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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빅뱅이론과 진화를 포함하여, 현재의 과학 이론들을 솔직하게 살펴보면, 이러한 이론들로는 답할 수 없는 많은 의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가장 큰 의문은 빅뱅이라는 과정이 왜 시작되었느냐 하는 것이며, 일부의 사람들은 과학은 “왜”보다는 “어떻게”를 더 잘 설명한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과학의 범위를 벗어난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어떻게”라는 의문들도 많이 있습니다.


빅뱅이 일어난 후, 처음 몇 초 동안에 화학적인 요소들(chemical elements)이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끝없는 무질서 속에서 에너지가 밖으로 팽창했던 것이 아니라, 어떻게 무질서한 폭발에서 질서 정연한 구조물들이 형성되기 시작했을까요? 진동하는 에너지에서 어떻게 단단한 물체가 나올 수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무기물(inorganic matter)에서 생명체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원시 생명체가 바다에서 육지로 움직여갔을까요? 원시 생명체가 어떻게 척추동물로 도약하게 되었을까요? 원숭이가 어떻게 사람으로 진화하게 되었을까요?


무작위적인 과정을 통해, 단세포의 생물들이 재창조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점점 복잡한 형태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명들로 태어나게 했을까요? 무의식적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과 행동, 그리고 심지어 의식적으로 유전자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종이 태어나게 되었을까요? 이러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 답을 할 수 없으므로, 사람들은 마땅히 이러한 이론들을 과학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 이유와 종교의 교리들처럼, 일부의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들을 오류가 절대 없는 상태로 격상시켜 놓은 이유에 대해 의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앞에서 형태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물질의 빛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물질의 빛 속에는 의식, 심지어 지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물질의 빛 그 자체는 완전하지 않으며, 전체에 대한 동경, 즉 근원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빛 속에는 신성한 아버지와 하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빛도 의식을 지니고는 있지만, 그 의식은 자의식이 아니며, 자기 스스로를 인식하지 못 합니다. 물질의 빛은 어떤 형태든, 형태를 취할 수는 있지만, 자기 스스로, 독자적으로 형태를 취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망원경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어느 행성을 지켜보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행성에 중력장(gravitational field)이 존재한다고 생각되지만, 단지 그 행성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는 그렇게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중력장이 존재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중력장에 의해 물체가 끌어당겨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중력은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빛 속에 내재된 생명력이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끌어당길 수 있는 어떤 것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것을 언덕 비탈에 많이 쌓여 있는 눈에 비유해 보세요. 눈은 단지 거기에 존재할 뿐이며, 어떤 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눈을 뭉쳐, 눈덩이를 만들어서, 굴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눈덩이가 충분히 커져, 중력이 눈덩이를 언덕 아래로 끌어당기게 될 때, 어떠한 한계점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 지점부터는 여러분의 간섭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공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스스로 계속 굴러가게 됩니다.

  

이것은 물질 우주가 존재하게 된 과정과 유사합니다. 물질의 빛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시작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시작되어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서, 그 과정은 물질의 빛 속에 내재된 생명력에 의해 보다 복잡한 단계로 나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복잡함의 정확한 형태는 물질 우주를 정의한 설계의 원리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과학자들은 이것을 “자연의 법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정의한 존재들은 영적인 마스터들인 일곱 명의 엘로힘으로, 이들이 지구를 창조했으며, 따라서 진화의 과정을 시작하게 했던 것입니다.

 

영적인 마스터들은 또한 과학자들이 빅뱅이라 부르는 최초의 확장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사실, 확장은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지 않았으며, 둥근 형태의 수많은 점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이 창조가 특이점(singularity)에서 시작되었다는 개념을 버리고, 둥근 형태의 시작을 찾고자 할 때, 그들이 지닌 수학적인 의문들을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과학자들은 최초의 점들이 물질적인 과정의 결과로서 나타났던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점들은 더 높은 세계에서 흘러나오는 물질의 빛 위에 어떠한 이미지가 올려놓아졌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높은 주파수의 영적인 에너지가 이러한 이미지 속으로 주입되었으며, 이러한 에너지들로 인해, 확장이 시작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에너지의 주입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물질 우주가 계속 팽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과학은 아직까지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주는 최초 에너지의 폭발로 인해 운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세계로부터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으로써, 운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엘로힘께서 물질을 응축시켰으며, 이러한 물질들이 행성들과 태양계 시스템들이 형태를 갖추게 되자, 이들은 뒤로 물러났으며, 자연의 섭리에 따라 되어 가도록 내맡겼습니다. 사실, 이러한 과정 속에는 형태의 구축자(elemental builders of form)라고 불리는 의식을 지닌(하지만, 아직까지 자의식을 지니지는 않은) 존재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전혀 통제되지 않은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화하기 위해, 단지 영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마스터들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지 않고,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재능의 우화, 즉 하인들에게 달란트를 주고 난 후, 주인이 떠났던 우화에 비유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우화는 우주의 원리, 즉 좀 더 진보된 존재들은 어떠한 과정을 시작하고, 덜 진보된 존재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삼아, 발전해가도록 하는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도약과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지구가 태어나게 되었으며,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영적 세계의 마스터들은 다시 개입하여, 무기체로부터 생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많은 에너지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자, 마스터들은 생명체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개입할 필요가 있을 때까지, 다시 뒤로 물러났습니다. 따라서 생물학자들이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 잃어버린 고리라고 부르는 것은 물리적인 고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잃어버린 고리는 영적 세계에 존재하는 마스터들, 즉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을 혁신적인 도약으로 가속화시킬 수 있는 비전과 힘을 지닌 존재들의 개입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진화가 보다 복잡한 형태의 생명으로, 완만하게, 혹은 일정하게 상승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래전에 화석의 기록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진화는 혁신적인 도약으로부터 시작하게 되며, 그 뒤에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인 확장, 적응 그리고 복잡한 형태로의 변화가 뒤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또 다른 혁신적인 도약이 일어나게 되며, 또 다른 점진적인 단계가 뒤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화석의 기록을 통해 증명되므로,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지만, 진화론적인 도약을 했다는 물질적인 근거를 찾을 수가 없다는 이유로 주로 유물론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대개 무시되어 왔습니다. 물질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영적인 근거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먼저, 유물론적인 과학이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는 옳지만, 물질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진화론적인 과정은 물질 우주를 창조한 영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결과물, 즉 그럴듯한 명분(plausible deniability)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우주는 영적 세계에서 추락한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한 그럴듯한 구실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구실은 단지 그럴듯해 보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며, 이러한 존재들에게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성장하여, 생명의 강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 이론들, 특히 빅뱅과 진화론과 같은 이론들로 인해, 오로지 물질적인 근거만을 찾으려고 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답을 할 수 없는 의문들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학자들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혁신적인 도약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해주는 지적인 존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일관성이 있는 해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내가 진화의 과정을 설명한 진짜 이유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과학이 만든 연대기로 돌아가 봅시다. 단순화하기 위해, 시간이 직선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무시하고, 공식적인 연대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구는 45억 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38억 년 전에 생명체가 출현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행성의 창조라는 혁신적인 도약이 있은 후,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데까지,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에 7억 년이 소요된 셈이 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적인 생명체는 26억 년 전에 최초로 나타났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생명체가 최초의 단계에서 인간과 같은 지성을 가진 종들이 나타나는 단계에 이르는 데에 12억 년이 소요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지적인 생명체가 행성에 살아갈 수 있는 상황에 이르는데, 지구가 창조된 때로부터 보면, 19억 년이 걸린 셈이 됩니다.


과학은 이러한 연대표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는, 불과 19억 년 만에 지적인 생명체가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다고 주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말은 맞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계적인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생명체가 태어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했던 것처럼, 물질의 빛 속에는 어떠한 과정이 내재되어 있으며, 혁신적인 도약이 일어나고 난 후, 물질의 빛 속에 내재된 과정이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을 주도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적인 생명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혁신적인 도약이 여러 차례 필요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러한 생명체가 태어나는데 “고작” 19억 년 밖에는 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구를 창조한 목적은 지적인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며,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으로 인해, 지적인 생명체가 훨씬 더 빨리 태어나는데 혼자 내버려 두었을 때보다,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위로부터의 도움을 훨씬 적게 받고도, 지적인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데에는 최소 7번의 점진적인 도약들이 필요했지만, 사실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것들이 주어졌습니다. 내 말의 요지는 지구는 진화론적인 면에서 두 개의 평행 궤도(two parallel evolutionary tracks)을 운영하기 위한 무대가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빠른 궤도는 위로부터 최대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궤도에서는 26억 년 전에 지적인 생명체가 탄생했으며, 따라서 그와 같은 오랜 기간에 걸쳐,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위로부터의 영적인 존재들이 인간과 같은 육체 속으로 계속 하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은 지구가 존재하는 목적의 중요한 일부이며, 이를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존재들이 성장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natural)” 궤도는 위로부터 오직 최소한의 지원만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 궤도에서는 7번의 혁신적인 도약을 통해, 지적인 생명체가 태어나게 되었으며, 물질의 빛 속에 내재된 점진적인 진화의 힘으로 인해, 나머지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과학은 현재 모든 법칙들을 알지 못하거나,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과학이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탄생시키는데, 이러한 궤도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사실 현생의 인류가 출현한 시기와 관련하여, 과학이 현재 말하고 있는 시기는 자연적인 궤도에서 말하는 실제의 시기와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이것이 지구에 현재 육화해 있는 또 다른 무리의 존재들에 대한 기원을 이야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영적 세계에서 유래하여, 자신들의 에너지의 장을 인간의 육체라는 에너지의 장과 통합함으로써, 지구로 하강한 존재들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원래 창조주께서 창조했던 영적인 존재들이 개체화한 분신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은 영적인 계보의 일원으로, 고차원의 세계에서 낮은 세계로 하강했던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존재들 중에서 많은 존재들이 지구에서 자신들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그 후 지구에서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고차원의 세계에 있는 존재들로부터 나왔으며, 따라서 자신들의 영적인 “족보(family tree)” 와 연결될 수가 있습니다. 안내를 받기 위해, 심지어 영적인 에너지를 받기 위해, 이들은 이러한 족보에 의지할 수가 있으며, 단, 이들이 어느 정도의 그리스도의 의식을 성취할 때에 한하여.


하지만 물질의 빛 속에 내재된 지성 때문에, 아래에서부터 진화한 존재들의 병행 트랙(parallel track)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물질의 빛은 스스로 창조할 수는 없지만, 임계 수치에 이르게 되면, 다시 말해 복잡성이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점진적인 진화의 과정을 통해, 더욱 복잡하게 될 수가 있으며, 또한 복잡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은 최초의 혁신적인 도약이 있은 후에 일어났으며, 말하자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지적인 존재가 태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들이 인간적인 지성뿐만 아니라 물질세계를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복잡성을 성취하게 되는 것은 현생 인류의 출현과 관련하여, 과학이 말하는 시간대의 범위 내에 존재해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러한 존재들은 이제 물질 우주를 초월하여, 감정계, 정신계 그리고 정체성의 세계를 거쳐 위로 올라가, 마침내 실제로 영적 세계로 상승하여, 영적인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복잡한 과정으로, 여기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은 창조주의 존재로부터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아래에서부터 진화하고 있는 개별적인 존재들이 충분할 정도로 복잡하게 되면, 그 존재는 자의식을 얻게 되며, 그럼으로써 자신이 창조주로부터 나왔다는 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러한 존재들은 반드시 자의식을 성취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한 명의 공동 창조자로서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기원을 추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는 이 행성에 대해 커다란 사랑을 지니고 있으며, 더 높은 세계에서 온 존재들보다 이 행성에 대해 더 민감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의 일부는 전 세계에서 소위 원주민으로 육화해 있지만, 현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그러한 사람들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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