조선은 속이 뒤집힐 정도로 울화가 치밀고 있을 지도 모른다. “중국이 정말 조선의 형제국이고 우방국 맞아?”

 

지나 70여 년간 조선은 동방의 최전선에서 정말 눈물겹도록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겹게 중국의 안보를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맛서 싸운 헌신적으로 도운 진짜 우방이다. 조선은 중국에 대해 대단히 섭섭하고 유감스러운 감정을 갖고 있을 것이다.

 

중, 미 대화마당에서 조선을 점령하고 중, 미가 같이 나누어 먹자는 거래와 흥정판을 벌리는 대화가 사실이라면 중국은 그런 대화마당에서 떠나야 한다. 미국의 집요한 회유로, 때로는 산발적으로, 조선 문제를 대국들이 농락물의 대화통로가 되는 것이〈미중안보대화〉라면 마땅히 책상을 걷어차고 나와야 한다. 미국과 중국 상층 간에 밀착돼 반조선 대화가 심화되는 것이라면, 조선은 가만히 있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조선도 핵미사일을 돌려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지난 3월 10일 미국〈브루킹스연구소〉에서도 민간 급 차원에서 조선 문제 토론회가 있었다. 조선 문제와 관련한 세미나. 포럼, 토론회는 너무 많아 정신 차릴 수도 없다.

 

√ 4월 9일에는 남한과 중국의 민간 급(상하이 남한주재총영사관 주최) “한, 중 미래 포럼”이라는 모임이 있었다. 베이징이나 심양 등 북방을 놔두고 왜 상하이 인가 하는 것이다. 중국대륙에서 남방의 출발점이 상하이 이다. 중국의 북방과는 달리 남방은 조선 문제를 대하는 관점과 환경, 분위기는 다르다.북방이 친 조선지향성을 보인다면 남방은 무관심내지 남한지향성을 보이는 지역이다.

 

1980년대 중국의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진출한 지역이 상하이 이며, 중국내 미 유대자본이 집결되는 지역이 상하이 이고, 중국 개혁개방의 출발점이 상하이 였으며, 중국 당정 고위층이 자본주의 돈맛을 가장 먼저 맛을 본 지역이 상하이 지역이며, 중국에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공산당 집권층 세력이 등장한 상하이방 태자당의 본거지가 상하이 이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조선을 의식해서인지 “조선의 핵문제 해결(?)에 대한 중국역할론'을 주제로 내 놓았다. 한반도 통일에 중국의 역할론이 왜 필요한가. 조선 홉수통일론을 전제로 한 비핵개방 3000을 내놓았던 전 통일부 장관 만고의 역적 현인택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 장윈링 중국사회과학원 국제연구학부 주임은 미국과 남한은 "중국의 주도적 역할을 기대하지만 가장 중요한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미 정부가 조선반도 문제를 중요한 이슈로 다루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이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 류밍 상하이 사회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 부소장은 "조선은 이미 핵무기 소형화를 이뤘다. 미국이 그렇게 관측하고 있다" 고 전하면서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조선이 비핵화로 돌아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각국이 모두 카드를 갖고 있고 중국이 조선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렵다"면서 "비핵화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곧바로 비핵화를 주장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에는 구상찬 상하이총영사관 총영사, 정진석 전 의원,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저우타이퉁 상하이시 정협부주석 등 양국 정관계 인사들, 윤여준 전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이영만 코리아헤럴드 사장, 주쥔보 상하이시 신문출판국 부국장, 웨이웨이 신민만보 국제부장 등 언론인들 20여명이 참석하였다.

 

3월이면 올챙이도 동면에서 깨어나 봄을 찬미하는 노래를 한다 더니 미 의회도 조선 문제와 관련된 개별적 2년짜리 임기의 초짜 의원들과 전문가들도 시류에 떠밀려 음절도 맞지 않는 반북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 과거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미국하원의 “핵 안보 코커스 공동의장”인 제프 포텐베리(공화 내브래스카) 하원의원은 지난 3월16일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에서 열린〈21세기 핵 안보 관리와 감축〉세미나에서 "조선이 갈수록 핵무기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맞서 남한과 미국이“ 한, 미 합동 핵 사령부(Nuclear Command)”를 창설할 필요가 있다는 가당치도 않은 끔직한 극우적 입장을 미 정계에 던졌다. 조선의 핵문제 해결이 아니라 조선과 핵 전쟁하자고 한다. 그는 “핵심은 중국이다.”라면서 미국과 중국은 조선을 ‘와일드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 샘 넌 전 공화당 상원의원 - 조선이 핵물질과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은 매우 값비싼 대가를 필요로 한다면서 조선의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넌-루거 프로그램》을 이용해 핵문제 해결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제안하다고 하였다. 현시점에서 미국과 조선간 경제적 접촉과 교류가 없기 때문에 미국이 협상의 레버리지를 갖기는 힘들어 보인다. 조선 핵의 가장 큰 문제는 핵물질과 핵무기를 확산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은 만일 조선이 와해(봉괴)될 경우를 대비해 핵물질과 핵무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 리처드 루거 전 민주당 상원의원 - 현실적으로 아시아에 나토와 같은 군사기구를 창설할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남한과 일본, 호주와 같은 동맹국들이 미국으로부터〈나토조약 5조〉와 같은 안전보장을 받는다면, 조선 핵문제 해결에 훨씬 자신감 있게 응할 수 있을 것이다. ※ 나토조약 5조란, 한 회원국이 공격을 당할 경우 모든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참고 : “넌-루거 핵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핵 주권을 포기시키는 방안이다. 1992년 구소련의 해체와 함께 핵무기와 핵 물질 등을 폐기하는 대가로 핵 시설과 기술을 민간산업용으로 전환하고 핵 과학자들을 재교육시켜 재취업을 알선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당시 러시아 연방에서 탈퇴한 우크라이나 등 핵보유 국가들이 핵기술과 유지에 경제적 장애가 조성되자 미국이 이 사실을 알고 우크라이나에 경제 지원과 그들의 핵 해체를 한 사례를 말 한다. 냉전해체 후 7천600개에 달하던 핵탄두가 불용화 되었고 4천100t의 핵물질이 제거 되었으며 2천600개가 넘는 핵탄두가 해체 또는 파괴된 것으로 공식 집계 되였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3억 달러의 경제 지원의 대가로 모든 핵과 핵시설을 미국에 내 주었다. 핵 주권을 3억 달러에 팔아먹은 사례 등이 있다.』


◆ 조선, 우주 신호통신 전담 우주비행기(UFO)도 있어

√ 미국과 남한 군부는 조선이 정말 대단히 무서울 것이다. 조선의 선군의 힘이 장난이 아니니 말이다. 정말 조선인민군 각종 군사장비들, 첨단무장력을 무서워해야 한다. 조선은 세계를 대상으로 전쟁을 해도 승리할 자신을 갖고 있다고 공언해 왔다. 이 말은 진실이다. 조선은 지난 70여년을 전쟁준비만 해온 나라이다. 2014년 9월24일 남한의 군 소식통은 작년 봄부터 현재까지 조선의 각종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조선의 미사일이 러시아 위성항법시스템 글로나스(GLONASS)시스템을 사용해 미사일 사정거리와 타격강도, 정밀유도 시스템을 크게 높여왔다고 밝혔다.

 

참으로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조선이 러시아의 클로나스(GLONASS) 시스템을 사용한다.? 모르면 가만히 있을 것이지...혹시 조선과 러시아가 가까우니 T.V 중계나 필요할 경우 민간 급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조선은 다 노출 되는 러시아의 클로나스(GLONASS) 위성통신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 바로 군사부분에서 일체 남의 것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깆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4년 9월24 남한의 군사전문가는 조선이 위성항법위성시스템(GPS)로 유도되는 미국의 “합동직격탄(JDAM)”과 유사한 “신형정밀유도폭탄”을 개발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군 소식통은 "수년 전부터 조선이 신형 정밀유도폭탄을 시험하는 정황을 계속 포착하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 위성탑재 핵탄두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조선의 신형 폭탄은 미국의 합동직격탄(JDAM)”과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자, 독자들이여, 그게 사실이라고 보는가. “합동직격탄(JDAM)”이란 폭탄이 언제 적 얘기인데 이제야 조선인민군이 고작 “합동직격폭탄(JDAM)”을 연구개발 중이라는 얘기를 하는가. 월남전 때부터 사용된 폭탄인데 말이다. 그것을 이제 서야 조선인민군이 사용한다? 대 조선군사정보가 이렇게 어둡고 늦어서야 되겠는가. 너무 늦었고 사실도 아니다. 남한 군사무기 전문가들은 사실 전문가다운 연구를 해 본적도 없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이 그렇다면 조선인민군 여성포병들이 사격한 연평도 포격전에서 로켓트 탄두가 미국의(GPS)에 유도된 폭탄이라는 말인데 별로 군사적으로 영양가 없는 말을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 남한의 군사무기전문가라는 자들의 헛소리일 뿐이다.

 

자, 대포와 폭탄, 미사일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자, “합동직격탄(JDAM)”이란 무엇인가, 개념부터 알아보자. “합동직격탄(JDAM)”의 제원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다. 하나의 재래전 폭탄일 뿐이다. 공군전투기가 높은 상공에서 타격목표를 잘 겨냥해서 "쑥" 떨어뜨리면 그 폭탄이 "자유낙하"로 떨어진 곳에서 폭발하는 폭탄, 활강비행이 가능하도록 날개와 목표물을 좀 더 정확하게 타격하기 위해서 “유도조정장치”를 조립식으로 덧 붙여서 만든 폭탄,이것이 “합동직격탄(JDAM)”이다. 그것도 무기 만드는 회사에서 자랑하고 싶어 붙인 이름일 뿐이지 누가 공동시험을 통해서 인증해서 붙은 이름도 아니다.

 

즉, “합동직격탄(JDAM)”이란 유도추진엔진이 따로 부착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활강비행용 날개와 유도조정장치를 추가한 것뿐이며 폭발력은 재래탄두의 폭발강도와 동일하다. 다만 고공에서 ‘글라이더’처럼 상공에서 천천히 활강비행을 하다가 목표물을 타격하는 폭탄을 “합동직격탄(JDAM)”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탄두를 개발한 목적은 비행기에서 쏘는 탄도미사일 가격이 너무 고가이고 군비절약차원에서 저렴한 일반폭탄을 미사일과 유사하게 조종능력을 좀 더 추가해서 타격 시 폭발강도를 더 넓혀 보자는 의도에서 개량된 폭탄이다.

 

미국의 “합동직격탄(JDAM MK-82〉”은 일반폭탄에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정도 더 들여 "키트"를 덧붙인 것인데 유도방식이〈GPS〉신호이면 “합동직격탄(JDAM)”이라고 명칭을 붙이고, 레이저 유도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면〈GBU〉라는 명칭을 덧붙인다. 미국의〈MK-82 일반폭탄〉인 “합동직격탄(JDAM)”에 1만 달러를 더 들여 ‘킷트’를 달면〈GBU-30〉이 되고 레이저 유도장치를 달면〈GBU-12 폭탄〉이 되는 원리이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각종 폭탄종류만 2만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그중에 하나이다.

 

이 “합동직격탄(JDAM)”폭탄은 큰 약점이 있다. 이라크 전쟁이나 아프칸 전쟁과 같은 척박한 사막에서 방공망이 전혀 없는 원시적인 전장 터에서는 막가파식 타격으로 적군을 살상하는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조선과 같이 산악지대가 많은 곳, 지하시설과 거미줄처럼 조밀한 방공방어망 체계를 갖추고 있는 지형에서는 무용지물이며 딱 총 수준의 자폭될 수밖에 없는 폭탄이다. 자유 활강 해 낙하하는 폭탄을 요격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조선의 여성고사포 소조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다. 얼마나 쉬운가. 그거 “합동직격탄(JDAM)”최대의 기술적 약점이다. 반면에 제공권을 장악하고 방공망을 무력화 한 뒤에 “합동직격탄(JDAM)”은 효과적인 정밀타격을 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쟁에서 다 이겼을 때의 얘기이다.

 

미국과 남한의 경우 “합동직격탄(JDAM)”이(GPS)신호를 쓰는 경우(GPS) 통신만 장악하면 역 조작으로 오히려 아군의 군사기지에 떨어트려 자폭시킬 수가 있다. 그런 점에서 자기가 쏜 독화살에 자가가 맞아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 전쟁 기술적으로 후진국인 이라크나 아프칸 리비아 내전에서 미국이 즐겨 쓴 것이 바로 “합동직격탄(JDAM)”이였다. 그래서 보조수단으로 “자이로스코프”(화면같은 안경)를 내장하였다. 그러나 (GPS)신호체계는 전시에 끊기거나 교란당할 우려가 100%가 된다. 이란과 같은 나라도 미국의 첨단 드론 무인비행기도 백주에 비행하는 것을 나포할 판국인데 "합동직격탄(JDAM)”을 역으로 이용하기 얼마나 좋은가.

 

남한의 군사무기 연구원들은 조선의 신형 “정밀유도폭탄(JDAM)”이 최대 사거리가 10여㎞로 미국의(JDAM)보다 사거리가 짧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하였다고 한다. 그게 사실이면 큰일 났다. 너무 모르니 말이다. 전쟁연습 때 사용하는 폭탄과 진짜 전시에 사용하는 폭탄의 사거리와 정밀도, 타격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여전히 반북편견에 사로잡혀 “조선의 무기나 탄두는 ‘멍텅구리’허접한 무기라고 깔보는 편견의 습성, 그게 남한의 군사무기 전문가들의 결함이다. 전쟁기재는 사기나 눈속임, 거짓이 통해서는 안 된다.죽음이 차례진다. 승리하려면 항상 정직하고 진실만이 답이 된다.

 

조선의 해안포병 최전선에는 여성군인 포병들이 포진해 있다. 해안포 여성포병들이 연평도 포격전에서 수백 발을 쏘았다. 단 한발의 불발탄도 없었고, 단 한발의 포탄이 민가에 떨어진 것이 없었고, 단 한발의 포탄이 민간시설물을 손상시킨 것이 없었다. 단, 군 초소와 군사기지만 골라 그것도 전쟁에 쓸 진짜 폭탄이 아니라 연습용 폭탄으로 정밀타격에 연평도 섬 전체가 깨졌다. 어쩔 것인가, 이것을 상상해 보라. 남한 군부는 조선의 여성해안포병의 실력을 잘 모르고 있다.

 

조선의 여성고사포 부대, 여성 해안포 부대 소조는 대개 신참내기는 17세에서 시작한다. 사춘기를 살짝 넘긴 눈치가 빠르고, 총명하기가 그지없고, 애 띤 여성들이다. 같은 또래의 남성 군인들을 보면 눈을 아래로 내려 깔고 수줍어서 얼굴이 붉어지는 순수하고 섬세한 틴 에이져 젊은 여성들이 해안포와 고사포를 다루고 있다. 조선여성들은 그 정교함과 섬세함, 날씬하고 건강한 체력, 신념과 의지가 같은 또래의 남한 여성들과 아예 대비가 안 된다.

 

조선여성포병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밀타격 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남한 군부는 “조선의 대포가 아무리 잘 만들고 잘 쏜다고 해도 미국 것보다는 났겠는가.? 하는 사대주의 관점에서 상대를 깔보는 편견을 버리지 않는 한 언제고 얻어터져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은 미국의 (GPS)신호체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지만 언제 던지 전자교란 기술, 전자 장애기술을 갖고 있다. 남한은(GPS)를 맹신하고 있다. 제발(GPS) 맹신하지 말라.

 

미국도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가 (GPS)좌표설정 오차범위가 거의 10km~20km나 차이가 나는 때가 허다하다고 한다. 1km~3Km 차이가 나면 그것은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조선의 전자미사일 정밀도는 오차가 가장 클 때가 1m가 못 된다고 한다. 얼마 전 동두천 미군 포 사격훈련장에서 쏜 포탄이 민가 지붕을 뚫고 내려앉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게 불발탄이라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집이 날라 갔을 것인가. 제발 그런 불발탄 많이 사와라. 미국이 정밀타격에 애를 먹고 있는 원인을 안 다면 그런 소리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미사일 탄두는 속도와 정밀도 사거리가 심장이다. 유 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만 보드라도 조선이 이란군대에게 전수해 준 탄두 타격에서의 정밀도와 정확도, 첨단무기를 보면 놀라 나 자빠질 것이다. 기가 막히게 가운데 정통을 때린다. 러시아. 이란 군부도 (GPS)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미 조선은 1993년 5월에 500km 떨어진 먼 거리에서 표적을 정밀 타격한 미사일 타격기술을 보유한 국가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도 탄도미사일로 이러한 정확성과 정밀도를 보여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비밀하나 알려줄까.?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 항공 로케트 군단은 이미 자기의 타마라식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위성에 장착할 고도의〈전자립자〉탄과〈이온 핵 변형〉탄두 실험까지 성공적으로 끝낸 사실을 아는가. 조선의 우주비행기(UFO) 소조편대 중에느 통신과 신호만 중계하는 전담하는 통신신호 우주비행기(UFO)소조 편대가 우주에 상시적으로 떠 있다고 한다. 조선의 전자전 기술력은 연구가 심화되고 실전에 배비해 놓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은 1989년에 출발한 조선의 광명성 1호 위성발사 이후에 오늘날 조선의 미사일 기술력은 미국보다 1~2세기는 앞서있는 현실에서, 정직한 양심과 이상의 꿈을 가진 조선의 과학기술적 대결에서 미국은 이미 패배한 나라이다. 민족주체성과 자주성이 강한 조선, 그 나라에서 사는 조선 인민이 우주를 차례차례로 하나씩 하나씩 소리 없이 정복해 나가고 있다. 조선의 우주정복의 꿈과 그 리상이 현실적으로 닥아 온다. 이게 저절로 오는 것인가. 아니다.


때로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물러 설 때도 있을 것이다. 승자는 넘어지면 제 빨리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일어나 꿈과 이상을 이룰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그리고 하나의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또 다시 새로운 투쟁을 향하여 자신을 던진다. 어려운 문제가 닥친다. 물러설 것인가. 아니다. 신념은 좌절이나 물러섬을 없애는 가장 위력한 정신적 힘이다. 위대한 일을 한 사람들의 업적은 한때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을 완성시킨 사람들이다. 조선의 우주비행기(UFO)의 신묘한 과학의 실체로 모든 우주과학기술이 끝나는 과학인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계속된다.

 

부수적으로 첨단 미래 우주의학까지 동시에 발전시키지 않고는 안 되는 문제들이 제기되어 있다고 한다. 인간은 우주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혹독한 자연과 투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다. 이게 진정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과학의 길이다. 조선의 의학계는 지구와 우주에서 적용되는 미래의 의학체계까지 연구할 원대한 목표를 제시한다. 조선의 모든 과학계는 모두가 항상 분주하고 바쁘다. 주체적이며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길이 보인다. 절대로 미국에 의존하지 말라. 민족의 출로가 어디에 있는가를 잘 찾아라. 바로 민족자주에 있다. 남, 북간 우리민족의 통일단결에 출로가 있다.

 

(끝; 2015년 4월 10일)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59961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513
등록일 :
2015.04.12
22:38:12 (*.234.43.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96629/a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66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3052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28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34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8993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874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663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575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285
5463 지구 민족통일 염원 안고 분단선 넘은 고려인 동행 취재 아트만 2014-08-20 512
546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25...님들께 아트만 2022-03-16 511
546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11...2021년 소띠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전세계 인류에게 기사님의 미래계획 하나 폭로 아트만 2021-02-12 511
546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610...속보...와싱튼 디씨 엔티파 모두 체포 아트만 2020-06-03 511
5459 한민족 [죄수와 검사] 뉴스타파 X PD수첩 = 검사범죄 1부 ‘스폰서 검사’ - 뉴스타파 아트만 2019-11-04 511
5458 지구 3. 반도사관은 강역 대이동의 미니어처 - 김정권 국사찾기협의회장 아트만 2016-06-26 511
5457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44...아이버맥틴 구입처 알립니다. 아트만 2021-11-01 510
545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01...13TH 기사님 아트만 2022-09-11 510
5455 한민족 대법관 13명 직무유기 죄 고발 수사지연에 대한 진정서 아트만 2015-04-11 509
5454 지구 잘될수밖에 아트만 2015-06-01 509
5453 한민족 북의 인민들의 기본 생활을 예습하다 아트만 2014-10-20 509
5452 한민족 <가짜 대통령 불법취임 2년, 박근혜 민주민생민족 파탄정권 퇴진촉구 재미동포 연대시위> 아트만 2015-02-24 509
5451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025...미국이 친구들을 잃고 있답니다. 아트만 2022-10-08 509
5450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264...환불하기까지의 수많은 고행 아트만 2023-03-21 508
5449 지구 2015 KBS 대기획 바다의 제국 4부작 4편 아트만 2016-12-26 508
5448 지구 북, "현 국제질서 깨고, 세계질서 바로 세울것" 시사 아트만 2016-03-28 507
5447 한민족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아트만 2015-05-10 507
5446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215...자유중국이 우리친구라고요? 아트만 2021-08-17 506
5445 지구 자본주의에 관한 다큐멘터리(총 5부작) 아트만 2016-06-15 506
5444 지구 [정문일침60] 그 미국인은 왜 정부에게 세뇌당했다고 말했나? 아트만 2016-06-11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